|
|
|
오늘 여러분과 나눌 책은 리듬문고에서 출간된 <사랑은 널 바꾸려 들지 않아>입니다.
이 책은 사춘기 소녀에서 어엿한 여성으로 세워져 가는 과정 가운데 직면하게 될 많은 무언의 압박들과 잘못된 생각들 속에서도 진정한 나다움을 이루어 가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이런 과정 가운데 놓여 있는 사춘기 소녀들과 부모님들이 꼭 읽어야 할 교과서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다.
처음 이 책의 제목을 보았을 때 사막의 먼지로 인해서 한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여성들에게 바른 관점을 제시해 주는 책이면 좋겠다는 아주 막연한 기대감을 가지고 있었다. 그 기대감은 이 책을 읽어나가면서 점점 더 확실해졌다. 저자는 자신이 걸어왔던 시대적 상황들과 너무나 동일한 상황 가운데 놓여있을 뿐만 아니라, 지금도 그 길을 걸어가고 있는 사춘기 소녀들에게 때로는 친구처럼 다가와 때로는 엄마와 같이 안아주며 때로는 누나의 입장에서 그들의 고민과 상처를 어루만져 주는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 특히 그들을 향해서 자신의 경험을 빗대어 권면하면서도 편견이나 훈수 등으로 치우지지 않고 사랑과 관심과 따뜻한 손길로 그들을 위로해 주고 격려해 주는 모습이 상당히 인상적이었다. 또한 저자가 너무나 솔직한 모습에 또 다시 놀라게 되었다.
이 땅에 수많은 소녀들은 오늘도 어른의 바람대로 만들어진 어그러진 시대상을 쫓아 정신없이 숨가쁘게 달려가고 있다. 더욱 안타까운 사실은 이런 시대상의 반영이 너무나 소녀들의 삶에 깊숙이 들어와 있다는 사실이다. 그로 인해서 그들은 마치 거미줄에 걸린 먹이처럼 꼼짝달싹도 하지 못한 체 묶여 있다. 자신의 젊음을 허비하고 있다. 더 안타까운 사실은 그들이 발버둥을 치면 칠수록 더 상처와 아픔 가운데 홀로 감당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오늘도 수많은 광고와 영화들은 실제로 그 작품에 출연하였던 주인공들조차도 스스로 이룰 수 없는 허황된 외모와 열망의 늪으로 그들을 잡아당기고 있다. 그리하여 그들은 끊임없이 자신들과 이를 없는 비현실적인 외모와 열망에 사로잡혀 자신의 정체성과 가치를 다른 이들과 비교하며 오늘도 아등바등 거리며 살아가고 있다. 우리가 쉽게 접할 수 있는 수많은 미디어들을 통해서 오늘도 동일한 외부, 헤어스타일, 피부색 등에 대해서 좋아하고 기대하는 감정이 마치 정답인 것처럼 그들을 속이며 소녀들에게 끊임없이 주입시키고 있다. 이로 인해서 그들은 그 기준에 도달하지 못하면 스스로 정말 부족한 사람이라고 낙심하고 자신들을 덫으로 몰아간다. 이 부분에 대해서 저자는 자신의 인생에서 가장 성공하도록 공을 세운 것은 다른 것에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자신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이라고 이 책을 통해서 생생하게 증언해 주고 있다.
앞서 살펴보았던 저자의 생각들이 책의 11 가지 목차 속에 고스란히 담아놓았다.
첫째, 너는 비교할 수 없는 존재야. 널 편집하려 들지마. 둘째, 너는 변하고 있어. 그래도 괜찮아. 변화에 몸을 맡겨버려. 셋째, 너는 필요와 욕구가 있는 사람이야. 부끄러워하지 마! 넷째, 신비롭고 경이로운 네 몸을 사랑해줘 다섯째, 너는 네가 상상하지도 못할 만큼 강인하단다 여섯째, 사랑은 친절해 그리고 너를 바꾸려 들지 않아 일곱째, 삶에서 힘든 시기를 헤쳐 나가게 하는 힘 여덟째, 가끔은 뇌가 말썽을 부릴 때가 있어. 아홉째, 너만의 뮤직비디오를 만들어 봐. 열째, 너는 할 수 있어. 유 갓 디스!
