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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고양이걸씨 어린이동시집 잔잔한 동시에 마음이 따스해져요.
"고양이걸씨 어린이동시집 잔잔한 동시에 마음이 따스해져요." 내용보기
고양이를 특히 좋아하는 우리 아이의 마음을 더욱 몽글몽글하게 만들어주는 고양이 걸씨 어린이동시집은 정말 한 페이지 넘길때마다 미소를 짓게 되는 책이에요. 뭐랄까 아이가 쓴 동시처럼 천진난만함도 느껴지고 정말 마음을 잘 대변해준다고 해야하나 마음에 와닿는 동시들이 가득가득, 고양이에 대한 사랑도 더욱 커지게 만들어주네요.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지원받아
"고양이걸씨 어린이동시집 잔잔한 동시에 마음이 따스해져요." 내용보기

고양이를 특히 좋아하는 우리 아이의 마음을 더욱 몽글몽글하게 만들어주는

고양이 걸씨 어린이동시집은

정말 한 페이지 넘길때마다 미소를 짓게 되는 책이에요.

뭐랄까 아이가 쓴 동시처럼 천진난만함도 느껴지고

정말 마음을 잘 대변해준다고 해야하나

마음에 와닿는 동시들이 가득가득,

고양이에 대한 사랑도 더욱 커지게 만들어주네요.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지원받아 작성되었습니다. 

YES마니아 : 골드 c****5 2022.03.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국민서관 동시만세 고양이걸씨
"국민서관 동시만세 고양이걸씨" 내용보기
안녕하세요 초콜렛바다예요 사랑군이 너무 좋아하는 고양이의 등장  동시를 어려워하는 사랑군에게 좋아하는 고양이 표지의 동시집은 사랑군의 맘을 사로잡았고  첫동시를 읽고 두번째 시를 읽고 이야기가 이어지는듯 재미나다며  읽고 또 읽고 반복 읽기하면서 그림과 함께 보낸 재미가 있는 동시집!!  사랑군이 좋아하는 간질간질 그리고 눈물바다, 커졌다  서현작가님의 그
"국민서관 동시만세 고양이걸씨" 내용보기

 

 


안녕하세요 초콜렛바다예요
사랑군이 너무 좋아하는 고양이의 등장 
동시를 어려워하는 사랑군에게 좋아하는 고양이 표지의 동시집은 사랑군의 맘을 사로잡았고 
첫동시를 읽고 두번째 시를 읽고 이야기가 이어지는듯 재미나다며 
읽고 또 읽고 반복 읽기하면서 그림과 함께 보낸 재미가 있는 동시집!! 

사랑군이 좋아하는 간질간질 그리고 눈물바다, 커졌다  서현작가님의 그림이라 더 친숙하게 느껴졌던것같아요 

그림책이 좋아서 그림을 보는걸 좋아해서 다양한 그림책을 봤고 
이젠 그림보면 자기가 봤던 작가님의 작품과 책의 내용을 생각하고 
다시 그책을 꺼내보는 책을 사랑하는 초4


#동시, #연작동시, #고양이, #가족, #고양이걸씨, #2014년문학나눔선정도서
 

책을 참 좋아하는 아이
그런데 동시를 많이 읽었음 좋겠는데 특정 동시를 좋아하고 그렇게 좋아하는 동시를 찾기까지 동시집을 즐겨 읽지 않는것같아요 
하나씩 하나씩 동시를 읽으면 그 안에서 이야기가 생겨나고
이야기들이 모여 하나의 동화가 완성되는 신기하고 재미난 고양이걸씨

어느날 조그마한 아기고양이가 나를 찾아와 가족이 됩니다.
고양이의 등장으로 사자가 되는 아빠도, 
게으른 엄마와 나도 조금씩 바뀌기 시작해요
때로는 천진하게
때로는 따스하게
때로는 먹먹하게
고양이와 한 가족의 야야기를 노래한 연작 동시집 

그동안 아이에게 동시집을 여러권 빌려서 읽게 하려고했고 
초등교과 필독서에 있는 동시집은 대부분 대여해서 읽도록 했는데 재미없어하거나 어려워하거나 그랬거든요

그리고 이번 책을 보면서 우선 좋아하는 고양이의 표지 등장이 사랑군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하나하나 동시를 읽고 이야기가 만들어지고 동화가 완성되는 재미난 동시에 푹 빠져들게된것같아요 

이런 구성의 동시집은 처음 만나서 새로웠고 사랑군 맘을 홀딱 빼앗아 버렸답니다. 


