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2)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95%
  • 리뷰 총점8 5%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10.0
  • 40대 9.0
  • 50대 10.0

포토/동영상 (11)

리뷰 총점 종이책
멋진 깃털을 갖고 싶어!
"멋진 깃털을 갖고 싶어!" 내용보기
암컷 청둥오리 청이가 성장하면서 자신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과정을 담은 그림책입니다. 청이는 아기일 때부터 자신의 깃털에 불만이 많았습니다. 엄마와 형제들이 먹이를 구할 때도 다른 새들을 바라보며 시간을 보내기 일쑤였지요. 마른 풀 같은 깃털 대신 하얗고 멋진 깃털을 갖고 싶은 청이는 엄마에게 자주 물었습니다. 저렇게 멋진 깃털을 자신도 나중에 가질 수
"멋진 깃털을 갖고 싶어!" 내용보기


 

암컷 청둥오리 청이가 성장하면서 자신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과정을 담은 그림책입니다. 청이는 아기일 때부터 자신의 깃털에 불만이 많았습니다. 엄마와 형제들이 먹이를 구할 때도 다른 새들을 바라보며 시간을 보내기 일쑤였지요. 마른 풀 같은 깃털 대신 하얗고 멋진 깃털을 갖고 싶은 청이는 엄마에게 자주 물었습니다. 저렇게 멋진 깃털을 자신도 나중에 가질 수 있느냐고요. 웃으며 언젠가 알게 될 거라고 하는 엄마 오리의 말은 썩 만족스러운 대답이 아니었죠. 시간이 지나 청이가 엄마 오리가 됩니다. 청이 엄마가 그랬던 것처럼 아기 오리들을 돌보느라 정신이 없네요. 늘 한눈을 팔았던 청이는 이제 다른 곳을 바라보지 않습니다. 먹이도 구해야 하고 포식자인 여우에게서 아기 오리들을 지켜야 하거든요.

 

주위 어디서든 숨어있는 여우를 찾을 수 있습니다. 갈대 속에 있어서 희미하게 보이기도 하고, 물 그림자로 그 존재를 알리기도 하고 직접 모습을 드러내기도 하지요. 작은 오리는 한입에 덥석 물고 가기도 좋을 테니 얼마나 군침 도는 먹잇감일까요. 청이는 아기 오리들과 풀숲에 숨어 있다가 자신의 깃털이 갈색인 이유를 깨닫습니다. 갈색을 띠고 있기에 적의 눈에 잘 띄지 않는다는 걸요. 멋진 깃털은 다른 새만 가지고 있는 게 아니었네요. 이제 청이는 자신의 깃털을 자랑스러워하겠지요. 청록색과 흰색이 어우러진 수컷 청둥오리와 달리 암컷이 갈색을 띠는 이유가 잘 드러난 그림책을 읽으며 겨울철새인 청둥오리의 생태도 알 수 있었고 섬세한 그림을 감상하는 즐거움도 누렸습니다. 자신의 모습을 사랑하게 된 청이는 아기 오리들에게 그동안 불만이었던 깃털 이야기를 들려주겠지요. 무사히 겨울을 보내고 청이만큼 성장할 아기 오리들도 엄마의 이야기를 기억할 겁니다.

YES마니아 : 로얄 r*****1 2022.02.22.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멋진깃털을 갖고 싶어!
"멋진깃털을 갖고 싶어!" 내용보기
표지만 봐도 포근포근 하고 따뜻함이 느껴지는 그림책 <멋진 깃털을 갖고 싶어!> 를 받아보게 되었어요! 제가 개인적으로 무척 좋아하는 안효림 작가님은 작품 <너는 누굴까> 로 그림을 만나본 적 있었기에, 김황 작가님이 글을 쓰시고 안효림 작가님이 그림을 그린 이번 작품을 기대 가득한 마음으로 어서 들여다 보고 싶었어요.   < 내용 소개 >   귀여운 암컷
"멋진깃털을 갖고 싶어!" 내용보기

 

 

표지만 봐도 포근포근 하고 따뜻함이 느껴지는 그림책

<멋진 깃털을 갖고 싶어!> 를 받아보게 되었어요!

제가 개인적으로 무척 좋아하는 안효림 작가님은

작품 <너는 누굴까> 로 그림을 만나본 적 있었기에,

김황 작가님이 글을 쓰시고 안효림 작가님이 그림을 그린 이번 작품을

기대 가득한 마음으로 어서 들여다 보고 싶었어요.

 

< 내용 소개 >

 

귀여운 암컷 아기 오리 '청이' 가 엄마 품을 빠져나와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밖으로 나가려 합니다.

이때 여우가 나타나고 엄마 오리는 아기 오리들에게 여우의 눈을 피해

잽싸게 호수로 뛰어 들어가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청이는 몸도 마음도 무럭무럭 자라 어느새 호기심도

더 커졌나 봅니다.

아름다운 깃털을 가진 큰고니 와 여러 새들을 보며

자신이 가지지 못한 멋진 깃털을 부러워합니다.