우리가 앞서 살펴본 목차에서도 확인할 수 있듯이 저자는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라고 권면해 주고 있다.
저자는 책을 시작하며 소녀들에게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존재라는 사실을 강조해서 권면한다. 소녀들이 이 땅 가운데 태어나는 과정이 얼마나 위대한 지와 그 위대한 과정을 통해서 자신이 얼마나 위대하고 존귀한 존재인지를 권면한다. 이어서 2장과 4장을 통해서 소녀에서 여성으로 가는 과정 가운데 일어나게 되는 신비로운 변화들에 대해서 두려워하지 말고 이 모든 사실을 인정하며 자신을 사랑하라고 권면해 주고 있다. 또한 3장에서 누군가의 사랑과 만남이 너무나 원하는 자신에 대해서 부끄러워하지 말라고 당연한 과정인 동시에 권리라고 권면해 주고 있다. 더불어 저자는 자신의 몸으로 할 수 있는 멋진 일들이 얼마나 많고 중요한지에 대해서 권면해 주고 있다. 특히 저자는 우리가 일반적으로 가지고 있었던 운동에 대한 선입견들에 대해서 마치 누군가가 따뜻하고 부드러운 목소리로 내레이션을 듣는 느낌을 받도록 설명해 준다. 이 후 저자는 진정한 사랑에 대한 오해들을 설명한다. 그러면서 그들이 설렁 보고 듣지는 못할지라도 오늘도 그들을 향해서 응원하는 이들을 있다고 권면한다. 동시에 누군가를 의식하고 그들에게 잘 보이려고 너무 애쓰지 말라고 말한다. 저자는 자신의 삶을 살라고 말한다. 저자는 이 책이 시작하면서부터 끝까지 초지일관 그들을 향해서 스스로 믿고 사랑하며 아끼라고 응원한다.
실제 한 챕터 한 챕터를 읽어나가며 한 소녀가 한 여성으로 성장하는 과정들이 주위에서 보고 듣고 생각하였던 것과 비교할 수 없는 삶의 여정이라는 사실을 새삼 깨닫게 되었다. 한 여성이 되기 위하여 애쓰고 수고하는 사춘기 소녀들과 사춘기 소녀들 가르치는 분들과 부모님들에게 이 책을 추천해 드리고 싶다. |
|
십대가 되고 사춘기가 시작되면서 자아가 흔들리고, 나다움이 무엇인지 고민하게 되고 미래에 대한 막연한 상상에 빠지기도 하지요. 어쩌면 나답게 사는것보다 다른 사람이 되기 위해 많은 에너지를 쏟고 있을지도 몰라요. 이 책은 내 모습 그대로도 충분히 괜찮다는 걸 조언해 주는 책이에요. 누구와의 비교에서도 상처받지 않고 헤쳐 나가기, 월경이 시작되는걸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기, 외모와 신체적변화에 귀기울이기, 몸으로 할 수 있는 특별함 찾기, 사랑과 우정에 대한 진솔함, 머릿속의 혼돈함 다루기, 이 모든 궁금함과 누구에게도 쉽게 꺼내지 못하는 고민들을 대화하듯 잘 풀어내고 있어요. 나를 믿고, 사랑하고 해내는 마음 _ 사랑은 널 바꾸려 들지 않아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알게 해 줄 책! 십대소녀라면~ 엄마와 함께 꼭 같이 읽어보길 권합니다^^
|
|
사랑은 널 바꾸려 들지 않아 브리오니 고든 지음 서미나 번역 리듬문고 2022년 1월 20일 248쪽 15,800원 분류-청소년(청소년생활/자기관리) 이 책을 정말 읽고 싶었다. 사랑에 대한 이야기인가보다 싶기도 했고, 자존감에 대한 이야기인가 싶기도 했다. 그리고 무엇보다 표지에 있는 4개의 딱지들이 이 책은 인정받은 책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 같았다. 이 책을 처음 읽기 시작하면서 가장 와닿은 문장이 있다. "있는 그대로의 나로 살고 싶지 않은 어린시절의 마음이 내 삶에서 일어난 모든 문제의 원인이다." 