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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앞에 앉아 있노라면 짜증이 날 때도 있을 것이다. 그런 날에는 이런 마음가짐을 되새기도록 해라. 이는 꼭 지나야하는 관문이므로, 한 시간이라도 더 애쓰면 그만큼 빨리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고 또한 신속하게 자유를 얻을 수 있다. (18쪽)" 나는 필립 체스터필드님께서 저술하시고 <미래문화사>에서 출간하신 이책? <아들을 위한 아버지의 인생수업>을 읽다가 윗글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아 윗글처럼 끈기와 인내갖고 끊임없이 정진해야한다는 말씀이 확와닿았고 이에 나도 더 분발해야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였다. 글고 이책의 저자이신 필립 체스터필드님께서는?18세기 영국의 정치가, 유능한 외교관이었고, 저술가로도 이름을 날렸다. 그리하여 이책에서는?인생을 배우는 아들에게, 큰그릇일수록 더 많은 것을 담을 수 있다, 네 삶의 주인은 너 자신이다, 세상을 보는 견문을 넓혀라, 자신만의 확고한 주관을 가져라, 어떻게 평생 가는 우정을 키울 것인가?, 신뢰받는 인간관계의 비법, 스스로의 품격을 키워라, 아들에게 들려주는 인생 최고의 교훈 등 총 9파트 272쪽에 걸쳐 아들에게 들려주고싶은 진솔한 인생이야기들을 아주 담백하게 잘들려주시고있다. 아 올만에 새로운 출판사에서 깔끔한 책으로 다시 출간된 이책 아주 잘읽었다. 이책은 저자께서 네덜란드 대사로 있을 때 아들에게 30년간 보낸 편지를 한권의 책으로 펴낸 것으로서 당시에 출간되자마자 영국 상류사회에서 자녀교육서로 사용할만큼 찬사를 받았다. 그래서, 그후 수백년 동안 세계 여러나라에서 번역출간되어 자녀교육 지침서로 각광 받아온 책이다. 나는 특히, 예리한 판단력으로 사물을 바라보라, 배려할? 줄 아는 사람이 되라,? 상대방을 네 뜻대로 일을 진행하라 등의 조언들이 더 확와닿았다. 그래서, 나는 필립 체스터필드님께서 저술하시고 <미래문화사>에서 출간하신 이책 아주 잘읽었고 이에 나에게도 뜻깊은 독서가 되었다. 그런 의미에서 이책은 실용적인 인생지침서를 읽고싶은 분들께서는 놓치지않고 꼭읽어보시길 권유드리고싶다. 지금도 생각나네... 자신의 의지를 관철하는 방법에 대해 아낌없이 알려주신 다음의 말씀이... "품위, 발성, 말하는 법, 표정, 어휘의 선택 등이 부드러우면 언행은 부드럽게 되고, 거기에 확고한 의지기 더해지면 위엄이 생겨 사람들의 마음을 얻게 될 것이다. (248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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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커가면서 부모로서 나의 어린 시절을 되돌아보곤 한다. 하지만 기억이 잘 나지는 않지만 아이들을 당시에 나와 빗대어 생각하고 이해하여 주려고 노력하는 편이다. 아이가 어렸을 적에는 잘 먹이고 잘 재우면 그냥 알아서 크는 줄 알았다면, 아이가 사춘기에 들어서면서부터는 아이와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시작되었다. 때로는 자신의 이야기를 관철하려는 아이를 보면서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 하는지 고민이 많이 드는 요즘 미래문화사에서 나온 신간 [아들을 위한 아버지의 인생 수업]이라는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은 18세기 영국의 정치가이자 외교관이었던 필립 체스터필드가 아들을 위해 30년간 보낸 편지를 엮은 책이다. 당시 굉장히 센세이셔널한 책이었다고 하는데, 21세기를 살아가는 내가 읽어보아도 도움이 될 지침서가 맞는 듯하다.