 

왜 내 깃털은 계속 이렇게 마른 풀 같은 색일까?

 

세월이 지나 청이는 결혼을 하고, 아기 오리들을 키우며 비로소 알게 됩니다.

바로 우의 눈을 피해 호수로 뛰어들어 위기를 모면한 순간 에요.

청이는 청이의 엄마. 그리고 엄마의 엄마들의 깃털이 왜

마른 풀 색 이었는지를.

 

이제 알았어!

내 깃털이, 엄마 깃털이 왜 마른 풀숲을 닮은 색인지,

얼마나 멋진 깃털인지!

 

<이 책의 장점 하나.>

 

우리는 살면서 많은 사람들을 만납니다.

큰고니처럼 한눈에 사람을 매혹 시키는 빛나는 외모를 가진 사람들.

후투티처럼 화려하고 센스가 넘치는 사람들.

우리 아이들이 사는 세상 또한 다르지 않을 것 입니다.

돋보이는 사람들 중 자신은 평범하다 못해 초라하다 생각 되는 날들도 있겠지요.

 

이런 나는 아무도 알아봐 주지 못할 것이라고. 낙담 할 때.

어린 시절 둥지 같았던 엄마의 무릎에서 읽었던 이 따뜻한 삽화 속 '청이' 를 떠올리길 바랍니다.

네가 가진 것이 얼마나 멋지고 귀한 지.

 

< 이 책의 장점 둘.>

 

우리나라 겨울 철새인 청둥오리와

근교 큰 공원에서 자주 볼 수 있다는 후투티.

그리고 큰 고니 등의 새들이 나와, 우리나라의 강과 호수,

그리고 철새들에 대해 이야기 나누어 보기에 좋았어요.

 

 

 

특히 후투티는 개인적으로 우리나라 새 답지 않은 화려하고 귀여운 외모로

저도 좋아하는 새 인데 이 책에 나오니 더욱 반가웠답니다.

자연 속에 여러 생물들이 가진 '보호색' 이라는 매커니즘에 대해서도

아이와 이야기 나눠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자연 속에서 살아가기에 '눈에 띈다' 라는 건 어떤 의미 일까요.

그렇다면 우리의 일상에서는 어떤가요.

저도 생각이 많아지는 주제 인 것 같아요.

 

< 총평 >

 

잔잔함과 따뜻함 속에 작지 않은 의미를 지닌 책.

그림과 내용만 감상해도 충분 하지만, 읽고 함께 이야기 나누어 볼

주제 또한 적지 않은 책 입니다.

모든 연령대에 추천 하고 싶은 그림책 입니다.

 

 

 

-책키에서 이벤트로 책을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s***2 2022.03.0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자신이 지닌 가치를 깨닫는 지혜를 전해준다.
"자신이 지닌 가치를 깨닫는 지혜를 전해준다." 내용보기
이제 갓 태어난 털이 보송보송한 아기새의 양눈에 들어온 새의 깃털. 아마도 그가 간절히도 바라는 것이 눈에 들어오자 곧 마음에도 파고들어 크게 자리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새의 부리를 보아 알듯 또한 깃털 또한 그럴것이 아마도 청둥 오리에 관한 이야기가 아닐까 추측해 보며 호기심에 책장을 넘긴다.누구나 저마다 가진 가치를 발견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혹 그렇다 하더
"자신이 지닌 가치를 깨닫는 지혜를 전해준다." 내용보기
이제 갓 태어난 털이 보송보송한 아기새의 양눈에 들어온 새의 깃털. 아마도 그가 간절히도 바라는 것이 눈에 들어오자 곧 마음에도 파고들어 크게 자리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새의 부리를 보아 알듯 또한 깃털 또한 그럴것이 아마도 청둥 오리에 관한 이야기가 아닐까 추측해 보며 호기심에 책장을 넘긴다.

누구나 저마다 가진 가치를 발견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혹 그렇다 하더라도 그것의 가치를 깨닫고 만족하며 살기는 더 어려운 일이란 것을 잘 안다. 더욱이 눈에 들어온 그것이 마음에 스며들고 머릿속에 자리하면 다른 것이 들어올 틈은 전연 없다.

어느 봄날, 마른 풀들이 가득한 호숫가. 여유로운 낮잠에서 제일 먼저 눈을 뜬 아기 오리 청이의 작고 호기심 벤 울음이 엄마와 형제들의 단잠을 깨우자 멀지 않은 곳에서 마른 풀 사이를 가르는 소리가 들려온다. 그것은 다름 아닌 그들을 노리는 포식자. 청둥오리 가족들 주위에서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는 천적으로부터 그들은 보호색 덕분에 위기를 모면할 수 있다. 눈에 띄는 밝은 색과 반짝이는 아름다운 청색은 그야말로 야생의 세계에서는 위험천만하기만 하다.
훗날 아름다운 깃털을 갖고 싶던 아기 오리 청이는 어른이 된 지금은 안다. 비록 다른 새들과는 다른 빛나고 화려한 깃털을 가지진 못했지만 그 어떤 새의 깃털보다 아름답고 소중하며 자랑스럽다는 것을. 엄마처럼 새끼들을 지켜내며 자신을 닮은 최고의 깃털을 가진 아기 오리에게 그녀가 이전에 엄마에게 받은 그 사랑과 참된 가치를 전해준다.

