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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학이 일상으로 오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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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학이 일상으로 오기까지   아는 사람 만나니, 반갑다.   이 책 초반부에서 이런 글을 만났다.  현대의 엔지니어들은 무언가를 발명하거나 개선하면 다른 사람이 베껴가지 못하도록 아이디어를 보호한다. 설계자 또는 발명가는 자신의 아이디어를 법적으로 등록함으로써 수년 동안 발명품을 보호하고, 판매할 수 있는 유일한 권리를 받는다. 이러한 디자인 등록을 “특허 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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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학이 일상으로 오기까지

 

아는 사람 만나니, 반갑다.

 

이 책 초반부에서 이런 글을 만났다. 

현대의 엔지니어들은 무언가를 발명하거나 개선하면 다른 사람이 베껴가지 못하도록 아이디어를 보호한다. 설계자 또는 발명가는 자신의 아이디어를 법적으로 등록함으로써 수년 동안 발명품을 보호하고, 판매할 수 있는 유일한 권리를 받는다. 이러한 디자인 등록을 특허 출원이라 한다.

첫 특허는 1421년 이탈리아의 엔지니어 필리포 브루넬레스키로 기록되어 있다. 그는 무거운 대리석을 실을 수 있도록 제작된 특수 바지선에 대한 독점권한을 받았다. (13)

 

여기서 첫 특허를 받았다는 인물, 필리포 브루넬레스키는 얼마 전에 읽었던 책에서 만나 알게 된 인물이다. 그러니 이제 아는 사람이다. 그는 피렌체의 두오모 돔을 마무리한 사람이다.

그렇게 아는 사람 만나니, 반갑고, 해서 이 책 진입이 부드럽게 시작된 것이다.

 

피렌체의 대성당은 모든 공사가 끝났는데 지붕을 올리지 못하고 있었다. 피렌체 정부는 돔을 쌓기 위해 공모를 했는데, 그 때 브루넬레스키가 그걸 맡게 되었고 결국 그의 아이디어로 돔이 무사히 올라가게 되었다.

기록에 의하면 피렌체 대성당의 돔은 적게 무게를 잡아도 25천톤이었다는데, 그런 자재들를 운반하는 데 필요한 기술을 특허받은 것이 아닌가 생각이 된다.

 

그래서 공학은 정말 일상속에 있다.

 

말이 나온 김에 건축 부분을 더 살펴보자.

 

건물을 높이 지으려는 시도 중 일부는 종교적인 이유에서 시작되었다. 당시 인류는 장엄하고 강력한 느낌을 주는 거대한 대성당을 건설했다. (58)

 

어떻게 된 일인지, 내가 읽은 책을 따라가며 해설을 해주는 것만 같다.

대성당, 피렌체의 대성당 말이다.

그 성당이 거대하게 지어진 데에는 인근 도시 시에나와 경쟁하는 상황을 빼놓을 수 없었다.

인근의 시에나에서 성당을 짓자, 그에 자극을 받은 피렌체 시민들이 시에나의 성당보다 더 크게 짓자고 해서 피렌체의 대성당이 114미터 높이로 세워지게 된 것이다.

 

그런데 여기서 쪽지 시험을 보자.

이 책에는 이해를 돕기 위해 다양한 장치를 마련해 놓고 있는데, 그 중에 하나 본문을 읽고 난 다음에 쪽지 시험을 보도록 되어 있다.

 

건축에 관련된 쪽지 시험은 모두 4개인데, 그 중에 하나가 이렇다.

 

중세 엔지니어들은 대성당의 벽을 지탱하기 위해 어떤 특별하고 가벼운 구조를 설계했을까?’

 

답은? ‘플라잉 버트레스.

 

건축가는 돌을 옮길 때 버트레스라고 불리는 각진 지지대로 힘을 교묘히 분산시키는 방법을 고안했다. 그런데도 이 동굴같은 건물의 내부는 어둡고 우중충했다. 큰 창문을 두면 무거운 벽이 불안정해져 모든 간격이 좁고 작아야 했기 때문이다.

중세 시대에 엔지니어들은 하중을 수평으로 분산시키는 아치를 사용하면 사용하는 돌의 양을 줄일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버트레스가 가늘어지면서 날씬하게 보이기 때문에 플라잉 버트레스라는 이름이 붙었다. (58)

 

이 책이 다루고 있는 공학

 

이 책에는 우리 일상에서 볼 수 있는 공학들이 거의 총망라되어 있다.

건축, 동력, 운송수단, 기계, 화학, 생명 공학, 통신.