동시를 어려워하는 친구들에게 
고양이를 좋아하는 친구들에게 
강력추천드리는 동시집 


동시는 어렵다
동시는 재미없다 
라는 생각을 깨는 동시집
동시이면서 또 동화처럼 만나보는 연작동시집 

긴글의 동화책을 읽기어려운 아이들도 
동시가 어려운 아이들도 
즐겁고 재미나게 읽을수있는 책이기에 추천드려요 

동시 속에 뛰도는 고양이와 가족의 풍경이 담긴 이야기 
 

본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무상으로 제공받고 활용후 작성한 솔직 후기임 





y******4 2022.03.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고양이 걸 씨
"고양이 걸 씨" 내용보기
<고양이 걸 씨>는 장영복 시인의 연작 동시집이에요. 동시를 하나씩 읽다보면 귀여운 아기 고양이와의 특별한 인연이 동화처럼 펼쳐져요. 첫 번째 동시 제목은 "아기고양이 한 마리가"예요. 주인공 '나'에게 살금살금 조금조금 걸어오는 자그만한 고양이의 등장으로 시작되고 있어요. 고양이 울음소리가 제 귀엔 야아옹~ 같은데, 주인공에겐 미아앙~ 으로 들렸나봐요.  길 잃은 고
"고양이 걸 씨" 내용보기

<고양이 걸 씨>는 장영복 시인의 연작 동시집이에요.

동시를 하나씩 읽다보면 귀여운 아기 고양이와의 특별한 인연이 동화처럼 펼쳐져요.

첫 번째 동시 제목은 "아기고양이 한 마리가"예요.

주인공 '나'에게 살금살금 조금조금 걸어오는 자그만한 고양이의 등장으로 시작되고 있어요.

고양이 울음소리가 제 귀엔 야아옹~ 같은데, 주인공에겐 미아앙~ 으로 들렸나봐요. 

길 잃은 고양이가 계속 미아앙 - 미아앙 - 미아라고 했다고 말이에요. 

엄마는 덥석 고양이를 안아주며 키우자는데 아빠는 털 날리고 냄새난다며 싫어하네요. 

그 모습이 사자 같아서, '나'는 아빠사자가 으르렁댄다고 표현하고 있어요.

아기 고양이는 아빠가 사자인 줄도 모르고 - 미아앙 아는 척하고,

아빠는 귀여워도 안 귀여운 척 참느라 애쓰는 것 같아 보여요.

"길 씨 아니야"라는 동시에서는 아기 고양이를 향한 주인공의 마음이 느껴져요.

아참, 아기 고양이의 이름은 '걸리버'래요.

 

우리 고양이를 사촌 시현이는 

길 씨라 부른다

길에서 왔다고 길 씨라 부르는 거 알면

걸리버 기분 꽝이겠다

시현아, 길 씨 아니야

우리 고양인 거인국을 방문한

외교 사절이야

성은 '걸'씨 이름이 '리버'라고

꼭 기억해!

길 씨 아니야!   (24p)

 

주인공 '나'는 길 잃은 아기 고양이를 거인국을 방문한 걸리버라고 상상한 거예요. 

그런데 사촌 시현이가 길 씨라고 부르는 건 너무 속상하네요. 길 씨 아니고 걸 씨!

아기 고양이와 함께 보내는 일상을 예쁜 그림과 함께 동시로 읽으니 각 장면들이 더욱 아름다운 것 같아요.

저도 예전에는 아빠사자 같았는데 요즘은 마음이 달라졌어요. 아무래도 고양이의 매력에 빠진 것 같아요.

주인공 '나'와 엄마, 아빠 그리고 아기 고양이 걸리버의 따뜻한 이야기였네요.

