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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통도 미술이 될 수 있어요' 는 책제목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서양화가들의 작품을 중심으로 미술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을 설명하는 책이다.
지식과 인문학에 대해 흥미를 가지는 사람들이 많이 생기기 시작했고, 몇 년 전부터 시작된 인문학 열풍은 지금까지 계속 이어지고 있다.
사람들은 다양한 방식, 다양한 종류의 인문학을 즐기고 있다. 그리고 사람들이 많은 관심을 갖는 분야 중 하나가 바로 '미술' 이다.
특히 비즈니스 현장과 여러 모임에서 이야기를 나눌 때 '미술' 은 주요 소재로 많이 사용되기 때문에 미술에 대한 지식을 많이 알고 있는 것이 중요하다.
'쓰레기통도 미술이 될 수 있어요' 는 미술의 탄생을 둘러싼 비밀, 미술일까, 마술일까, 옛것에서 새것을 창작하다,
붓 끝에 마음을 담다, 더, 더, 더 새로워야 해, 논쟁이 없으면 미술도 없다로 주제를 나누어서
동굴 벽화에서 이콘까지, 르네상스에서 로코코까지, 낭만주의에서 인상주의까지,
표현주의에서 미니멀리즘까지, 오늘의 미술까지. 각 시대를 대표하는 화가들과 작품들에 관한 이야기와 함께 미술에 대해 자세히 이야기한다.
시대별로 나누어서 설명하다보니 굳이 순서대로 읽지 않고 관심있는 시대의 미술, 관심있는 화가의 작품부터 찾아서 집중해서 읽을 수 있었고 좀 더 다양한 관점으로 서양미술사를 이해 할수 있었다.
우리가 익숙하게 알고 있는 화가와 그들이 그려 된 그림들이었지만 눈에 익은 그림들보다 책을 통해 처음 접하게 되는 그림들이 더 많아서 다음 장에는 어떤 그림이 나올까에 대한 기대감을 가지고 읽을 수 있었다.
그동안 알지 못했던 그림 속에 숨겨진 진실과 의미, 화가가가 작품을 그리게 된 이유에 대해 새롭게 알 수 있어서 흥미로웠다.
그림을 그린 화가가 살았던 당시의 시대적 배경과 시대적 배경과 주변의 환경이 화가가 그림을 그리는데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
그들이 작품을 그린 의도와 전달하고자 했던 메시지가 무엇이었는지 알 수 있었다.
화가와 작품에 대한 이야기 뿐 아니라 그림 전반에 대한 지식과 어떤 시선, 관점으로 그림을 감상해야하는지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기 때문에 각 시대별 특징과 작품들에 대한 내용을 종합적인 관점에서 제대로 이해할 수 있었다.
'쓰레기통도 미술이 될 수 있어요' 는 단순히 이론적인 설명이 아니라 다양한 시대, 화가, 주제, 기법이 담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바탕으로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기 때문에
어렵고 복잡하게 느껴지는 미술에 대한 지식을 흥미롭게 익힐 수 있었고, 미술에 관심을 갖고 있는 어린이들 역시 미술을 친숙하게 받아들이는데 도움이 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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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통도 미술이 될 수 있어요!♡
<쓰레기통도 미술이 될 수 있어요!>는 아이들과 함께 미술의 새로운 부분을 엿볼 수 있을 것 같아서 겟! 했어요♡♡♡ 미술을 워낙 좋아하는 미술사랑 훈민정음 남매가 읽으면 너무너무 좋은 책^^ 오늘도 학교 1,2교시가 미술이던데.. 가져가서 독서시간에 읽으라고 해야겠어요~ 다양한 그림들과 사진들..호기심을 자극하는 내용들이라 술술~ 친구들과 같이 보아도 좋을 것 같아요^^