그리고 더하여 미래의 공학이란 항목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을 다루고 있다.

 

우주 관련 - , 소행성, 나노 기술 등,

 

운송수단파트에서 우주와 관련하여 다루고 있는 게 있는데 우주와 우주 너머로라는 항목이다.

 그중 우리가 궁금해했던 유인 우주선의 착륙과 이륙에 관한 설명이 나온다. 그림으로 확인해보자.

 


 


 

생명 공학에서는 어떤 일들이 

 

유전자 조작 항목을 살펴보자.

유전자 가위가 등장한다. 그 작동원리를 그림으로 자세히 보여주고 있다.

 


 

 

다시, 이 책은 

 

우리가 관심이 없어서 그렇지, 공학은 우리 곁에 이미 와 있다.

우리가 일상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것 안에 이미 들어와 있는 것이다.

다만 그런 원리를 알고 보느냐, 그냥 지나치느냐의 차이가 우리가 일상을 보는 시각을 바꿔 놓는다.

 

이 책으로, 우리 사는 것이 공학에 단단히 기초를 두고 있음을 알게 된다. 그런 것 알면 이 세상을 훨씬 논리적으로, 이과적으로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우리의 삶을, 우리의 생각과 시각을 조금 더 과학적으로 만들어주고 있다.

 
s***h 2022.02.19. 신고 공감 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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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학이 일상으로 오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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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가 이렇게 나오면 어떨까? 생각하게 할 만큼(설마 지금 교과서가 이런가?) 친절하다는 생각이 줄곧 들었다. 전문적인 내용이 그득히 담겨있음에도 불구하고 사무적이지 않다. 예쁘고 아기자기한 그림들만 보아도 없던 호기심이 생기고 가볍게 첨부된 쪽지시험이 짜릿해 오랫동안 기억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한다. 한 단원이 마무리되었을 때 작은 퀴즈와 간단 요약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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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가 이렇게 나오면 어떨까? 생각하게 할 만큼(설마 지금 교과서가 이런가?) 친절하다는 생각이 줄곧 들었다. 전문적인 내용이 그득히 담겨있음에도 불구하고 사무적이지 않다. 예쁘고 아기자기한 그림들만 보아도 없던 호기심이 생기고 가볍게 첨부된 쪽지시험이 짜릿해 오랫동안 기억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한다. 한 단원이 마무리되었을 때 작은 퀴즈와 간단 요약이 있어 깔끔하게 정리해 주는 것도 마음에 든다.

책은 총 10장으로 구성되었고 공학이라는 틀 안에서 공학의 과학, 건축, 동력과 공학, 운송 수단, 기계, 화학 공학, 생명 공학, 통신, 미래의 공학에 대해 담았다. 차례를 보고 평소 관심 있는 부분을 먼저 보아도 무방하다. 나 같은 경우 주변에 공학에 무지한 사람이라 기본을 설명하는 공학이란 무엇일까?와 생명공학에 대해 유심히 봤다.

책의 구성과 편집이 너무나 잘 되어 있어서 평소 관심 없던 부분도 집중해서 볼 수 있었다. 내용이 초등학교와 중학교 때 배웠던 것들이 많았지만, 이미 잊어먹은 기억 파편들을 하나씩 복원해 가는 기분이 상쾌했다. 마치 학교에 다니던 어린 나의 세계로 돌아간 것만 같은 기분이 들었다. 다시 상기한 기억들과 잊은 기억들, 그리고 새로운 정보들을 조합하여 정보를 확립할 수 있는 기회였다. 학교 다닐 때 교과서가 이랬다면 공부를 더 잘했을 것 같다. 나를 포함하여 의외로 이미 배운 성인들이 잘 모르는 경우가 태반이며, 이런 책을 접할 기회도 드물어서 더 필요한 책이다.

'공학이 일상으로 오기까지'가 단숨 지식 스리즈 03이다.이번 단숨 스리즈 과학을 너무 쓸모 있게 보았기 때문에 앞으로의 단숨 지식 스리즈가 기대되고 시르즈별로 집에 구비해두면 나에게도, 어린아이들에게도 크게 도움 될 것 같아 욕심이 난다.

-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

 

r******3 2022.02.1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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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학이 일상으로 오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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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학이 어떤 것을 배우고 다루는 학문인지 설명해보라고 한다면, 못 할 것 같았다. 전형적인 문과 타입인 나는 다른 학과들은 설명해도, 공학만큼은 뭐라 말하기가 막막하고 어려웠다. 단지 분야가 방대해서 그런 것이 아니다. 뭘 배우고 뭘하는지 알면서도..명확하게 표현할 수 없었다. 공대생과 공돌이의 특징이나 성향은 재치있게 설명할 수 있어도, 정작 공학 자체는 단절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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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학이 어떤 것을 배우고 다루는 학문인지 설명해보라고 한다면, 못 할 것 같았다.