책을 보는 이들마다 ‘청아’라는 청둥오리에 투영된 자기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흔히 타인의 가장 아름다운 순간과 나의 가장 초라한 순간을 비교한다. 그런 마음은 시야를 가리고 자신을 무가치하게 만드는 것임을 알지만 수없이 탁월하고 아름다운 다양한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가는 우리는 가끔 그러나 종종 원치 않는 파도에 휩쓸리게 되는 것 같다. 내 모습을 그대로 인정하고 믿고 사랑하는 자기 신뢰감과 자존감을 배우고 회복하기에 좋은 책임이 분명하다. 신학기와 새로운 만남이 이루어지는 봄인 이 시기에 이 책을 봐야하는 이유인 것이다.

덧붙이자면 이번 책은 내가 너무 좋아하던 ‘개구리 우산이 말했어’ 의 안효림 작가님과의 협업이라 기대감이 더 컸었고 책을 펼치면서 만족감은 더욱 높았다. 풀색과 물색 두 가지 빛으로만 표현되었는데도 굉장히 풍부하고 섬세하게 전달되어 놀라웠다. 호숫가 페이지에 갈색의 풀 속에 언뜻 숨어 오리들은 노리는 여우의 모습들이 다양한 모습으로 보였는데 이러한 기법이 카무플라주(프랑스)라고 하며 생생한 천적의 모습을 통해 야생의 먹이사슬 관계와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고 찾는 재미가 더해져 감응은 두 배가 된다. 처음엔 한 두 개 보이는가 싶더니 두 번째 볼때는 선명하게 드러났고 세 번째 볼땐 착시현상까지 일어 어느 순간 숨은그림 찾듯 내눈은 샅샅이 훑느라 바빴다.





YES마니아 : 로얄 g******0 2022.03.0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멋진 깃털을 갖고 싶어!>
"<멋진 깃털을 갖고 싶어!>" 내용보기
<멋진 깃털을 갖고 싶어!>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김황작가님의 글과 안효림작가님의 그림으로 우리나라를 찾아와 겨울을 나는 겨울철새 청둥오리의 이야기에 대해 재미있게 읽어 보았습니다. 그리고 청둥오리는 암컷과 수컷의 생김새가 다르다는 것과 암컷의 색이 왜 마른 풀 같은 깃털색을 가졌는지 이유를 알게 되었어요. 아이와 보호색에 관해 이야기 해볼
"<멋진 깃털을 갖고 싶어!>" 내용보기
<멋진 깃털을 갖고 싶어!>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김황작가님의 글과 안효림작가님의 그림으로 우리나라를 찾아와 겨울을 나는 겨울철새 청둥오리의 이야기에 대해 재미있게 읽어 보았습니다.
그리고 청둥오리는 암컷과 수컷의 생김새가 다르다는 것과 암컷의 색이 왜 마른 풀 같은 깃털색을 가졌는지 이유를 알게 되었어요. 아이와 보호색에 관해 이야기 해볼수있는 유익한 책이었습니다~
표지에 담긴 아기 청둥오리의 청이의 눈속에 담긴 멋진 깃털!은 책 속의 이야기를 더욱 궁금하게 했어요^^


아기오리 청이는 우아하게 헤엄치는 큰고니를 부러워해요. 청이는 엄마에게 하얗고 멋진 깃털을 가질수 있냐고 묻지만 엄마는 크면 알게 될거라고 하죠.
그런 청이가 엄마만큼 자라요~
청이는 여전히 큰 고니의 하얗고 멋진 깃털이 가지고 싶어요. 자신의 마른 풀색 같은 깃털이 마음에 들지 않아요.
청이의 기분을 아는지 모르는지, 수컷 둥이는 계속 청이 옆을 맴돌아요 이런 둥이가 싫지 않은 청이는 둥이와 짝이 되고..
아기 오리들을 엄마와 함께 살던 호숫가 풀숲에서 품고 있어요. 그 때 여우가 나타나요. 청이의 마른풀 색 깃털색 덕분에 여우는 청둥오리 가족이 있다는 것을 몰랐어요. 그리고 청이는 아기 오리들을 지킬수 있었어요.
그렇게 자신의 마른 풀 깃털이 멋진 깃털이라는 것을 알게 되고 사랑하게 되요.
그리고 청이네 암컷 아기오리가 똑같이 물어요
"엄마, 나도 저렇게 하얗고 멋진 깃털을 가질 수 있어요?"
아기 오리의 모습에서 청이는 어릴 적에
자신의 모습을 발견했어요.
엄마처럼 대답해줘요.
'너도 크면 알게 될거야!'

