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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책 가격이 올라서 살까말까 고민하다가 그냥 사버렸는데 그 고민이 우습게도 너무 재미있게 잘 봤네요. 작가님 전작 (그 사이 다른 작품 활동 하신거 같은데 정발이 안돼서 국내 정발 전작 기준으로) 나노카의 그이 때도 그림체가 예쁘다고는 생각했는데 이번 작품에선 작화가 더 발전해서 무너짐 1도 없이 너무 완벽해서 놀랐습니다. 특히 남주로 보이는 히라라 작화가 그냥 미쳤네요. 장발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그런 저의 취향을 뛰어넘을 정도로 히라라는 너무 잘생기고 작중에서 말하는 동안이라는 느낌 팍 오는게 그림이 너무 예뻐요. 나노카의 그이 때는 갈수록 막장이 되는 스토리 때문에 호불호가 갈린 작품이 되어버렸는데 그때는 스토리 작가님이 따로 있었고 이번엔 토모리 미요시 작가님이 온전히 혼자 쓰는 작품이니 기대해보겠습니다. 제목도 그렇고 만화 소개도 그렇고 처음부터 삼각관계를 강조하며 시작하는 작품인데 어쩐지 남주는 히라라가 될 분위기가ㅠㅠ 여주인공 킷카는 고등학교 시절 이웃의 마시모와 첫경험 후 마시모에게 무시당하며 헤어지고 몇 년 뒤 재회하여 일 문제로 만나는 사이가 됩니다. 이게 참 아이러니한 것이 첫경험 때 능숙하지 못한 모습을 보인 것이 부끄러운 마시모는 그 뒤 죽을만큼 노력해서 능력있고 자신감 있는 모습을 킷카에게 어필하려고 하는데, 킷카는 그런 리드하는 모습 보다는 오히려 귀엽고 당황한 모습에 페티시즘이 발동해 진짜 사랑에 빠지게되지요. 마시모가 노력하면 할수록 킷카가 원하는 이상형의 모습에서 멀어진다는 점에서 서로 어긋나는 상황이 안타까워요. 하필 킷카가 사는 맨션의 같은 주민인 히라라는 어려보이는 외모에 사회성 없는 자신을 부끄러워하는데 이점이 킷카에게는 매력 포인트로 작용해서 킷카가 적극적으로 다가가게됩니다. 앞으로 스토리는 삼각관계가 더 깊어지겠지만 히라라가 남주가 될 것이 너무 뻔하기 때문에 마시모를 생각하니 벌써부터 눈물이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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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에 끌려서 리뷰 찾아 보다가 보게 되었는데, 작화도 좋고, 스토리도 좋은것 같아요~~^^ 순삭허면서 봤네요 ㅎㅎㅎ 삼각관계 로맨스가 어떻게 풀릴지 전개가 궁금해지네요!!! 점점 달달한 로맨스가 이어지기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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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m 너머의 온도는 28세 여성 킷카 츠무구가 소꿉친구인 마시모와 맨션 동료 렌타로 사이에서 서툴고도 진한 삼각 로맨스를 그린 작품으로, 사회 초년생처럼 낯을 가리는 서툰 어른들의 섬세한 심리 묘사가 인상적입니다. 킷카가 전통 의상 재봉 일을 하며 스스로의 일상과 감정에 조금씩 눈 뜨는 모습이 현실적이면서도 마음에 와닿고, 두 남자의 각기 다른 매력과 애정 방식이 달콤하면서도 긴장감 있어 다음 화를 읽고 싶어지게 만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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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모리 미요시 / 200m 너머의 온도 1권 리뷰입니다. 이 만화가님 전작도 이북말고 종이만화책으로 모았었는데 이책도 하나씩 모아보려고 스타트 끊었내요. 전작에서는 뭔가 음울한느낌? 거기 남주캐릭터 하나때문에 더 그렇게 느껴진거같지만.. 이 신작은 훨씬더 가벼운 분위기로 시작되는지라 기대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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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m 너머의 온도 1권 리뷰입니다. 표지(작화)가 마음에 들기도 했고 삼각관계 로맨스라는 작품 소개를 보고 구매했습니다. 그만큼 기대를 가지고 1권을 읽었는데 오, 생각보다 더 재밌어서 순식간에 읽었습니다. 특히 1권의 마지막 부분은 역시 마지막은 이렇게, 2권을 사게끔 만드는구나 싶었습니다. 개인적으로 히라라 같은 캐릭터를 좋아해서 더 재밌게 읽었는지도 모르겠네요. 하지만 마시모도 응원합니다! 앞으로 세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흘러갈지 예상치 못하는 게 삼각 로맨스의 묘미니까요. 더욱더 기대하며 즐거운 마음으로 2권 구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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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모리 미요시 작가님의 200m 너머의 온도 1권입니다.
요즘 만화책이 예전처럼 재미없어서 구매해 놓은 것도 한참을 읽지 못하고 있는 데 이 책도 구매한 지 좀 됐는 데 리뷰도 써야해서 읽어봤네요. 근데 간만에 시간가는 줄 모르고 읽은 거 같네요. 가격을 1000원이나 올려버린 학산 책이라 학산 책은 신중히 구매 중인 데 이 책은 아무래도 2권도 살 거 같습니다. 200m 너머의 온도가 남자 등장인물과 여자 주인공과의 집 거리라 과연 누가 여주인공의 남친이 될 지 궁금해지기도합니다. 현재로써는 전남친보다는 오른쪽에 있는 동안 남주가 유력해보이긴합니다. 낯가리는 성격의 여주와 마찬가지로 낯가리는 성격의 동안 남주 두 사람의 이야기가 궁금해지네요. 2권도 기대해봅니다.
그림도 더 미려해지고 내용도 여전히 흥미롭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