나로 살고 싶지 않은 어린시절의 마음은 나를 죽도록 괴롭힌다. 그래서 내 모습 그대로 사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나답게 사는 것. 이 책을 읽는 나는 마흔을 바라보고 있는 중년의 아줌마지만, 보여지는 나이가 아니라, 나의 정신연령을 생각해보면 아직도 마흔에서 한참 모자란 것 같다. 그건 아직도 자라지 못한 어른아이이기 때문이 아닐까. 이 책은 총 10장으로 이루어진다. 비교하는 마음이 주는 부정적인 것에서 시작을 해서, 사춘기 몸에 대한 변화를 아주 심도 있게 다루며, 그 몸을 사랑하라도 말한다. 여기서 끝이 아니라, 책의 반이 넘어가면서 부터 오히려 나를 사랑하고 좋아하게 만드는 일들에 대한 일들을 알려주고 있다. 운동을 하더라도 다이어트를 위한 재미없는 운동이 아니라, 즐기면서 할 수 있는 운동을 찾을 것을 권유한다. 남자친구, 남편을 어떤 사람을 만나는 것이 좋은지, 힘든 순간이 왔을 때 헤쳐나갈 수 있도록 학교생활에서 공부만 하지 말고, 작가가 이야기 해주는 5가지를 배우라고 한다. 이처럼 육체적, 정신적 모두를 아우르는 따스한 조언들이 담겨 있다. 그것도 자신의 경험을 함께 적어놓아 아주 다정다감한 인생선배가 하나하나 멘토로서 진정성 있게 설명해주는 부분이 좋았다. 첫 월경을 할 때가 생각이 난다. 그때가 초등학교 6학년 즈음이었다. 성교육에 대해선 1도 없었던 우리집이었다. 그래서 아무 것도 모르는 나는 피가 나와서 죽을 병에 걸린 줄 알았다. 월경인 걸 안 엄마의 말과 표정과 눈빛은 잊을 수가 없다. "벌써 해서 어쩌려고." 나는 엄마 때문에 여자인 내가 너무 싫었다. 그것은 처음에 적은 내용처럼 내 삶에서 일어난 모든 문제의 원인이 되었다. 여자인 내가 여자인 나를 싫어하는 마음을 통해 나는 나를 부정하는 자존감 낮은 사람이 되는 것이다. 힘들던 그때 이 책을 만났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25년 전에 이 책을 읽었더라면, 나를 좀더 사랑할 수 있을 것 같았다. 그러면 좀 더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었을 텐데 말이다. 그만큼 자기자신을 사랑하는 것은 아주 중요하다.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은 이기적이지 않다. 오히려 자신을 포기하지 않는 선에서 남을 배려할 줄 안다. 사춘기는 몸과 마음과 호르몬의 변화가 극심한 때다. 그래서 나도 내 자신을 주체할 수 없고, 알 수 없기에 불안하고 힘들다. 나를 이해하는 사람이 한 사람이라도 있다면, 혹은 잔소리가 아닌, 따듯한 마음과 대화로 공감해줄 사람이 있다면 질풍노도의 시기를 무사히 잘 넘겨 멋진 어른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사춘기 소녀들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다. 여성인 나를 사랑하고, 지금의 나를 아끼고, 현재를 즐길 줄 아는 멋진 사람이 되라고 응원하고 싶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