책의 구성은 미술의 탄생을 둘러싼 비밀부터 시작되어요. 동굴 벽화에서 이콘까지~ 르네상스에서 로코코까지~ 낭만주의에서 인상주의까지~ 표현주의에서 미니멀리즘까지~ 오늘의 미술~ 이렇게 차례가 구성되어있어요. 전 세계 인류는 나라와 지역에 상관없이 수천 년 동안 미술 활동을 해왔어요. 이렇게 오랫동안 수많은 예술가가 창작활동을 했는데도 똑같은 작품이 거의 없다는 사실은 매우 놀라워요. 미술 사조에 대해서도 이 책을 통해 알 수 있고, 흥미진진한 이야기들로 가득 찬 이책..제가 봐도 너무 재밌더라고요♡
중간 중간 한눈에 쏙! 미술용어도 있어서..미술공부에도 도움이 되고요. 실제 활동을 해 볼 수 있는 부분도 많아요. 내 생각을 그림으로 그려본다던지.. 선사 시대 화가가 되어보기, 고대 이집트 벽화그리기, 입체주의 화가처럼 콜라주해보기, 팝아트 작품 만들기, 대지 미술 갤러리 만들기 등 실제로 해볼 수 있으니..더 미술에 대한 이해가 잘 되는 것 같아요. 미술은 특별한 것이 없는 것 같아요. 특별하기 위해 특별한 것이 아니라.. 새로운 아이디어와 생각 속에서~ 창의적인 발상이 계속 떠오르고..그게 바로 나만의 미술로 발전하지 않을까요? 미술을 좋아하는 훈민정음에게 정말 소중한 책으로 간직될 것 같아요♡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쓰레기통도미술이될수있어요, #푸른숲주니어, #수지호지, #웨슬리로빈스, #정아영, #몽실북클럽, #몽실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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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이란 무엇일까? 아이들과 뮤지컬이나 연극은 자주 보러 갔지만, 미술관은 날을 꼭 잡고 가야지만 볼 수 있는 세계관인 것 같다. 미술은 그림 뿐 아니라 조각, 도예, 서예, 건축 등 종류도 다양하다. 이 책에서는 매 챕터마다 미술 작품의 해설과 함께 각 미술 양식에 따라 실제로 그려볼 수 있는 가이드를 제공하고 있다. 비록 짤막한 설명이긴 하지만 준비물, 해당하는 미술 양식의 특징, 그림을 따라 그려볼 때 가장 주의해야 할 점 등 꼭 필요한 정보는 전부 들어 있어서 ‘고흐의 그림을 어떻게 흉내 내?’라고 지레 겁먹지 않아도 된다. ‘물을 거의 넣지 말고 물감을 짜듯이 도화지에 칠해 보세요. 별은 따로 그리지 말고 도화지의 흰색 부분을 남겨 놓아도 좋아요.’라는 설명을 따라하면 그럴듯한 인상파 그림이 완성된다고 하니 신기하다. 미술은 갖가지 감정을 불러 일으킨다. 그래서 같은 그림을 보면서도 어떤 사람은 기쁨을, 어떤 사람은 슬픔을 느끼거나 지루하거나 재미없어 하는 등 다양한 반응이 생길 수 밖에 없다. 읽고-감상하고-그려 보는, 삼박자를 갖춘 미술책 쓰레기통도 미술이 될 수 있어요!는 인류와 함께 수많은 미술 작품이 함께 해 왔듯이, 우리도 미술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문자가 없던 선사시대때부터 그림이나 조각으로 나의 감정과 의사 전달을 표현해 보면서 미술 활동을 해왔다고 할 수 있다. 명화를 보고 감상하는 데에서 그치는 게 아니라, 실제 활동에 참여해 보는 게 미술을 이해하는 가장 빠른 길이라고 하니 아이들과 발길이 잘 가지 않던 미술관도 계획을 세워보고 집에서도 스케치북으로 끼적이면서 활동을 해봐야겠단 생각이 들었다. 완벽하지 않아도 거창하지 않아도 문자가 없었던 시절로 돌아간 것처럼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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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그림, 예술... 쓰레기통도 미술이 될 수 있느냐는 제목이 눈에 들어왔다. 아이가 어렸을때부터 그림그리는 것을 좋아하기도 하고 지금까지 항상 꿈이 미술과 관련있는 것들을 이야기하기도 하고 아이가 읽어보고 싶다고 말한 책이라서 함께 읽어보는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쓰레기통이 미술이 될수 있을까
책속에는 우선 미술이 무엇인지부터 알려준다. 그리고 그 미술이 어디에서 시작되었는지, 누구의 작품이 있는지, 어떤 작품이 미술인지, 명화에 대한 이야기와 작품의 이야기 등을 아이의 눈높이에 맞게 잘 설명해주고 있는 책이기도 했다.
