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 드 모파상, 죽은 여자 조셉 셰리든 르파뉴, 유령과 접골사 제롬 K. 제롬, 청색방의 유령. 구스타포 아돌포 베케르, 혼령의 산. 로버트 E. 하워드, 별 속의 해골 오스카 와일드, 켄터빌의 유령. 천지퉁, 신비로운 상자 에드가 앨런 포, 페스트왕 거장들의 잘 알려지지 않는 유령 고딕 스토리가 여덟 편 실렸다. 다소 웃긴 것부터 세태를 풍자한 것 그리고 약간 으시시한 것까지 매우 다양하다. 마오리치오 콰렐로의 그림으로 이야기 분위기를 더했다. 오스카 와일드의 켄터빌의 유령 외에는 다 처음 들어본 이야기였는데 그중 기 드 모파상의 작품이 제일 재미있었다. 그리고 조셉 셰리든 르 파뉴의 작품 또한. 단편집의 장점은 여러 가지 작품을 읽고서 거기서 자신과 맞는 소설가를 찾는 데에 있다. 마음에 들었던 작가의 작품을 더 찾아 읽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