넌 온전해. 너는 눈부시게 멋져. 너는 모자라지도 넘치지도 않아. 너는 딱 적당해. 아니, 너는 적당 그 이상이야. 너는 더할 나위 없는 기쁨이야. 너는 빛나는 존재야. 너는 멋져. 네 덕분에 나는 우리의 미래가 기다려져. 삶에서 네가 펼쳐나갈 모든 잠재력이 기대되기도 하고. 비록 삶이 나쁜 방향으로만 흘러가는 것처럼 보일 때가 있더라도 모든 것이 괜찮을 거라고, 괜찮은 정도를 넘어서 훨씬 잘 될 거라고, 잠깐이라도 너를 꼭 안아주고 다독여주고 싶어. 도입부에 이 부분에서 이미 이 책의 의미를 다 한 것 같아요. 원래는 스포 같아서 서평을 쓸 때 책의 내용은 잘 가져다 쓰지 않는데요. 이 부분은 읽고 또 읽고, 제가 곱씹어보고 아이와도 여러번 읽어볼 정도로 너무 좋았던 부분이라 발췌해 보았습니다. 길어지는 코로나로 인해 모든 것이 바뀌어 버린 일상 속에 큰 아이는 사춘기에 들어서고 저는 계속 반복되는 일상 속 자존감이 낮아지는 일들만 생기더라고요. 누군들 이 상황에 놓여진 것이 편안한 사람이 있을까 싶지만 늘 세 아이를 독점육아하고 그로 인해 제 일도 많은 부분을 포기하고 내려놓자니 저도 어쩔 수 없는 사람이구나 싶은 마음들이 한 번씩 훅훅 올라왔어요. 그러는 와중에 늘 누구에게 맞추려고 애를 썼던 것 같아요. 아이에게도 어쩌면 내 입맛에 맞는 모습으로 바뀌라고 은연 중에 괴롭혔는지도 모르겠어요. 진짜 사랑은 있는 그대로의 상대 모습을 인정해 주고, 따뜻하게 안아주고, 격려해 주는 것이라는 걸 잘 알고 매번 다짐하면서도 말이에요. 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는 아이다울 때 가장 반짝반짝 빛이 난다는 것을 나도 나 다울 때 가장 빛나는 사람인 것을 믿어주고, 사랑하는 마음들이 모여 결국 아이는 무엇이던 해낼 수 있는 것을 늘 다정하고 또 다정하려 했던 마음을 원하지 않는 일을 하도록 강요하지 않았던 것을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인정해주려 애썼던 것을 아이가 사춘기가 오면서 저도 많이 잊고 살았던 것 같아요. 첫째 아이와 꼭 함께 읽어보고 싶었던 책인데 읽어보길 정말 잘 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도 마음을 다시 가다듬고 재정비하여 시간이 걸려도 아이가 제 길을 찾을 거라는 것을 믿고 다시 기다려주기로요. 아이가 좋아하는 것을 선택하고 그 길이 좀 다르다고 해도 걱정을 낮추기로요. 좋은 책 읽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책은 책세상 맘수다카페를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
|
표지의 문구 하나하나가 다 마음에 들어 선택하게 된 사랑은 널 바꾸려 들지 않아 넌 너다울 때 가장 빛나 청소년 나다움 수업 이 말들이 너무 매력적으로 들렸어요 요즘 청소년 아이들 이러저러한 스트레스로 멘탈이 많이 흔들리잖아요 늘 우리 아이들은 흔들림없이 곧은 멘탈을 지녔으면 좋겠다 생각하지만 어떻게 해줘야 그런 아이로 자랄 수 있을까는 잘 모르겠더라구요 마냥 칭찬만 해준다고 자존감 높은 아이로 자라는 것도 아니고 또 실제로 칭찬만 해주기에는 참을인자 새겨야 할 일들이 너무 많죠^^ 소중한 우리 아이를 위해 특히 사춘기를 앞둔 딸들을 위해 제가 먼저 읽어보고 권해주려구요
책의 내용은 브리오니 고든이라는 친구가 책을 읽는 우리에게 해주는 말이에요 친구처럼 편한 말투로 해주고 싶은 이야기들을 해주죠 제법 직설적인 말투로 정말 사춘기친구처럼 말하고 있어요 시작은 브리오니 고든 본인의 이야기로 시작해요 자신의 어떤 과거때문에 이런 책을 쓸수 있게 되었는지 자기 소개를 먼저 해줘요 친구가 되기 위한 첫단계죠 그리고 꼭 강조해서 해주고 싶은 말들은 이렇게 큰 활자로 포인트있게 말해주고 있어요
온 우주는 정말, 진정으로 네가 여기 있기를 바란단다. 그리고 네 모습 그대로를 사랑하지.