미술이 뭐야? 라는 질문을 받았을때 그 대답으로 떠오르는 정의가 없었는데 책속에서 미술이 무엇인지 부터 알게 되었고 동굴 벽화부터 르네상스 인물, 페인팅, 개념 미술까지 다양한 미술에 대한 것들을 알게 되고 새로운 작품들을 볼수도 있어서 좋은 책이었다.
그리고 미술 작품에 대한 해설과 미술 양식에 대해서도 알려주고 실제로 그림을 그려볼수 있도록 도와 주는 부분도 있어서 아이가 읽으면서 조금 더 다양한 미술이 있다는 것과 그림을 따라 그려볼수 있다는 것, 주의해야 할 점까지 다양한 것들을 알려줘서 좋았던것 같다.
아이의 관심분야라 그런지 아이가 읽으면서 새로운 미술 작품들을 알아가는것이 새롭기도 하고 즐겁기도 하다고 하고 직접 다양한 작품들과 그 작품을 그린 화가들에 대해서도 알아보고 싶다는 말을 해서 이책을 통해 조금 더 아이의 꿈에 대한 관심분야에 가까워 진것 같고 틀에 박힌 것이 아닌 자유롭게 생각하는 힘을 기를수도 있을 것 같아서 좋았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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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미술은 말이나 글과 같이 우리의 생각과 느낌을 표현하는 방식의 하나라는 것”과 ‘정해진 틀을 벗어난 표현들을 모두 수용하는 아주 폭넓은(그 한계를 정할 수 없을 정도) 분야’라고 이야기 해주고 있어요. 우리 어른들이 배웠던 것과는 조금 다르지만, 다들 동의하시죠? 점, 선, 면과 아주 다양한 색, 조소와 같은 분야뿐만 아니라 쓰레기로도 표현을 하는 작가들이 있다는 이야기예요.
[달리와 감자탕]이라는 드라마 보신 분은 기억하실 거예요. 이 책의 제목처럼 미술관에 전시된 쓰레기(설치 미술?), 작가의 의도를 이해하지 못했을 뿐더러 틀에 맞춰진 미술만 배우고 이해하던 분이 작품을 훼손하는(깨끗이 치워주는) 사건이 벌어지죠. ‘이게 무슨 미술이고 예술이야?’라는 생각이 들었던 분들(저를 포함해서)이 대부분이지만, ‘전시물에 손대지 마세요’를 실천할 뿐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손 덴 분에 대한 놀라움, 조소를 보내고 질책을 했었죠. 이 책을 읽기 전의 생각이고 읽은 후엔 미술을 느끼고 대하는 자세가 달라졌고, 다른 분들에게도 영향을 미쳐 달라질 거라는 기대와 그 상황들을 예상합니다.
