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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개념들이 등장하고 있다. AI등 신기술의 바람이 불때 두려움이 앞섰던 것이 사실이다. 기술의 도입으로 불어올 변화에 공포를 느낀 것은 왜일까? 혹은 안좋은 일이 벌어질 것이라는 예측을 쉽게 믿은 이유는 또 무엇인가. 어떤 것이든 답은 제대로 알지 못했기 때문이었다. 실체를 모르니 두려움이 앞서고, 누군가가 멋대로 하는말을 그런가보다 믿은 것. 그러나 ces 행사에서 선보인 것을 바탕으로 이 책에서 기술한 것은 전혀 다른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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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몇개월 전만해도 CES가 뭔지도 몰랐다--;; 주식에 발을 담그기 시작하면서 매년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CES (Consumer Electronics Show) 즉, '세계가전전시회'가 열리는 것을 알게 되었고(물론 이전에 TV뉴스나 기사에서 스치듯 본 적이 있었겠지만 주의깊게 보지 않았으리라...) 여기서 미래를 이끌어갈 신통방통한 제품을 미리 만나볼 수 있는 전시회란 것을 알게 되었다.
이번 전시회에서 메타버스, 자율주행, 우주, 헬스케어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이 참가한다는 소식을 사전에 들었고, 코로나로 인해 온라인으로 열었던 2021 CES 이후 올해 다시 오프라인으로 재개한 것이어서 CES에 이제 막 관심을 가진 나로서는 2022 CES에서 어떤 기업들이 어떤 제품을 소개했을지 궁금했다.
마침 매일경제에서 취재하여 책으로 담은 《빅테크 트렌드 CES 2022》가 나온 것을 보았고 감사하게도 서평에 당첨되어 드디어 책을 읽어보았다.
우선 LVCC Central Hall을 보면,
자동차업체 위주의 West Hall에서는,
미래를 이끌 강소기업과 스타트업이 들어서 있는 North Hall에서는 미래 신산업 관련 주제가 많았는데 그 중 디지털 헬스케어가 가장 많은 전시공간을 차지했다고.
CES에서 전시한 미래의 신기술을 다 누리고 살려면 우선 건강부터 챙겨서 오래오래 살아야겠구나...싶은 생각이 들었다.ㅎ 그러기 위해선 디지털 헬스케어 제품들이 많이 나와서 상용화되길~~
다음은 실리콘밸리 대표적인 기업들이 메타버스와 관련하여 어떠한 것을 개발하고 계획중인지 동향을 다루었다.
우리 아들이 공룡이 지금도 살아있다면 어땠을까 종종 질문을 하곤 하는데 크리스퍼 기술이라면 공룡복원이 가능한 날이 올 수 있지 않을까 상상해보게 된다.
마지막 단원에서는 포스텍의 여러 교수진들이 미래산업에 대한 소개와 논평을 깊이 있게 써내려 갔다.
《빅테크 트렌드 CES 2022》를 통해 CES현장에 가보지 못했지만 마치 현장에 다녀온 듯 생생하고 자세한 전시 내용을 볼 수 있었고 미래 산업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할 시간을 가져서 좋았다. 겉핧기 식으로 잘 몰랐던 요즘 핫한 최신기술에 대해 알아가고, 이 책을 계기로 앞으로도 미래를 이끌어갈 신기술에 대해 더욱 관심을 가지고 찾아볼 것 같다. 책을 읽는 동안 미래 세상을 머리속으로 간접체험해 볼 수 있어서 흥미로운 시간이기도 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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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2022이 끝나고 무수히 쏟아나오던 미래 예측 보고서.. 이걸 한눈에 정리하여 다시 한번 트렌드를읽을 수 있다는 점에서 엄청 기대되는 책입니다. 또 어떠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을까요?