 


 

 

YES마니아 : 로얄 a*****7 2022.03.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고양이 걸씨#동시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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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걸씨♡ 고양이나 강아지가 나오는 반려동물 소재의 책들은 제가 제일 좋아하는 장르 중 하나예요♡ 보는 내내 행복&힐링이거든요^^ 고양이 걸씨는 장영복 님의 이야기가 보이는 연작 동시집이예요. 왜 고양이 걸씨인가 했더니..고양이 이름이 걸리버^^ 고양이를 만나면서 겪는 경험과 마음들 그리고 그 안의 가족들까지.. 동시에 잘 담아내었어요. 시를 읽었는데-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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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걸씨♡

고양이나 강아지가 나오는 반려동물 소재의 책들은 제가 제일 좋아하는 장르 중 하나예요♡ 보는 내내 행복&힐링이거든요^^ 고양이 걸씨는 장영복 님의 이야기가 보이는 연작 동시집이예요. 왜 고양이 걸씨인가 했더니..고양이 이름이 걸리버^^ 고양이를 만나면서 겪는 경험과 마음들 그리고 그 안의 가족들까지.. 동시에 잘 담아내었어요. 시를 읽었는데- 한 편의 동화를 읽은 것 같은 느낌이예요.

 


 

동물을 너무도 기르고 싶은 아이에게 아기고양이 한 마리가 다가옵니다. 고양이의 미아앙-미아앙- 울음소리가 난 미아야.라는 말로 들리는~ 그렇게 고양이는 가족이 되어요. 아빠도, 엄마도 고양이를 받아들이지요. 고양이의 등장으로 가족은 조금씩 변하기 시작해요. 고양이를 보살피면서.. 엄마의 사랑을 느끼고 사랑을 베풀 줄 아는 아이로 성장해요.

아이의 맑고 깨끗한 눈으로 순수하게 고양이와 가족의 이야기를 펼쳐나가요.

 


 

그림도 너무 귀여워요. 그 안에 따뜻함, 사랑스러움, 재미까지 더해서 웃음 짓게 되지요. 때로는 웃기고, 때로는 감동적이기도 한 동시집 고양이걸씨는 아이들과 같이 읽어도 참 좋은 동시집이예요♡ 나중에 저도 우리집 강아지 비숑 솜이를 소재로 시를 써보고 싶어졌어요. 쫑쫑으미가 솜이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하는데, 같이 시와 그림으로.. 추억을 만들어 보고 싶네요♡♡♡ 따뜻하고 감동적인 고양이 걸리버씨 만나러 고고씽♡.♡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고양이걸씨, #국민서관, #장영복, #서현, #동시만세

c******a 2022.03.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동화인듯 동화아닌 동화같은 동시 [고양이 걸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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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저도 웬지 고개를 가우뚱~하며 따라하게 되네요.   보통의 동시집은 소주제별로 내용이 단편으로 이루어지잖아요~ '고양이 걸 씨'는 길고양이 한마리 '미아'의 이야기로 시작되요. 그리고 쭈~욱 내용이 이어져요. 눈이 똥그래진듯한 아이의 모습이 그려지고, 마구마구 흥분하고 있는 아이가 제 앞에 있는듯하네요. 그림은요~ 저희
"동화인듯 동화아닌 동화같은 동시 [고양이 걸 씨]" 내용보기

그림이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저도 웬지 고개를 가우뚱~하며 따라하게 되네요.
 

보통의 동시집은

소주제별로 내용이 단편으로 이루어지잖아요~

'고양이 걸 씨'

길고양이 한마리 '미아'의 이야기로 시작되요.

그리고 쭈~욱 내용이 이어져요.

눈이 똥그래진듯한 아이의 모습이 그려지고,

마구마구 흥분하고 있는 아이가 제 앞에 있는듯하네요.

그림은요~

저희집에서 한참동안 애정이었고 제가 책 수업할때도 이용한

'눈물바다'의 작가님 이에요.

서현작가님^^

처음에 모르고 받았다가 어찌나 반갑던지요!!!!

동화인듯 동화아닌 동화같은 동시

한번 읽기시작하면 빠져들수 밖에 없답니다.

동시집스럽게 표현도 아기자기하구요~

비유또한 이렇게나 찰떡입니다.^^



한마리의 고양이를 가족으로 받아들이고,

그 과정...

그리고...

걸리버와 이별 할 수 밖에 없는 시간이 다가왔어요.

이 모든 이야기를 동시로 담아냈답니다.

