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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아침이면 왜 아이는 눈을 일찍 뜨는 것인가??? 평일에는 유치원 버스 시간이 다가오도록 뽀뽀하고 안아주고 껴 안고 화장실 앞에 데려다 놔도 더 자겠다고 아가처럼 칭얼거리면서 도대체 왜 주말에만 일찍 얼어나는걸까? 제발 늦게까지 자라고 암막 블라인드도 다 내려놓는데도 아이는 일곱시에서 여덟시 사이에 눈을 번쩍 뜨고는 엄마 아빠를 놀이터 삼아 논다. 올라타고 껴안고 부비고 어서 일어나서 나가 놀자고 난리다.
커다란 코끼리 한마리가 나무 아래 누웠다. 고단한 몸을 누이고 이제 좀 쉴 참인 듯 하다. 주말에 침대와 쇼파에 널브러져 있는 나와 남편의 모습으로 보이기도 한다는... 여기에 한마리 두마리 세마리 노란 병아리가 쫑쫑쫑 마실을 나왔다. 주말 이른 아침 잠에서 깬 아드램처럼... 마냥 해맑고 귀엽기만 하다.
작고 소중한 병아리들이 보기에 회색의 몰캉하고 기분 좋은 느낌의 "무언가"는 놀이터로 보일 뿐이다. 병아리들은 뛰고 구르고 심지어 오줌을 싸고 똥도 싸며 신 나게 논다. 코끼리의 코는 미끄럼틀이 되고 코끼리의 등은 마당이 된다.
아낌없이 주는 우리의 코끼리는 병아리들이 노는데 방해될까봐 움직이지도 못하고 온 몸을 가만히 내어준다. 실컷 놀다가 낮잠을 자서 체력을 보충할때까지 우직하게도 제대로 쉬지 못하는 코끼리... 암만 봐도 주말 아침의 나와 남편의 모습인 듯 하여 애잔함이 느껴졌다는 ㅋㅋㅋㅋㅋㅋ
사랑스런 병아리와 아낌없이 주는 코끼리의 깜찍한 콜라보!
바우솔의 그림책은 이야기가 끝나면 영어 텍스트로도 만날 수 있다는^*^
지금까지 아낌없이 주는 코끼리의 [코끼리 놀이터] 바우솔이었습니다. 서평 도서만 무상 제공 받고 주관적 견해를 담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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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놀이터 #서석영 #주리 #바우솔
실컷 논 병아리들이 떠나고 나의 휴식을 왜 방해하냐고 누군가를 배려하는 마음은 선의를 가지고 코끼리의 따뜻한 마음도
#코끼리그림책 #병아리그림책 #아이들그림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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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코끼리놀이터 #바우솔 #서석영 지음 #주리 그림 #서평27 <코끼리 놀이터> 이제 좀 쉴까? 커다란 코끼리가 나무 아래 누웠어요 한 마리 두 마리 세 마리 ... 노란 병아리들이 종종종 산책을 나왔어요 어, 저기 바위가 있다! 우리 바위 위에 올라가 놀자 병아리들은 코끼리 코를 타고 올라갔어요 병아리들은 코끼리 코를 타고 올라갔어요 병아리들은 오줌도 싸고 똥도 싸며 실컷 놀다 지쳐 낮잠을 자기도 했어요 코끼리는 꼼짝도 못 하고 누워 있어야 했어요 코끼리는 일어나서 움직이고 싶었지만 병아리들이 놀랄까 봐 꼼짝할 수가 없었어요 한잠을 놀던 병아리들은 하나둘 일어나 코끼리 코를 타고 집으로 갔어요 코끼리의 배려와 기다림 덕분에 코끼리들은 잘 놀고 집으로 돌아갔지만 코끼리는 발에 쥐가 나서 일어날 수가 없었어요. 기다림과 배려를 배울 수 있는 책입니다 코끼리는 힘들었지만 행복한 하루를 보냈다고 생각했어요 ?? 