전형적인 문과 타입인 나는 다른 학과들은 설명해도, 공학만큼은 뭐라 말하기가 막막하고 어려웠다.

단지 분야가 방대해서 그런 것이 아니다. 뭘 배우고 뭘하는지 알면서도..명확하게 표현할 수 없었다.

공대생과 공돌이의 특징이나 성향은 재치있게 설명할 수 있어도,

정작 공학 자체는 단절된 시냅스처럼, 가로막혀 먼 그대,

닿을 수 없는 위성처럼.. 주파수와 연결고리를 찾아 맞추기 어려운 분야였다.

 

그래서 이 책을 집어들게 되었다.

공학의 기초적이고 핵심적인 개념과 연관 분야를

단 한 권으로 깔끔하게 살펴볼 수 있을 거란 기대가 되었다.

 

그동안 '한번에 이해하는 단숨 지식 시리즈'의 수학, 과학 편을 만족스럽게 지켜봤기에..

세번째로 공학 편이 등장한 것이 반갑기도 했다.

(이 시리즈는 청소년, 성인 모두에게 도움이 될 것이니, 알려주고 추천하고 싶다!)

 

공학이 미치는 영향과 작동 방식, 범주의 세계를 파악하는 기회가 되는 책이다.

컬러풀하고 흥미로운 편집, 그림을 통한 직관적인 이해,

토막 상식과 퀴즈, 쪽지시험, 연대표 같은 세심하고 센스있는 꼭지 구성,

챕터마다 다루는 주제와 필수 개념을 명쾌하게 짚어주고,

간단 요약으로 마무리 복습까지 시켜주는 친절함이 돋보인다.

한마디로 쉽게 잘 가르치는 교사 같은 책~!

 

책을 보면서...과학과 수학의 개념을 응용하여, 무언가를 발명하고 만들어내는 인재들,

공교하며 체계적인 면, 창의적 문제 해결력이 따라줘야 하는 공학자와 엔지니어들이

멋있고 유용하고 대단하게 느껴졌다. 공대생이 늘어나고 실력있어야 나라가 발전할 듯~

 

공학이 아니라면, 세상이 이처럼 발달할 수 없었다는 깨달음으로 책을 덮으며..

일상에서 찾아볼 수 있는 공학의 분야별 영향력과 원리를 그려 볼 입문서로 적극 권하는 바이다.

c*******6 2022.02.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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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학이 일상으로 오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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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학이라는 말... 많이 들어보셨죠? 특히나 현대 사회를 살아가면서 느끼고 있는 것이 있는데요. 공학이란 말 없이 현대사회를 설명하기 어려겠구나~ 하는 점이예요. 공학이 일상으로 오기까지는 우리 주변에 어떻게 공학이 녹아있는지 아주 쉬운 언어로 알아듣기 쉽게 설명되어져 있는 책이란 생각이 들었답니다. 총 10장의 큰 주제에 대한 이야기가 펼쳐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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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학이라는 말... 많이 들어보셨죠?

특히나 현대 사회를 살아가면서 느끼고 있는 것이 있는데요.

공학이란 말 없이 현대사회를 설명하기 어려겠구나~ 하는 점이예요.

공학이 일상으로 오기까지는 우리 주변에 어떻게 공학이 녹아있는지

아주 쉬운 언어로 알아듣기 쉽게 설명되어져 있는 책이란 생각이 들었답니다.

총 10장의 큰 주제에 대한 이야기가 펼쳐지구요.

각 장마다 작은 주제의 이야기가 전해지는데 정말 누구나 알아듣기 쉽게 설명이 되어 있어서

마음에 쏙 들어서 추천하고 싶은 책이예요.

또한 책을 읽으면서 알면 좋을 주제와 관련된 토막 상식부분이 따로 정리가 되어 있어요.

간단하게 정리된 상식 한컷!!! 배경지식을 넓히기에 아주 좋겠지요?

내가 과연 주제에 대한 이야기에 대해 완전 이해하고 있는지 확인해볼 수 있는 쪽지시험코너까지~

정말 알찬 책이랍니다.

가장 관심을 갖고 재미있게 읽어던 부분은 8장 생명공학이랍니다.

