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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부분들에 비해서 뒤로 갈수록 좀 반복에 불필요한 일까지 많이 들어있어서 늘어진거 같이 느껴지기는 한데 결말 궁금해서 계속 샀어요. 특히나 주인공이 사랑스럽기도 하고 남주보다는 여주 보는 재미가 있어서 어린 시절의 이야기부터 성인이 된 이후의 이야기까지 재밌게 봤습니다. 보는 내내 책이 두꺼워서 그런가 좋았어요. 무엇보다 여주의 활약이 두드러져서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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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백살이 넘는 마녀였지만 황녀로 환생하게 되고 환생하였는데 다들 여주만 바라보고 귀여워하고 애정을 보냅니다. 처음에는 혼란스러웠지만 오래 산 세월이 있다보니 바로 적응을 하는데 그런 소소한 이야기들이 재미있었고요. 여러 일들을 겪고 드디어 긴 이야기의 마지막입니다. 결국 황녀는 황제가 되는데 처음의 그녀와 정말 달라진 모습이 보기 좋았어요. 긴 이야기이지만 크게 지루함없이 읽었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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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권까진 재밌어서 시간 가는줄 모르고 읽었는데 주인공들이 역경과 고난을 딛고 해피 엔딩 루트로 들어오면 파스스 식는 개인 성향상 엔딩 부분인 4권은 약간 루즈하게 느껴졌어요. 사실 남주와 여주가 왜 서로 좋아하는지는 아직도 그 감정선을 잘 모르겠음.. 로맨스 부분은 그냥 건너뛰고 킬링타임 용으로 소소하게 읽을만 했어요. 여주인공의 판타지 모험도 좋아해서 그런 느낌으로 읽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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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백살이 넘도록 살아가던 마녀였지만 믿었던 인간에게 배신당해 죽은 후 황녀로 환생하게된 주인공은 사악한 속마음과는 다르게 황실의 귀여움을 한몸에 받게 되면서 계획이 틀어지게 됩니다. 모 플랫폼에서 초중반을 연재로 따라가다가 잊고 있었는데 단행본이 나오게 되면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역시나 연재와는 달리 몰아보는 재미가 있어 좋았는데, 막상 뒤로 가면서 좀 늘어지는 느낌을 많이 받아서 아쉽네요. 부둥부둥 육아물 좋아하는 독자라면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