위로받는 느낌이 드는 말이지요 이렇게 마음을 열고 브리오니 고든이 해주는 말을 듣게 될 것 같아요
먼저 넌 나다울때 가장 멋지고 빛난다는 나다움을 강조하는 내용으로 시작해서 사춘기 시기의 몸과 마음의 변화 그리고 사랑 마지막으로 뭐든지 할수 있다는 자신감을 복돋아주고 있어요
“사랑은 다정하단다. 사랑은 늘 다정해. 사랑은 네가 원치 않는 일을 하도록 강요하지 않아. 사랑은 너를 바꾸려 들지 않아. 사랑은 네가 좋아하는 것을 선택하고 그 길이 남들과 다르다고 걱정하지 않아. 사랑은 시간이 걸려도 결국 네 길을 찾을 거라는 걸 믿으니까. 넌 너다울 때 가장 빛나.”
읽으면서 좀 직설적인 부분도 있고 문화적 차이가 느껴지는 부분도 있지만 먼저 세상을 걸어 온 어른으로서 내가 사춘기 아이들에게 해주고픈 말들이 많아요
특히 마지막 부분에 씌여있는 이말 제가 아이들에게 꼭 해주고싶은 말이에요 넌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사람이야
사실 남과 비교하는 것 만큼 기분나쁜거 없잖아요 그런데 어느새 나 스스로가 내 자신을 남과 비교하고 있더라구요 어른이 된 지금도 다른 사람과 비교하며 나 자신을 낮추면서 나다움을 인정하지 않는 것 같아요 읽으면서 누군가 나에게도 이런 말을 옆에서 해줬으면 참 좋았을 텐데 싶었어요 그럼 저도 좀더 자존감있고 멋진 어른이 되지 않았을까 생각해봤어요 우리 아이들이라도 당당하고 멋진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게 이 책을 추천해주려구요 사실 엄마가 하는 소리는 다 잔소리처럼 들리잖아요 책을 통해 읽으면 더 생각도 많아지고 받아들여지는 부분이 클 것 같아요
세상에 너는 하나뿐인 존재고 그래서 더욱 소중하다는 거 너 다울때 가장 멋진다는 거 넌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다는 거 넌 뭐든지 할수 있는 멋진 아이라는 거
꼭 아이들이 이걸 알아줬음 좋겠어요
|
|
*영국 도서상 후보 *Sunday Times 베스트셀러 1위 *아마존 청소년 베스트셀러 1위 *마인드 메이킹 어 디퍼런스 상 수상
청소년 나다움 수업이란 문장에 청소년이 될 아이를 생각하며 신청한 도서인데 역시나 ... 아이가 책을 보고서는 너무 마음에 들어 해요.
ㅎㅎ저기까지 읽었다고 표시를 해뒀네요~~ 초등학생 밖에 안된 아이가 읽기에는 어려울 부분이 많을 텐데도 하루 한장 두 장씩 매일 밤마다 읽고 자요~ 이 책이 배송 온 날 슬쩍 훑어보더니, "엄마~이거 내 책하고 싶어요 선물해 주세요~" 이러더라고요 ㅎㅎ아직 사춘기는 안되었는데 호기심이 갔나 봐요 ~ 잘 되었죠^^ 책은 글자가 늘어날 뿐이지 못 읽는 건 아니잖아요^^ 그래서 저는 무슨 책이든 관심이 가면 유아 그림책부터 성인 책까지 다 읽어보라고 권해요. 아이가 어디에 꽂혀서 어떤 책을 읽고 싶어질지 모르니 항상 사방팔방 책을 놓아두고요~~ㅎㅎ 그러다 보니 얻어걸리는 게 종종 있더라고요~^^ 이 책은 브리오니 고든의 글인데 세미나 번역가가 어려운 단어를 사용하기 보다 친구에게 이야기한 듯 쉽게 번역을 해 놓은 글 이여서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겠다 생각했거든요~
사랑은 널 바꾸려 들지 않아는 책의 제목이 너무 마음이 설레었어요. 이 책은 옆에서 이야기하는 것처럼 이야기를 전해주고 있어요.