생각보다 우리 주변을 잘 관찰하면 미래에 대한 통찰을 얻을 수 있는 것들이 많은데 한번 더 쳐다보는 관심이 부족하여 ... 이걸 놓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생각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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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 ▷ 빅테크 트렌드 CES 2022 ▷ 매일경제 CES 특별취재팀 ▷ 매일경제신문사 ▷ 2022년 02월 03일 ▷ 328쪽 ∥ 350g ∥ 128*188 ▷ 경제전망 / 미래예측
CES(The International Consumer Electronics Show) 1967년 미국의 뉴욕시에서 시작되었으며, 1978년 라스베이거스, 시카고에서 격년제로 운영되다가 1995년부터 라스베이거스에서 진행하고 있다. 국제전자제품박람회로 60년대 후반 가전제품을 주를 이루었다가, 21세기부터는 첨단 기술을 소개하는 박람회로써 세계 최고의 위상을 자랑한다. 2007년 스마트폰이 가져올 변화를 알아챈 기업과 그렇지 못한 기업이 그 유명을 달리했듯이, CES도 IT의 중요성과 문화의 변화를 인정하고 최고의 박람회가 된 것이다.
P.058 「헬스케어 안마의자로 주목받은 바디프렌드」 한국만큼 의료보호제도가 잘 된 국가가 드물다. 심지어 세계 최강국 미국은 의료보호가 민간화되어있고, 물가가 높은 캐나다는 진료비가 너무 비싸 병원을 못 가는 사람이 태반이다. 그래서 현대의학이 발전한 만큼 북미에서는 영양제나 대체의학이 발전한 계기가 되기도 한 것이다. 그런데 전신 의료기나 안마기의 경우는 보기 힘들다. 서양의학은 특정 부분에 전문화하고 효율적으로 발전해왔다. 반면 동양의학은 두통이 있을 때 발바닥에 침을 놓듯이 신체 전체의 순환을 중심으로 발전해왔다. 그렇게 보면 안마의자라는 전신 보조 치료기가 만들어진 것은 당연한 발상일 것이다. 21세기를 이끌 혁신 산업에는 IT만 있는 것이 아니다. 어린이, 노인, 건강, 생명, 먹거리 등이 중심이 될 것이다. 노인+건강+생명=안마의자라는 공식도 만들어 낼 수 있다. 또한, 3년 동안 코로나 팬데믹을 겪은 사람들은 더욱 건강(면역력)에 집중할 것이다. 혈을 풀어준다는 지압치료는 양방에서도 이미 검증된 것이다. 지금의 안마의자도 훌륭하지만, 세계 1위의 바디프랜드가 혁신적인 작은 개선을 이룩한다면 엄청난 시장을 점유하리라 생각한다. 그 핵심은 문화로서 말이다.
P.270 「메타버스 기술의 미래」 “지금의 MZ 세대에게 메타버스란 단순히 게임 공간으로 느껴 질 수 있다. 그러나 메타버스의 미래는 더욱더 혁신적이고 광활하다.” 몇 페이지 나오지 않으므로 크게 중요한 부분은 아니지만, 앞으로의 기술로서는 중요한 부분이다. 우선 MZ를 같은 세대로 묶는 나라는 한국뿐이다. M 세대를 대표하는 80~90년대 생과 2000년 이후의 Z세대는 전혀 다른 세대이다. 또한, 온라인 게임, 증강현실, 온라인 수업, 화상회의 등을 메타버스로 생각하면 곤란하다. 지금의 기술들은 모두 현실의 육체를 대신하는 기술일 뿐이다. 즉, 미국에 사는 이모에게 한국에서 전화를 걸거나, 화상통화를 하는 것과 다름이 없다. 진정한 메타버스란 신체의 제약에서 벗어난 네트워크의 세상을 말하는 것이다. 그래서 아직 규약이나 규격이나 가정하기가 어려운 것이다. 하늘을 나는 자동차를 상상한 지가 100년이 넘었다. 이제 그 상상이 현실로 점점 이루어지려고 한다. 메타버스를 지금 목청껏 외치고 있지만, 자본주의에서 상용화되는 수준으로 기술이 나오려면 아직 한참 멀었다. 암호화폐나 메타버스 같은 용어에 너무 휘둘리거나 불안해할 필요 없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다.