요즈음 코로나 팬데믹으로 백신 및 약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고 있는데

제약공학이라는 소주제로 천연재료의 추출과 화학자들의 노력으로 만들어진 기존 치료법에

컴퓨터라는 공학을 이용하여 기존 치료법을 수정하거나 우리 몸에 대한 모델을 생성하는게 노력했다고 합니다.

또한 우리몸의 주요 장기인 심장 및 심전도 그리고 제세동기에의 원리까지

하나하나 읽으며 알차게 지식을 채워나갈 수 있었네요.

이처럼 다양한 분야와 공학이 어떻게 어우러지게 되었는지 알 수 있는 책이란 생각이 들었답니다.

어려워보이는것들을 어렵지 않은 언어로 읽으며 배경지식을 키울 수 있는 시간이 된 것 같아요.

 

 

YES마니아 : 로얄 n*****t 2022.02.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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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학이 일상으로 오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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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학없이는 발명도 발전도 없다 : 공학이 일상으로 오기까지 - 마이클 멕레이   *본 도서는 출판사로 부터 제공받았습니다.*   단 한 번에 이해하는 단순 지식 시리즈 3번째인 공학편을 읽었다. 시리즈는 과학과 수학에 이어 세상을 발전시킨 공학을 아주 어려운 <우주 정거장>부터 흔히 볼 수 있는 <바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공학과 일상생활을 접목해 낸다. 공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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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학없이는 발명도 발전도 없다 : 공학이 일상으로 오기까지 - 마이클 멕레이

 

*본 도서는 출판사로 부터 제공받았습니다.*

 

단 한 번에 이해하는 단순 지식 시리즈 3번째인 공학편을 읽었다. 시리즈는 과학과 수학에 이어 세상을 발전시킨 공학을 아주 어려운 우주 정거장부터 흔히 볼 수 있는 바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공학과 일상생활을 접목해 낸다. 공학의 기초인 공학이란 무엇일까로 시작해서 공학의 과학(물리적 요소) 건축, 동력과 공학, 운송수단, 기계, 화학공학, 생명공학, 통신, 미래공학으로 마무리 한다.

제일 처음 아쉬운 점을 말해서 그렇지만, 1장 공학기초파트에서 생각보다 여러 번 단위의 오타가 보였다. 책의 초반이면서 가닥을 짚어가는 파트에서 보이니 자연과학을 공부했던 사람으로서 좀 아쉬움이 남았다. 특히 왜 그런가 하면, 공학은 단위싸움이다. 단위를 소거하고, 내가 원하는 변환을 해줘서 계산을 해줘야 하는 학문인데 (물론 책에서 단위를 이용해 계산하는 문제는 나오지 않는다.) 처음 받아들이는 숫자부터 잘못되면 안된다는 생각이 있다. sec의 제곱이 S2로 나오는 것, 1023승과 1023과는 천지차이다. 다음 인쇄 때는 조금 더 신경써서 나오길 바라는 마음이다.

그렇지만, 책의 구성 자체는 무척 마음에 든다. 한 장 내지의 짧은 페이지에 자세한 그림과 함께 토막상식 그리고, 쪽지시험까지 야무지게 들어있다. 내가 이해한 내용이 맞는지 테스트 해볼 수 있고, 답은 책 마무리에 답지로 실려 있어서 바로 컨닝할 수도 없다. 뭔가 오랜만에 오픈북 시험을 보는 것 같은 기분으로 풀었다. 조금 어른들을 위한 Why시리즈 공학편이라고 생각하면 좋을 것 같다.

책을 읽으며 시간측정에 대한 이야기가 생각난다. 지금은 시계라는 위대한 공학의 산물이 있기 때문에 (거기에 스마트한 휴대폰까지 탑재) 시간을 어렵지 않게 알 수 있다. 그렇지만 예전에는 그렇지 않았다는건 자명한 사실이다. 1900년대에 지중해에 침몰한 배에서 나온 고대 톱니모양의 암석덩어리인 안티키테라 기계가장 오래된 아날로그 컴퓨터일거라고 하니 고대의 기술이 궁금해 졌다. 1656년 네덜란드의 과학자 크리스티안 하위헌스가 최초의 추시계를 고안했다는 점도 기억해두면 좋겠다.