이 책은 기다림과 배려를 통해 행복을 느끼는 코끼리의 묵직함을 볼 수 있는 책이며, 더불어 함께 사는 따뜻함이 전해지는 이야기입니다 오래간만에 따뜻한 사랑이 느껴지는 코끼리 놀이터의 이야기를 만났습니다 코끼리 놀이터에서는 내일 또 병아리들을 만나기를 기다리고 있어요 내가 너희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며 늘 응원할게요 채성모님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chae_seongmo @grassandwind_bawoosol #끈기프로잭트_독서편 #day151 #켈리최생각파워 #대한민국꿈대표 #건강한습관윤혜숙 #유사나윤혜숙 #채손독 #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 #블루북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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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꼬마 토끼와 사과나무 글 이시이 무쓰미 그림 사카이 고마코 옮김 김숙 출판사 북뱅크출판사 토끼를 너무 좋아하는 6세 딸을 위해 신청한 책이에요! 역시나 책이오니 딸이 너무나 좋아했어요~~ 아이와 잠독으로 읽어보았는데, 엄마토끼와 아기토끼의 대화가 너무 따듯했어요. 처음 먹어본 사과 잼에 반해 사과나무를 찾아가는 내용인데요, 아기의 엉뚱함과 엄마의 자상한 모습에 저도 모르게 반성이 되는 책이었습니다^^ 아이의 엉뚱한 질문에도 조금 더 상냥하게 대답해주는 엄마가 되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 #채손독 #북뱅크출판사 #북뱅크 #꼬마토끼와사과나무 #책읽어주는엄마 #북스타그램 -이 책은 협찬받아 저의 주관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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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끼리 놀이터 ?? 서석영 글 ?? 주리 그림 ?? 바우솔 병아리들이 뛰어노는 아기자기함이 눈에 띄는 귀여운 동화책. 너의 든든한 놀이터가 되어 줄게. 새로운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어린이를 위한 따뜻한 응원가. 커다란 코끼리가 나무 아래 누웠다. 그때 산책을 나온 병아리들. 신난 병아리들은 낟알을 쪼고, 풀도 쪼고, 흙을 파헤지기도 하다가 근처 바위에 오른다. 사실은 코끼리인줄도 모르고. 병아리들의 폴짝임에 간지러웠지만 병아리들의 똥과 오줌에 씻고싶었지만 놀다 잠든 병아리들에게서 움직이고 싶었지만 바위가 일어나면 병아리들은 놀라고 다칠까봐 움직일 수가 없었다. 잠에서 깬 병아리들이 돌아가고 그제야 일어난 코끼리. 발에 쥐가날정도로 힘들었지만 코끼리는 말했다. "힘들었지만 행복한 하루였어." "그런데 귀여운 병아리들이 내일 또 올까?" 병아리들의 즐거움을 방해하지 않으려 바위가 되어준 코끼리. 혹시나 다칠까 혹시나 놀랄까 끝내 조용히 곁에서 묵묵히 있어준 모습은 어른인 우리가 응당 자라나는 아이들을 위해 우리가 되어주어야할 모습을 말해주는 것 같았다.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뛰어놀며 자랄수 있도록 우리가 보호해주어야햠을 알려주는 느낌이라고나 할까. 따뜻한 코끼리의 배려와 사랑. 그리고 마지막 내일 또 올까? 하는 생각에 빠진 코끼리. 그 사이 귀여운 병아리들에 정이들어버려 내일 오기를 기대하는 코끼리의 모습은 사랑스럽기까지 하다. 