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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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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의 시간 속일지라도 무언가 나의 미래를 주도적으로 선택할 수 있다는 가능성에 나는 조금 안도했다글 내용 중 이 글이 성인지 능력이 모자라는 일부 진보세력들에피해를 본 김잔디님이 마음을 다스리는것 같아다행입니다.2022년에 아직도 이런일이 있을수 있다는 것에동시대를 살아가는 시민으로서 많이 미안합니다 진정한 민주 시민이 되기위하여 우리는 보다 더 노력하여야 하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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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의 시간 속일지라도
무언가 나의 미래를 주도적으로 선택할 수 있다는
가능성에 나는 조금 안도했다

글 내용 중 이 글이 성인지 능력이 모자라는 일부 진보세력들에
피해를 본 김잔디님이 마음을 다스리는것 같아
다행입니다.

2022년에 아직도 이런일이 있을수 있다는 것에
동시대를 살아가는 시민으로서 많이 미안합니다
진정한 민주 시민이 되기위하여 우리는 보다 더 노력하여야 하겠습니다.
다시한번 미안합니다


b***3 2022.01.31. 신고 공감 2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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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잔디님의 위대한 용기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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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의 운명이 백척간두에 있을때 님의 외침은 잠자던 국민들을 깨웠습니다.  감사 인사 올립니다.  어느 누구도 권력에 대하여 아니다 라고 말을 못하고 침묵만 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여자의 몸으로 그 엄청남 파도를 어떻게 감당하려나 걱정이 되었고 책을 읽어보니 자살도 기도한 사실을 알았습니다.  (지금 1/3 읽었습니다.) 님은 비서실 근무때 회식에 늦었다는 이유로 벌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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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의 운명이 백척간두에 있을때 님의 외침은 잠자던 국민들을 깨웠습니다. 

감사 인사 올립니다. 

어느 누구도 권력에 대하여 아니다 라고 말을 못하고 침묵만 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여자의 몸으로 그 엄청남 파도를 어떻게 감당하려나 걱정이 되었고 책을 읽어보니 자살도 기도한 사실을 알았습니다.  (지금 1/3 읽었습니다.)

님은 비서실 근무때 회식에 늦었다는 이유로 벌주를 받아 마시고 의식을 잃고 동료 직원 (유뷰남) 에 의해 모텔에 끌려가 성폭행까지 당했더군요.  그리고 여자이기에 고통을 감수하고 소문 없이 넘어가려고도 했는데 악랄한 놈은 스스로 소문을 내어 기어코 징역 3년 6개월 선고를 받았다. 

도듁놈이 포도청 담에 올라가 도둑이야 소리치는 격이였다. 

피해 호소인이라는 뉴스를 보고 저 놈들이 별 지~랄 다하는구나 ??

서울에 가서 시청 앞에 줄지어 있는 사람들을 보고 날조 조작 선동질 천재들만 모였구나 저것들이 사람이가  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놈들이 아무리 튼튼한 성벽을 지었더라도 거짓은 한순간에 무너집니다. 바닷가 모래성같이

부모님 동생 내외 그리고 님이  술로써 고통을 잊으려한 글은 눈시울이 붉어 졌습니다. 

대명천지 대한민국에 어떻게 이런 일이 자주 발생할수 있단 말인가 ???

문재인 독재자가 들어서서 얼마나 많은 사람이 의문에 죽음을 당했던가 ??

박원순은 절대 죽을 사람이 아닙니다. 

세월호 단원고 교감도 죽을 분이 아닙니다.  이 분은 당일 인천항 짙은 안개로 출항 불가 학교에 보고하고 출항을 반대한 분이니까요.  그리고 그날 인천항을 출항한 배는 세월호 단 한척 뿐이였습니다. 그러니까 세월호 뉴스는 전부 거짓인 것입니다. 

저도 님과 같이 박원순이가 법정에서 수갑을 차고 재판 받기를 고대했습니다. 

그 기대가 무너졌을때 너무나 참담한 심경이였습니다. 신이 우리나라를 버렸나 ~~~~~~

불리하면 무조건 죽여 놓고 자살로 위장하고 화장하는게 저자들의 속전속결 해결책입니다. 

518 때 박원순 청년은 탈취된 짚차 뒷좌석에 총을 들고 앉자 있는게 사진으로 제시되었습니다. 

(지만원 박사의 518 진실 동영상에 50여명의 정체불명의 남자들이 총을 들고 시민들과 행동하는게 동영상에 낱낱이 기록 되어 있습니다. )

님이 각고의 노력 끝에 9급 시험에 합격을 하고 정상적인 근무를 하는데 누가 님을 비서로 천거를 했는지 이 부분도 분명히 수사가 있어야 할 것입니다. 

님은 두려워 마세요 겁 먹지도 마세요. 자살이라는 생각은 두번 다시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루속히 건강을 회복하셔서 정상적인 사회생활을 하시길 바랍니다. 

누가 님을 어떻게 생각하나 이런 생각은 하지 마세요 님의 행동은 옳았고 마땅히 법에 의해서 보호를 받아야 합니다. 

국민은 님을 구국의 위대한 여성으로 기억 할 것입니다. 