시간 같은 개념 외에도 일상생활에서 볼 수 있는 냉장고의 원리를 설명한 파트도 재미있게 읽었는데, 최근 냉장고를 바꾸면서 컴프레셔의 고장이니 더 같은 부분이 망가지면 새로 구입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던 기억 때문이었다. 매일같이 냉장고에서 냉수와 얼음을 꺼내서 먹지만, 태어날 때 부터 열어보기만 했지 작동원리에 대해서는 그다지 궁금함을 가지지 않았던 것 같다. 석빙고때는 얼마나 얼음이 귀했을지에 대해서도 상상력을 더해보기도 했다. 최대한 북쪽에 짓고, 벽을 두껍게 하는 방법을 사용했을 것이다. 다이에틸 에테르와 같이 쉽게 증발하는 액체를 용기에 담고 공기를 제거해 주면 입자가 가스처럼 날아다닌다. 이런 증발 과정에서 액체의 입자가 주변 환경에서 열을 흡수해 공간을 차갑게 만드는 것(냉장,냉동)이 냉장고의 원리다.

그리고 최근 본 설치미술 작품 중 에서도 푸른 빛을 내는 것이 있었는데, 이 푸른색은 다른 색에 비하여 빛이 산란하는 것이라는 내용도 새롭게 알게 되어 좋았다. 아마도 푸른색이 더 영롱하거나 신비하게 보인 것도 작가가 파랑을 선택한 이유도 예술성과 이런 공학이 만나지 않았을까 하고 생각해보게 된 것이다.

책의 후반 큰 영향을 미친 발명품이라는 파트에서 우리의 삶을 탈바꿈한 8가지를 소개하고 있다. 그것은 바퀴, 강철 용광로, 총기, 인쇄기, 현미경, 볼타전지, 사진, 트랜지스터 이다. 바퀴와 철은 정말 인류의 문화를 바꿔놓은 것이라 생각하고, 유명한 책인 총균쇠처럼 총과 현미경도 결을 같이한다. 책에서 꼽은 내용 중 에너지원인 볼타전지가 책정된 게 어떤 의미인지 다시 확인해 보았다. 매일매일 휴대폰 배터리를 충전하는 게 생명연장만큼이나 중요한 일과가 되었다는 것만으로도 중요성을 다시 말하기는 입이 아플 것이다. 그리고, 모든 제품의 소형화 포터블화가 되었다는게 그 결과이지 않을까 싶다.

쉽고 재미있는 일러스트와 더불어 공학의 발전과 위대함을 느낄 수 있었다.

 

9****5 2022.02.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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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학이 일상으로 오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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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에 #이해하는 #단숨 #지식 #시리즈 #공학이 #일상으로 #오기까지 공학이란 무엇일까? 강을 건너야 할때 무엇이 필요할까? 더 많은 식량을 생산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물건을 쉽게 운반하려면 어떤 것이 필요할까? 이런 질문에서 시작해서 엔지니어들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물건들이 만들어지고 계속해서 발전해 간다. 바퀴는 처음에 통나무에서 시작해서 300km 이상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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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에 #이해하는 #단숨 #지식 #시리즈 #공학이 #일상으로 #오기까지

공학이란 무엇일까? 강을 건너야 할때 무엇이 필요할까? 더 많은 식량을 생산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물건을 쉽게 운반하려면 어떤 것이 필요할까? 이런 질문에서 시작해서 엔지니어들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물건들이 만들어지고 계속해서 발전해 간다. 바퀴는 처음에 통나무에서 시작해서 300km 이상 속도를 내는 초고속 열차 바퀴까지 우리 생활에서 사용하고 있다. 이처럼 한번에 개발되는 것이 아닌 하나의 물건도 엔지니어들에 의해서 진화(?) 하게 된다.


머리말

이 책은 수많은 엔지니어 들의 손을 거쳐 출간되었다. 기계 공학자들은 종이에 잉크를인쇄하는 장치를 설계했고, 화학 공학자들은 잉크를 배합해 종이를 매끄럽고 윤기나게 만들었다. 컴퓨터 공학자는 글을 쓰거나 책의 디자인을 수정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이들이 없었다면 이책은 만들어 질수 없었을 것이다.

오늘날 만들어지는 거의 모든 것은 공학의 산물이다.

우리가 살펴봐야 할 것은 역사만이 아니다. 우리의 미래는 해결해야 할 문제로 가득차 있으며, 현재 우리는 이러한 미래 문제에 공학적 해결책을 제시할 기발한 사상가들을 필요로 한다. 어쩌면 그들 중 한 명이 지금 이책을 읽고 있을지도 모른다.

? 작가의 말 中

하나의 제품이 탄생하기 까지 얼마나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할까? 설계를 하고 설계에 따라 제품을 만들고 테스트를 하고 결과를 보고 다시 이것을 반복한다. 결과물에 원하는 결과값이 나올때까지 반복하는 것이다. 이렇게 해야 하나의 제품이 탄생할수 있는 것이다. 이렇게 힘들게 내놓은 제품도 다른 회사에서 배끼기로 쉽게 만들어 내려고 한다. 이를 막기 위해 특허를 내는 것이다.