매일경제 CES 특별취재팀의 CES 2022 박람회 방문기 정도이다. 기술의 규약이나 전문성을 기대하기는 어렵다. 하지만 여러 제품의 소개를 통해서 향후 몇 연내에 어떤 제품이 인기를 얻을지 알 수 있고, 이를 바탕으로 아이디어 창업을 하는 것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기업의 연구원이나 개발자들이 읽을 책은 아니고, 소상공인으로써 획기적인 아이템을 찾는다면 한번 읽어보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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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빅테크에 투자하는 한명의 개미로서 실리콘밸리의 변화에 관심이 무척 많다. 이번에 읽은 빅테크 트렌드 CES 2022야말로 짧은 시간 내에 이런 변화를 알려주는 핵심 요약집이라 할 수 있겠다.
책은 두께가 그리 두껍지 않아 어제, 오늘 이틀에 걸쳐 읽었다. 자율출퇴근 덕에 오늘 회사에서 일찍 나와 카페에서 읽었는데 흥미로운 부분이 많았다.
책은 매일경제 CES 특별취재팀에서 공동 집필했다. 일일이 이름을 나열할 수는 없지만 매일경제는 금년에도 부국장, 차장, 지국장, 특파원 등 산업부와 디지털테크부 기자와 실리콘밸리 특파원을 취재단으로 파견해 미래 테크 트렌드를 분석하고 이것이 우리에게 주는 시사점을 분석한 기사를 연재했다. Part4는 포스텍 교수분들이 필진으로 공동참여했다. 이 책은 그 내용의 정수라 할 수 있다.
참고로 CES는 International Consumer Electronics Show의 약어로 미국가전협회가 주관해 매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가전 · IT 제품 전시회를 의미한다. 참고로 내가 속해 있는 회사도 계속 CES에 참가하고 있다.
주식투자를 하든 안하든 기술주를 이끌어가는 글로벌 기업의 기술 변화와 그 대응에 대해서는 민감하게 반응할 필요가 있다. 코로나 시대 점점 더 빅테크 기업들의 시장점유율과 영향력이 커지고 있다. 이럴 떄일수록 기업들은 무슨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어떤 기술을 얼마나 발전시켰는지 수시로 확인을 해줘야 한다.
책에서는 다양한 기업들의 발표 내용을 전체적으로 훑어줘서 좋았는데 초반에 나의 관심을 끈 부분은 현대자동차의 메타모빌리티가. 메타모빌리티라는 개념은 자동차와 도심항공교통과 같은 이동 수단이 메타버스 플랫폼과 연결된다는 뜻이다. 현대자동차는 자동차나 로봇을 이용해 가상 세계와 연결되는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의미다. 어릴때부터 알게된 현대자동차가 시간이 흘러 유럽, 미국의 세계적인 오토메이커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것도 신기한데 이제는 아예 "차"를 과감히 빼버리고 로보틱스와 메타버스를 결합한 '메타모빌리티'라는 새로운 개념을 들고 나온 것이 너무나 인상깊었다. 과감히 신사업에 투자하고 방향을 일찌감치 정하는 모습에 감탄했다.