따스하고, 사랑스럽고, 귀욤가득해서

빠져들 수 밖에 없는 매력적인 동시집

장영복 / 서현 님의'고양이 걸 씨' 랍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자유롭게 작성한 글 입니다.>

i*******9 2022.02.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고양이걸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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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서관 출판사에서 출간한 '고양이 걸씨' 동시집을 보았습니다. '고양이 걸씨'는 책 제목처럼 고양이 이야기로 이루어진 동시입니다. 처음에는 그냥 고양이 주제의 동시들이 모여 있는 줄 알았습니다.하지만 첫장을 넘기고 한편씩 읽어 나가는데 뭔가 좀 다른 느낌이 들더라구요.읽다보니 평범한 동시가 아니었습니다. 주인공이 고양이와 만나는 순간부터 헤어지는 순간까지 한편 한편
"서평 고양이걸씨" 내용보기
국민서관 출판사에서 출간한 '고양이 걸씨' 동시집을 보았습니다. '고양이 걸씨'는 책 제목처럼 고양이 이야기로 이루어진 동시입니다. 처음에는 그냥 고양이 주제의 동시들이 모여 있는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첫장을 넘기고 한편씩 읽어 나가는데 뭔가 좀 다른 느낌이 들더라구요.
읽다보니 평범한 동시가 아니었습니다. 주인공이 고양이와 만나는 순간부터 헤어지는 순간까지 한편 한편 동시의 형태로 이야기가 진행되는 것입니다.
잠자기 전에 아이에게도 몇 편 읽어 주었습니다. 아이가 집중해서 잘 듣더라구요. 고양이에 대해 이야기도 나누고 은유적인 표현도 함께 생각해 보았습니다.

'고양이 걸씨'를 읽고 나니 한편의 그림책을 본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주인공 아이가 길고양이를 만나서 이름을 '걸리버'라 지어주고 고양이와의 함께하는 생활 에피소드가 참 따뜻합니다.
처음에 낯설고 경계하던 가족과의 만남에서 점차 걸리버는 진짜 가족이 됩니다. 주인공 아이의 진짜 동생과 같이 서로 이해하며 사랑하게 됩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부딪쳐야 하는 어려움도 가감없이 잘 나타내 주고 있습니다.
고양이 걸리버가 아플때, 고양이를 키우면서 겪는 불편함과 어려움을 동시를 통해 느껴집니다.
아마 애완동물을 키우는 아이들이라면 더 많이 공감하며 볼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희아이들도 고양이를 무척 키우고 싶어하는 아직 엄두가 나지를 않아서 키우지 못하고 있어요.

'고양이 걸씨' 동시집을 보면 길고양이를 키우는 과정을 통해 간접적인 경험을 하는 것 같습니다. 애완동물을 길러보지 못한 아이도 재미있게 새로운 사실들도 알아가며 고양이와 주인공의 마음을 이해할 것 같습니다.

고양이 걸리버는 결국 입양을 가게 됩니다. 주인공의 엄마가 많이 아프기 때문이지요. 아마 알레르기가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현실적으로 털 알레르기의 경우 많은 사람들이 겪고 있고, 그래서 애완동물을 키우고 싶어도 못 키우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러한 요소까지 동시를 통해 들여다보면서 많은 생각도 들었습니다.
고양이를 키울 수 없지만, 주인공 아이의 마음을 헤아렸던 엄마는 길고양이를 길렀던 것이지요.
엄마의 마음도 애틋하게 느껴지고, 어쩔 수 없이 고양이를 입양보내야 하는 아이와 가족들의 마음도 참 안쓰럽습니다.

'고양이 걸씨'라는 책을 통해 동시로 이렇게 재미있고 술술 읽히는 책을 펴낼 수 있다는 사실이 놀라웠습니다. 시는 딱딱할 것 만 같고, 어려울 것 같다는 어른인 저의 편견을 깰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아이와 함께 즐겁게 동시집을 읽으며 많은 대화 나누실 분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습니다.