엔지니어는 수학 과학 기술을 다양한 영역에 적용하는 사람들을 일컫는다. 엔지니어의 노력 덕분에 우리가 세상을 좀더 편하게 살수 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공학에 해당되는 것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건축, 동력, 운송수단, 기계, 화학, 생명, 통신이 모두 공학에 속해 있다. 공학이 우리 삶에 전반적으로 들어와 있었다. 공학을 통해 새로운 것들도 만들어 낼수도 있고 기존에 제품을 더 발전 시켜서 효율적으로 사용할수 있게 업그레이드 하기도 한다. 미래의 공학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우주와 관련된 공학이 아직 발전이 덜 된 상태 이기 때문에 앞으로 우주 공학쪽은 많은 발전이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이과면서도 공학에 대해 잘 모르고 살아왔는데 공학을 쉽게 이해할수 있도록 공학의 전체를 훑는 책이라 생각한다. 공학은 인류가 살아가는데 있어서 꼭 필요한 분야다. 우리가 타임머신을 타고 2000년 전으로 돌아간다면 지금까지의 공학은 빠진채 살아가게 되는 것이다. 불편한 점이 한두가지가 아닐것이다. 지금의 상황에서 만족할 것이 아니라 더 발전할수 있도록 아이디어를 낼수 있어야 하겠다.

b******y 2022.02.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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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공학으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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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일상 생활 속에서 만날 수 있는 공학의 산물을 통해 공학의 작동 방식과 과학의 원리를 소개하는 책이다. 책의 내용과 구성은 8개의 다양한 공학 분야(건축, 동력, 운송, 기계, 화학, 생명, 통신, 우주 등)에서 사용되는 다양한 공학 기술의 개념과 원리, 공학의 산출물, 그리고 그런 산출물의 개발에 연관된 엔지니어에 대해 총 10개의 단원에 걸쳐 서술하고 있다.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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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일상 생활 속에서 만날 수 있는 공학의 산물을 통해 공학의 작동 방식과 과학의 원리를 소개하는 책이다.

책의 내용과 구성은 8개의 다양한 공학 분야(건축, 동력, 운송, 기계, 화학, 생명, 통신, 우주 등)에서 사용되는 다양한 공학 기술의 개념과 원리, 공학의 산출물, 그리고 그런 산출물의 개발에 연관된 엔지니어에 대해 총 10개의 단원에 걸쳐 서술하고 있다.

저자는 과학 분야 작가 마이클 맥레이와 조너선 베를리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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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의 꿈이나 희망 직업을 설문 조사하면, 현재는 아니지만 과거에는 과학자나 발명가가 1위를 차지하던 시절이 종종 있었다: 개인적으로는 드라마나 영화 속에 등장하는 엔지니어적인 유형의 주인공이 위기의 순간에 마법사처럼 과학적 지식이나 공학적 기술을 사용하여서 위기를 벗어나는 활약상에 매료되어 만능과학자를 동경하곤 했었다.

공학이란 무엇이고, 과학과 공학은 어떤 차이가 있는가? 성공적인 엔지니어가 되려면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가?

이런 근본적인 질문들을 통해 시작되는 이 책은 공학이 가진 매력들을 간략하면서도 요약된 그림과 설명으로 독자들에게 보여주고 있다: ‘일상의 공학으로의 초대장’같은 느낌이 들게 만든다:

과학은 자연에서 일어나는 현상의 작동 방식을 설명하고 이해하는 원리를 찾지만, 공학 기술은 현실 속에서 마주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과학 지식을 활용하여 반복적으로 실험과 검증을 수행한다.

그렇다면, 성공적인 훌륭한 엔지니어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저자는 기본적인 과학 지식 이외에도 문제 해결 능력과 협업 능력을 추가적으로 지적하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이 부분이 이 책의 내용 중에서 가장 핵심이자 인상깊은 대목이라는 생각이 든다: 일반적으로 연구나 실험의 규모나 수준이 다양하지만, 결과 대비 시간과 비용의 경제성을 고려하면, 집단 작업을 요구하는 것이 당연한 현실이다: 타인과의 협업 과정에서 작업 진행과 관련된 필수 요소인 리더십의 강조는, 척박한 협업 연구 환경을 가진 한국의 현실에서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할 수 있다.

 


 

공학 기술의 작동 원리에 관한 도식이나 과거 엔지니어들의 개발 이야기들은 책을 읽어 나가는 재미를 더해준다.