아이는 자신이 삶의 주인이기에 시간의 가치를 알고 활용할 것을 이야기하며, 적은 돈도 가치 있게 사용하라는 아버지의 가르침, 말로 남의 단점이나 약점을 건드리지 말 것도 일러준다. 또, 세상을 보는 안목을 넓히는 방법으로 역사를 공부할 것을 이야기한다. 하지만 과거의 사례를 통해 현재 일어난 문제를 검토해 보는 것은 좋지만, 그것을 현재의 시점에서 재해석할 수 있어야 한다는 원시안적 이야기도 기억에 남는 책이다.
남을 대하는 방법에 있어서 신뢰받는 인간관계를 쌓기 위해서 구체적인 여러 방법을 코치해 주고 있다. 너무 자기 말만 하지 말고, 상대방과의 대화중에는 눈을 쳐다보고 이야기할 것과 웃을 때도 품격있는 웃음으로 미소를 조언하기도 한다. 이 밖에도 사람을 보는 안목을 기를 것과 감사하는 마음과 좋은 친구를 사귈 것을 이야기한다.
마음이 답답할 때 때론 한 권의 책이 큰 이정표가 될 때가 있다. 아이도 하나의 인격체인데, 커가는 아이를 염려하여 때로는 어리게 보며 아이의 갈 길을 정해 주려 했던 것은 아닌지 책을 보면서 많이 깨닫는 시간이었다. 부모는 아이를 대신해서 살아줄 수 없고, 그래서도 안되기에 아이의 인생의 갈림길에 도와주는 조력자의 길을 알려줄 수 있는 [아들을 위한 아버지의 인생 수업]이라 추천해 드리고 싶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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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내가 가장 헛되게 사용하고 있는게 시간이라 알면서도 정말 매일 매일을 아무생각없이 흘려보내는게 나역시도 한심스러울 뿐이었다. 그래도 그것을 인지한다는것 자체가 다행일 수 있는 부분이지만, 그 헛된 시간속에서도 꾸준히 독서라도 하고 있다는 게 정말 다행이다. 시간은 금이라는 말이 있듯이 , 사람이 소비하고 있는 것 중에가 가장 가치 있는 것이 바로 시간이라고 한다. 젊은 시절에 쌓은 기반이 없으면 세월이 흐를수록 매력 없는 사람이 된다는 말이 정말 와 닿는다. 지금 내가 그렇게 흘러지나고 있진 않은가 하는 생각을 자주 하고 있었던 탓인듯 하다. 집중력이 그리 좋지 않은편이고 실행력도 너무 부족한 사람인데, 요즘은 뭔가 조급함에 쫓기고 있다. 하지만 달라지는건 없이 늘 시간을 헛대게 보내고 있는 나한테 저자가 해주는 말이 크게 와닿는다. 싫고 짜증나겠지만 이런 마음을 되새기도록 해라. 라는 문장이다. '이는 꼭 지나야 하는 관문이므로, 한 시간이라도 더 애쓰면 그만큼 빨리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고 또한 신속하게 자유를 얻을 수 있다.' 귀찮아. 나중에 공부하지 뭐. 시간이 없어 . 라는 말도 안되는 핑계로 드라마나 보고 있던 내 모습이 스쳐 지나가면서 반성을 많이 하게 된다. 마치 이건 나를 위해 하는말 같다. 너 계속 그렇게 게으름 피우다간 니 인생을 실패 할거야 ! 라고 따끔한 충고를 해주는말 같아 늘 미뤄왔던 계획들을 주섬주섬 꺼내서 움직이게 하는 날카로운 말이다.
나는 태만한 사람이었던건 아닌가 싶다. 늘 뭔가를 하려고는 하는데 , 시작은 창대하지만 늘 끝은 흐지부지 하고 끝내버리고 마는게 나의 최고의 단점이었다. 조금 막힌다 싶으면 끝을 맺지 못하고 늘 실망하고 중단해버리니 얕은 지식만 안고 살아갈 뿐이니 말이다. 한가지를 알면서 열가지를 아는척 하는 사람이 날 보고 하는말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든다.