청이는 이제 스스로가 아름답고 멋지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아름다운 깃털, 멋진 깃털의 기준이 달라진 거예요.
멋진 깃털을 갖고 싶은 아기 청둥오리 청이 모습을 보면서 타인의 모습들을 부러워 했던 과거의 제가 생각이 났어요.

청둥오리 청이를 통해서 내가 가진 것이 소중하고 가치가 있다는 것을 알게 해준 멋진 그림책이예요 ㅎㅎ

#멋진깃털을갖고싶어 #김황 #안효림 #한울림어린이 #한울림어린이신간 #서평단 #협찬도서 #추천그림책
YES마니아 : 로얄 2******a 2022.02.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멋진 깃털을 갖고 싶어!
"멋진 깃털을 갖고 싶어!" 내용보기
여러분들은 청둥오리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시나요? ^^ 청록색의 머리와 노란색 부리, 화려한 깃털^^ 저도 이렇게만 생각했었는데 이건 수컷 청둥오리의 모습이고, 아기 청둥오리를 키우는 암컷 청둥오리는 황갈색의 깃털을 가지고 있음을 이 책을 통해 저는 처음 알았어요. 뿐만 아니라 대표적인 겨울 철새인 청둥오리의 삶과 일상을 따뜻한 그림체와 탄탄한 스토리로 엮은 동화
"멋진 깃털을 갖고 싶어!" 내용보기

 

여러분들은 청둥오리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시나요? ^^ 청록색의 머리와 노란색 부리, 화려한 깃털^^ 저도 이렇게만 생각했었는데 이건 수컷 청둥오리의 모습이고, 아기 청둥오리를 키우는 암컷 청둥오리는 황갈색의 깃털을 가지고 있음을 이 책을 통해 저는 처음 알았어요. 뿐만 아니라 대표적인 겨울 철새인 청둥오리의 삶과 일상을 따뜻한 그림체와 탄탄한 스토리로 엮은 동화책이 바로 멋진 깃털을 갖고 싶어!>입니다.

 

  책 표지

우선 책 표지를 보면 주인공 청이의 모습이 나와요. 똘망똘망한 청이의 눈속에는 예쁜 깃털이 그려져 있어요그리고 섬세하게 그려진 아름다운 깃털의 모습까지^^ 첫 표지만 보아도 이 책이 어떤 이야기를 풀어나갈지 대충 짐작이 됩니다.

 

 

간략한 줄거리

주인공 청이는 자신이 갖고 있는 갈색 깃털보다 큰 고니의 하얀 깃털을 부러워해요엄마에게 하소연도 하지만 엄마는 빙긋이 웃으며 크면 알게 된다고 합니다이후 가족들과 함께 하늘길을 따라 이동을 하고 그곳에서 결혼을 하게 됩니다엄마가 된 청이는 여우로부터 아기 청둥오리를 지키게 되고 그 과정에서 자신의 깃털이 소중함을 깨닫게 됩니다.

 

 

이 책의 좋은 점

 보통 동물과 관련된 정보들은 자연관찰책을 통해 얻게 되는데 이처럼 아름다운 그림과 스토리로겨울철새로서의 청둥오리의 삶, 수컷청둥오리와 암컷청둥오리의 차이, 보호색의 개념과 가치를 쉽게 알 수 있다는게 이 책의 장점입니다. 또한 다른 사람과의 비교가 아닌 자신만이 갖고 있는 여러 가지 장점의 가치를 깨닫게 해준다는 측면에서 아이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글쓴이 김황 선생님은 생물학을 전공하시고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알려 주기 위해 노력하시는 작가님이십니다. 또한 그림 작가님 안효림 선생님은 볼로냐아동도서전 라가치상을 수상하신 분으로 이 두 분의 조합만으로도 이 책은 엄청난 가치를 지닙니다.

 

 

추운 겨울날 따뜻한 니트 옷의 촉감이 느껴지는듯한 그림체가 기억에 많이 남구요.^^ 저도 이 책을 통해 청둥오리에 대해 많이 배웠습니다. 겨울 철새라서 이제 봄이 되면 못 볼 수 도 있으니 지금이라도 주변에 청둥오리가 있는지 찾아보아야겠어요. ^^

#멋진깃털을갖고싶어  #한울림출판사  #신간그림책  # 유아그림책  #그림책추천
#책으로크는우리아이
YES마니아 : 플래티넘 h********5 2022.02.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보호색에 관한 재미있는 이야기
"(서평)보호색에 관한 재미있는 이야기" 내용보기
깃털이 한가득 있는 표지를 보며 아이들이 무슨 내용일지 궁금해 했던 책<멋진 깃털을 갖고 싶어!>주인공 청이는 청둥오리다. 암컷 아기오리인데 자신의 털이 마른 풀색이라 이쁘지 않다며 멋진 깃털을 갖고 싶다고 생각한다. 그러다가 풀숲에서 만난 여우를 피하기 위해 엄마와 함께 물로 뛰어드는데 여우는 청이와 엄마청둥오리의 보호색 덕분에 뒤늦게 알아차리게 된다.청이는 고니
"(서평)보호색에 관한 재미있는 이야기" 내용보기

