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학생 아들이 원해서 구매했어요 영화로도 있다고하느데 저는 처음 들었네요ㅋ 마음이 따뜻해진다고해서 꼭 읽어보고싶어요. 아이가 어디서 들었는지 궁금해요ㅋㅋㅋ 긴 겨울방학동안 많은 책읽기에 도전했는데 모두 구매원해서 조금 힘들긴하지만ㅋㅋ 그래도 책읽는다는것에... ㅋㅋ |
| 한국영화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를 정말 감명깊게 봤는 데 알고보니 원작이 따로 있더군요. 이 영화를 보고나서 바로 구매하고 보게 됐는 데 정말 재밌습니다! 이 소설 책을 사기 정말 잘했다고 느끼고 영화를 재밌게 보셨던 분들이라면 한 번 읽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
| 이미 책의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이 책은 타임 리피의 형식으로 전개된다. 타임 리프를 하면서도 마음 따뜻해지는 이야기와 감동, 또 긴장감 넘치는 이야기를 배치함으로써 독자의 흥미를 잃지 않도록 한다. 그리고 마지막에 반전까지 더해지니 별 다섯 개를 주지 않을 수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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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욤뮈소 작품 중 천사의부름,안젤리크,센강의 이름 모를 여인 다음으로 읽은 4번 째 책이다. 확실히 천사의부름을 제외하고 최근에 나온 작품들은 마무리가 너무 아쉬웠는데 이 작품은 영화의 한 장면들을 보는 것처럼 글로써 표현이 완벽했다. 업무와 육아에 지쳤어도 이틀만에 다 읽었을 정도로 정말 재밌게 읽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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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도서를 원작으로 국내영화로 제작되기까지해서 원작소설이 너무 궁금했었는데요. 독특하면서 판타스틱 소재에 타임슬립이 들어있어 기대하고 구입한 도서인데, 구입후 읽어보니 역시 전개도 흥미진진하고 반전까지있어 정말 재밌게 본 책이에요. |
|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 리뷰입니다 영화로도 재미있게 본 작품이다 사실 처음에 영화로 접하고 나서 센트럴 파크를 책으로 본 후에 기욤 뮈소 작가가 궁금해졌다 그러다 전부 소장까지 하게 되었다 시간을 되돌릴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사랑을, 인생을 어떻게 바꿀 것인가.기욤 뮈소만의 독특한 러브스토리 정말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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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간만에 절절한 사랑 이야기의 소설이 읽고 싶어서 찾아보다가 알게 된 기욤 뮈소의 책이다. 사실, 기욤 뮈소에 대해서 잘 알지는 못했는데 꽤 유명한 소설 작가분이었고 창의적인 사랑 이야기를 담은 소설들도 많이 집필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이 책은 표지에서도 어느 정도 알 수 있듯이 시간과 관련되어 있는 타임 리프 물이다. 삶의 막바지의 주인공이 단 한순간만이라도 돌아가서 보고 싶었던 사람, 가장 후회되고 되돌리고 싶었던 순간을 떠올리며 소설은 시작된다. 꽤나 SF적인 요소들도 가미하고 있지만 그 안에서 사랑, 우정, 가족들의 따듯한 이야기를 담아내는 책이다. 사랑하는 이와의 시작의 설레임과 이별의 절절함을, 아버지로서의 사랑과 다 큰 자녀를 볼 때의 서글픔을, 친구와의 우정, 그때는 왜 그러지 못했을까에 대한 후회와 자책들. 정말 공감되는 표현들과 묘사들을 통해 다가왔던 책 2007년 작으로, 지금 시점에서는 그동안 꽤나 많은 류의 시간 여행에 관한 소설 및 영화들이 나와 어떻게 보면 꽤나 클리셰적인 부분도 있다고 느낄 수 있지만 기욤 뮈소만의 익살스러운 작법과 문체를 느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다시금 생각해보니 어바웃 타임도 꽤 생각이 나는 작품인 것 같기도 하다..!? 어바웃 타임을 좋아하시는 분은 더 근본의 작품인 이 소설을 읽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는 연인 간의 사랑, 가족 간의 사랑, 친구와의 우정을 좋은 서사와 표현들로 잘 담아냈다고 느꼈고, 소설에서의 감동스러운 장면들 그리고 나 자신에 대해 한번 되돌아보게 만들어주는 장면들도 있어서 매우 재미있게 읽은 소설책이다. 책을 한번 피면 나도 모르게 후다닥 읽히는 그런 류의 책이었다. 앨리엇이라는 남자 주인공이 어떠한 계기를 통해 과거로 여행을 떠나며 느끼는 사랑, 우정들을 감동적이고 사랑스럽게 담아낸 소설책! 지금 같이 조금씩 쌀쌀해지는 계절에 읽어보기 좋은 따듯한 책이다. |
|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를 읽고 리뷰를 씁니다. 기존에 워낙 좋아하던 책이어서 전자책 구매를 하여 여러번 읽고 있습니다. 시간 여행을 하고 사랑하는 사람을 다시 만나는 내용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내용 구성도 탁월하고 긴장감이 들게하는 구성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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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7 물론 가까운 곳에서 지내고 싶은 생각이 간절했지만 그냥 이대로 지내는 것도 그리 나쁘지는 않았다. 멀리 떨어져서 지내야 하는 만큼 아쉬움은 컸지만 각자 서로의 영역에서 열심히 일해 확고한 기반을 다질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할 수 있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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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을 눈앞에 둔 예순 살의 외과의사 엘리엇이 간절히 바라는 게 있다면 사랑했던 연인 일리나를 다시 한번 만나보는 것이다. 엘리엇은 캄보디아에 구호활동을 나갔다가 아이의 병을 낫게 해준 대가로 신비한 노인으로부터 황금빛 알약 열 알이 든 작은 병을 선물로 받는다. 노인은 엘리엇에게 알약을 한 알 복용하면 20분씩 과거로 돌아갈 수 있다고 말한다. 일리나를 만나기 위해 30년 전 과거로 돌아간 엘리엇은 서른 살의 자기 자신과 조우한다. 예순 살의 엘리엇과 서른 살의 엘리엇이 함께 하는 공간에는 도저히 극복할 수 없고, 거스를 수도 없는 거리감이 존재한다. 하지만 그들에게는 일치하는 생각이 한 가지 있다. 그것은 바로 사랑하는 여인 일리나의 운명을 바꾸어놓아야 한다는 것이다. 올랜도의 〈오션월드〉에서 범고래 쇼를 진행하는 수의사로 일하던 일리나는 사고로 목숨을 잃는다. 일리나가 사고로 죽기 바로 직전이 현재의 엘리엇이 과거의 자신과 만나는 지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