저자는 자신이 겪은 이야기를 바탕으로 누군가 자신에게 말해줬다면 좋았을 법한 삶을 교훈을 모아 책을 썼어요. 다른 사람은 저자가 다 가진 사람이라고 부럽다고 이야기한다는데 정신병에 걸릴 정도로 힘든 어린 시절을 보낸 저자가 뭘 다 가졌다고 하는지 모르겠다며.. 청소년들에게 가르치거나 아는척하는 게 아니라 정말 도움이 되고 싶어서 썼다네요.
저자는 칭찬을 거부하는 모습만 보고 자랐다고 해요. 어쩌다 칭찬을 받아들이기라도 하면 거만하고 의기양양하고 자기중심적인 사람으로 생각되는 위험에 빠지는... 그래서 다른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돼요. 하지만 좀 더 나은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열망은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희생해야 하는 문제가 생겼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살고 싶지 않겠다는 어린 시절의 마음이 삶의 모든 문제의 원인이었다는 것을 치료를 받으며 알게 돼요.
청소년기에 나다움, 신체 변화, 감정 변화에 대해 저자의 삶을 보여주며 알아두어야 할 점들을 조언하며, 때때로 이런 변화들이 자신에게 잘 적용되지 않을 때 어떤 고통을 겪었는지도 알려주고요.
있는 그대로의 자신의 모습을 인정하고, 자신의 모습으로 사는 건 어떻게 해야 하는 건지를 작가가 겪은 이야기를 바탕으로 쉽게 전달하고 있어요
나는 남들과 다름을 이해하고 자신의 필요와 욕구를 스스로 인식하고 돌볼 수 있게 하며, 무엇보다 타인의 시선에 휘둘리지 않고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이해하고 사랑하라고, 자신의 재능과 꿈에 집중하라고 이야기해요.
이 책을 읽으면서 저런 문구들이 제 삶을 다시 되새겨 보게 하더라고요. 어른들이 읽어도 청소년들이 읽어도 좋겠어요~ 머릿속에서 활개 치는 나쁜 생각들을 입 밖으로 표출해 보며.. 내 머릿속에 건강한 뇌가 있다는 것에 감사하며..^^" 이만 서평을 마칩니다.
|
|
청소년 시기가 되면 누구나 겪는 고민들이 있을 텐데요. 저도 청소년 시기를 지나 성인이 되었지만 당시의 그 불안했던 감정들이 지금의 청소년들을 보면 가끔 생각이 날때가 있더라고요. 이번에 청소년들에게 보여주면 좋은 책 한권을 보았는데요. 바로 사랑은 널 바꾸려 들지 않아 입니다.
이책은 청소년 나다움 수업으로 청소년들이 겪을수 있는 고민과 불안함, 두려운 마음, 무기력한 마음 등 까지 아이들의 감정들을 세심하게 다루면서 그러한 감정을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책인데요. 나다움이 허용되지 않는다고 느껴지는 청소년 시기의 아이들에게 어떤 것이 필요하며 불안하고 고민되는 감정들을 아이들과 함께 생각해 볼수 있도록 해주는 책이었어요. 우리들 모두 청소년 시기를 겪어 왔듯이 참 마음이 불안하기도 하고 그시기에 겪을수 있는 감정들을 비롯하여 고민들이 있는데요. 사랑은 널 바꾸려 들지 않아 책을 함께 읽억 가면서 아이들이 자신들의 감정들이나 고민등을 하나하나 돌아보며 위로를 받게 하는 구성이 참 따뜻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문체 자체가 굉장히 따뜻한 마음을 갖고 있다는 느낌이 드는데요. 글에서 이렇게 따뜻한 감정을 느껴보기는 참 오랜만인것 같아요. 자존감이 바닥을 드러내고 내가 나이지 않은것만 같고, 나는 아무것도 아닌것만 같은 그런 감정들이 드는 청소년 시기의 아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의 말을 건네주는 그런 구성들이 정말 좋더라고요. 요즘 성인들도 나에 집중하도록 하는 책들을 자주 찾아보곤 하는데요.
