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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니발이라는 제목은 뭘 의미하는 걸까. 만화에 등장하는 주요 단체가 서커스인 것 외에도 이유가 있을텐데. 세계의 종말과 리셋, 문명의 순환? 이런 소재는 이제 그다지 드물지 않은 것 같다.
물론 이 만화도 그런 설정을 가지고 있다는 건 좀 놀랐지만; 반전이라면 반전인데 25권인데 이게 후반부라서 밝혀진 설정인건지 이제부터 다시 시작인건지 모르겠다. 뒤로 갈수록 가레키가 성정하고 변화하는 과정이 내가 좋아하는 포인트였는데 그러한 부분에 집중해서 보면 좀 루즈한 편이라 한권 한권 실시간으로 보기가 좀 피곤하지만 등장인물도 많은데 다 매력적이라 재미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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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나기 토우야 작가의 카니발 25권 리뷰입니다. 28권이 완결인 작품으로 결말까지 3권 남겨놓았습니다. 얼마 안 남은 시점에서 그동안 뿌려진 떡밥들이 회수 되고 있습니다. 발행 속도가 빠른 편은 아니었지만 꾸준히 유지되었던 작화 퀄리티와 내용 덕분에 항상 즐겁게 구매하여서 보고있던 작품입니다. 이 퀄리티가 완결까지 쭉 유지되었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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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니발 25권입니다. 처음 봤을땐 아직 미숙한 두 소년의 모험 같은 느낌이었는데 뒤로 갈수록 이야기가 심오해지는 감이 있어요. 세계관 자체가 이해 잘되는 친절한 스타일은 아닌거 같아요. 근데 그림도 좋고 캐릭터들이 좋기도 해서 보다보니 어느새 25권째네요. 자주 나오는 만화가 아니라서 완결이 어떻게 언제 될지 모르겠긴 한데 일단 후반부 같은 느낌은 요근래 들기 시작했어요. 다음 권도 빨리 볼수 있음 좋겠다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