깃털이 한가득 있는 표지를 보며 아이들이 무슨 내용일지 궁금해 했던 책
<멋진 깃털을 갖고 싶어!>

주인공 청이는 청둥오리다. 암컷 아기오리인데 자신의 털이 마른 풀색이라 이쁘지 않다며 멋진 깃털을 갖고 싶다고 생각한다. 그러다가 풀숲에서 만난 여우를 피하기 위해 엄마와 함께 물로 뛰어드는데 여우는 청이와 엄마청둥오리의 보호색 덕분에 뒤늦게 알아차리게 된다.

청이는 고니의 하얀 털을 부러워하는데 청이는 자신이 원하는 깃털을 갖게 될 수 있을까?

우리나라의 겨울철새 청둥오리에 관한 이야기이다. 청둥오리 하면 청녹색 머리와 노란색 부리가 생각나는데 이 청둥오리는 수컷이다.
하지만 암컷 오리는 주황색 부리에 마른 풀 같은 깃털색이다.
천적이 항시 노리기 때문에 연약한 아기 오리를 지키기 위해 털 색이 보호색인 것.
아이들도 그리고 나도 이 사실에 엄청 신기해하며 읽은 책이었다.

보호색이라는 개념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나간 책이었고 그 안에서 다양한 의성어 의태어들이 있어 읽는 재미가 크게 느껴졌다.
[뱅그르르, 바스락 사라락 휘릭!, 삐삐 삑삐비-] 등의 다양한 흉내말들이 진짜 청둥오리를 보는 것 같은 느낌이 들게 했다.

그리고 작은 동물에게도 있는 모성애를 알아보며 다시한번 엄마는 위대하다! 를 느낄 수 있었던 감동적인 시간이었다.
아이들도 아기들을 지키기 위한 보호색의 깃털이라면 마른 풀색이어도 좋다고 했다.
청둥오리의 보호색에 관한 재미있는 이야기로 아이들과 감동과 재미를 같이 느끼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m*****2 2022.02.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멋진 깃털을 갖고 싶어!
"멋진 깃털을 갖고 싶어!" 내용보기
#멋진깃털을갖고싶어 #김황 #안효림 #한울림어린이 #철새 #청둥오리 #안효림라가치상 #보호색 #외모 #자존감 #한울림꼬마별그림책 #한울림어린이신간 #서평단 #협찬도서 #추천그림책*사랑스러운 철새 청둥오리는 계절이 바뀔때 하늘을 까맣게 수놓으며 날아와 우리나라에서 겨울을 나는 대표적인 철새입니다. 청둥오리의 이야기가 담긴 그림책을 처음으로 만났어요^^김황작가님의 따뜻한
"멋진 깃털을 갖고 싶어!" 내용보기
#멋진깃털을갖고싶어 #김황 #안효림 #한울림어린이 #철새 #청둥오리 #안효림라가치상 #보호색 #외모 #자존감 #한울림꼬마별그림책 #한울림어린이신간 #서평단 #협찬도서 #추천그림책

*사랑스러운 철새 청둥오리는 계절이 바뀔때 하늘을 까맣게 수놓으며 날아와 우리나라에서 겨울을 나는 대표적인 철새입니다. 청둥오리의 이야기가 담긴 그림책을 처음으로 만났어요^^
김황작가님의 따뜻한 글과 안효림작가님의 그림이 만나 청둥오리 청이 이야기가 아름답게 펼쳐집니다
표지를 보며 아기 청둥오리의 눈속에 담긴 멋진 깃털! 동경의 마음이 가득 담긴 표정!! 이 궁금해집니다.

책 속으로 들어가봐요.^^
*암컷 아기오리 청이는 우아하게 헤엄치는 큰고니를 부러워해요. 무엇보다 하얗고 멋진 깃털이 가지고 싶어요.
자신의 마른 풀 같은 깃털이 마음에 들지 않아요.
청이는 엄마에게 하얗고 멋진 깃털을 가질수 있냐고 묻지만 엄마는 크면 알게 될거라고 하죠.
엄마만큼 자란 청이는 둥이와 짝이 되고 아기 오리들을 엄마와 함께 있던 호숫가 풀숲에서 품고 있어요. 그 때 여우가 나타나요. 청이의 마른풀 색 깃털 덕분에 여우는 청둥오리 가족이 있다는 것을 몰랐어요. 그리고 청이는 아기 오리들을 지킬수 있었어요.
그렇게 청이는 엄마만큼 자라고 나서 자신의 마른 풀 깃털이 멋진 깃털이라는 것을 알게 되고 사랑하게 되요.
그리고 청이네 암컷 오리가 똑같이 물어볼 때 엄마처럼 대답해줘요.
'너도 크면 알게 될거야!'