저자는 미술사를 쉽게 이야기해주고 있어요. 초현실주의나 바로크나 로코코니 르네상스 등 다양한 사조에 대해 설명해주는데, 그 당시 사회적 배경을 담아주어 이해를 도와주고 미술 분야에서 사용되는 용어에 대한 설명도 자세히 해주고 있어요. 한번쯤은 들어봤던 작가와 작품의 이야기를 예로 들어주니 이해도 잘 되네요. 이 책의 내용을 쉽고 재미있게 읽는 이유? 시험 안 봐도 되니까? 미술을 포함한 예술은 작가가 관람자(?)들에서 무슨 이야기를 하고 있는지 보는 사람이 스스로 판단하게 하는 자유로운 영역이다. ‘사조의 출현’은? 그 시대의 작가들의 모여 형식과 방식을 정하고 그 틀에 맞게 작품을 그리거나 만든 것이 아니라 작가가 작품활동을 하던 시대를 반영하고 있던 작품들을 후대의 작가들이(평론가들이) GROUPING하고 특징들을 모아 명명하고 설명해주고 있는 것이죠. 그 느낌들은 나의 느낌과 다를 수 있고 작가가 하고자 하는 말과도 다를 수 있어요.
‘쓰레기통도 미술이 될 수 있다’는 제목에서 쓰레기통은 세상에서 가장 지저분하고 하찮은 것들을 은유적으로 표현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아마도 ‘세상의 모든 것이 미술이 될 수 있다.’는 의미를 강조하기 위한 제목이라고 생각해요. 우리 어린 친구들이나 어른들 대부분은 생각하지 않았던 부분이죠. 미술은 아름답고 우아한 것이나 최소한 깨끗한 것이라고 생각했던 거 같아요. 왜일까요? 미술이 가진 의미를 오해했던 것이 가장 큰 이유일 거 같은데? 미술은 뭘까요?
우리 친구들이 미술 시간을 재미있게 보냈던 이유는 아마도 글자나 숫자, 도형(?) 같이 이미 정해진 의미와 딱딱한 틀 안에 있는 것과 달리 ‘내 맘대로’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그렇죠? 물론 또 다른 이유들도 있겠지만~.
제 또래의 어른들은 미술 교육을 어떻게 받고 어떤 기준으로 평가 받았는지 생각해보면 미술을 좋아하는 아이들과 싫어하는 아이들의 이유가 알 수 없는 주관적인 어른들의 기준으로 평가되기 때문이었던 거 같아요. 저는 그림을 잘 그리지 못하는(?) 학생으로 미술이 싫어졌고 ‘**주의’와 “~사조”라는 미술사의 특징, 순서, 그 시대의 대표적인 작가와 그의 작품들을 달달달 외워 필기 시험에서 높은 점수를 받기 위한 교육으로 더 싫어지는 이유가 되었죠.
이 책을 통해 미술을 대하는 새로운 자세를 배우게 되고 자유롭게 즐길 수 있을 거라고 확신해요. 이 책의 설명들은 최소한의 가이드라고 생각하고 외우진 말고~ 두 번 이상 읽을 책이고 자연히 기억하게 될 책이라고 생각해요.
이 리뷰는 몽실북클럽 서평이벤트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좋은 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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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통도 미술이 될 수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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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다닐 때 미술 시험문제로 르네상스, 바로크, 낭만주의, 인상주의, 표현주의, 추상화 등은 많이 접했던 기억이 있다. 그런데 개념 미술, 대지 미술, 미니멀리즘 등은 다소 생소했다. 미술의 문외한임을 여실히 알 수 있었다. 어린이 책으로 미술의 사조를 간략하면서 정리해준 책이지만, 성인도 읽어서 미술 상식이 간략하게나마 가질 수 있는 책이다. 책의 후반부로 넘어가면서 “이제 미술은 재료의 한계가 없어요. 그만큼 현대 미술은 사람들의 새로운 관점에서 생각할 이끌어 주지요.” 132쪽
작년 연예인 미술작가가 외국에서 열린 대회에서 상을 받고 소속사에서 기사를 낸 적이 있었다. 연예인이기에 관심이 집중이 되고 이슈몰이가 되는 것에 불쾌감(?)을 드러낸 국내 작가의 있었다. 그리고 이 상황에 또 다른 연예인 미술작가가 응원하는 SNS 글을 남기는 기사를 본 기억이 있다. 이때 응원한 연예인이 “작가가 자신의 고통과 환희의 결정체를 세상 밖으로 꺼냈을 때 그 마음을 알아주는 것도 예술가들의 몫이다”:라고 말했다고 한다. 이 기사를 접하면서 느꼈던 것은 상받은 연예인 미술작가의 미술은 미술이 아닌가? 아니면 연예인이라는 이점을 이용하여 관심 받고 잘 되는것에 인지도가 약한 국내 미술작가가 배가 아픈가 이런 느낌이었다. 이 책 읽으면서 그때의 이 기사들의 논란이 조금 정리가 되었다. “관람객들이 미술 전문가의 평에만 기대지 말고, 스스로 예술 작품을 보고 의문을 느끼며 새로운 생각을 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라기 때문이지요. 미술은 우리 모두의 것이니까요” 134쪽
사람들의 사고가 좀 더 유연해지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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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알려주는 미술의 역사
책을 선택한 이유
미술은 인류 역사와 함께 시작했다.