배려의 마음을 배우고 누군가를 돕는 긍정적인 마음을 배우는 동화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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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읽는 가슴 따뜻해지는 동화 코끼리 놀이터에요 병아리와 코끼리가 나오는 스토리인데 병아리는 아기, 코끼리는 엄마를 뜻하는 동물처럼 느껴졌어요 병아리들이 마음놓고 놀 수 있게끔 발이 저린것도 꾹 참는 코끼리.. 제가 꼭 안아주고 싶었네요 병아리들은 끝까지 코끼리를 바위라고 생각해요 병아리들을 위해 기꺼이 바위가 되어주는 코끼리.. 이것이 희생이 아닐까요? 노을을 보며 병아리들을 생각하는 코끼리 힘은 들었지만 병아리들이 귀엽게 놀던 모습이 떠오르나 봐요 더욱 듬직해 보이는 코끼리의 뒷모습ㅋ 노란 병아리 그림이 어찌나 귀엽던지요 노을도 아름답고.. 색감이 예쁜 동화책이에요 코끼리의 기다림과 배려가 느껴지는 따뜻한 동화책 "코끼리 놀이터" 읽고나니 마음이 몽글몽글 따뜻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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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귀엽고 사랑스러운 그림책을 만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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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 가득 노랑 병아리들 모습으로 채워진 [코끼리 놀이터]는 꼭 새봄에 어울릴 것 같은 책이에요. 노오란 앞면지에는 노랑 병아리 한 마리가 미끄럼을 타고 내려 와요. 역시 노오란 뒷면지에선 신나게 폴짝거리며 돌아가는 노랑 병아리 뒷모습이 보이고요. 온통 노랑 노랑 마치 개나리, 민들레꽃을 보고 있는 것 같네요.
산책을 나온 병아리들은 낟알도 쪼아 먹고 흙 목욕도 즐겨요. 그러다가 저만치에 있는 바위를 발견하고 올라 가지요. 바위 위에서 뛰고 발을 구르고, 등을 타고 배를 타고 쪼르르 미끄럼도 타요. 그런데 이 바위는 진짜 바위였을까요 사실 병아리들이 바위로 착각한 것은 코끼리였답니다. 병아리들이 코끼리 위에서 응가도 하고 쉬도 해요. 이번엔 낮잠까지.... 어린 병아리들이 잠에서 깨어 돌아갈 때까지 코끼리는 괴롭고 힘들었지만 참고 기다려줬어요. 그리곤 말하네요. “힘들었지만 행복한 하루였어”
이 책을 보며 곧 학교에서 만날 1학년 아이들이 생각 났어요. 모든게 낯설고 두려울 아이들에게 학교는, 선생님들은 코끼리 아저씨 같은 마음으로 돌볼거라는 것을요.
신나는 놀이터가 돼준 코끼리 아저씨처럼 우리 아이들이 잘 적응하고 편안하게 지낼 학교 놀이터를 만들어봐야겠다고 생각했네요. 모든 신입생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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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단했던 모양이다 이젠 좀 쉴까?...하고 코끼리가 나무 아래 눕는다 그와 동시에 삐악 삐악 노란 병아리들이 산책을 나와서 커다란 바위를 발견한다 사실 그건 바위가 아니고 코끼리인데 병아리들은 아무것도 모르고 신나게 코끼리 등에서 논다 코끼리는 간지러운 것도 참고 병아리들이 마구 싼 똥 오줌 때문에 당장 샤워를 하고 싶지만 꾹 꾹 참으며 기다려준다 "애들아 코끼리는 왜 그랬을까?" "음...병아리가 너무 작고 아기니까 참아준 것 같아요" "코끼리는 어른이니까...병아리들이 다치거나 놀랄까봐 그렇게 한 것 같아요..." "너희는 코끼리처럼 병아리들을 위해서 참아 줄 수 있겠어?" "음... 