책에서 나의 관심을 잡아 끄는 Part는 단연 Part3. 인사이드 실리콘밸리이다. 애플, 메타, 구글 등등 나는 이 책의 Part3에서 소개하는 기업들은 거의 다 투자를 하고 있거나 해본것 같다. 이 부분을 정독하면서 나의 다음 투자는 어디로 정해야할지 고민을 해보곤 했다. 제일 먼저 언급되는 것은 역시 메타버스이다. 애플, 메타, 구글 모두 메타버스에 뛰어들고 있다. 나는 페이스북이 메타버스의 지배자가 되리라 생각했지만 순탄치 않았다. 최근 있었던 4분기 실적발표에서 Daily/Monthly Active User는 정체를 보여주었고, Reality Labs는 적자 문제가 심각했다. 과연 페이스북이 메타버스 경쟁에서 우위에 설 수 있을지 모르겠다. 실적발표가 있기 전에 이 책을 읽었더라면 생각이 조금 다를지 모르겠지만 결과를 보고 나서 설명을 들으니 더 의구심이 드는듯 하다 ^^; ![]()
구글도 매우 기대된다. 더 정확히는 구글의 모기업인 알파벳에 대한 기대가 크다. 사실 알파벳은 자율주행의 웨이모, 이세돌과 바둑을 겨룬 AI의 딥마인드, 생명공학을 연구하는 칼리코 등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물론 구글이 하는 역할이 제일 크다. 매출 비중은 구글이 99%이다. 나는 이것만으로도 구글의 앞날이 매우 기대된다고 생각한다. 구글이라는 믿음직스러운 캐시카우가 있으므로 나머지 자회사들은 연구개발 활동에 전념할 수 있으니. 책에서는 구글 글라스와 프로젝트 스타라인을 예시로 드는데 꼭 구글이 아니더라도 딥마인드나 다른 자회사에서 더 훌륭한 미래기술을 들고 나올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어 또 유의깊게 읽은 부분은 NFT이다. 최근에 NFT에 관한 책을 읽고 나름 열심히 공부를 했으므로 이 부분도 예사롭게 넘기지 않고 꼼꼼히 훑어 보았다. NFT는 Non-Fungible Token으로 책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등기부등본인 '디지털 정품 인증서'를 달고 있다. 즉, 개별 작품에 의미를 부여하는 것이다. 이 세상에 존재가 유한한 디지털 수집품으로 변모하는 것이다. 책에서는 미국을 중심으로 NFT 붐이 일어나고 있어 투자대상으로서의 NFT가 얼마나 매력적인지, 인기가 얼마나 선풍적인지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맞는 말이다. 그런데 어떤 사람들이 어떤 식으로 수집을 하고 있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 NFT의 투자에 대한 선정적인 기사가 나올 떄마다 예로 드는 것이 결국은 유명인과 내가 같은 NFT룰 소유하고 있다는 의미만으로 나의 지위가 올라가는 느낌을 이용하는 것. 즉, 셀럽 마케팅이 NFT 투자로 이어지고 있고 이를 제대로 활용하는 것이 보어드에이프요트클럽(BAYC)이다. 이미 스테판 커리 등 다수의 셀럽들이 이를 통해 NFT를 구매하고 자랑하고 한다. 결국에 Flex 하기 위해 구매하는 것인데 가끔 이 본질이 정말 희소성과 화금성을 갖춘 투자대상이라고 봐야하는지 의심이 든다. jpg나 bmp 파일에 의미를 부여한다 해도 결국 Copy를 하게 되면 그 품질은 원본이나 사본이나 동일하기 때문이다.
이어 자율주행차 부분도 테슬라에 제일 많이 투자하고 있기 떄문에 열중해서 읽었다. 나는 테슬라 비중이 커서 테슬라 오르면 오르는 거고, 테슬라 내리면 떨어지는 수준이다. 초반부터 웨이모의 이야기가 나오는데 글쎄, 주행데이터 만으로 치면 테슬라는 이것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을만큼 데이터가 축적된 거으로 알고 있다. 어쨌든 웨이모도 로보택시의 런칭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한다. 다음 페이지에서 혼다의 레전드만 레벨3 수준이라고 한다. 이 부분은 조금 부연설명이 필요할 것 같다. 나는 개인적으로 지금도 테슬라는 기술적으로 레벨3 수준의 주행이 가능할 것으로 본다. 다만, 레벨3부터는 발생하는 사고에 대해 제조사 또한 자유롭지 못하다. 책임 문제가 생기기 때문에 무리하여 레벨3로 넘어가지 않는 것이라 생각한다. 레벨2에서 레벨3로의 전환은 그야말로 혁명이 될 것이다.
이상으로 빅테크 트렌드 CES 2022를 읽어 보았다. 가볍게 읽으면서도 최신기술의 변화동향을 파악할 수 있는 책이다. 빅테크 기업들에 투자하는 사람들이라면 읽어보는게 좋겠다. 알아야 더 잘 투자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물론 기술기업을 이끌어 나가는 관리자들이라면 더더욱 이 책을 읽어보기를 권한다.
