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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이가 뜬금없이 " 엄마 귀는 어떻게 들리는지, 눈은 어떻게 보는지 , 냄새는 어떻게 맡는지 그런 책을 보고 싶어. 그런게 다 알고싶어 " 하고 이야기 하고 몇일있다가 이 책 서평이벤트를 보게되었어요. 사실 엄청 많은 분들이 신청했던 이벤트라서 될 가능성이 많지는 않겠지만 아이를 위해서 간절한 마음으로 신청했는데, 이렇게 좋은 기회가 제게 주어져서 얼마나 감사한지요. ^^ 그것도 한권이 아니라 오감! 청각,시각,후각,미각,촉각 무려 5권과 원서인 영어교제까지 함께 볼 수 있다니 ~ >_< 정말 기뻤답니당! 아이가 혹여나 조금 거부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있긴했어요. 이제 막 영어를 시작했기에 부담을 주고 싶진 않은 마음이지만 또 3학년이 되면 시작될 영어이기에 조금 조급해지는 마음은 어쩔 도리가 없네요. ㅠㅠ 그래도 아이가 궁금해하던 주제여서인지 오자마자 뜯어달라며 혼자 읽기 시작하더라고요. ^^ 5권을 한번에 리뷰해도 되지만 좋은 기회를 주신만큼 진심으로 또 리뷰를 작성해 보기로 했어요. ^^
우선 하드북의 한글책 페이퍼북의 영어책 모두 내용과 그림이 동일해요. ^^ 그래서 아이가 한글로 본 내용이라 별 거부감없이 들어주더라고요. 안되는 발음으로 열심히 ㅠㅠ ㅋㅋ 요즘 조금씩 영어책을 보다보니 원서에서 많이 보이는 글의 형식과 비슷하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장황한 설명보다 간결하지만 정확하고 반복되는 구조때문인가봐요. ^^ 그런 부분이 전 더 좋더라고요. ^^
또 고막을 ear-drum 이라고 하는데요. 이런 재밌는 표현들의 의미를 알고 싶은데 보통 다른 책들은 원서만 있을 겨우 번역기를 돌리면 엉뚱하게 해석되거나 아는단어의 뜻도 책의 내용과 미묘하게 틀어지는 느낌을 받을 때는 쉬운 영어책인데도 읽으면서 재미가 반감되거나 적정한 한글식 표현을 찾지못해서 바로 읽어주기가 어려워 난감할때가 있었는데 이 책은 이미 잘 번역된 책과 그 의미를 정확하게 알고 볼 수 있어서 엄마도 마음이 편하고 아이도 유익하고 이렇게 좋을 수가 없어요. ㅎㅎ
그리고 마지막에 어른들을 위한 메모에는 이 책을 읽고나서 할 수 있는 재미난 독후 활동들도 알려주고 ~ 용어 풀이도 되어있고, English word card 가 부록으로 되어있어서 복습하기에도 좋고, 엄마가 따로 준비하지 않아도 되니 정말 정말 감사한 책이었어요. 무엇보다 MP3 파일이 본문/단어 따로 제공되어서 엄마가 먼저 공부해도 아이랑 함께 들어도 되니 정말 이렇게 좋은 교재가 있을까 싶었어요. !! 아이가 흥미있어하는 주제에 해당이 되시면 이 책 정말 강력추천할게요~ 아이랑 독후활동을 천천히 해보려고해요. 그땐 조금이라도 엄마가 영어로 함께 진행해주고 싶어서 공부하려고요. ^^ 다른 책들도 같은 구조인데 어떻게 리뷰해야할지 살짝 걱정이 되지만 ~ !! 그래도 달려볼거에요! ㅋㅋ
오감이야기 ! 강력추천!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출판사에서 도서만을 제공받았고, 직접 읽고 체험 후 작성된 솔직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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