선사시대부터 현대미술 까지
인류는 다양한 형태로 미술을 표현했다.
미술 작품은 특색이나 시대별로
유형을 분류한다.
미술의 변천 과정을 아이들에게 알려주는
"쓰레기통도 미술이 될 수 있어요!"를
선택하였다.
책의 구성
"쓰레기통도 미술이 될 수 있어요!"는
1장 미술일까, 마술일까?
2장 옛것에서 새것을 창작하다
3장 붓 끝에 마음을 담다
4장 더, 더, 더 새로워야 해!
5정 논쟁이 없으면 미술도 없다
로 구성되었다.
1장 미술일까, 마술일까?는
선사시대 동굴 벽화부터 이집트, 그리스, 로마,
비잔틴, 아스테카 미술에 대해 소개한다.
이집트는 엄격한 규칙과 계산에 따른 절제미,
그리스는 정확한 비례의 도기, 조각, 건축물,
로마는 실물에 가까운 조각상과 프레스코 벽화,
비잔틴은 프레스코 벽화와 사실적 묘사 회피,
아스테카는 소박하면서 자연스럽거나, 화려하면서
추상적인 특징이 있다.
2장 옛것에서 새것을 창작하다 에서는
르네상스부터 매너리즘, 바로크, 로코코 까지 소개한다.
르네상스는 사실적 묘사와 원근법 도입,
매너리즘은 독특하고 과장된 표현
바로크는 풍부한 표현, 감정적인 생동감,
로코코는 명랑하고 유쾌한 특징이 있다.
3장 붓 끝에 마음을 담다 에서는
신고전주의부터 낭만주의, 사실주의, 우키요에,
인상주의, 후기 인상주의 까지 소개한다.
신고전주의는 차분하고 세심하며, 사실적 화풍,
낭만주의는 감정적이고 과감하며 공상적 화풍,
사실주의는 일반인들의 삶을 화폭에 담았고,
우키요에는 선명하고 다채로운 색상의 목판화,
인상주의는 빛의 변화에 따른 풍경의 색채,
후기 인상주의는 빛과 그림자, 선명한 색채의
특징이 있다.
4장 더, 더, 더 새로워야 해! 에서는
표현주의부터 입체주의, 미래주의, 다다, 초현실주의,
추상 표현주의, 팝아트, 미니멀리즘 까지 소개한다.
표현주의는 과감한 색깔과 대상을 왜곡하며,
입체주의는 여러 각도로 본 것을 쪼개서 그리며,
미래주의는 기술, 기계, 속도, 역동성,
다다는 기존 예술 재료와 기법을 거부하고,
초현실주의는 무의식을 보여주며,
추상 표현주의는 감정을 거대하고 추상적으로 표현하고,
팝아트는 밝고 경쾌하게 대중에게 다가갔으며,
미니멀리즘은 본질을 간결하게 표현하는 특징이 있다.
5정 논쟁이 없으면 미술도 없다 에서는
대지미술부터 개념미술, 뉴 미디어 아트 까지 소개한다.
대지미술은 자연환경을 미술로 활용하고,
개념미술은 아이디어를 중시하며,
뉴 미디어 아트는 새로운 매체를 활용한
실험적 작품을 만든다.