<멋진 깃털을 갖고 싶어!>를 읽으며 청둥오리는 암컷과 수컷의 생김새가 다르다는 것과 암컷이 왜 마른 풀 같은 깃털 색을 가졌는지 이유를 알게 되었어요. 바로 보호색 때문이라는 것을요.
우리는 내가 가진 것의 좋은 점보다 다른 사람의 것을 더 부러워하고 갖고 싶다고 생각해요. 왜 나는 멋지지 않을까, 왜 내 것은 평범해 보이지?
청이도 마른 풀 깃털보다 하얗고 멋진 깃털을 부러워하지만 나중에는 알게 되지요.
별로 예쁘지도 않은 마른 풀 깃털이 보호색인 덕분에 천적의 눈에 잘 띄지 않아서 아기 오리들을 지켜 낼수 있다는 것을요.
<멋진 깃털을 갖고 싶어!>는 내가 가진 것에 대한 감사보다는 다른 사람이 가진 것을 부러워하는 내게 '네가 가진 것이 얼마나 멋지고 소중한 것인지 알았으면 좋겠어' 라고 알려줍니다.
가끔 우리 아이들도 서로에게, 또 친구들에게 질투와 부러움을 느끼고 비교를 해요.
각자가 가지고 있는 장점에 더 집중하고 소중하게 여기는 것이 중요함을 알려주는 그림책이에요.
<멋진 깃털을 갖고 싶어!> 청이를 만나고
내가 가진 것에 감사하는 멋진 아이들로 자라길 바랍니다.

@한울림어린이 에서 좋은 책 보내주셔서
#잘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
YES마니아 : 로얄 p*******r 2022.02.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멋진 깃털을 갖고 싶어! / 김황 글 / 안효림 그림 / 한울림어린이 / 한울림 꼬마별 그림책 / 그림책
"멋진 깃털을 갖고 싶어! / 김황 글 / 안효림 그림 / 한울림어린이 / 한울림 꼬마별 그림책 / 그림책" 내용보기
멋진 깃털을 갖고 싶어! / 김황 글 / 안효림 그림 / 한울림어린이 / 2022.01.19 / 한울림 꼬마별 그림책      책을 읽기 전       김황 작가님의 글도 좋아하고 안효림 작가님의 그림도 좋아하지요. 두 작가님의 합작품은 생각하지 못했어요. 그림책을 만나기 전까지 기대감에 살짝 흥분했다니까요.         줄거리         "멋지다! 정말 아름다워...!" '
"멋진 깃털을 갖고 싶어! / 김황 글 / 안효림 그림 / 한울림어린이 / 한울림 꼬마별 그림책 / 그림책" 내용보기


 


멋진 깃털을 갖고 싶어! / 김황 글 / 안효림 그림 / 한울림어린이 / 2022.01.19 / 한울림 꼬마별 그림책

  

화면 캡처 2022-02-20 212032.jpg

 

책을 읽기 전

 

 

 

김황 작가님의 글도 좋아하고 안효림 작가님의 그림도 좋아하지요.

두 작가님의 합작품은 생각하지 못했어요.

그림책을 만나기 전까지 기대감에 살짝 흥분했다니까요.

 

 


 

 

줄거리

 

 

SE-3db5b702-20ca-4e3a-b838-7af423d5b18a.jpg

 

 

"멋지다! 정말 아름다워...!"

'엄마, 나도 하얗고 멋진 깃털을 가질 수 있어요?"

"너도 크면 알게 될 거야."

 

 

"멋진 깃털을 가진 새들이 진짜 많아!"

'왜 내 깃털은 계속 이렇게 마른 풀 같은 색일까?'

청둥오리 암컷 청이는 멋진 깃털을 갖고 싶어 하지요.

 

 

청이 갈색 깃털 아래로, 작은 머리가 쏘옥 얼굴을 내밀어요.

"나도 저런 깃털 할래!"

바스락 사라락 휘익! 여우가 나타났어요!

 

 

 


 

 

책을 읽고

 

 

 

'여기까지일까? 앞으로 나아질 수는 없을까?'

 

 

누구보다 멋진 깃털을 갖고 싶은 암컷 아기 청둥오리 청이처럼

타인의 모습이 마냥 부러웠던 며칠 전 저의 생각이었네요.

아기 청둥오리 청이는 오로지 한 가지 생각뿐이지요.

'나도 멋진 깃털을 갖고 싶어!'

엄마 오리는 여우를 피해 아기 오리들에게 헤엄치기, 물풀과 물고기 사냥, 등 생존 전략을 가르치지요.

다른 아기 오리처럼 엄마의 가르침에 신이 나지만

아기 청둥오리 청이는 멋진 깃털에 마음과 눈이 멈추는 것을 막을 수가 없지요.

그렇게 시간이 흘러가면서 청이도 성체가 되어가지요.

여전히 자신의 깃털 색이 마음에 들지 않은데 수컷 청둥오리는 둥이는 청이에게 사랑을 고백해 오지요.

