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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특징 이 책은 이론서라고 하기보다 실천서에 가까운 책입니다. 아이들과 함께 그림책을 읽고 어떻게 이야기를 나누면 되는지 101권의 그림책을 예로 들어 구체적으로 설명하는 책입니다. 그림책 수업을 구상하는 분이라면 이 책을 펼쳐 수업에 적용하고 싶은 그림책을 고르고 그대로 수업에 적용하실 수 있어요. 장점 그 동안의 실천서들이 교육적 접근보다는 그림책에 대한 실천가들이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쓴 경우가 많았죠. 이 책은 교육학을 전공하신 유아교육과 교수님이 쓰신 실천서답게 실제도 다양한 연구를 기반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누어볼 수 있도록 매 책마다 질문을 제공하고 있는데, 이 질문들이 쉽게 뽑은 질문처럼 보이지만 모두 아동 발달과 그림책 이론을 고려하여 뽑은 질문이라는 점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입니다. 이 책을 읽을 때 서문을 지나치지 마세요!이 책은 서문에서 그림책 읽기에 대한 교수님의 깊은 성찰이 느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