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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이틀만 지나면 5학년이 되는 둘째는 수학을 너~~무나 싫어라 하고 어려워하는 아이에요 그래도 엄마 욕심에 아직 포기하기는 이르다고 생각하고 꾸준히 시키려고 노력하지만 쉽지 않더라구요.
먼저 책표지를 보면 영재들을 위한 상위 10% 라는 문구가 있어요 이 문구를 보고 어렵겠구나 아이가 싫어하겠구나 란 생각이 들었어요 그런데 이 책을 펴고 전 제 눈을 의심했습니다. 주인공과 몬스터들이 수학 대결을 하며 개념과 원리를 설명해주는데 지금 아이가 읽기 딱 좋은 시기더라구요 5학년 수학문제집을 미리 사서 풀고는 있었지만 진도가 쉽게 나가지 않는 상황이었고 마침 혼합계산을 다 하긴 했지만 개운치않게 끝난 상황이었던터라 이 책을 지금이라도 알아서 정말 다행이다란 생각이 들면서 이 책을 먼저 읽히고 문제집을 풀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책을 읽다보면 문제를 어떻게 풀면 되는지 설명이 자세히 되있는데 그부분은 빨갛게 표시가 되있어서 더 잘 알아볼수 있어서 좋아요 혼합계산을 하면서 괄호를 넣고 계산하는 방법도 설명이 자세히 되있어서 제가 했던 방법이 아닌 이런방법도 있다는 것도 알게되었고 아이한테 설명도 해줄수 있었어요 곱셈도 우리가 흔히 하는 방법이 아닌 쉬운방법을 알려주고, 다 까먹었을 분수에 대해서도, 지금 한창 하고 있는 약수 배수에 대해서도 엄마가 알려주는 방법보다 훨씬 쉽게 설명이 되있어서 아이가 이렇게 쉬운거였냐며 얘기하더라구요 마지막엔 부록으로 정교수의 수학강의라고 심화학습 교과연계 해서 설명이 쭈룩~ 있습니다. 2학년부터 5학년까지 교과서 내용을 바탕으로 배웠던 부분은 한번 더 다지고 이해안됬던 부분은 이해하고 넘어갈수 있게 쉽게 자세히 설명이 되있는 부분이 참 좋네요. 5학년 정규수업을 듣기전에 이책을 알게 되어서 정말 행운이에요 그리고!!! 표지에 최우수 도서선정을 보며 100번 동의했습니다 이책을 읽고 다른 시리즈도 물론이고 교수님이 쓰신 다른 수학책 과학책도 꼭 읽어보고 싶을 정도에요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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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재미있게 읽은 수학동화입니다. 전에 수학동화 전집을 구매해서 읽은 적이 있는데요, 전집이라서 그런지 내용이 별로인 것도 있었지만 이 책은 내용도 알차고 재미도 있습니다.
이 책은 수와 연산에 관한 수학동화입니다. 책을 넘기면 캐릭터 소개가 나오는데요, 천재 수학 소년 셈짱과 수학꽝 마법 소녀 리나가 매쓰피아 왕국의 로지아공주를 찾아 나서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과연 로지아공주는 왜 사라지게 된걸까요?
셈짱과 리나가 로지아공주를 찾아 나서자마자 수학 몬스터를 만납니다. 첫번째 몬스터가 친절하게 알려주네요. 로지아공주는 칼쿠러스 백작이 사는 칼쿠러스 성에 있는데, 그곳에 들어가려면 열 명의 몬스터와 겨루는 수학 게임에서 이겨야 한답니다.
처음 만난 몬스터는 몬스터3333입니다. 셈짱과 리나가 풀어야할 수학 문제는 3□3□3□3 □안에 +, -, x, ÷ 를 넣어 0부터 10까지의 자연수를 모두 만드는 것입니다. 먼저 0을 만들어 봅시다. 3+3-3-3=0 0은 간단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10까지 모두 만들면 됩니다. 역시 수학 천재답게 셈짱이 간단하게 풀어냅니다. 첫번째 문제는 사칙연산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두번째 문제는 덧셈, 그 다음은 뺄셈의 응용, 곱셈의 응용, 몫과 나머지, 분수, 약수, 소수, 배수, 최대공약수, 최소공배수, 암호와 로마 숫자,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과연 셈짱과 리나는 로지아 공주를 구하고 무사히 왕국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수학동화니까 물론 그렇겠죠?
책을 읽으면서 수학적인 사고력을 키울수 있어서 좋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삽화의 주인공이 조금 무섭게(?) 생긴것은 아쉽네요.