둥이와 부부가 되어 자신이 어릴 적 자라던 곳으로 다시 돌아오지요.

청이와 둥이가 만든 둥지에서 아기 오리들이 태어나지요.

청이를 꼭 닮은 아기 오리 한 마리가 큰고니에게서 눈을 떼지 못해요.

"엄마, 나도 저렇게 하얗고 멋진 깃털을 가질 수 있어요?"

 

 

 

청이의 아기 오리의 모습에서 청이는 어릴 적에 했던 생각과 행동을 발견했겠지요.

경험하지 않고 나이가 채워지지 않으면 알 수 없는 것들이 있지요.

엄마가 된 청이에게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의 아이들을 지켜내는 것이겠지요.

이젠 청이는 타인의 시선으로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가 아름답고 멋지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아름다운 깃털, 멋진 깃털의 기준이 달라진 거예요.

이런 청이의 모습에 제가 갖고 있던 며칠간의 생각들에 부끄러운 마음이 들더라고요.

가끔 타인의 그림책 이야기가 마냥 부럽기만 하는 날들이 주기를 타고 오고는 해요.

도통 앞으로 나아가질 못하는 것 같고, 다들 인정을 받고 성장을 하고 있는 것 같았지요.

그런데 <멋진 깃털을 갖고 싶어!>를 읽으면서 '보이지 않는 적'을 발견했네요.

어쩜 보이지 않는 적은 나 자신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어요.

그림책에 대한 애정과 마음, 열정도 멈추지 않았고, 주위의 도움들도 그대로인데,

스스로가 욕심을 부리면서 가지지 못한 것과 가질 수 없는 것에 대한 부정적인 감정들이 늘어나지요.

이런 욕심 덕에 성장도 하겠지만 그림책을 만나면서 타인의 시선이 아닌 스스로 만족감을 갖고,

그림책을 읽고 기록하는 행복과 좋은 것을 나눌 수 있는 이들이 함께임을 잊을 뻔했거든요.

'보이지 않는 적'을 보여 주신 안효림 작가님의 그림 덕에 잠시 흠칫 놀랐어요.

여러분도 보이지 않는 적을 장면 속에서 꼬옥 찾아보세요.

 

 

 

SE-7330949e-e530-4eea-9987-9f1dbde418e9.jpg

 

 

가장 사랑스럽고 자연스레 자꾸 들여보는 장면이지요.

보드랍고 보송보송한 느낌이 그대로 느껴지는 최고의 컷!

엉덩이를 궁디팡팡, 작은 날개를 토닥토닥, 작은 머리를 쓰담쓰담.

 

 


 

 

- 여우를 찾아라! -

 

여우는 호시탐탐 힘이 약한 새끼 오리들을 노려요!

숨어 있는 여우를 찾았나요?

파랑과 갈색, 두 가지 색조만을 사용한 파스텔 그림으로,

겨울철새 청둥오리의 생태와 암컷이 지닌 보호색의 의미를 매력적으로 펼쳐 보입니다.

작가는 카무플라주 기법을 활용해 각 장면마다 천적들을 숨겨 놓았어요.

- 출판사 한울림어린이 책 소개 내용 중

 

여우의 모습을 알아보기 전까지는 이 장면들은 그림책에 없다고 생각했지요.

하지만.... 같은 장면을 잘 들여다보니 보여요! 있어요!

진짜 여우의 모습을 알아차리는 순간, 헉! 소오름~

 

 


 

 

- 세밀화로 만나는 깃털 그림책 -

 

 

새와 깃털 / 브리타 테큰트럽 / 원지인 역 / 보물창고

The Big Book : 새 / 유발 좀머 / 강준오 역 / 보림

깃털 / 이자벨 심레르 / 이정주 역 / JEI재능교육

새들은 왜 깃털이 있을까? / 멜리사 스튜어트 글 / 세라 S. 브래넌 그림 / 다섯수레

숲속 산책 / 토마스 뮐러 / 김경연 역 / 은나팔

 

 

 

 

행복한 그림책 읽기! 투명 한지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s*****3 2022.02.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멋진 깃털을 갖고 싶어!
"멋진 깃털을 갖고 싶어!" 내용보기
나에게는 없는 무언가를 다른 사람이 갖고 있을 때 부러운 적이 한 번쯤은 있을 거라 생각해요. 이번에 만나 본 그림책은 이런 생각을 가져본 적이 있는 아이들에게 자신이 가진 것을 소중히 여기고 자존감을 회복시켜줄 수 있는 그림책이랍니다. 뿐만 아니라 그림책 속 주인공인 청둥오리에 관한 생태도 배울 수 있어 더욱 유익했어요. 어느 봄날, 호숫가 마른 풀숲에는 엄마
"멋진 깃털을 갖고 싶어!" 내용보기


 

 

나에게는 없는 무언가를 다른 사람이 갖고 있을 때
부러운 적이 한 번쯤은 있을 거라 생각해요.
이번에 만나 본 그림책은 이런 생각을 가져본 적이
있는 아이들에게 자신이 가진 것을 소중히 여기고
자존감을 회복시켜줄 수 있는 그림책이랍니다.
뿐만 아니라 그림책 속 주인공인 청둥오리에 관한
생태도 배울 수 있어 더욱 유익했어요.


