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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물방울 최종장 마리아주 24권! 내 곁에는 지금 갓 시킨 치킨의 맛있는 냄새가 풍겨지고 있다. 간장순살인데 콜라와 함께 아주 맛있게 마시고 있는 중이다. 시즈쿠는 항상 요리와 마리아주할 수 있는 멋있는 와인을 귀신 같이 잘만 골라내는데 나는 소믈리에로선 자격 상실일 듯 하다. 나는 그런 자질도, 노력도, 생각도, 아이디어도 없다. 오직 맛있는 것을 즐기려고 하는 식탐만 존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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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신의 물방울과 최종장을 읽으면서 와인에 대한 상식을 알아가는 재미도 있지만 이 책에서 표현하는 와인의 묘사는 좀 지루하다싶을 정도로 시적이고 환상정이기까지 하다. 묘사된 와인을 접하지 못한 이유로 이 책이서 표현하는 글귀가 맞는지 아닌지는 모르겠고, 와인을 마시고 느끼는 감정, 감흥은 제각각이라 다 표현이 다르겠지만 한 번 마셔보고 싶은 생각이 들게 씌여져 있음은 부정하지 못하겠다. 표현의 현란함이 이 책을 읽는데 방해할 수도 있지 않을까하고 생각 되어지기까지 하니.... 여하튼 이 24권에서는 일본인 셰프와 마리아주 경합을 하는 이야기가 나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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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과 마리아주에 대한 생각과 미각을 알게해준 책입니다. 와인과 음식의 심도깊은 생각을 하게해주고 좀더 깊게 음미하게 되네요. 읽는동안 즐겁네요. 코시국에 집에서 편히 읽을수 있는 책입니다. 와인 좋아하시면 한번쯤은 읽어 보시기를 추천드려요. 저도 매주 3회정도 와인을 마시는데 좀더 알아가고 싶어 여행을 가고 싶지만 못가는 현실이 아쉬운데 책으로나마 위안을 삼고 있습니다. 모두들 함께 와인과 음식여행을 떠나 보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