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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이로운 지구 우리가 함께 지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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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아주 어려서 부터 우리는 지구를 지키는 아주 사소한 것들에 대해자주 이야기하고 실천하곤 했었다.예를 들면 물을 계속 틀어놓고 씻지 않는 다거나플라스틱 빨대를 되도록 쓰지 않는 다던지아니면 여러번 세척해서 쓴다던지,일회용품을 사용하지 않는다거나텀블러 사용, 다회용 장바구니 사용,전기를 아끼는 일 등등 되도록 어려서 부터습관을 들이도록 노력을 해왔다.지구를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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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아주 어려서 부터
우리는 지구를 지키는 아주 사소한 것들에 대해
자주 이야기하고 실천하곤 했었다.

예를 들면 물을 계속 틀어놓고 씻지 않는 다거나
플라스틱 빨대를 되도록 쓰지 않는 다던지
아니면 여러번 세척해서 쓴다던지,
일회용품을 사용하지 않는다거나
텀블러 사용, 다회용 장바구니 사용,
전기를 아끼는 일 등등 되도록 어려서 부터
습관을 들이도록 노력을 해왔다.





지구를 아끼고 사랑하는 일에 대해
자주 이야기 했기 때문에 이 책 또한 아이와
너무 재밌게 읽었다.

아이와 책을 읽거나 실제 사진이나 영상을 보여주면서
읽곤 하는데 2페이지에 한 이야기씩 있기 때문에
자기 전에 읽고 이야기하고 영상보면 딱 적당해서 좋다





지구를 지키는 일을 하는 다양한 직업군이 적혀있어서
직업과 지구 환경 지킴이 어떻게 연결되는지
그리고 이런 일을 하는 사람들의 성향에 대해서도
이야기 해보고 전문적인 직업을 가지고 있지 않아도
우리가 더욱 지구를 지키는 일에 어떻게 한발짝 더
가까이 갈 수 있는지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특히 아이가 좋아했던 이야기는 인도네시아 발리의
멜라티, 이자벨 자매의 비닐봉지 추방운동인데,
4살 때 다녀왔었던 발리 여행의 기억이 남아있기하고
현재 8살인 자신과 나이차이가 얼마나지 않는 언니들이
이런 위대한 운동을 했다는 것이 너무 인상깊다고 했다
그리고 자기도 꼭 이런 활동을 하고 싶다고도 했다





책을 읽은 후 유투브로 두 자매의 영상을 찾아봤는데
10살, 12살에 비닐봉지 추방운동을 시작으로
수많은 운동으로 엄청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으며
현재 NGO단체의 가장 어린 회원이 9살이라고 한다

이렇게 세상 곳곳의 많은 훌륭한 업적을 이루고 있는
사람들을 알게되서 나도 아이도 너무 가슴언저리가
벅차고 뿌듯함을 느꼈고 아이와 너무 훌륭한 책을
함께 읽을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지구 지킴 운동을 꾸준히 지속할 수 있도록
더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쓴 서평입니다





s******h 2022.02.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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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이로운 지구 우리가 함께 지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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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가 아파하고 있다. 세계 정상들이 모여서 협의를 하지만 누구의 말처럼 블라블라만 할뿐이다. 이러한 사실을 제대로 알고 있는 어린이들은 분노하고 두려워하고 있다. 이러한 세상에 익숙해진 어른들은 적극적인 행동에 나서지 않는다. 과연 코로나보다 더 무서운 앞으로의 재앙을 어떻게 해야 할까. 이 책은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가 얼마나 경이로운지 부터 알려준다. 우리가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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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가 아파하고 있다. 세계 정상들이 모여서 협의를 하지만 누구의 말처럼 블라블라만 할뿐이다. 이러한 사실을 제대로 알고 있는 어린이들은 분노하고 두려워하고 있다. 이러한 세상에 익숙해진 어른들은 적극적인 행동에 나서지 않는다. 과연 코로나보다 더 무서운 앞으로의 재앙을 어떻게 해야 할까.

이 책은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가 얼마나 경이로운지 부터 알려준다. 우리가 알고 있는 생물 종이 전체 생물 종 중에 15퍼센트도 안되고, 매년 1만 5000종의 새로운 생물이 발견된다고 한다. 그리고 바로 인간 때문에 아파하는 현실을 보여준다. 바로 지구 온난화와 쓰레기들에 대한 것이다.