 

전반적으로 공학의 원리와 개념을 알기 쉽게 요약하여 소개한 공학 입문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m****y 2022.02.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공학이 일상으로 오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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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학이 없었다면, 지금의 내 이런 생활은 상상도 하지 못했을테지만, 공학의 중요성과 소중함을 너무나 잘 알고 있지만, 그리고 나름 시대에 발맞추겠다고 컴퓨터로 하는 것을 이것저것 배우고 있지만, 아직도 공학은 내게 너무도 먼 그대같은 존재이다.   (나름 좀 친해져보겠다고 이 책 저 책 찾아읽는 내 노력이 가상해서라도 이제 좀 친해질 때가 되었건만)   이 책 '공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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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학이 없었다면, 지금의 내 이런 생활은 상상도 하지 못했을테지만,

공학의 중요성과 소중함을 너무나 잘 알고 있지만,

그리고 나름 시대에 발맞추겠다고 컴퓨터로 하는 것을 이것저것 배우고 있지만,

아직도 공학은 내게 너무도 먼 그대같은 존재이다.

 

(나름 좀 친해져보겠다고 이 책 저 책 찾아읽는 내 노력이 가상해서라도 이제 좀 친해질 때가 되었건만)

 

이 책 '공학이 일상으로 오기까지'는 공학을 알고싶은 일반인 혹은, 특히 이제 막 공학에 입문한 초보자를 위해서 공학에 대한 지식을 쌓아주는 책이다. 그러기 위해서 가장 첫장에 공학이란 무엇인가, 공학자의 자질은 어떤 것이 있나, 엔지니어란 무엇인가와 같은 공학과 공학자의 전반에 대한 이야기에서 출발한다. 나는 공학하면 컴퓨터를 떠올리는 편이고, 그렇기에 자연히 이 책이 컴퓨터에 관한 책이 아닐까 생각했지만, 이 책은 우리가 생각하지 못했지만 일상 곳곳에 숨어있는 공학들에 대해 더 많은 이야기를 한다. 고대의 건축이라거나, 에너지, 친환경과 같은. 그리고 우리가 쉽게 생각할 수 있는 운송수단과 기계를 거쳐 화학공학과 생명공학 그리고 마지막에 통신에 대해서 나온다. 건축, 전기, 화학공학, 생명공학이라니. 이름은 익히 들어봤지만 왠지 공학이라고 하면 바로 떠오르지 않는 것들이었어서 공학 책에서 보니 문득 새롭게 느껴졌다. 책은 마치 교과서처럼 구성되어 있다. 각 장의 가장 앞장에는 이번 장에서 배우는 것에 대한 설명이 있고, 책 중간중간에 토막상식, 쪽지시험 등이 있어 본문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준다. 또한 장의 마지막에는 퀴즈와 간단요약이 있어 앞에서 본 내용을 한번 더 훑어볼 수 있게 구성되어 있는데, 이런 교과서 같은 구성 색다르고 좋았다. 책 자체가 색감도 풍성하고 그림도 좀 들어있다보니 아기자기한 느낌이 들어서 교과서 같은 구성이 더 좋아보였던 것일수도.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어째서 초보 공학자들에게 좋다고 했는지 알 수 있을 것 같았다. 공학자를 막연히 꿈꾸는 청소년들이 공학에 대한 진로를 확실히 정하고 싶을 때도 읽으면 무척 좋을 것 같은 책이다.

 

**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m*****a 2022.02.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공학이 일상으로 오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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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학 없이는 발명도 발전도 없다!   하이픈에서 출판한 마이클 멕레이, 조너선 베를리너의 <공학이 일상으로 오기까지>는 다양한 공학 기술이 어떻게 우리 일상에 찾아왔는지 쉽게 설명하는 도서이다.   ‘한 번에 이해하는 단숨 지식 시리즈’는 과학, 수학에 이어 세 번째 도서로 공학을 중점으로 다루고 있다. 사실 오늘날 만들어지는 거의 모든 것은 공학의 산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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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학 없이는 발명도 발전도 없다!

 

하이픈에서 출판한 마이클 멕레이, 조너선 베를리너의 공학이 일상으로 오기까지는 다양한 공학 기술이 어떻게 우리 일상에 찾아왔는지 쉽게 설명하는 도서이다.

 

한 번에 이해하는 단숨 지식 시리즈는 과학, 수학에 이어 세 번째 도서로 공학을 중점으로 다루고 있다.