저 또한 님을 영원히 기억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s******g 2022.02.0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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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피해호소인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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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책은 어떻게 후기를 써야할지 잘 모르겠다. 사실 내가 완독을 할수 있을거라 기대도 하지 않았다. 한국에 사는 여성이라면 누구든 김잔디씨와 같은 피해를 입을 수 있고, 우리는 그 당연하지 않아야할 가능성에 촉각을 곤두세우며 매일 같이 눌려 산다. 그런 공포를 안고서 실제 일어난 일을, 그리고 그 당사자가 쓴 글을 읽는것 자체만으로도 마음이 꾹꾹 눌린다. 내가 누르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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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책은 어떻게 후기를 써야할지 잘 모르겠다. 사실 내가 완독을 할수 있을거라 기대도 하지 않았다. 한국에 사는 여성이라면 누구든 김잔디씨와 같은 피해를 입을 수 있고, 우리는 그 당연하지 않아야할 가능성에 촉각을 곤두세우며 매일 같이 눌려 산다. 그런 공포를 안고서 실제 일어난 일을, 그리고 그 당사자가 쓴 글을 읽는것 자체만으로도 마음이 꾹꾹 눌린다. 내가 누르는건지 누가 누르는건지 제대로 알기도 어렵다.

 

이 책을 읽으며 나는 많은 위안을 받았고 용기도 얻었고 좀더 긍정적인 자세를 갖출수 있게 되었다. 고통을 입밖으로 내고 피해를 직시하고 아픔을 나누고 공감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후의 일도 나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피해자의 고통을 대변하는 흔한 표현으로는 영원히 지워지지 않는 상처를 입었다고 하는게 있는데, 나는 그것이 피해자다움을 강요하는 그 어떤 분위기와 맥락을 같이 한다고 생각한다. 피해자는 영원히 피해자로만 살아야할까.

 

이 책의 부제는 '박원순 성폭력 사건 피해자가 살아낸, 끝날 수 없는 생존의 기록'이다. 나는 김잔디씨가 수없이 살아나려했고 결국에 살아남은 기록을 읽었다. 많이 나아졌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여성으로서 겪는 사회는 너무 위협적이고 언제 어디서든 성희롱,성폭력,성폭행의 대상이 될지 모른다. 하지만 무엇을 겪든 우리의 삶은 거기서 끝나지 않는다. 그동안 대부분 고통에서 주목해서 그런지, 아니면 내가 이런 책들을 의도적으로 피해와서 그런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겨내고 살아남는 과정을 보는 경험은 거의 처음이었고, 나는 용기를 꽤 얻었다.

YES마니아 : 로얄 a*****k 2022.04.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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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피해호소인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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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오랜 기간 고통속에서 살았을 피해자 김잔디님께 위로와 응원을 보내 드립니다.   이러한 책을 사서 보는 사람들은 대개 다음의 경우들이 있겠지요. 지금 현재 독자의 처지가 작가님과 비슷한 경우라서, 작가님의 글을 보고 위로받거나 처해진 상황을 어떻게 헤쳐나가야 하는지에 대한 도움을 받고자 읽을 것입니다. 또 다른 경우는 작가님을 비롯하여 지금 대한민국의 현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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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오랜 기간 고통속에서 살았을 피해자 김잔디님께 위로와 응원을 보내 드립니다.

 

이러한 책을 사서 보는 사람들은 대개 다음의 경우들이 있겠지요. 지금 현재 독자의 처지가 작가님과 비슷한 경우라서, 작가님의 글을 보고 위로받거나 처해진 상황을 어떻게 헤쳐나가야 하는지에 대한 도움을 받고자 읽을 것입니다. 또 다른 경우는 작가님을 비롯하여 지금 대한민국의 현실에서 피해받고 상처받았음에도 계속 주위로부터 소외되고 왜곡되어 더욱 억울해진 상황에 몰린 분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연대를 보내고자 읽기도 할 것입니다. 그리고 어떠한 경우에는 사회적인 큰 이슈의 진실에 더욱 가깝게 접근해 보고자 읽는 이들도 있을 것입니다. 물론 위의 여러 경우들이 혼재해 있기도 할 겁니다.

 

,검찰같은 수사기관이나 인권위같은 국가기관의 기록, 결정문 등에 접근할 수 없는 평범한 독자들이 선택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책을 읽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오늘날 포털 등에서 제공하는 기사는 전혀 신뢰할 수 없는 지경이 되고 말았으니까요.

 

작가님이 고통으로 한글자 한글자 꾹꾹 눌러 썼을 글에 주제넘은 위로와 공감을 표하기에는 부족한 독자입니다. 그러나 반복되는 감정의 과잉으로 책읽기가 어려웠다는 점은 말해 두고 싶습니다. 인간이란 저 먼 나라의 수십만명이 지진으로 다치고 죽는 일보다, 내 손톱밑의 가시가 더 아픈 법이니까요. 또 그러한 책의 구성은 작가의 부족함이라기 보다는 책을 기획하고 편집한 쪽의 실수라고 보는 것이 타당할 듯 합니다.

 

비록 사건의 실체에 다가가는데에는 아쉬움이 있다 할지라도, 작가님의 용기가 우리 사회의 위선이 한꺼풀 더 벗겨지는데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부모 자식간이든 직장 선후배간이든 친구사이간이든 인간관계에 있어서 성폭력뿐만이 아니라, 설득이라는 이름의 강압, 효율이라는 이름의 독재 등 어떠한 폭력일지라도 더 이상 위계에 의해 발생하지 않는 사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h********7 2022.02.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