못할 것 같아요 난 간지럼도 무지 많이 타니까요..." ^^ "엄마는요?" "엄마는 병아리들이 올라오려고 할 때 애들아 나는 바위가 아니야 하고 말해 버렸을 것 같은데..." 어른이니까 아이들을 위해서 다치거나 놀라지 않도록 참을 줄도 알아야 하는건데.... 그래 그렇게 해야 하는거야.... 예쁜 그림책을 보면서 아이들과 얘기 나누다 보면 그러면서 배운다... 주리작가님이 그리신 #김용택시인의자갈길 책도 너무 좋은데 같은 작가님의 책이다 너무 앙증맞고 귀여운 책인데 그림으로 글로 생각하게 하고 또 깨닫게 만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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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보고 요즘 매일 놀이터 나가고 싶다는 꼬물이랑 함께 보기 딱이다! 생각했어요. 미끄럼틀, 그네, 시소가 나오는 놀이터가 등장하는 책인 줄 알았거든요. 하지만 이 책은 코끼리와 병아리만 등장하는 진짜 코끼리 놀이터 그림책이었어요! 책이 너무 따뜻하고 귀여워서 다시 찬찬히 살펴보니... 서석영 작가님은 동화작가로 아주 유명하신 분이시군요?! 그림이 너무 포근하고 귀엽다 느꼈는데 역시나 주리 작가님 그림!! <할머니 집에 가는 길>, <흰 눈>, <달팽이 학교>로 저희 집에서도 사랑받는 그림책을 그리신 주리 작가님이셨네요! 나른한 오후 잠시 쉬려고 나무 아래 누운 커다란 코끼리! 주리 작가님 특유의 따뜻한 감성이 첫 장에서부터 물씬 느껴집니다. 한 마리 두 마리 세 마리.... 작고 귀여운 노란 병아리들도 산책을 나왔어요. 콕콕 낟알도 쪼고, 파릇파릇 풀도 쪼아 먹고, 흙을 파며 흙 목욕도 즐깁니다. 그러다 바위를 발견해요. "우리 바위 위에 올라가 놀자." 와.. 진짜 이렇게 보니 그냥 바위네요?! 하지만 다음 장을 보고 꼬물이가 말해요! "바위가 아니라 코끼리네!!! " 병아리들은 바위? 위에서 폴짝폴짝 뛰고 주르르 미끄럼도 타고 심지어 찍찍 오줌도 싸고 똥도 싸요.. 코끼리는 당장에 훌훌 털고 일어나고 싶었을 텐데... 꾹 참네요... 신나게 놀다 지쳐 바위 위에서 잠이 든 병아리들 코끼리는 병아리들이 깰까 봐 꼼짝 못하고 누워만 있어요. 이 코끼리가 왜 이렇게 저 같죠?! 저도 꼬물이랑 한 침대에서 같이 자면서 혹여나 아이가 깰까 봐 한 시간도 넘게 꼼짝 못하고 부동자세로 누워만 있는데 이런 엄마의 마음을 아이는 아는지 모르는지... ㅎㅎ 잠에서 깬 병아리들이 돌아가는 길에도 코끼리는 병아리들이 보이지 않을 때까지 움직이지도 않고 바위처럼 그대로 기다리고 있어요. 코끼리의 기다림과 배려가 돋보이는 따뜻한 그림에 저도 모르게 한참을 쳐다보게 되네요.. 병아리들이 떠나고 난 후 집에 가려고 몸을 일으키던 코끼리는 발에 쥐가 나서 주저앉고 말아요. 그리곤 코에 침을 발랐어요.. 아.. 세상 귀요미~!!! 발에 쥐가 나는 게 뭔지 아직 잘 모르는 꼬물이는 쥐가 뭐예요?! 묻는데 엄마는 혼자 세상 뭉클... 마지막 장면에서 저녁노을을 바라보는 코끼리의 뒷모습이 오래오래 간직될 그림책. 몽글몽글 가슴 따뜻해지는 사랑스러운 그림책이네요. 35개월 딸아이는 자기도 코끼리 놀이터에서 놀고 싶다며 또 읽어 달라고 하는데 코끼리의 벼려와 따뜻한 마음이 전달됐을까요? 코로나로 놀이터에서 신나게 뛰어놀지도 못하고 집에서 혼자만 놀고 있는 꼬물이에게 사랑스러운 이 그림책이 상상 속 놀이터의 즐거움과 기쁨을 전해 주길 바라봅니다. #코끼리놀이터 #서석영 #주리 #바우솔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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