이제 본격적인 이야기이다. 바로 이러한 것을 그냥 바라만 보지 않고 지키기 위해 한발짝 앞서 나가는 지킴이들의 이야기이다. 우림지대, 온대림, 초원 지대, 극지방, 사막, 바다 등 다양한 곳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지구를 지키고 있는 이들의 이야기. 무려 45개의 종류로 재활용 분류를 하는 일본 마을의 이야기, 가장 근본적인 방식인 나무를 심는 프로젝트를 하는 소년의 이야기, 침묵의 봄이라는 글을 써서 살충제의 사용을 중단한 레이첼 카슨의 이야기, 그리고 이제는 너무도 유명해진 미래를 위한 금요일의 그레타 툰베리의 이야기 등. 무려 35편의 다양한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이들의 이야기를 아이와 같이 보고 있으니 우리도 무언가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정치인들만 원망할 것이 아니라 우리 스스로 움직일때다. 이 책이 그 시작이 되었으면 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YES마니아 : 로얄 h******1 2022.02.1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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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입력경이로운 지구 우리가 함께 지켜요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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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환경 운동으로 시작하는 지구 지킴이 활동들! 지구가 아프다. 우리의 지구를 지켜야 한다. 지구 지킴이는 누구나 될 수 있다. 작은 환경 운동으로 조금씩 변화한다면 지구를 위기해서 구할 수 있다. 막막한 환경운동에 대한 다양한 팁을 만날 수 있는 책을 소개해 본다. 환경을 위한 행동을 한다는 것은 거창한 일이 아니다. 나의 의식을 바꾸고 작은 행동을 바꾸면 실천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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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환경 운동으로 시작하는 지구 지킴이 활동들!

지구가 아프다. 우리의 지구를 지켜야 한다. 지구 지킴이는 누구나 될 수 있다. 작은 환경 운동으로 조금씩 변화한다면 지구를 위기해서 구할 수 있다. 막막한 환경운동에 대한 다양한 팁을 만날 수 있는 책을 소개해 본다.

환경을 위한 행동을 한다는 것은 거창한 일이 아니다. 나의 의식을 바꾸고 작은 행동을 바꾸면 실천할 수 있다. 35편의 감동 실화와 함께 지구를 지킬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는 이 책은 그런 점에서 좋다.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하나씩 실천하면 좋겠다. 환경 운동이 어렵다는 생각을 깨고 이 책을 읽어보자.

쓰레기가 없는 일본의 가미가쓰 마을

나는 쓰레기에 관심이 많다. 그런데 쓰레기가 없는 마을이라고 하니 눈이 번쩍 띄었다. 일본의 작은 마을인 가미가쓰 마을에는 쓰레기가 없다. 모든 쓰레기는 재활용되고 있다. 폐기물을 45개의 종류로 분류해서 재활용한다. 음식물 쓰레기는 썩혀서 퇴비로 만들고, 깡통과 플라스틱 병은 세척한 후 건조하고, 종이와 판지는 꾸러미로 분류한다. 이 모든 것은 제로 폐기물 센터로 옮겨져 새것으로 다시 태어난다.

사람이 살아가는 데 있어서 쓰레기를 발생하지 않는 것은 어렵다. 나도 제로 웨이스트를 지향하지만 물건을 사면 쓰레기가 발생한다. 요리를 해도 음식물 쓰레기가 발생하게 된다. 제로로 만든다는 것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었는데, 이 내용을 보니 방문하고 싶어졌다. 코로나가 없어지면 꼭 방문해 볼 곳 중에 하나로 선택. 쓰레기를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지 생각하게 하는 내용이었다.

세상을 바꾼 책, 레이첼 카슨

'침묵의 봄'이라는 책을 쓴 레이첼 카슨. 환경에 관해 관심이 있다고 말하는 나이지만 아직 읽지 못했다. 살충제의 위험을 담을 책인데 그 책의 내용이 가볍게 소개되고 있다. 이 부분을 읽으니 그동안 읽지 못하고 리스트에만 있었던 이 책이 읽을 책으로 바뀌었다. 올봄이 가기 전에 침묵의 봄을 읽으리. 해충을 막기 위해 사용한 살충제가 사람을 죽이고 있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그 작은 행동 팁으로 천연 살충제를 제안한다.

이 책의 35개의 실화를 읽고 있노라면 놀랍기도 하고, 감탄하기도 하고, 마음이 따뜻해지기도 한다. 우리가 어떻게 움직여야 할지, 어떤 행동을 해야 할지도 생각하게 한다. 많은 부분 실천하고 있지만 그 이상을 실천하기 위해 사람들에게 이 사실을 행동을 알려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SNS를 활용해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들을 소개해야겠다. 첫 번째로 이 책에 소개된 방법을 내가 실천하고 다른 사람들이 실천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먼저다. 조금 더 환경에 대해 공부하고 연구하면서 지구지킴이로써 노력해 보고 싶다.