국민서관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국민서관 #고양이걸씨 #동시집 #동시만세 #책자람카페 #서평후기





r******k 2022.02.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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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걸씨/국민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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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걸씨》장영복 동시서현 그림국민서관글쓰기에는 새로운 어려움이 늘 따라다니지만 어린이를 생각하기에 기쁘게 어렵다고 얘기하시는 장영복작가님의 동시에《호라이호라이》의 서현 작가님의 그림이 만난 동시집이에요.아이가 아기 고양이를 처음 만나는 이야기부터 시작되요.아이의 작은 손에서 콩콩콩 심장이 뛰어요.아는척하는 고양이.아빠사자는 저리가! 하고 으르렁 거리죠
"고양이 걸씨/국민서관 " 내용보기
《고양이 걸씨》

장영복 동시
서현 그림
국민서관

글쓰기에는 새로운 어려움이 늘 따라다니지만 어린이를 생각하기에 기쁘게 어렵다고 얘기하시는 장영복작가님의 동시에《호라이호라이》의 서현 작가님의 그림이 만난 동시집이에요.


아이가 아기 고양이를 처음 만나는 이야기부터 시작되요.
아이의 작은 손에서 콩콩콩 심장이 뛰어요.


아는척하는 고양이.
아빠사자는 저리가! 하고 으르렁 거리죠.
그러던 아빠가 이제는 귀여운 아기 고양이를 따라다녀요.

아기 고양이는 거인국을 탐험하는 소인 걸리버 같아요.
이곳 저곳을 신기하게 돌아다니며 탐험을 해요.
졸음이 올 때면 고양이는 아이의 무릎을 베고 잠이들어요.


아이는 고양이를 키우며 밥을 챙기고 응가를 치우며 반려동물을 위해 해야 할 일을 하지만 때론 모른 척하는 모습이 영락없는 우리 아이들 같아요.

물을 싫어하는 고양이의 습성을 알 수 있는 《거인국 목욕 문화는 끔찍해》 라는 시를 저희 아이가 제일 좋아했어요.


읽다보면 한권의 동화책을 읽는 기분이 드는 동시집이에요.

길고양이를 만나서 가족이 되는 과정이 따뜻해요.
반려동물이 예방주사를 맞추고 많이 아파서 링거주사를 맞기도 하는 모습들을 보면서 어릴적 키웠던 말티즈 방울이가 생각났어요.

약을 안 먹으려고 해서 간식 통조림에 몰래 섞어 주기도 했었는데 그런 제 경험들이 동시에도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아이랑 어릴적 강아지 방울이 이야기를 하면서 읽었어요.



#고양이걸씨
반려동물과 함께 하는 아이들이나 고양이를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좋은 동시집이에요.

긴 호흡의 동화책을 읽기 힘든 친구들이 있다면 #고양이걸씨 는 편하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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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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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걸씨 #장영복 #서현 #국민서관 #동시집 #동시 #고양이 #반려동물 #가족 #사랑 #책추천 #책리뷰








h****6 2022.02.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국민서관) 고양이 걸 씨 - 장영복 동시 / 서현 그림
"(국민서관) 고양이 걸 씨 - 장영복 동시 / 서현 그림" 내용보기
고양이를 좋아하는 2호가 표지만 보고도 방방 뛴다 ㅎㅎ 비염과 알레르기로 반려동물은 키우지 못하는 우리에게 어떤 대리만족을 줄까? 길 씨가 아닌 걸 씨의 리버가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까??   워낙에 서현 작가님을 좋아하는 2호는 그림을 보며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걸 좋아한다 역시나 고양이 걸 씨 동시집에도 특유의 익살스러운 그림체는 여전하다 ㅎㅎ 장영복 시인님은
"(국민서관) 고양이 걸 씨 - 장영복 동시 / 서현 그림" 내용보기

고양이를 좋아하는 2호가 표지만 보고도 방방 뛴다 ㅎㅎ

비염과 알레르기로 반려동물은 키우지 못하는 우리에게 어떤 대리만족을 줄까?

길 씨가 아닌 걸 씨의 리버가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까??

 

워낙에 서현 작가님을 좋아하는 2호는 그림을 보며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걸 좋아한다

역시나 고양이 걸 씨 동시집에도 특유의 익살스러운 그림체는 여전하다 ㅎㅎ

장영복 시인님은 이번 책으로 처음 알게 됐는데 글 속에 아이의 시선과 따스함이

묻어있어 나머지 동시집도 꼭 찾아서 읽어 보고 싶다

<모르는 새 두 손이 마중을 한다

고양이가 쪼르르 손에 안긴다>

 

첫 만남을 어쩜 이렇게 아기자기하게 묘사할 수 있을까?

