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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만 많이 듣던 쯔빙글리, 루터와 칼뱅 등 유명한 기독교인들의 이야기를 본격적으로 들을 수 있어서 유익했다. 그들이 쓴 책을 신학자가 아닌 사람들이 처음부터 모두 읽을 수는 없겠지만, 적어도 그들이 무슨 말을 하고 있었는지, 어떤 활동들을 보였는지는 알아둘 필요가 있다.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고민하고 노력한 사람들의 나름의 논리와 이유를 보는 것은 읽는이를 겸손하게 만든다. 우리는 과연 성경적으로 살기 위해 그만한 공부와 고민을 했던가? 그런 고민들은 어떤 가치가 있는가? 교회 질서의 토대가 되는 이야기들을 읽으니 교회내에 성경적 질서가 정말 중요하구나 느껴진다. 교회는 그냥 나 하고싶은대로 하면서 무조건 다 받아주는 곳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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