아이들 책이지만 내가 더 많이 살펴보게 될 이 책. 작은 환경 운동을 실천하고, 지구 지킴이가 되고 싶다면 누구든 읽어보자.

b****7 2022.02.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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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이로운 지구 우리가 함께 지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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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는 지구는 우리가 얼마나 보호하고 노력하는 것에 따라 지구에 어떤 차이를 가져올 수 있는지 보여준다. 요즘 부쩍 자연 환경에 대한 관심이 많은 아이들과 많은 생각을 하면서 토론할 수 있는 좋은 책이 나와서 읽게 되었다. 이 책에 나오는 35편의 감동적인 실화와 작은 환경 운동을 통해 지구를 위기에서 구할 방법을 배우고 나면 어느새 나 자신도 환경지킴이가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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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는 지구는 우리가 얼마나 보호하고 노력하는 것에 따라

지구에 어떤 차이를 가져올 수 있는지 보여준다.

요즘 부쩍 자연 환경에 대한 관심이 많은 아이들과 많은 생각을 하면서

토론할 수 있는 좋은 책이 나와서 읽게 되었다.

이 책에 나오는 35편의 감동적인 실화와 작은 환경 운동을 통해 지구를 위기에서

구할 방법을 배우고 나면 어느새 나 자신도 환경지킴이가 되어 있는 기분이 들 정도였다.

지구를 더럽히는 주범은 다름아닌 우리 사람들이다.

3조 그루의 나무를 베어내고, 지구를 뒤덮을 만큼의 콘크리트를 만들어 냈다고

하니 정말 부끄러운 마음이 들었다.

멸종위기의 여러 동물 이야기들은 얼마전 수업시간에도 배운 것들을

상기시키며 아이들이 흥미롭게 읽어 내려간 부분이었다.

동화에서 '개구리와 공주 이야기'는 행복한 결말이었지만 이 책에 나온

희귀한 산 닭 개구리 이야기는 이 개구리가 멸종하지 않고 살아 남을 수 있게

더 많은 활동을 해야 한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고, 정말 작은 환경 운동 하나가

많은 동물을 살릴 수 있다는것을 다시금 깨달았다.

이 책에 나온 환경지킴이들 중 부지런한 벌 지킴이 슬로베니아 학생들도 아주

새로운 이야기거리여서 아주 흥미로워했다. 이 나라 어린이들은 아주 어릴 때부터

양봉 일을 훈련한다고한다. 그래서 전국의 유치원과 학교에는 많은 초보 양봉가도

있다는 글을 읽고는 아이들은 깜짝 놀라는 눈치이다.

이야깃거리도 많고, 그에 걸맞게 삽화도 아주 실감나게 연출되어 있어서

볼거리가 참 많았다.

이 책은 지구 환경을 지킬 수 있는 중요성을 아주 이해하기 쉽게

써 내려갔고, 맨 뒷장에 용어 해설도 따로 기재되어 있어서 초등 저학년부터 충분히

소화해 낼 수 있을 것이다. 이런 지구 지킴이는 누구나 될 수 있다고 도전 정신을 갖게 해 주는

이 책을 많은 어린이들이 읽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 받아, 직접 읽고 포스팅했습니다=

p*****e 2022.02.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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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도 많이 활용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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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경이로운 지구 우리가 함께 지켜요   글쓴이 라이사 스튜어트 샤프 그린이 리디아 힐 옮긴이 김정한 펴낸곳 도서출판 이터 펴낸날 2022년 2월 1일   미국 부시정권의 부통령이었던 딕 체니의 전기와도 같은 영화 ‘바이스’에는 이런 대사가 나옵니다. 딕 체니는 일반 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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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경이로운 지구 우리가 함께 지켜요

 

글쓴이 라이사 스튜어트 샤프

그린이 리디아 힐

옮긴이 김정한

펴낸곳 도서출판 이터

펴낸날 2022년 2월 1일

 

미국 부시정권의 부통령이었던 딕 체니의 전기와도 같은 영화 ‘바이스’에는 이런 대사가 나옵니다. 딕 체니는 일반 대중들을 전략적으로 다루기 위해 지구온난화라는 급진적이고 불안을 야기시키는 단어 대신 ‘기후 변화’라는 평범한 단어로 바꾸어 전달하도록 관료들에게 지시합니다. 그러고 보니 언제인가부터 지구온난화라는 단어 대신 기후변화가 그 단어를 대체하며 사용되고 있는 것을 보니 우리가 고도의 정치적 전략에 넘어간 것인지, 대체한 단어의 의미가 더 잘 맞는 것인지 헷갈릴 지경입니다.