책 표지에 영재들을 위한 상위 10% 라고 되어 있는데요, 수학에 흥미가 있는 학생이라면 조금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저희 아이는 수학 문제 내용을 어려워해서 하나씩 설명해주니 잘 이해를 했습니다. 초등 저학년이 읽기에는 조금 어렵지만 4학년 이상이면 무난히 읽을 정도입니다.
이 책이 수학바이러스 1권이네요. 2권은 도형, 3권은 문자와 식, 4권은 규칙성과 함수, 5권은 확률과 통계입니다. 도형에 관한 내용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얼른 다음권 읽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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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학 바이러스 시즌 1 : 1 구구몬과의 대결 ]
아이의 학년이 올라갈수록 더 복잡해지고 어려워지는 수학. 어떻게 아이들에게 더 재미있게 다가갈 수 있을까... 고민하게 되죠.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접하는 수학이 아이들에게 더 흥미롭고 쉽게 전해지는 것같아서 저는 아이가 읽는 책 목록 속에 수학동화를 꼭 한 권씩 넣어주려 한답니다.
이번에 읽게 된 책은 <수학바이러스> 시리즈 중 [시즌 1. 구구몬과의 대결] 이었어요.
수와 연산 몬스터들이 살고 있는 넘버 아일랜드에서 행방불명 된 로지아 공주를 구해내기 위해 셈짱과 리나가 수학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예요.
다양한 몬스터들이 내는 알쏭달쏭 수학 문제!
셈짱과 리나가 풀어가는 이야기를 따라가다보면 어느새 수학의 개념과 원리를 이해하게 되고 어렵게만 느껴졌던 문제들이 술술 풀려가는 경험을 하게 된답니다.
이 책은 2학년부터 5학년까지 <수와 연산> 영역이 담겨있어요.
저희 아이는 예비 4학년이라 책의 중간 부분부터는 모르는 개념들이 나오기 시작했답니다. 앞부분은 종이를 들고 나와 몬스터들이 내는 문제를 같이 풀어보기도 하고, 퀴즈 놀이도 하며 신나게 읽다가 중간부분부터 읽는 속도가 점점 느려지기에.. '그냥 책을 덮으면 어떻게 하나.' 걱정했는데... 기우였어요.
이미 책 속 몬스터들이 내는 문제에 푹 빠져버린터라 "엄마! 이거 너무 재미있어! 어떻게 이렇게 문제를 쉽게 풀지!" 하며 끝까지 읽어가더라구요.
흥미 진진했던 수학 모험 이야기가 끝이나고 뒷부분에는 "정교수의 수학강의"라는 부록이 더해져 있어요. 여기에서도 책속에서 나온 수학의 개념이나 원리를 한번 더 친절하게 설명해주셔서 이해하는데 더 도움이 된것같아요.
이 책을 읽고난 뒤, 저희 가족은 "구구몬과의 대결" 게임을 했답니다.
"엄마! 문제 내봐~ 나 3초만에 풀수 있어!" 하며 졸졸 따라다니는통에 결국 가족 게임으로 이어졌거든요.
예비 1학년 동생은 구구몬이 되어 문제를 내고 누가빨리 맞추는지 큰아이와 아빠가 대결하는 게임이었어요.
"두자리수를 두 개 말해주면 되는데 두 수의 십의 자리는 같아야해. 그리고 일의 자리는 10이 되는 짝궁수를 하나씩 넣어서 곱하기 문제를 내면되는 거야." 둘째아이에게 이렇게 문제내는 법을 알려주었더니 신나게 춤까지 추며 구구몬 역할을 수행했답니다.
덕분에 둘째 아이도 "10가르기" 를 재미있게 익히고, 엄마의 흐뭇함은 덤이었어요.