이 책에서는 정말 배울점이 많다. 내가 살면서 놓치고 있던 부분이나 내가 잘 하지 못하는 부분들을 꼬집어서 알려주는 것 같다. 정말 부모가 어린아이한테 살면서 겪었던 일을 말해주거나, 아니면 헤쳐나갈수 있는 방법을 말해 주는 것 같다. 단 한부분도 놓치고 싶지 않은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나의 행동, 습관 ,사람들을 대하는 태도, 나의 대화법이라던지, 어느 하나 정말 틀린말이 없고 살아가면서 정말 필요한 말들을 잔소리 처럼 해주는 사람이 몇 없는데, 어떻게 살아갸아 하는지 인생의 길에서 방향을 알려주는 정말 좋은 인생 지침서가 아닌가 싶다. 혼자보기 너무 아까울 정도로 지인들에게 선물해 주고 싶은 책이다. 정말 미루고 미뤘던 내 게으름에서 깨어날 수 있게 해준 그런 고마운 인생책을 만난거 같다.
이 글은 문화충전 200 카페로 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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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을 위하는 마음으로, 아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이 책을 꼭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면서 이 책 <아들을 위한 아버지의 인생 수업>에 거는 기대가 컸습니다. 아들과 함께 있어줄 수 있지만 그 삶을 부모가 대신 살아줄 수 없기 때문에 아들에게만큼은 좋은 것을 해주고 싶고 좋은 말들을 주고 싶다는 생각을 하기에 더 풍성한 마음으로, 이 책을 천천히 또 꼼꼼하게 들여다보게 됩니다. 아들에게 네가 원하는 삶을 살라고 이야기해주고 싶고 온 마음을 다해서 가르쳐주고 싶다는 생각을 하기에 더욱 이 책에 마음이 끌립니다.
사랑하는 아들에게 삶의 지혜를 말하고 싶은 마음이 담긴 저자의 편지글들에 진정성이 느껴져서 더 마음에 와닿는 듯했고요. 아들이 커가는 것을 보면서 힘든 과정에서도 마음을 크게 먹고 현명하게 역경을 헤쳐나가기를 그 누구보다 바라는 아버지의 마음이 오롯하게 담겨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더 애정을 이끌어 내는 책이 됩니다.
그리고 이 책의 목차가 가지는 매력이 대단한데요, 그 자체로 마음에 와닿습니다. 한창 '인생을 배우는 아들에게' 해주는 말들, 그 처음을 '그 어느 때보다 지금이 가장 중요하다'라고 운을 떼면서 '큰 그릇일수록 더 많은 것을 담을 수 있다'라는 이야기, '최고는 작은 일에 최선을 다한다', '네 삶의 주인은 너 자신이다', '세상을 보는 견문을 넓혀라'라는 이야기, '진정한 지식은 체험을 통해 얻을 수 있다', '네 생각의 틀이 굳어버리기 전에 할 일', '현실성 없는 이론으로는 세상을 알 수 없다', 그리고 '강한 의지가 있어야 교제를 할 수 있다', '흔들리지 말고 삶의 중심을 잡아라', '타인에게 호감을 주려고 노력해라', 그리고 '언행은 부드럽게 의지는 확고하게 하라'라는 이야기까지 모두 마음에 담아봅니다. 그 자체로 충분히 마음에 새기면서 인생의 나침반으로 만들게 되니까요.
딱딱하지 않게 아버지의 실수담이 고백처럼 나오기도 하고 역사와 정치, 문학 등 다방면으로 갖출 지성에 대한 언급과 함께 친구 뿐만 아니라 다양한 인간관계, 돈과 놀이에 대한 이야기들까지 모두 결코 잔소리가 아닌 진정한 아버지의 애정이 느껴지는 내용이라서 더 마음에 살갑게 와닿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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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기 영국의 정치가인 아버지가 사랑하는 아들에게 30년간 보내는 편지를 모은 이 작품은 인생을 경험한 아버지가 그동안의 자신이 배우고 체득했던 교훈을 아들에게 편지로 들려주는 한마디로 아버지의 인생 수업을 아들에게 선물하는 책이었습니다.