 

지구촌 곳곳에서 활동하는 지구 지킴이들의 발자취 따라가기라는 부제처럼 ‘경이로운 지구 우리가 함께 지켜요’는 지구온난화라는 정확한 명칭에 대한 이해를 시작으로 세계 곳곳에서 작지만 큰 울림을 가지고 지구 살리기를 실천하고 있는 사람들, 단체들 35편의 실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인간 문명의 발달, 고도의 과학 기술과 편리를 위한 생활 덕분에 우리는 지구의 황폐화를 맞닥뜨리게 되었습니다. 지구온난화는 그 황폐함의 결과물이라 할 수 있겠지요. 지구 온도가 계속 상승함으로써 일어나게 되는 연쇄 현상은 기후의 변화, 동식물, 바다, 산, 공기를 끊임없이 오염시키고 죽음으로 몰아 넣습니다. 책의 저자는 직접 바다 오염을 목격한 경험을 통해 가치 판단의 변화를 맞이합니다. 자신이 이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도 기회도 없지만 파괴적 행위를 하지 않고 다시 되살리는 행동은 개인이 선택할 수 있음에 착안해 방대한 이야기를 일목요연하게 분류하고 묶어 한 사람 한 사람이 지구지킴이가 되는 방향과 지킴이가 되어야만 하는 당위성에 대해 설득하고 있습니다.

 

생활의 편리함은 우리가 소중하게 생각해야 할 것들을 잊게 만들곤 합니다. 편리함에 취해 불편했던 이전 생활로 돌아가는 것은 끔찍하게 생각하지요. 우리의 편리를 위해 지구 어딘가의 사람과 동물, 식물들이 피해를 보고 고통스러워 하고 있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벌을 지키는 학생들, 물을 얻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 국립공원을 지키는 사람들, 범고래 지킴이, 비닐봉지 추방을 위해 노력하는 이들. 선한 사람들이 선한 활동과 지구를 살리는 크고 작은 환경운동을 보며 한계 안에서도 희망과 가능성을 보게 됩니다.

 

환경에 관해 오늘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실천전략과 정확한 개념과 이해가 필요한 이들이 읽어보길 추천합니다. 교육 현장에서도 널리 활용되어 지길 바래봅니다. 가장 중요한 이들 정치가, 기업가들 또한 필독할 수 있기를 희망해 봅니다.

 

 

g*****a 2022.02.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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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제로'에 도전해 봅시다
"'쓰레기 제로'에 도전해 봅시다" 내용보기
코로나19 팬데믹은 인류가 지구별의 주인이 아니라 그저 잠시 머물다 떠나야하는 손님임을 다시금 확인시켜주었다. 하지만 이런 교훈을 여전히 망각하는 이들이 있으니 문제다. 손님답게 경이로운 지구에 잠시 머문 자리는 말끔하게 정리하고 그런 연후에 떠나가야 마땅하다. 환경운동과 생태학에 대한 관심은 더이상 먹물 지식인의 교양이나 민주 시민의 상식 차원이 아니라, 호모 사피
"'쓰레기 제로'에 도전해 봅시다" 내용보기

코로나19 팬데믹은 인류가 지구별의 주인이 아니라 그저 잠시 머물다 떠나야하는 손님임을 다시금 확인시켜주었다. 하지만 이런 교훈을 여전히 망각하는 이들이 있으니 문제다. 손님답게 경이로운 지구에 잠시 머문 자리는 말끔하게 정리하고 그런 연후에 떠나가야 마땅하다. 환경운동과 생태학에 대한 관심은 더이상 먹물 지식인의 교양이나 민주 시민의 상식 차원이 아니라, 호모 사피엔스의 생존 차원에서 반드시 구비해야 하는 기본 역량이다. 

 

나는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작은 환경 운동에 관심이 많다. 오래전부터 손수건, 개인 수저, 에코백, 비닐봉지 추방 같은 소소하지만 가치 있는 환경 운동에 동참하고 있다. 그리고 지구촌 각지에서 다양한 풀뿌리 환경운동을 전개하는 지구 지킴이들의 목소리에 늘 귀를 기울이려고 노력한다. 라이사 스튜어트 샤프의 그림책 『경이로운 지구 우리가 함께 지켜요』(놀이터, 2022)를 읽은 이유도 그런 취지에서다. 저자는 우림지대, 온대림, 초원 지대, 극지방, 사막, 고산과 바다 등 다양한 곳에서 묵묵히 환경 운동을 실천하는 지구 지킴이들의 이야기와 작은 환경 운동의 여러 팁들을 소개하고 있다. 혹자는 '환경의 위기가 곧 정치의 위기'라고 지적한다. 어디 정치 뿐이겠는가. 환경의 위기는 언제나 늘 정치 경제 사회 문화와 같은 총체적 위기의 결과물이었다. 