[ 수학 바이러스 시즌 1 : 1 구구몬과의 대결 ]을 아이들과 함께 읽으며, 수학 문제집이 아닌 책을 통해서도 수학적 호기심을 자극하고 수학을 재미있게 익힐 수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답니다.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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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 시대에 살고 있는 요즘. 착한 수학 바이러스의 등장. 수학 몬스터들이 살고 있는 매쓰피아왕국. 공공이, 스노베이비, 분수몬, 이글몬, 구구몬, 3333몬스터, 카드몬, 배수몬, GCD몬, 프라임몬, LCM몬의 등장과 왕과 로지아공주, 셈짱과 리나의 인물구성이 흥미롭다. 모험이라는 주제는 초등학생 울 아들에겐 최애 장르. 사칙연산, 덧셈 뺄셈의 응용, 곱셈의 응용, 몫과 나머지, 분수, 약수, 소수, 배수, 최대공약수, 최대공배수, 암호와 로마 숫자를 챕터별 재미있게 구성해놓았다. 2학년~5학년 교과연계 되어있기에 교육적으로 좋은 책이다. 이책을 보면서 좋았던 점은 대화체에서 인물의 표정과 상황이 이해하기 쉽게 되어있어 저학년이 보기에도 어렵지 않다. 완벽히 이해하지 못하고 넘어가도 흐름상 파악하고 차후 읽었을때 충분히 익힐 수 있다. 리나가 머리를 긁적였다. 셈짱이 다정하게 설명을 마쳤다. 걱정마 문제는 벌써 다 해결되었으니까. 아이가 수학을 포기하지않고 계속 이 책을 읽어나갈 수 있게 자극해준다. 긍정적으로. 수학에 흥미를 갖지 못하는 아이라면 이책을 추천 수학을 좋아하는 아이에게도 추천하고 싶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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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와 연산 《구구몬과의 대결》
정완상 지음 조윤영 그림 브릿지 북스
수학은 계산만 잘한다고 되는 게 아니라 문장제를 이해하고 사고하는 능력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개념과 원리는 알지만 문장제의 문해력이 부족하면 수학 공부의 어려움을 느낄 수 있다 【수학 바이러스】 시리즈는 초등 수학의 다섯 개의 영역을 한 권에 한 영역씩 담았고 각 영역의 대표적인 문장제를 마스터할 수 있게 수학에 대한 자신감을 길러주는 책이다
수학을 사랑하는 매쓰피아 왕국은 여러 몬스터들이 살고 있는 다섯 개의 섬에 둘러싸여 있는 섬나라다 왕궁이 내려다보이는 매쏭 산에 열두 살짜리 천재 수학 소년 셈짱과 수학 꽝이지만 책 읽기를 좋아하는 마법 소녀 리나가 살고 있다 자 그럼 지금부터 신기방기 수학 몬스터들과 싸우는 주인공들을 응원하러 고고씽!! 로지아 공주가 넘버 아일랜드에서 행방불명 되었다는 연락을 받는다 넘버 아일랜드는 수와 연산 몬스터들이 살고 있는 섬이다 공주님을 구하러 섬에 도착한 셈짱과 리나는 수와 연산 영역에서 배우는 여러 개념들을 대표하는 몬스터들과 마주하게 된다 칼쿠러스 백작이 사는 칼쿠러스 성에 공주가 있고 그곳에 가려면 열 명의 몬스터들이 내는 문제를 맞혀 수학 게임에서 이겨야 한다
수와 연산 넘버 아일랜드의 열 명의 몬스터 소개해 본다 · 3333몬스터 : 완전한 숫자 3을 좋아하고 모든 수식을 네 개의 3으로 풀어나가는 것을 좋아한다 · 스노 베이비 : 이글루 속에 가둬 덧셈과 뺄셈 응용문제 풀이를 시킨다 · 구구몬 : 곱셈 문제를 내고 3초 만에 풀기 강요 · 이글몬 : 몫과 나머지 몬스터 · 분수몬 : 치즈 케이크로 걸고 분수 문제를 낸다 · 카드몬 : 약수 공격 몬스터 · 프라임몬 : 소수를 이용한 암호 풀기 문제를 낸다 · 배수몬 : 불의 몬스터. 어떤 수의 배수 인지 문제를 낸다 · GCD몬 : 정사각형 네모난 얼굴의 최대공약수 몬스터 · LCM몬 : 비행 기차를 지키는 최소공배수의 몬스터
열 명의 몬스터와의 대결에서 이기면 열 개의 구슬을 획득할 수 있고 열 개의 구슬에 적힌 알파벳 암호를 풀어야 공주가 갇혀있는 칼쿠러스 성문을 열 수 있다
처음으로 만난 몬스터는 3333몬스터 자연수를 좋아하는 피타고라스 학파는 수 하나하나에 의미를 부여했다 1은 사물의 기본이 되는 수로 선한 수 2는 1과 대립이 되는 수로 악의 수라고 불렀는데 3=1+2가 되므로 3은 선과 악이 조화를 이룬 완전한 수라고 여겼다 3333몬스터는 완벽한 수 3을 좋아했고 이름도 3333 문제도 3333이다 3333몬스터가 낸 문제는 다음과 같다 3□3□3□3 □안에 +,-,×, ÷를 넣어 0부터 10까지의 자연수 만들기
셈짱과 리나는 열심히 풀었고 중간중간 빨간색의 글씨로 힌트를 제공해 주니 수의 성질이 한눈에 들어왔다 책을 읽는 아이도 열심히 푸는 모습이 보였다!