* 이 글은 매일경제신문사로부터 무상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느낀검을 솔직하게 기록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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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어김없이 세계 최대 IT와 가전 전시회인 CES가 열였다. 이번 CES는 미중 갈등으로 인하여 중국 업체의 참여가 거의 없었으며 한국에서는 이번 CES에 가장 많은 기업이 참여했다고 한다. CES를 보면 한 해의 기술 트렌드를 볼 수 있다고 하는데.. 이번 CES 현장을 정리한 CES2022를 접하게 되어 무척 반가웠다.
이번 CES에서는 오프라인 공간이 거대한 디지털 생태계와 급속히 연결되어가고 있음을 볼 수 있다. 삼성전자는 삼성디스플레이 기술을 활용해서 거대한 쇼윈도처럼 외부 벽면에 월을 설치해서 백화점 쇼윈도를 들여다보듯이 삼성의 제품들을 감상할 수 있도록 하였다. LG 또한 자율주행차 콘셉트 모델을 공개하였다.
특히 이번 CES는 거의 모든 부스에서 로봇과 관련된 제품을 전시하였다. 로봇이 기술 트렌드임을 이것으로 알 수 있었다. 또한 우주와 관련된 기술을 전시하는 기업도 많아졌다.
국내에도 코로나 팬데믹 때문에 더 널리 알려진 메타버스 분야와 NFT의 세계 등.... 기술의 혁신을 이끄는 세계 대표적인 기업들의 부스들을 보면서... 어떤 산업이 유망할지.. 또 어떤 기업에 투자해야 하는지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게 되었다. 그리고 과연 내년의 트렌드는.. 어떨지... 지금부터 기대가 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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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는 세계 최대의 가전/전자 제품 박람회이자 최신의 하이테크 동향을 엿볼 수 있는 전시장이다. 5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CES를 통해 한해의 주요한 기술 혁신을 살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주목해야 할 기업을 미리 만나볼 수 있기에 많은 투자자가 찾는 곳이기도 하다. 이른바 "코로나 원년"으로부터 햇수로 4년째를 맞이하는 2022년, 지난해부터 활기를 찾기 시작한 세계 경제는 더 발전된 기술에 대한 수요를 불러일으켰고 "언택트"라는 일상은 지난 10년보다 빠르게 특정 기술들을 발전시켰다. 덕분에 CES 2022는 "테크 덕후"들에게는 또 한번 즐거움을 선사한 특별한 장이 되었다. <빅테크 트렌드 CES 2022>는 NFT, 메타버스, 자율주행, 탄소중립 등 그동안 서서히 끓어오르고 있던 키워드들이 "시장"으로서 완연히 모습을 드러낸 2022년의 CES 취재기를 담고 있다. 매일경제 CES 특별취재팀이 미국 현지에 파견되어 최신 기술의 결정체가 모여있는 컨벤션 센터의 혁신적인 분위기를 그대로 옮겨 왔다. 삼성전자나 SK, 현대차, LG전자 등 국내 대기업의 기술 발전 동향을 통해 페이지를 연 책은 3년 전만 해도 걸음마 수준에 불과했던 기술들이 얼마나 빠르게 성장했는지를 보여준다. 로보틱스 기술은 코로나로 인한 "언택트" 시대에 맞추어 가장 큰 성과를 거둔 영역 중 하나이다. 현대차그룹은 보스턴 다이내믹스를 인수하여 모빌리티를 단순한 "자동차"에서 벗어나 "메타모빌리티"로 새로이 정의하고자 한다. 바퀴 4개로 구동하는 값비싼 이동수단이 아니라 형태의 제약, 사용의 목적 등 모든 것을 새롭게 바꾸는 것이다. 여기에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기술은 다양한 형태의 이동 방식을 제공하고 심지어 메타버스 접속까지 꿈꾸게 만든다. NFT, 메타버스 등은 지난 2~3년 동안 꾸준히 성장했던 기술이다. 