아기 고양이를 만나서 저도 모르게 두 손은 마중을 나갔고

심장은 쿵쿵쿵쿵

처음 아이를 만났을 때가 문득 생각난다

나도 모르게 두 손으로 아이를 감싸 안았고...

아이의 체온은 따스했고 콩콩콩콩 심장이 뛰었지...

빙그레 나도 모르게 미소가 지어지는 예쁜 첫 만남^^

<"엄마!! 나는 엄마랑 아빠랑 언니 대신으로 주사 맞아 줄 수 있을 거 같아!! 엄마는?">

ㅎㅎ 네가 엄마의 마음을 아니??

고 가는 다리에 주삿바늘이 들어가면 내가 맞는 것보다 더 아프고 움찔하지

아프다고 우는 너의 모습을 보면 마냥 대신 아프고만 싶단다...

분명 고양이와 아이의 이야기인데..

읽을수록 내 이야기 같다 ㅎㅎ

좋은 글이 어떤 글이라고 정의하기 어렵지만

내 이야기 같고 공감 간다면 좋은 글 아닐까?

읽는 내내 2호의 표정을 보니 한껏 찌푸려져 있다

설마 대신 주사 맞는 중이니?

10명의 사람이 있으면 10가지의 사랑이 있고

100명의 사람이 있으면 100가지의 사랑이 있지 ㅎㅎ

걸리버와 아이와의 밀당이 귀엽게만 느껴진다

2호에게 내가 주고 싶은 사랑보다

상대방이 받고 싶은 사랑을 생각해 보자라고 이야기했다

리버는 어떤 사랑이 받고 싶을까?

아이들은 나에게 어떤 사랑이 받고 싶을까?

<"엄마!! 있지~~ 엄마도 일할 때 집에 있는 내 생각에 일이 안 풀려?">

ㅎㅎ 2호는 아기 고양이 리버에게 한층 동화되어 있다

고양이가 되고 싶은 2호!!

맞아~~ 혹시나 잔소리로 아침에 헤어지면 일하는 내내 일이 손에 안 잡히고

웃으며 헤어져도 문득문득 우리 아기 오늘도 별일 없이 잘 지내고 있나?

라는 생각이 마구마구 들지~~

아이와 어른의 감정은 이렇듯 크게 다르지 않다

무시할 만큼 작은 감정들이 아님을 다시 한번 명심한다^^

 

이 책은 스토리가 처음부터 끝까지 이어지는 연작 동시집이다

아이와 나눌 소재도 가득가득 담겨있는 재밌는 동시집!!

특히나 감정적이 요소들이 많아 조용히 잠자리 책으로도 추천한다

조근조근 아이와 이야기 나누다 보면 어느새 아이는

품 안의 고양이처럼 잠들어 있다^^

아이와 감정, 스토리를 나눌 수 있어 감사한 시간이었다

<출판사(국민서관)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n*****1 2022.02.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고양이와 만남이 가져온 건...
"고양이와 만남이 가져온 건... " 내용보기
어느 날 우연히 만나게된 아기고양이와 한 가족의 이야기가 동시와 만났네요. 읽다보면 동화 같은 느낌도 드는 시집입니다. 처음 만났을때의 가족이 고양이를 알아가는 과정도 재미있구요. 작은 생명을 통해 배우는 사랑, 이별이 잔잔한 글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고양이가 마냥 불편했던 아빠의 마음도 열리고, 제일 먼저 고양이와 만났던 아이가 이별을 맞이하며 마음이 조금 자라 성
"고양이와 만남이 가져온 건... " 내용보기
어느 날 우연히 만나게된 아기고양이와 한 가족의 이야기가 동시와 만났네요. 읽다보면 동화 같은 느낌도 드는 시집입니다. 처음 만났을때의 가족이 고양이를 알아가는 과정도 재미있구요. 작은 생명을 통해 배우는 사랑, 이별이 잔잔한 글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고양이가 마냥 불편했던 아빠의 마음도 열리고, 제일 먼저 고양이와 만났던 아이가 이별을 맞이하며 마음이 조금 자라 성장한 느낌도 들어요. 작가분의 정성이 가득 느껴집니다. 작가의 소개글에 어린이를 생각하기에 기쁘게 어렵다는 글쓰기. 그 정성 가득한 동시집이라 생각되네요.
좋은 책을 읽을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m******0 2022.02.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고양이 걸씨] 대다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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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이가 학교에서 '동시집 1주일내에 다 읽기' 숙제를 받아왔던 기억이 난다. 동시는 정말 짧은데 시를 엮어놓은 시집이란 그 어떤 책보다도 방대한 내용이 들어차서 사실 일주일내에 초등학교 1학년 아이가 읽는다는건 그야말로 글자만 읽으란 소리와 다름이 없지 않은가라는 생각이 들었었다. 그래도 열심히 읽는 아이의 목소리를 듣는 건 기분 좋은 일이었지만 아이는 그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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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이가 학교에서 '동시집 1주일내에 다 읽기' 숙제를 받아왔던 기억이 난다.