 

자연보호와 환경운동, 지속가능한 삶에 늘 관심이 있었지만 '쓰레기가 없는 생활'은 내 귀에 얼핏 잠꼬대 비슷한 소리처럼 들리곤 했다. 쓰레기 제로의 삶은 전투적인 환경운동가의 낭만적인 이상쯤으로만 여겼었다. 그런데 일본의 시코쿠섬 산허리에 있는 작은 마을 가미가쓰에선 거의 모든 쓰레기를 재활용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쓰레기 제로'가 결코 실현불가능한 임무가 아니라는 점에 깜놀했다. 마을에선 쓰레기를 두세 개가 아닌 45개의 종류로 분류해 재활용한다고 한다. 가령 음식물 쓰레기는 썩혀서 퇴비로 만들고, 깡통과 플라스틱 병은 세척한 후 건조하고, 종이와 판지는 꾸러미로 묶어서 분류한다. 이 모든 물건은 가미가쓰의 제로 폐기물 센터로 옮겨지고, 이곳에서 새것으로 다시 태어난다. 

 

우리나라 지자체에서도 보다 투명하고 적극적인 폐기물 처리 센터가 마련되었으면 싶다. 솔직히 매주 분리수거를 하지만, 과연 이런 폐종이와 플라스틱, 알루미늄캔, 음식물이 제대로 재활용되거나 처리되고 있는지 의심이 든 적도 많기 때문이다. 

z***a 2022.02.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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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이로운 지구 우리가 함께 지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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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살아가는 지구만큼 경이로운 공간도, 그리고 고마운 공간도 없습니다. 하지만, 이 지구가 신음한지 오래며, 시름시름 앓아 힘을 잃어가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럼에도 이런 지구를 지켜내기 위한 움직임 역시 많습니다. 이 책 『경이로운 지구 우리가 함께 지켜요』는 바로 그런 실천적 활동들에 대해 소개하고 있습니다. 35편의 감동적인 실화들, 어쩌면 작은 발걸음에 불과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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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살아가는 지구만큼 경이로운 공간도, 그리고 고마운 공간도 없습니다. 하지만, 이 지구가 신음한지 오래며, 시름시름 앓아 힘을 잃어가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럼에도 이런 지구를 지켜내기 위한 움직임 역시 많습니다. 이 책 경이로운 지구 우리가 함께 지켜요는 바로 그런 실천적 활동들에 대해 소개하고 있습니다. 35편의 감동적인 실화들, 어쩌면 작은 발걸음에 불과한 것처럼 느껴지지만 그럼에도 위대한 발걸음들, “지구 지킴이들에 대해 책은 소개합니다.

 

참 다양한 지구 지킴이들을 만나게 됩니다. 히말라야의 깨끗한 공기를 되살리기 위한 네팔 청년기후활동그룹을 만나기도 합니다(놀라운 것은 히말라야라면 공기가 깨끗할 것만 같은데, 이곳의 공기오염은 지구상에서 가장 심각한 수준이라고 합니다.). 쓰레기 제로를 실천하고 있는 일본의 가미가쓰 마을은 많은 도전을 줍니다. 분리수거를 철저히 한다고 위안을 삼지만 그럼에도 여전히 수많은 생활 쓰레기를 만들어내는 삶을 살고 있는 내 모습에 말입니다. 멸종위기의 동물들을 살려내기 위한 다양한 활동들도 만나게 됩니다. 오랫동안 수많은 나무를 심어온 이들의 귀한 삶을 만나기도 하고요. 글의 힘으로 세상을 변화시킨 발자취도 만나게 됩니다.

 

책 속에서는 실제 지구를 지켜내기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만나게 되는데, 이를 살펴보면서 생각하게 되는 것은 이 일은 대부분 특별한 사람들만이 아닌 누구든 할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나이가 어리다고 할 수 없는 것이 아님도 알게 됩니다. 놀랍게도 소개되는 활동들 가운데는 어린 활동가들이 참 많다는 것에 희망을 보게 됩니다. 아울러 어렵지 않게 실천할 수 있는 것들이 많다는 것도 생각하게 됩니다.

 

또한 책은 각자의 삶의 자리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작은 환경 운동들을 제시해줍니다. 이런 활동들에 마음을 열면 어렵지 않게 실천할 수 있는 것들, 책을 읽고 적어도 하나씩 삶 속에서 실천해 나간다면 경이로운 지구는 여전히 경이로운 모습으로 우릴 품어 줄 것이라 여겨집니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h***r 2022.02.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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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지킴이가 되어 주시겠어요? 경이로운 지구 우리가 함께 지켜요
"지구 지킴이가 되어 주시겠어요? 경이로운 지구 우리가 함께 지켜요" 내용보기
어느 날, 문득 배달 음식을 먹다가 일회용 젓가락, 일회용 수저, 음식물이 묻은 플라스틱 용기 등 많은 쓰레기들이 발생되는 걸 보고 생각했습니다. 쓰레기 문제가 앞으로 큰 일이 되겠구나. 팬데믹 시대에 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배달 음식을 시켜 먹을 것이고, 그로 인한 쓰레기로 인해 지구는 아플 수 밖에 없겠구나 싶었습니다. 커피숍에서 마시는 일회용 컵도 보증금을 부과한다는 뉴
"지구 지킴이가 되어 주시겠어요? 경이로운 지구 우리가 함께 지켜요" 내용보기
어느 날, 문득 배달 음식을 먹다가 일회용 젓가락, 일회용 수저, 음식물이 묻은 플라스틱 용기 등 많은 쓰레기들이 발생되는 걸 보고 생각했습니다. 쓰레기 문제가 앞으로 큰 일이 되겠구나. 팬데믹 시대에 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배달 음식을 시켜 먹을 것이고, 그로 인한 쓰레기로 인해 지구는 아플 수 밖에 없겠구나 싶었습니다. 커피숍에서 마시는 일회용 컵도 보증금을 부과한다는 뉴스를 보며 모두의 동참이 필요하구나 싶었습니다.