책에서 아버지는 아들에게 정말 다양한 분야에 걸쳐서 이야기를 해주는데요. 과거 자신의 어리석었던 점이나 그리고 자신이 실제 경험했던 이야기등을 예로 들어가면서 아들에게 문화, 역사, 습관, 인간관계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가르침을 전달하는 책이랍니다.
한다미로 아버지의 아들에 대한 걱정과 사랑, 그리고 격려와 자부심등이 다 녹아 들어있는 책이었죠. 비록 이 책이 18세기에 쓰여진 책이었지만 오늘날을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여전히 유효한 교훈들이 잔뜩 실어져 있어 지금에도 충분히 와닿고 적용 가능한 인생 수업이더군요.
이제 대학생이 되는 아이들에게나 또는 사회 초년생이 되는 젊은이들이 읽어도 충분히 그들의 인생 올바른 방향을 설정해 주는 책이기도 하고 어른들이 읽고 난후 취사선택하여 자신의 아이들에게도 들려주면 좋을 책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친구를 사귈때의 주의할 점, 그리고 예의 바른 사람으로 커야 함, 단순한 지식을 쌓는 것보다 지혜로운 것이 훨씬 낳고 행동으로 올바르게 옮길수 있는 사람이 되어라등 새기고 또 새겨도 부족하지않을 아버지가 아들에 전하는 고귀한 편지속에서 저도 이 책을 지금의 나이보다 훨씬 어렸을 적 접했으면 더 좋았을 것이라는 생각도 해보았어요.
과거나 현재에 상관없이 책 읽기의 중요성은 말할 나위가 없으며 이 책에서도 아버지는 책 읽기와 경험쌓기에 대해 상당히 강조하고 있더라구요. 아울러 역사 공부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아버지는 강조하고 또 강조하고 있답니다.
오늘날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이 책이 비록 과거에 쓰여진 편지이지만 여전히 오늘날의 우리에게도 큰 깨달음으로 다가오고 반드시 배워서 실천해야할 수업으로 다가오는 것은 어쩔수 없는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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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을 둔 아버지라면 태어나는 그 순간부터 걱정이 되지 않을 수 없다. 물론 딸도 마찬가지겠지만, 대한민국 남자라면 커가면서 짊어지어야 할 부담이 적지 않기 때문이다. 이 책은 저자인 필립 체스터필드가 네덜란드 대사로 재직하면서 자그마치 30년간 아들에게 보낸 편지를 정리한 내용이다. 부제와 같이 아버지가 아들에게 인생을 어떻게 살 것인지에 대한 조언으로, 소위 인생 지침서이다.
저자는 18세기 유능한 정치가이자 외교관이었다. 영국의 명문대 중 하나인 캠브리지 대학에서 공부하고 젊은 나이에 의회에 진출한 엘리트 가문 출신이다. 이 책은 당시 출간이 되자마자 영국 상류사회에서 자녀 교육서로 사용되었다고 한다. 편지에는 단순히 안부를 묻는 정도가 아니라 아들이 세상을 헤쳐나가기를 바라는 마음에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이 체득한 지혜가 포함되어 있다. 그 속에는 문화, 역사, 외교, 정치 등 지성인이 갖추어야 할 지식과 소양 외에도 인간관계나 화법, 시간 활용법 및 독서에 관한 내용도 담겨 있다.
이 책은 크게 9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인생을 배우는 아들에게’에서는 한번 가버린 시간은 돌아오지 않으며, 자기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라고 조언한다. 2장 - ‘큰 그릇일수록 더 많은 것을 담을 수 있다’에서는 상식을 많이 쌓아야 하며, 작은 일에도 최선을 다하라고 말한다. 그리고 말 한마디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거짓말하지 말고 오만하지 말고 위엄을 갖추라고 말한다. 3장 - ‘네 삶의 주인은 너 자신이다’에서는 시간 관리의 중요성을 말한다. 1분 자투리 시간도 허투루 낭비하지 말라고 하며, 일의 우선순위를 정해 처리하라고 조언한다. 그리고 아침에는 책에서 저녁에는 사교 모임에 참석하거나 교우들과 만나서 사람들에게 배우라고 말한다. 돈 사용법에 관한 내용도 나오는데, 적은 돈도 아끼고 가치있는 것에는 확실하게 쓰라고 충고한다. 4장 - ‘세상을 보는 견문을 넓혀라’에서는 역사 공부의 중요성과 역사에서 무엇을 배워야 하는지, 그리고 하루 30분씩 독서에 투자하고 여행을 통해 체험해야 진정한 지식을 얻을 수 있다고 말한다.