사실 오늘날 만들어지는 거의 모든 것은 공학의 산물이다. 여행하는 방식은 물론 우리가 입는 옷과 취미 생활, 의약품, 식품, 스포츠 장비, 화장품, 로켓과 건물의 설계, 시험, 제작, 유지, 관리, 분해, 재활용 과정도 공학의 산물이다.

 

우리가 현재 영위하는 생활은 무수히 많은 해결할 문제를 가지고 있고, 공학자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오늘도 연구를 거듭하고 있다.

 

이 책은 공학의 핵심 개념과 일상에 영향을 미치는 부분, 우리 삶에서 작동하는 방식을 소개한다. 구체적인 분야로는 건설, 전력, 운송 수단, 기계, 화학 공정, 생명 공학 및 통신이 작동하는 방법을 다루고 있어 폭넓은 분야의 지식을 가능한 한 쉽게 이해하도록 설명한다. 공학이 어렵게 느껴지는 많은 이에게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대화체로 이어가는 방식은 저자들이 20년 이상 과학 분야, 혹은 과학 교육 분야에 종사했기며 체득한 방법일 것이다.

 

자신이 많은 아는 것과 아는 것을 쉽게 설명할 수 있는 것은 다른 차원이다. 이들은 핵심 개념을 도표와 그림, 토막 상식, 퀴즈, 간단 요약, 쪽지 시험의 형태로 학습 주제를 이해하도록 돕는다.

 

개인적으로 인상 깊게 보았던 부분은 인류의 기술 발전의 연대표로 나타내는 표이다. 12,000년 전 중동의 일부 지역에서 농사를 짓기 시작한 순간부터 더 많은 도구, 소유물, 거주지가 필요했으며 공학은 공동체 구성원의 필요를 충족시키며 발전했다.

 

인류에 큰 영향을 미친 8가지 발명품으로 바퀴, 강철 용광로, 총기, 인쇄기, 현미경, 볼타 전지, 사진, 트랜지스터를 들고 있으며, 앞으로 다가올 미래의 공학 기술을 소개하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공학을 어렵게 생각한 분에게 공학이 일상으로 오기까지는 기본 가이드북으로 쉽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 이 글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공학이일상으로오기까지, #마이클맥레이, #조너선베를리너, #김수환, #하이픈, #수학, #과학, #기초수학, #책과콩나무

 
r*******n 2022.02.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공학이 일상으로 오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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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과학을 좋아하는 아이들이 이과를 선택하고 대학 진학시에는 다수가 공대를 선택합니다. 이 후 다양한 전공을 공부하고 졸업을 한 공대출신들은 특정분야의 엔지니어로서 사회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는 이런 엔지니어들이 많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평소에 공학과 일상을 연관지어 생각하지 못하고 살고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우리 주변에 있는 공학의 모습을 만날 수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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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과학을 좋아하는 아이들이 이과를 선택하고 대학 진학시에는 다수가 공대를 선택합니다. 이 후 다양한 전공을 공부하고 졸업을 한 공대출신들은 특정분야의 엔지니어로서 사회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는 이런 엔지니어들이 많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평소에 공학과 일상을 연관지어 생각하지 못하고 살고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우리 주변에 있는 공학의 모습을 만날 수 있을 것이며, 배워서 어디에 사용하냐는 의문의 수학과 과학의 실용적인 모습을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

 

책은 총 10개의 장과 기술 연대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먼저 공학자 및 엔지니어를 만드는 공학에 대한 기본적인 이야기를 시작으로 공학이 활용된 다양한 분야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과거에 불의 발견에서부터 현대까지 인간들은 수 많은 에너지원을 이용하였습니다. 현재는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해 석탄, 석유, 가스 및 원자력에너지에서 태양열, 수력, 풍력 및 바이오에너지 등 재생 가능한 에너지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이런 시대에는 다양한 에너지원들을 개발 및 활용할 수 있는 기술과 기존 에너지를 대체할 만큼 경제성을 갖추기 위해 다양한 공학 기술 연구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인공지능의 시대가 펼쳐지는 기술의 이면에는 지능형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밍 분야가 있습니다. 엄청난 정보와 학습을 통하여 복잡한 문제를 빠르게 해결하는 것은 물론이고 새로운 정보에 적응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인간만이 가지고 있는 고도의 지능을 공학 기술로 실현하는 시대가 먼 미래가 아니라 현재 진행형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일상의 모든 것이 공학 기술의 결과물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각 주제에 대해서 단 두 페이지로 간단하고 쉽게 설명되어 있어서 공학이 무엇인지 궁금한 학생들에게 더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막연히 공대 오빠, 공돌이로 말해지는 공학을 현실의 공학으로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D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d******1 2022.02.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