팬데믹 시대에 지구가 아프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지구는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 자연 파괴, 쓰레기, 멸종 동식물 여러가지 문제들에 직면해 있습니다. 우리에게 숲은 소중합니다. 그곳에서 살고 있는 나무와 새, 꽃, 작은 풀 한 포기도 지켜야 합니다. 바다도 소중하고, 동물들도 소중합니다. 그런데 인간의 무분별한 개발로 인해 숲이 사라지고 그 안에 살고 있던 동물들이 사라집니다. 살충제의 부문별한 사용으로 인한 죽음를 말한 레이첼카슨의 <침묵의 봄>에는 디디티에 대해 더 많이 알아갈수록 침묵을 지켜서든 안된다고 말합니다.

그림책 '경이로운 지구 우리가 함께 지켜요'를 통해 몰랐던 것들을 배웁니다. 자연을 보호하고 환경을 위해 좋은 일을 하는 사람들, 즉 '지구 지킴이(Earth Shakers)'들이 있음에 너무나 감사합니다. 우리가 배달 음식을 시켜 먹고 있을 때, 지구 지킴이들은 지금도 깨끗한 공기를 위해 노력하고, 숲을 지키기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벌집을 가꾸고 나무를 심고, 주변을 청소하는 초등학생들이 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큰 개구리 중 하나이며,

심각한 멸종 위기에 처한

산 닭 개구리를 도미니카와 몬세라트의 카리브 제도 산악 지대에서만

발견되는 동물입니다.

몬세라트에서는 화산 활동으로 인해

서식지가 사라지고, 식용으로 포획되면서 이 개구리의 수가 줄어들었습니다.

그러던 중 2009년 치명적인 개구리 전염병인 항아리곰팡이가 발병했습니다.

바로 그 때 생물학자인

사라 루이스 애덤스와

더렐 야생동물보호재단이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 19쪽 중에서 -

개구리 치료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는 사라 루이스. 희귀한 산 닭 개구리에 대한 긴밀한 관측과 연구를 계속하며, 치명적인 곰팡이에 대항하는 새로운 방법을 연구하는 모습이 너무나 감동적입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개구리 동화의 이야기는 행복한 결말이었지만 곰팡이로 인해 죽어가는 개구리가 있다는 것은 알지 못했습니다. 생물종다양성이 감소하게 되면서 가져오는 치명적인 결과들도 생각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여러분도

우리의 활동에

동참하지 않을래요?

저자의 말 중에서



몰랐습니다. 이렇게 많은 지구 지킴이들이 노력하고 있는지를. 자연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숨은 영웅들이 이렇게 많은지 몰랐습니다. 나무 지킴이 줄리아 버터플라이, 부지런한 벌 지킴이 셀니라 오브 그라비의 학생들, 나무 여인 왕가리 마타이, 범고래 구하기 활동을 하는 에릭 호이트 등등.

지구를 지키지 않는다면 세계는 점점 뜨거워지고, 건조해지고, 해수면은 점점 더 높아지고, 멸종 위기 동물은 점점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 그들은 자신의 위치에서 변화의 씨앗을 하나씩 심고 있었습니다.
이 책은 초등학생 아이들과 부모님이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초중등 선생님들께서는 교실에서 아이들과 함께 읽기를 권해드립니다. 환경은 나만의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것임을 깨닫습니다.