5장 - ‘자신만의 확고한 주관을 가져라’에서는 편견과 독단에 빠지지 말고 자신의 생각을 명확하게 정립하라고 말한다. 그리고 학식만 풍부해서는 안되고 행동으로 옮겨야 지식은 지혜가 될 수 있다고 말한다. 그 외에도 표현력이나 문장력을 기르는 방법, 상대방의 마음을 사로잡는 화술에 관한 내용도 있으며, 서명할때에는 당당하게 서두르되 허둥대지 말라고 조언한다. 6장 - ‘어떻게 평생 가는 우정을 키울 것인가?’에서는 교우관계에 대해 다룬다. 진정한 우정이란 무엇인지, 어떤 사람과 교제해야 성장할 수 있는지, 멀리해야 할 친구는 어떤 부류인지, 그리고 사람을 안목을 길러야 하며, 적당한 허영심으로 능력을 끌어내야 하고 늘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포기하지 않고 문을 두드리면 결국 길이 열린다고 조언한다. 7장 - ‘신뢰받는 인간관계의 비법’에서는 너무 자기 말만 하지 말고 상대방에 따라 대화의 주제도 적절히 골라서 말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남을 배려하고 상대방이 듣고 싶어하는 칭찬을 하며, 때로는 못본척 눈감아 주어야 할 때도 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인덕을 쌓고 배려를 통해 친구를 많이 사귀고 적을 적게 만들어야 강자가 될 수 있다고 충고한다.
8장 - ‘스스로 품격을 키워라’에서는 자신만의 재능을 갈고 닦으며, 호감가는 사람을 관찰하여 모방함으로써 타인의 장점을 배우라고 한다. 또 예의범절을 갖추고 타인에게 호감을 주며 타인의 마음을 얻는 방법에 대해서도 조언한다. 그리고 상대방에게 맞추려고 노력하며, 윗사람에게는 예의를 갖추고 아래 사람들이 너를 적대시하게 하지 말며, 여러 사람들이 모인 곳에서는 선을 지키라고 충고한다. 9장 - ‘아들에게 들려주는 인생 최고의 교훈’에서는 언행은 항상 부드럽게 하되 의지는 확고해야 하며, 상대방에게 속마음을 들키지 말라고 한다. 또 인맥 활용법에 대해서도 말하고, 라이벌과 경쟁하여 성장의 원동력으로 삼으며, 항상 신중하게 처신하고 작은 일에 근심하지 말라고 조언한다.
이 책은 18세기에 영국 상류사회에 소위 잘 나가는 아버지가 아직 철없는(?)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들의 모음집이다. 어쩌면 젊은 청년이 봤을 때 ‘꼰대의 잔소리’로 여겨질 수 있겠지만, 300여년이 지난 21세기에 불혹의 나이가 넘은 내가 봐도 틀린 소리가 단 한 개도 찾을 수 없었다. 이 책은 비단 18세기를 살고 있는 청년들에게만 해당하는 조언이 아니다. 기술이 발전하고 시대가 변하였지만 인간관계나 예의범절, 처신하는 방법, 시간관리나 독서법 등 지금도 똑같이 적용할 수 있는 시대를 뛰어넘는 안목과 통찰이 담긴 주옥과 같은 조언들로 가득차 있다.
비록 저자는 아들에게 보내는 조언이지만 아들 만이 아니라 딸에게도 꼭 해주어야 할 조언이 아닌가 싶다. 여태 자식에게 편지 한장 써본적 없는 내가 부끄럽지만, 나도 편지를 써봐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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