동시는 정말 짧은데 시를 엮어놓은 시집이란 그 어떤 책보다도 방대한 내용이 들어차서 사실 일주일내에 초등학교 1학년 아이가 읽는다는건 그야말로 글자만 읽으란 소리와 다름이 없지 않은가라는 생각이 들었었다. 그래도 열심히 읽는 아이의 목소리를 듣는 건 기분 좋은 일이었지만 아이는 그 뒤로 집에 있는 시집도 꺼내보지 않는다. 그리고 소중이는 고양이,강아지 털 알레르기가 있다. 그래서 늘 동물을 좋아하지만 집에서 키울 생각은 하지 못한다. 심지어 인형도 많이 정리했다. 그런 아이가 요새들어 자꾸 반려견, 반려묘를 들이고 싶다는 이야기를 자주 꺼낸다. 오늘은 반려견 보고서도 만들어 보여주었다. 필요한 것 1. 사료 / 2. 밥그릇,물그릇 / 3. 간식 / 4. 애정과 사랑 (중요★) 부터 시작해서 애정주는 방법과 돌봐주는 방법에 그림까지 아이의 간절한 마음이 가득히 묻어나는 이 보고서를 보니 마음이 편치가 않았다. 내가 알러지였으면 참아보련만 .. 그래서 걸씨 가족의 엄마는 아픈데도 애써 참고 아이를 위해 걸씨와 가족이 되었나보다. 하.. 어쩐다.. 그리 낳아준 것만 같아 마음이 쓰리다. 아이도 그 마음을 아는지 그냥 배시시 웃어넘긴다.

이렇게 시집을 등한시 하게 되었던 소중이가 시집의 편견을 깨고 재미를 붙일 수 있게 해준!!

또, 고양이를 키우고 싶지만 키울 수 없는 아이의 마음을 보듬어 준 고양이 걸씨를 만나게 되어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다.

소중이에게 건내주자 하는 첫마디 "시집이지?" ...[움찔] ... 이럴 땐 동정심 유발하며 부탁이 최고다. ㅋㅋ

" 엄마가 소중이 의견이 꼭 듣고 싶어서 그럼 딱 시 4개만 읽고 이야기해줘~ 더 안읽어도 되니까~ "

역시나 바로 앉아서 읽어주는 소중이 .. (고마워 ~ 우리딸) 첫 장은 느릿하게 둘째, 셋째 점점 빠르게 넘어간다. 4번째 시를 읽을때 쯤 달라고 하려고 보았는데 아이가 너무 집중해서 말을 붙일 수 가 없었다. 조용히 나와서 빨래를 널고 들어가니 벌써 반을 넘어간다. 아이는 엄마를 보고 엄지를 들어줬다!!!!! 에헤라디야~ ㅎㅎ

 



 

싫어하는 무엇을 좋아하게 되는 건 쉬운 일이 아니다. 이건 설득으로 되는 일도 아니고, 아무리 좋아하는 엄마라도 그건 무리라는 걸 잘안다. 그렇지만 고양이 걸씨를 먼저 읽는 나는 확신했다. 분명히 좋아할거라고. ㅎㅎ 내가 그랬듯이 ㅎㅎ

이야기가 따뜻하고, 아이의 입장에서 솔직하며, 언어에 더 능통한 아이라면 언어유희의 재미까지 덤으로 얻어갈 수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책 안에는 소중히 대하는 마음, 자세, 사랑, 배려가 담겨있다. 시를 싫어하진 않지만 시집에 반하게 될 줄은 또 몰랐네 .



 

* 출판사에서 도서만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된 리뷰입니다.

i*******y 2022.02.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