지금, 여기, 지금부터 지구 지킴이가 되어 보시겠습니까?
w*********e 2022.02.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지구 지킴이들이 들려주는 환경 운동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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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산, 바다, 우림 지대, 온대림, 극지방, 초원, 사막 등 아름답고 경이로운 자연으로 가득한 지구. 하지만 산업혁명 이후 대기 중으로 방출하는 온실가스가 증가하면서 지구 온난화를 가져왔고, <최종 경고 : 6도의 멸종>에서처럼 이미 섭씨 1도가 높아진 지구의 온도가 가속화되는 상황에 처했습니다. 넷플릭스 <고요의 바다>에서는 기후변화로 물 부족 위기에 처한 지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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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산, 바다, 우림 지대, 온대림, 극지방, 초원, 사막 등 아름답고 경이로운 자연으로 가득한 지구. 하지만 산업혁명 이후 대기 중으로 방출하는 온실가스가 증가하면서 지구 온난화를 가져왔고, <최종 경고 : 6도의 멸종>에서처럼 이미 섭씨 1도가 높아진 지구의 온도가 가속화되는 상황에 처했습니다. 넷플릭스 <고요의 바다>에서는 기후변화로 물 부족 위기에 처한 지구의 모습이 적나라하게 그려져 신선한 물의 중요성을 깨닫게 합니다.

 

지구를 군림하는 최강자인 인간은 지구를 잘 안다고 싶겠지만 매년 약 1만 5,000종의 생물이 이름을 얻을 만큼 여전히 우리는 지구를 모르고 있습니다. 다양한 환경에서 살아가는 고유의 종들이 가득한 지구를 이대로 망치게 둘 순 없습니다. <경이로운 지구 우리가 함께 지켜요 (원제 What a Wonderful World)>는 환경 운동을 하는 지구 지킴이들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그리고 작은 환경 운동을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면서 우리 모두가 함께 지구 지킴이가 되도록 응원합니다.

 

지구 육지 표면의 약 25퍼센트를 덮고 있는 암석 장벽 산. 이곳이 오염 지역이 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나요? 산으로 둘러싸여 있는 지역에서는 바람이 통하지 않는 분지 효과 때문에 대기 오염이 심각한 상태라고 합니다. 미국 국립공원 400여 곳 대부분 산악 지대가 현재 대기 오염이 건강에 해로운 상태에 이르렀다고 합니다.

 

지구는 별들 사이에 있는 오아시스라고 부릅니다. 인간은 물론이고 온갖 생물이 살아가는 지구를 우리의 힘으로 다시 변화시킬 수 있다고 믿는 지구 지킴이들이 있습니다. 깨끗한 공기를 위해 싸우는 프리티 시카는 대기 오염이 심각해진 에베레스트산을 위해 네팔 청년기후활동그룹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2025년까지 1인당 하루에 1.4킬로그램의 쓰레기를 배출할 거라고 합니다. 쓰레기로 채워지는 지구를 위해 제로 폐기물 센터를 설립해 쓰레기 없는 마을을 운영하는 곳도 있습니다. 모두가 힘을 합치면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던 일도 가능해진다는 걸 보여줍니다.

 

매년 뉴욕시 크기의 숲이 개간되어 농장으로 바뀝니다. 학교에서 배운 기후 위기에 대처할 방법을 몸소 실천한 아홉 살 소년이 있습니다. 학교에 나무 한 그루를 심는 작은 실천을 시작했고, '지구를 위해 나무를 심자'라는 단체를 설립해 본격적인 환경 운동을 하게 됩니다. 목재 회사가 숲을 밀어내고 있는 것을 직접 목격한 한 청년은 738일 동안 나무 위에서 살며 숲 보호를 위한 목소리를 냈습니다.

 

바닷가에서 쓰레기를 본 자매는 '비닐봉지 추방 운동'이라는 환경 보호 단체를 설립했고, 이들의 노력은 2019년 비닐봉지 금지법 제정이라는 결과를 낳습니다. 발리에서 비닐봉지가 사라진 이유입니다.

 

환경 보호에 관한 35편의 감동적인 실화가 담긴 책 <경이로운 지구 우리가 함께 지켜요>. 과학자, 생물학자 같은 이들만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레이첼 카슨처럼 <침묵의 봄>이라는 책을 통해 목소리를 높인 사람도 있고, 밀렵꾼과의 싸움을 위해 동물 보호법 분야에서 일하는 변호사도 있고, 어른들이 세상을 변화시키기를 기다리다 지친 어린이들이 학교 밖에서 적극적으로 실천에 나서기도 합니다.

 

남녀노소 불문하고 다양한 이들이 모두 지속 가능한 삶을 위해 노력하는 환경 지킴이들. 위기 각성을 위한 메시지 전달형 환경 운동도 있고, 쓰레기 청소 등 자원봉사형 환경 운동도 있고, 효율적인 장치를 개발하는 환경 운동을 하는 등 저마다의 자리에서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에게는 일을 추진하는 힘이 있습니다. 사업 계획이나 숨겨진 의제가 필요하지도 않습니다." - 책 속에서

 

자연과 우리의 미래를 위해 활동하는 지구 지킴이들처럼 일상에서 우리도 할 수 있는 건 뭐가 있을까요. 작지만 모이면 위대해지는 환경 운동 열 가지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지구 지킴이들이 활동하는 곳과 유용한 자료 리스트도 있습니다.