첫 대결은 승리로 끝났고 구슬을 획득했다^^ 위 문제를 풀고 난 후 셈짱은 리나에게 1과 곱셈만 사용해서 1부터 5까지의 모든 수를 만드는 또 다른 문제를 질문해 확장된 사고력을 보여주는데 계산하는 방법이 신기방기 대단했다!!!
두 번째로 만난 몬스터는 바로 눈사람 몬스터인 스노 베이비 이글루에 갇힌 아이들은 9분짜리와 12분짜리 모래시계를 이용해 이글루를 탈출해야 한다 이글루에는 파란 버튼과 빨간 버튼이 있고 파란 버튼을 누른 후 정확히 15분 후에 빨간 버튼을 눌러야 벽이 열린다 두 개의 모래시계를 이용한 이글루 탈출 성공할 수 있을까?
공주님 구하러 가는 길 수학 문제를 내는 몬스터들 셈짱과 리나는 몬스터들과의 대결에 성공해 과연 공주님을 구할 수 있을지...
상상력을 자극할 정도로 개성 있는 몬스터들이 나오고 몬스터들을 만날 때마다 문제들이 나오는데 함께 풀어보는 재미가 있다 이 책은 마치 레벨이 올라가는 게임을 하는 기분이랄까 저학년들이 읽기에 전체적인 줄거리로만 보며 괜찮을듯하지만 아직은 어렵다고 느껴질 수도 있어 고학년 이상 읽기를 추천한다 책을 읽는 동안 셈짱이 문제를 푸는 과정을 보면 '우와!' 감탄사가 저절로 나온다 수학의 원리를 문제를 풀면서 설명을 해주는데 정말 신기했다 몬스터들은 오싹하지만 문제를 맞히면 사라져버리니 은근 아쉽게 느껴지기도 한다ㅎㅎ 그리고 몬스터들을 만나러 가는 중간중간 리나와 셈짱은 수학 개념이나 원리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장면이 나오는데 리나에게 설명을 해주는 셈짱의 모습이 책을 읽는 독자에게 설명해 주는 방식이라 이해가 쏙쏙이라 만족스러웠다 그리고 수학자에 대한 설명이나 기호의 의미 등 수학과 관련된 정보들도 나온다
수학은 다섯 영역의 반복이라 할 수 있다 하나의 틀안에서 이루어지는 개념들이 쭉쭉 나아가므로 학년이 올라가면서 영역의 난이도가 올라가고 깊게 들어간다 수학 바이러스는 수학 영역별로 이루어진 책이라 전체적인 흐름과 각 단원별 개념이나 원리를 재미있는 스토리와 함께 설명해 주니 지루하지도 않고 몬스터 게임을 하는 느낌으로 수학 공부를 할 수 있게 도와준다 수학이 어렵다고만 느껴지면 이 책을 통해 수학의 재미를 알아갔으면 한다 문제를 신기하게 풀어가는 과정에 수학적 사고력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고 수학이 이렇게 재미있는 과목이라고 말해주는 듯하다 다음 이야기 도형 영역의 줄거리엔 어떤 몬스터와 만나게 될지 궁금하다!!
YES24 리뷰어 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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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몇학년한테 권하면 좋을지 궁금하며 여기 저기 뒤적여봤는데 못찾았다. 마지막 페이지쯤에 교과연계부분을 참조하여 2학년에서 5학년에 걸쳐 골라 읽으면 되려나 싶다. 아마 3학년 이상이면 이미 아는 것을 바탕으로 나머지도 살짝 어려운듯 하면서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책이 상당히 재밌다. 수학책을 이렇게 잘 쓰면, 이건 문학책이겠다 싶다. 창작 동화에 , 수학과 인문학 연계, 수학위인전 연계이기도 하다.
이 책을 잠깐 소개하면, 이건 수학바이러스 시즌 1이고, 현재 시즌 2까지 나와있고, 각 시즌별로 1. 수와 연산 2. 도형 3. 문자와 식 4. 규칙성과 함수 5. 확률과 통계 이렇게 시즌별 다섯 권이 있다.
리뷰를 쓰는 시리즈 1중 <수와 연산>편으로 한 권에 다음과 같은 주요 영역을 차례로 읽지 않아도 되게끔 잘 엮어 놓았다. 사칙연산, 덧셈 뺄셈의 응용, 곱셈의 응용, 몫과 나머지, 분수, 약수, 소수, 배수, 최대공약수, 최소공배수, 암호와 로마 숫자 . 수와 연산에서 다루는 총 11개의 문제들에 도전한다.