이책은 무엇보다 아이들에게 필요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이야기들을 들려주기 때문에 청소년들이 타인의 시선에 휘둘리지 않고 자신 그대로를 받아들이며 자존감을 높여갈수 있도록 자신의 재능이나 꿈에 좀더 집중을 할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에요. 아이들은 어른들의 말 한마디에도 의기 소침해지기도 하고 특히나 이 시기의 아이들은 주변 친구들과의 관계 속에서 자존감이 낮아지며 고민이 시작되기도 하는데요. 또한 한창 외모의 변화로 인하여 자기의 몸과 마음을 사랑하지 못하는 아이들이 굉장히 많아지기도 하는데요.
신체적인 변화를 겪어가면서도 마음이 성장을 해가는 무엇하다 완성되지 않고 성장해가는 불안정한 시기가 바로 청소년 시기이기 때문에 사랑은 널 바꾸려 들지 않아 책 속에 담겨있는 이야기들이 아이들에게는 정말 많은 도움이 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러나 그런 아이들의 마음을 부모들이 잘 캐치를 하고 잡아주어야 하는데 사실 그것이 그리 쉬운것은 아니에요. 그 시기에는 정말 가족들과 오히려 더 큰 마찰이 있기도 하고 가족들은 내 생각을 온전히 이해하지 못한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거든요. 그래서 이 세상에 오로지 나 혼자만 있는것 같고 고민을 누구에게 속 시원히 털어 놓기도 힘든 그런 시기기도 하고요.
하지만 그런 아이들이 나 다움이라는 것이 무엇인지를 깨닫고 자기의 꿈에 집중을 한다면 불안정하고 고민 가득한 그 시기를 좀더 잘 이겨내고 성장을 할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사랑은 널 바꾸려 들지 않아 책에는 청소년 시기의 아이들의 마음들이나 부모들이 미처 알아채지 못할수 있는 아이들의 몸과 마음에서 일어나고 있는 다양한 변화들까지 모두 다루고 있으면서 그러한 고민들을 깊이 있게 생각해 볼수 있도록 해주고있어요. 아이들 스스로가 나답게 사는 것이 어떤것인지, 다른 사람이 되려고 노력을 하는 것 보다 나답게 사는 것이 훨씬 더 수월하며 그렇게 나답게 살기 시작을 하면 직업적인 고민이나 인간관계 등 까지 인생 전반에 있어서 많은 것들이 변화될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었어요. 아이들의 감정적인 변화에서 부터 시작을 해서 친구의 문제들이나 몸의 변화들까지 다양하게 다루고 있는데요.
청소년 시기의 아이들에게 일어나는 성적 호기심이나 욕구들 까지 부모와는 털어놓고 이야기하기 힘든 주제들 까지 아이들이 자신에게 일어나고 있는 변화들을 건강하게 직면하고 생각할수 있는 시간을 갖게 해주겠더라고요. 그리고 청소년 시기에 일어나는 몸의 변화들에 대해서도 직면할수 있게 하는데요. 건강한 성장, 온전한 나를 받아들이며 나로서 살아갈수 있도록 아이들 스스로의 나다움을 가질수 있게 하는 이야기들은 많은 아이들이 꼭 읽어보면 좋겠다 하는 생각이 들게 하였어요. 울 아이는 아직 사랑은 널 바꾸려 들지 않아 책 속에서 들려주는 이야기들이 조금은 이른 나이지만 나중에 좀더 아이가 커가면서 고민과 불안을 겪게 되는 청소년 시기가 되면 이책을 꼭 보여주면 좋겠다 싶은 생각이 들었고 책속에서 들려주는 이야기들을 저도 부모로서 알아두면 좋겠다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가 커가면서 만나게 되는 여러 사람들의 관계들도 생기는데요. 사랑의 감정이나 그런 관계들에 대해서 생각해 보게 했어요. 삶에서 힘든 시기를 헤쳐 나가게 하는 힘과 머리가 복잡한 상태, 자신의 매력을 알아가는 과정들을 돌아보게 하고 그런 부분에 관해서 연일 따뜻한 시선으로 알려주었어요. 마지막으로 너는 할 수 있어! 유 갓 디스! 로 이책을 읽는 청소년들에게 자존감을 높여주며 세상에 가장 소중한 존재라는 것을 일깨워주게 하는데요. 사랑은 널 바꾸려 들지 않아 속에는 나를 믿고 사랑하고 해내는 나다움에 대해서 아이들이 깊이 있게 생각해 보면서 나를 사랑하고 나답게 살아갈수 있도록 하는 근본적인 힘을 기를수 있게 해줄수 있을것 같아요.