 

해변에서 수영을 하기 위해 상어를 유인해서 죽이는 것을 목격한 저자 라이사 스튜어트 샤프는 그 경험을 계기로 자연에서 일어나는 끔찍한 일들을 세상에 알리는 글을 쓰는 것으로 지구 지킴이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점점 더 뜨거워지고 황폐해지는 지구를 보호하기 위한 지구 지킴이가 되도록 응원하는 <경이로운 지구 우리가 함께 지켜요>. 세계 곳곳에서 시도하고 있는 환경 운동의 현재를 보여주며 아무리 작더라도 그 모든 것이 다 중요하다는 걸 알려주는 책입니다.

 


 

l****5 2022.02.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경이로운 지구 우리가 함께 지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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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지구환경을 지키는 일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책이다. 알려주는데서 끝나지 않고 지구환경을 지키는 일에 동참할 것을 권유하기도 했다.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하지만 어른인 내가 읽어도 좋은 수준의 책이다.   책의 맨 앞부분에는 태양에서 세번째 떨어진 곳에 있는 행성인 지구에 대한 설명이 나왔다.너무나도 아름답고 경이로운 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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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지구환경을 지키는 일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책이다. 알려주는데서 끝나지 않고 지구환경을 지키는 일에

동참할 것을 권유하기도 했다.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하지만

어른인 내가 읽어도 좋은 수준의 책이다.

 

책의 맨 앞부분에는 태양에서 세번째 떨어진 곳에 있는 행성인 지구에

대한 설명이 나왔다.너무나도 아름답고 경이로운 지구였는데 사람들

때문에 지구는 변했다. 바로 1700년대 후반 산업혁명 이후로 화석연료를

사용하면서 대기로 방출된 이산화탄소가 시작이라고 할 수 있다.

이산화탄소와함께 온실가스가 지구온난화의 주범이란다.

 

거기에 더해 사람들은 3조 그루의 나무를 베어 냈고 지구를 뒤덮을

만큼의 콘크리트를 만들어 냈다. 바다는 미세프라스틱으로 채워졌다.

너무나 암담한 이야기가 나온 후에 지구를 구하기에 아직 늦은 것은

아니라고 했다.

 

책에는 멸종위기에 처한 여러 동물에 대한 얘기가 나온다.

대왕판다, 흑등고래, 바다오리, 흰올빼미,멧비둘기...

그리고 바다에서는 수온이 높아져서 산호초가 회색으로

변해가고 있단다. 이 책에서 알게 된 것 중 놀라운것 한가지는

산계곡의 대기오염이 심각하단다.특히 미국의 국립공원 400여곳의

산악지대는 건강에 해로울 만큼 대기 오염이 심각하단다. 과연

우리나라의 산들은 어떨까 궁금해졌다.

 

에베레스트산 아래 있는 네팔의 고대도시 바크타푸르의 대기오염이

지구에서 가장 심각하다는 것도 처음 알았다.나는 지금껏 막연히

세계의 공장, 중국의 대기오염이 세계 최고일 것으로 생각했었다.

 

이 책에 소개된 여러 지구 지킴이들의 모습은 뚜렷한 가치관과 열정

그리고 끈기의 집합체라고 표현 하련다.정말 감동적이었던것은

멸종위기에 처한 산닭개구리를 돌보는 얘기였다. 개구리 전염병인

항아리곰팡이에 걸린 개구리들의 곰팡이를 씻어낸 것이다.화산폭발로

산닭 개구리 서식지엔 오직 두마리의 개구리만 남았단다.유럽에서

키우던 개구리들을 산닭개구리 서식지로 데리고 와서 계속 밤마다

개구리들의 움직임을 추적하고 있단다. 이런 활동은일종의 사명감을

지녔기에 가능하지 않나 싶다.

 

멸종위기에 처한 동물뿐 아니라 사람들도 기후위기 시대에 살아가기

힘들다. 바로 이웃나라 일본의 후지산이 올해안에 폭발할거라는

뉴스도 기후 위기와 무관해 보이지 않는다.원인을 모르는 대형 산불,

더 잦아진 태풍 과 쓰나미,심각한 대기오염, 점점 세게 바뀌어 인간을

괴롭히는 바이러스...

 

한 달 후면 우리나라의 다음 대통령을 뽑는 선거를 치른다. 부디

시대의 숙제인 기후위기와 에너지 문제에 관심이 많고 그 해결책을

잘 추진할 지도자가 뽑히기를 소망한다. 연두와 초록등 푸른색이 많이

들어가 싱그런 느낌을 주는 이 책을 초등학생뿐 아니라 어른들도

많이 읽었으면 싶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지금까지보다 환경 보호에

더 많은 관심을 가졌으면 하고 소망한다.좋은 책을 펴낸

저자와 출판사에 감사드린다

l*****1 2022.02.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