추천사에 기원전 알렉산드리아 대학에서 왕자한테까지 수학을 가르치던 유클리드가 "기하학에는 왕도가 없다"라고 대답했다는 글을 보았다. 그만큼 수학이 만만치 않음이고, 수학은 기원전이나 기원후 2000년도 훨씬 더 넘은 지금까지 도 배움에서 빠뜨릴 수 없으면서 최대 도전과업이다. 우리 학생들에게는 말이다.
기계적인 사칙 연산을 얼마나 빨리, 그리고 정확하게 풀어내냐가 중요했다가, 그렇게 구구단을 달달 외웠다가, 스토리텔링, 사고력수학, 창의수학 그 이름을 조금씩 바꾸지만 이제는 진짜 트렌드가 바뀐 수학 그 핵심은 문장제 수학이 아닐까 한다. 문장으로 기술된 수학 풀이는 , 결국 말로써 글로써 풀어서 수학을 설명하고 증명해보이고 수를 가지고 이해하고 소통해보자는게 아닐까 한다. 그래서 문장제 수학은 더 어렵다. 남의 언어와 수학 사고체계에서 남의 글과 말로 된 것을 이해해야 하고, 그것을 다시 내 언어로 풀어서 설명해야 하니 말이다. 그런데, 시중 수학 문제집을 보았을까? 문장제 수학이라고 만들어진 수학 문제집에서 접해보는 문장은... 때로는 답도 알겠고, 풀 수도 있겠는데... 아쉽게도 문제 지문부터 이해하기가 힘들 때가 있다. 그건 읽어내는 사람의 문제가 아니라, 문제를 출제한 쪽의 문제일 것도 같은 명료성 떨어진 문장, 단번에 이해하기 난해한, 수학 이전에 국어상의 오류인가 싶을 때도 있다. 그 경우의 수도 두어개라서 곧 헷갈림이 해결되지만. 초등 수학이라서 그 예시가 있고 , 답을 유추하고 도출해내는 과정에서 얼마든지 다시금 그 문제의 의미가 무엇인지 명확해지곤 한다. 수학 자체만으로 난이도가 높아지면, 좀 다를 것 같다.
그래서 중요한 게 '수학의 개념과 원리'에 대한 탄탄한 이해가 아닐까 한다. 정완상 교수의 이 책은 포켓몬스터처럼 상상 속 몬스터 이야기로 최대한 친절하게 이끌어 주는 책이다. 수학 동화라는 걸 금방 알아버리는 아이들에게 사실은 수학을 노리는거지, 이야기 책을 노리는게 아니라는 엄마의 마음을 간파당해 본 경험 다 있지 않을까.
경험상 문제집으로 접한 문장제 수학을 학습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아이를 홈스쿨링한답시고 가르치다보디 문제집의 문장제는 그냥 글을 좀 더 길게 쓴 것에 불과한 문제도 많고, 풀이과정을 꼭 기술하기가 억지스러운 단계의 문제도 있고, 심지어 문제 자체의 모호성도 있다. 그런건 좀 더 긴 서술을 통해 맥락하에 해결될 수 있다 본다. 그래서 이야기를 통한 접근한 수학 개념과 원리를 배우게 되면, 다른 지면에서 접한 상황에서도 수에 대한 적응력, 응용력을 발하지 않을까 한다. 나아가 수학적 사고체계 속에서 다시 자신의 언어를 빌어 재기술할 수 있으면 완전히 내 것까지 되지 않을까.
그런면에서 이 책은 이야기 책으로 포장된 수학 동화, 소설 그런게 아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바이러스는 지긋지긋, 그래서 제목은 아쉽지만, 이 책을 단지 수학을 위해서가 아니라도 재미난 독서를 위해서도 추천한다.
< 출판사로부터 지원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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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바이러스 시즌 1 : 1 구구몬과의 대결!!! 이책은 말이죠! 정말 말그대로 책을 읽는 학생들에게 수학에 재미를 붙이게 만들어주는 책인 것 같아요!! 말그대로 수학은 계산력이 아니라 사고력이 맞는 것 같아요 캐릭터도 나와있어서 더욱 책을 읽는데에 흥미도 붙고 수학이해를 쉽게 시켜주어서 너무 좋은 책인것 같습니다 재미있는 수학 동화를 통해 교과서 속 수학 개념과 원리를 가르쳐 줍니다 대화를 하면서 수학에 대해 설명해주니깐 너무 굿굿굿~! 캐릭터들의 그림과 이름도 특이해서 더 재미있는 것 같아요 개념에 대한 이해가 초등수학정복의 지름길이기에 이 책 한번 읽어보시는 것을 추천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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