책을 읽은 소감
"쓰레기통도 미술이 될 수 있어요!"는
선사시대 동굴 벽화부터 뉴 미디어 아트 까지
미술사조의 변화와 특징에 대해 소개한다.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미술작품 사진과 만화 형식의 일러스트 등이
제공된다.
미술사조별 주요 기법을 아이들이
따라 해 볼 수 있도록 소개되어 있어서
직접 실습 해볼 수 있도록 배려하였다.
"쓰레기통도 미술이 될 수 있어요!"는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미술의 역사와 미술사조의 특징을
공부할 수 있을 것 같다.
푸른숲주니어와 몽실서평단에서
"쓰레기통도 미술이 될 수 있어요!"를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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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통도 미술이 될 수 있어요! 수지 호지 (글), 웨슬리 로빈스 (그림) / 푸른숲주니어
'쓰레기통도 미술이 될 수 있어요!'를 외치며 미술에 대한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가는 책을 만났어요. 사실 제목부터 호기심을 자아내는데요, 우리 주변에 흔히 있을 뿐 아니라 쓰레기를 버리는 용도로만 인식되었던 그 '쓰레기통'도 미술이 될 수 있다니, 아이들이 얼마나 궁금해하며 책을 펼칠지 눈에 보이는 듯 해요. 그.리.고. 정말 제목이 "쓰레기"인 작품이 있었다고 해요. 하하하. 2007년, 영국의 미술가 개빈 터크가 쓰레기로 꽉꽉 채운 비닐봉지와 똑같이 생긴 작품을 발표했다고 하네요. 현대 사회가 얼마나 낭비가 심한지 되돌아보고 환경에 좀 더 관심을 기울이자는 메시지를 담은 작품이라고 해요. 그러고 보면, 예전에 TV의 어느 프로그램에서 외국의 한 전시관에서 청소부들이 작품을 쓰레기인 줄 알고 청소해버린 일을 본 적이 있는 것 같아요. 그 분들은 자신들의 소임을 다했지만, 미술에 대해서는 모르셨던 거죠. 하하하. 어쩌면 그 작품이 보통의 사람들이 봐도 헷갈릴 정도였을 수도 있구요. 정말 미술의 세계는 깊고 심오하며 흥미진진하죠?
《쓰레기통도 미술이 될 수 있어요!》는 미술에 대한 개념을 설명하는 것을 시작으로 까마득한 옛날의 동굴벽화에서부터 독창적인 현대미술에 이르기까지 방대한 미술사를 간략하게 설명해 준답니다. 미술 사조에 따른 시대 배경과 화가, 작품에 대해서 이야기하며 직접 그려볼 수도 있도록 가이드도 적어 두었어요. 간략한 가이드지만 준비물과 방법이 적혀 있으니 한번 도전해 보는 것도 즐거움이 될 것 같아요. 어린이들이 헷갈리고 어려워 할 수 있는 미술 용어 설명도 척척 설명해 주어 더 쉽고 재미있게 책에 빠져들 수 있어요.
미술 작품을 감상할 때 미술 사조 혹은 작가의 특징 등 부가적인 정보가 있으면 더 감상의 폭이 넓어진다라고 생각하는데요, 사실 아주 유명한 작품이나 작가가 아니라면 정보를 기억하는 게 쉽지 않잖아요. 르네상스, 바로크, 낭만주의, 신고전주의 등 단어만 봐도 머리가 지끈해지는데 눈에 보이지 않는 작품의 배경 등을 어떻게 다 알 수가 있겠어요. 하하하. 그렇지만 이 책으로 시작하면 어느정도의 흐름은 파악이 가능할 듯도 해요. 그래서 책을 읽는 내내 아이들에게 정말 유용하고 재미있는 책이 되겠구나 싶더라구요. 아직은 아기가 어려 책을 읽어보라고 하긴 어렵지만, 책장에 꼭 간직해 뒀다가 주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드는 책이었어요.
* 출판사 지원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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