하지만 지난 2021년은 이른바 메타버스와 NFT의 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NFT 거래는 정말 엄청난 수준으로 증가했고 메타버스는 암호화화폐, 주식시장, 게임시장 등 거의 모든 영역에서 가장 뜨거운 주제였다. 그리고 2022년은 비교적 다듬어지지 않았던 지난해에서 조금 더 나아가, 체계와 구조 속에서 "디지털 가상현실"이 현실 속으로 들어오게 되는 해일 것이다. 때문에 CES 2022에서도 NFT, 메타버스 관련 기업은 상당수 찾아볼 수 있었다. 발전 방향에 대한 의문은 있을지언정, 새로운 패러다임이 될 것이라는 것은 거스를 수 없는 운명인 것이다. 책은 CES에 직접 전시된 스타트업이나 IT/기술 공룡들을 직접 소개할 뿐만 아니라 미래의 기술 동향까지 뒤에 함께 정리한다. CES 2022 자체에서 강조했던 푸드테크 분야가 되려 약세를 보였던 이유나 자율주행 등 부정할 수 없는 혁신에 대해 기술계가 어떤 시각을 지니고 있는지를 함께 설명한다. 덕분에 독자들은 짧은 책을 통해 5년 뒤의 시장 동향과 투자 흐름까지 함께 예측할 수 있게 된다. 세상은 한번 발전하면 이전의 시대로 돌아갈 수 없다. 탄소중립, 메타버스, NFT, 자율주행 등 새로운 시대로 향하는 발걸음이 이미 옮겨진 순간, 기술은 앞으로 향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과거 수많은 기술들이 그러했다. CES 2022에서 선보인 빅테크 또한 향후 5~10년 안에 우리의 "후회 리스트"에 오를 기술들이 될 것이다. 그때 알았다면 좋았을 것들이 되는 것이다. 전 세계 최대의 기술 전시를 통해 다가올 기회를 놓치지 않는 혜안을 가질 수 있기를 기원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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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 한권으로 21세기의 트렌드를 파악할 수 있다. 바로 매년 마다 열리는 CES의 모습을 그대로 여기 한권에 담았기 때문이다. 2022년 어느 누구도 장담할 수 없던 코로나 시기로 암울했던 시기였지만 새로운 기술혁신과 미래 산업은 전세계가 모두 동참하였기에 값진 결과였다. 미래사회에 유망있는 메타버스, NFT, 스페이스 테크와 더불어 우리가 늘 생활에 접할 수 있던 헬스케어, 홈 엔터테먼트, 자율주행 등 다양한 분야들이 서로 갖춘 다양한 최신 기술을 섭렵한 기업들이 여기 출전하였다. 또한 코로나 팬데믹이후 불황기를 겪은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개최하여 더 의미있는 날이기도 하였다. 이책은 총 4가지 챕터로 진행을 한다. 첫번째 테마는 코로나라는 팬데믹 이후 역사상 최초로 디지털 생태계로 전환하는 시점의 이야기를 한다. 말로만 메타버스하던 시대는 가고 실제 체험하고 있는 현실이 되었으며, 5G를 넘어 6G를 내다보는 시점이 되고있다. 또한 여러 증강현실, 가상 현실이 본격적인 VR의 여러 매개체의 기술로 현실화 되어 이목을 끌고 있어 앞으로 미래가 기대된다. 더욱이 코로나 이후 비대면시대로 각광받은 메타버스의 모든 디지털 생태계화는 본격적으로 체계화 되었고, 각각 교육, 경제, 사회, 의료, 예술등 모든 분야에 굉장히 잘 활용 되고 있다. 오히려 빅데이터와 로봇, 인공지능 등 본격적인 AI 기술 체제마련 개발이 이루어져 이전보다 더 활발히 이루질 것으로 보인다. 두번째 챕터는 혁신의 현장 CES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담았다. 우리나라만 해도 삼성의 LED TV와 인공지능 기반의 다양한 맞춤형 스마트 기기인 더 프리스타일등의 출시등 많은 이목을 끌었다. LG에서또한 자율 주행 콘세트카와 LG 스탠바이미 스크린 또한 매우 흥미로운 소재였다. 이밖에도 SK하이닉스의 SK ICT연한의 출범 서약, 소니의 전기차, 바디프렌드의 아마의자 또한 새로운 관심을 끌었다. 여러 대기업들이 기존 이미지와는 다른 분야에 뛰어듬으로써 전략적으로 미래에 대비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이미지를 보여주었다. 