|
|
청소년 나다움 수업이란 이야기에 첫째 아이를 생각하며 신청한 도서인데 오히려 제가 도움을 받았은 책이에요.
이 책이 훅 빠져서 보게 되는 건 작가의 말투도 한몫하는 것 같아요. 친구에게 이야기하듯~! "자~! 간다~! 준비됐어??" ^^
작가가 생각하는 또는 살아왔던 삶을 이야기할 때 저와 겹치는 부분이 나올 때면 신기하고 재미있었어요.
부끄러운 비밀... ^^ 저도 사실... 작가처럼 결혼하면 삶이 완전해진다고 생각했어요. 작가는 모든 문제에서 나를 구해줄 사람이 남자뿐이라고 표현했는데...
전 뭐 그 정도까지는 아니었지만 결혼에 대한 로망이 대단했지요~~ 유치원 선생님하고 난 후 현모양처가 될 거라고 고등학교 내내 이야기해서 제 별명이 현모양처이기도 했으니까요~ 아무튼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렸다는 작가... 저도 사실 그런 상상 많이 했죠~~ ^^; 읽다가보니 이런 상상과 생각을 갖게 한 것은 수많은 동화들 때문인 것 같기도 해요. 책에서 예시된 공주 이야기 시리즈 내용이 한결같이 잘생긴 왕자님과 해피엔딩으로 끝나니까요~
공감과 위로를 받으며 넌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사람이 야로 끝나는 책!!!
청소년들이 겪는 고민과 불안, 두려움, 무기력 등을 여러 감정들이 왜 생겨나고 이러한 감정을 어떻게 다루어야 내가 원하는 모습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지 친절하게 안내 한 책.
사춘기를 지나는 여자 친구들, 10대 시절의 나를 만나고 이야기하고 싶은 분들 공감과 위로를 받을 것 같아요~ ^^ 왜 베스트셀러 작가인지 알 것 같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
|
<사랑은 널 바꾸려 들지 않아> '나를 믿고 사랑하고 해내는 마음, 청소년 나다움 수업' 이라고 되어 있는 이 책은 '넌 너다울 때 가장 빛나' 라는 메세지를 책의 곳곳에 담고 있다. 청소년 시기 몸과 마음의 변화에 따라 휘몰아치는 감정을 한 방향으로 정리하기에 좋은 책이다. 상황에 따라 친구, 언니, 이모, 선생님이 되어 이제 막 변화를 시작하는 혼란에 사로잡힌 소녀들에게 소곤소곤 속삭인다. 때론 큰 소리로 외친다. p.230 네 고유한 의견, 네가 세상을 바라보는 방법, 네가 정말 매력을 느끼는 것들, 바로 이런 것들이 너를 정말 매력적으로 만드는 요소란다. 당연히 너는 매력적이다. 너는 너니까. 저자의 어린 시절의 이야기를 구체적으로 들려줘서 청소년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끼워주기 싫은 아이' 에서 '모든 사람이 어울리고 싶어하는 여자' 로 당당하게 탈바꿈 하는 과정의 이야기를 구체적으로 들려준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