어느 봄날, 호숫가 마른 풀숲에는
엄마 청둥오리와 아기 청둥오리들이 있었어요.
암컷 아기 청둥오리 청이는 다른 아기들과
달리 자꾸 한눈을 팔았어요.
호수 한쪽에서 우아하게 날개를 펴고 있는
큰고니에게 눈을 뗄 수가 없었거든요.


청이는 큰고니처럼 하얗고 멋진 깃털을 가지고 싶었죠.
그래서 엄마에게 멋진 깃털을 가질 수 있냐고
물어봤지만 엄마는 크면 알 거라는 말만 했어요.
그리고 많은 시간이 지났고,
어느새 청이도 엄마만큼 자라게 되었어요.
청이는 여전히 멋진 깃털을 가지고 싶었죠.

어느새 들판의 풀들이 갈색으로 변하고
바람이 차가워지기 시작했어요.
청둥오리들은 다 같이 어디론가 날아가기 시작했죠.
물론 청이도 함께였답니다.
그리고 며칠이 지나서 청이는 큰 강에 도착했어요.
한 번도 가보지 않았던 곳이지만 청이는 그곳이
엄마가 살았던 곳이라는 걸 느낄 수 있었어요.
그곳에는 멋진 깃털을 가진 새들이 더욱 많았어요.
청이는 풀이 죽고 말았죠.

과연 청이는 멋진 깃털을 가질 수 있을까요?


이 그림책은 라가치상을 수상한 안효림 작가와
생태 전문 김황 작가님과의 합작으로 만들어진
그림책이랍니다.
특히 제가 좋아하는 안효림 작가님의 작품이라니
더욱 궁금하고 기대가 되었어요.


청둥오리 하면 화려한 색깔을 가진 오리라고
생각이 들 거예요.
저도 이 책을 만나기 전에는 그렇게 떠올렸거든요.
하지만 화려한 깃털을 가진 청둥오리는 수컷이고
암컷은 마른 풀을 닮은 갈색 깃털을 갖고 있죠.
왜냐하면 천적들의 눈에 띄지 않고 새끼들을
보호하기 위해 보호색을 가지고 있는 거죠.
이 그림책을 통해 청둥오리에 대한 생태를
이해하고 배울 수 있어 더욱 유익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청이의 삶을 통해 있는 그대로의 나 자신을
사랑하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도 깨닫게 되었답니다.
따뜻하면서 감동이 있는 그림책과 함께 아이들과
즐거운 독서시간을 만들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t*****3 2022.02.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최고로 멋진 깃털
"최고로 멋진 깃털" 내용보기
직접 보지 못했더라도 우리의 머릿속에 떠오르는 청둥오리는 단연 청녹색 머리의 오리이다.이 책에는 암컷 청둥오리 청이가 등장한다.청이는 크고 하얀 깃털을 가진 멋진 고니를 바라보며 나도 크면 하얀 깃털을 가질 수 있는지 궁금해한다.그의 보호색 덕분에 많은 천적들의 공격을 피할 수 있게 된다는 점은 모른 채 말이다.암컷수컷 청둥오리가 만나는 장면도 로맨틱하게 묘사해두었다
"최고로 멋진 깃털" 내용보기

직접 보지 못했더라도 우리의 머릿속에 떠오르는 청둥오리는 단연 청녹색 머리의 오리이다.

이 책에는 암컷 청둥오리 청이가 등장한다.
청이는 크고 하얀 깃털을 가진 멋진 고니를 바라보며 나도 크면 하얀 깃털을 가질 수 있는지 궁금해한다.

그의 보호색 덕분에 많은 천적들의 공격을 피할 수 있게 된다는 점은 모른 채 말이다.

암컷수컷 청둥오리가 만나는 장면도 로맨틱하게 묘사해두었다. 두 오리가 만나 아기 오리들을 낳고, 그 오리들은 엄마처럼 또 고니의 하얀 깃털을 부러워한다.

요즘 나오는 지식그림책의 매력을 개인적으로 꼽는다면, 자연관찰책 느낌으로 실사를 보여주기보다는 스토리를 가지고 정보를 제공해준다는 점이다.
이야기를 읽었는데,
청둥오리가 철새인 것도, 어디에서 살아가는지,
어느때에 이동하는지를 알 수 있다.

또한 깨알정보로 여우가 물에 들어가기를 싫어한다는 것도 이야기 속에 녹아져있다.

공부처럼 느껴지는 과학이야기가 아닌,
청이의 어린시절 이야기, 엄마가 된 이후의 이야기를 잠자리에서 읽을 수 있어 참 좋았다.

YES마니아 : 로얄 h*****0 2022.02.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