세번째 챕터는 우리가 아는 실리콘밸리의 급부상하는 기업들을 주로 이야기한다. 우리가 아는 IT기업인 애플, 구글, 메타 등은 모두 메타버스로 진입중이다. 이는 앞으로의 미래가 메타버스화 됨이 유력하다는 증거다. 때문에 실리콘밸리 기업도 너도나도 경쟁하듯 본격화 하고있다. 흥미로운 것은 리나칸이 소개한 거대한 공룡기업들이 살아남기 위해 잔인한 짓을 하고 있다고 지적한다. 이들은 플랫폼을 통해 얻은 사용자 기반 데이터를 가지고 스타트업이 해야하는 사업을 방해하고 있어 반독점법의 현실을 비판한다. 실제로 애플, 아마존, 구글의 행동양식이 거론되어 앞으로 이들의 처세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네번째 챕터는 앞으로 우리 미래에 어떠한 변화를 가져올지 주목한다. 이제껏 흑백 TV만 보던 우리들이 어느덧 핸드폰, 태블릿 등 다양한 매체로 TV를 볼 수있는 디스플레이의 진화를 소개한다. 앞으로의 LED의 연구와 또한 OLED 연구의 유망성을 분석한다. 또한 무궁무진한 메타버스와 교육 의료분야의 매개체로서의 활용 방향도 볼만하다. 이책을 통해 빅테크 트렌드 경향을 한번에 파악할 수있게 된다. 또한 최신 과학 기술의 분야와 메타버스, 스페이스테크, NFT등의 몰랐던 분야의 발전과 전망등을 알고 우리가 미래에 앞으로 대비해야할 과제나 대안도 모색할 기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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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94 '거대해진 공룡들이 이제 살아남기 위해 해서는 안 될 행동까지 하고 있는데, 플랫폼을 통해 얻은 사용자 기반과 데이터를 가지고 스타트업이 해야 하는 사업영역까지 치고 들어와서 시장의 공정한 경쟁을 저해하고 있다. 하지만 현재 반독점법은 그런 현실을 규제할 아무런 수단이 없다.'
처음 우리 삶에 여러 혜택을 이루게한 소셜 미디어 플랫폼의 페이스북, 아마존, 구글 등은 고마움을 느꼈고, 또한 이들을 이용할 때 마치 당연히 이용해야하는 것처럼 우리의 의식은 바뀌고 있다. 하지만 실상은 이들의 독점권으로 인한 많은 스타트업의 사업 시도의 영역이 방해를 받고 있다는 논문의 내용은 가희 충격적이다. 드뎌 판이 달라지는 시점이기도 하다.
“이 책은 리딩투데이(@bookcafe_readingtoday)에서 지원받았습니다. 훌륭한 책을 리뷰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것에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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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07 2022년 1월 6일 재닛 카반디 시에라 스페이스 대표는 성명을 통해 "전세계에 더많은 사람이 우주에서 일하고 생활할 수 있는 순간을 기다려왔다"면서 "이제 그 순간이 도래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CES가 열린 55년 역사 이래 우주선이 전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역사적인 순간이기도 한 장면이다. 드디어 우주테크의 실현이 저마다 나타남을 말한다. 미래의 이야기일 것같은 우주라는 세계를 이제 우리 생활속에 밀접하게 살고 있음을 경험하는 시대가 도래한것이다. 공상과학에서나 보던 우주선이 실제로 전시장에 펼쳐지다니 나조차도 설레인다.
“이 책은 리딩투데이(@bookcafe_readingtoday)에서 지원받았습니다. 훌륭한 책을 리뷰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것에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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