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터와 칼뱅의 종교개혁 이야기를 신앙을 가진지 16년이 지나서야 진지하게 공부하고 싶다고 느끼는 나...어느정도 신앙이 생기고 익숙해지고 나서야 또 새롭게 궁금하고 알아지는게 있는거란 생각이 든다. 만화 <기독교 강요>도 같이 읽고 있어서 그런지 종교개혁 이야기가 엄청 낯설지는 않았다. 개인적으로는 종교개혁이 정말 중요했구나...느낀게... 중세 가톨릭의 부패를 비판하면서 인문주의자들과 종교개혁가가 어떻게 갈라지게 되었는지를 짚어낸 부분이 아무래도 처음 알게 된 개념이라 신기하고 정말 맞는 말 같다고 느껴졌다. 문제가 있음에서 문제를 비판만 하는 쪽과 개혁을 하는 쪽. 나는 개신교가 가톨릭을 개혁하면서 나온 움직임이라는게 너무 자랑스럽다. 이 한권을 읽으면서 기독교의 뿌리를 알게 되어 믿음의 심지가 더 단단해지는 느낌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