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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중독 집착, 스토킹, 폭행, 불륜의 또 다른 이름 박수경 저 | 가연 | 2022년 01월 25일 판매가 16,200원 쪽수, 무게, 크기 396쪽 | 644g 번역: 원서가 한국어인책은 참 읽기좋다. 가격:책도 두꺼운데 가격이 매우좋다. 휴대성:휴대하기에는 좀 무겁다. 내용: 이 책을 포함 저자의 다른책 2권도 구매해 보고있다. 일단 존대어로 쓰여있지 않아 좋다. 이성관계의 많은 상담을 하고 공부한 저자의내공과 직설적인 저자의글은 읽는데 명쾌해서 독서의 즐거움을 준다. |
| 애정결핍이라고 반농담식으로 티비나 매체에 나오지만 난 이단어를 들을때마다 불편하다.결핍 어떻게보면 단 하나의 부족함이 될수도 있는데 그하나가 결국엔 공든 모든것을 무너뜨리거나 자기자신또한 파멸의 길로 갈 수있는 무서움이다.경제학에서 매몰비용이라는 내용이 있다.선택에 있어서 고려하지 말아야하는 것인데 구체적으로 과거의 나와 대화할 순 없기에 혹은 과거의 나에게 위로할 수 없기에 결국엔 지금부터 시작해야한다.인생이란 길고 때로는 가혹하리만큼 고독하다.그럴때에 오히려 나의 어려움이 결핍이 희석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지금이다 지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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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 중독 / 박수경 / 가연
저도 관계 때문에 늘 고민이기 때문에, 열심히 읽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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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뉴스에서 나오고 있는 범죄 관련한 뉴스들을 보면 상당수가 스토킹, 집착, 가스라이팅 등의 사람들의 관계 속에서 일어나고 있는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얼마전 공개수배 되었다가 검거된 범인들의 사례를 보더라도 때로는 그 관계가 이해되지 않기도 하지만 당사자가 되면 충분히 그럴수 있겠구나 싶어 소름이 돋기도 하였어요. 그래서 더욱 이번에 읽어본 관계중독 이라는 책이 깊이 있게 다가왔어요.
이책은 집착, 스토킹, 폭행, 불륜을 또 다른 이름인 관계중독 이라고 부르는데요. 알콜중독, 도박중독 이라는 말은 많이 들어봤어도 관계중독 이라는 말은 이번에 이 책을 통해서 처음 접하고 생각해보게 되었는데 이 단어에서 주는 의미에서도 알수 있듯이 요즘 뉴스에서 나오고 있는 사건들을 돌이켜 보았을 때 관계중독 이라는 단어가 가장 적합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여러 중독들도 마찬가지겠지만 자신이 중독되고 있다는 것에 대해서 깨닫기 힘든데 관계중독에 빠진 사람들 대부분이 자신의 문제를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하더라고요. 그 이유는 관계중독은 자신의 마음과 심리적인 문제를 해결하려고 시도하려고 하는 것에서 부터 발현되는 단순한 스트레스나 감정 문제라고 느끼기 때문이라고 하더라고요.
요즘은 더욱이 시대가 빠르게 발전하고 있기에 여러 사람들이 관계에 대해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렇게 여러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어려움을 느끼고 힘들어 하면서도 자신은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합리화를 하기도 하고 심히와 감정적인 문제들을 회피하며 오히려 그런 문제들을 타인에게 전가시기는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자신의 문제를 더욱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들이 많다고 하더라고요. 관계중독의 저자는 19년 동안 상처 받은 사람들의 고민들을 들어주며 그들의 이야기에 귀기울이며 상담한 경험들을 바탕으로 하여서 사람과의 관계에 있어서 어려움을 느끼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이 책을 썼다고 하는데요.
많은 내담자들 중에서는 어그러진 관계가 회복되고 깨어진 관계가 이어지며 이전의 삶으로 복귀한 사람들도 있었지만 안타깝게도 관계를 회복하지 못하고 상담을 종료한 이들도 있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자는 왜 관계가 회복되지 못하는 것인지를 고민하였다고 하는데 그러다가 관계를 회복하지 못하는 내담자들이 공통적으로 갖는 특징을 발견하게 되었다고 하더라고요. 그런 사람들에게서는 대부분이 공동의존자 즉, 관계중독자 였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관계중독은 상대 배우자나 연인, 나아가서는 지인과 타인에게 자신의 모든 것을 걸고 의존을 하는, 혹은 반대로 상대방의 생각과 감정, 행동과 생활을 통제하려고 드는 왜곡된 사고에서 발생을 한다고 하는데 '난 그사람 아니면 안 돼!', '그녀를 놓치면 죽어버릴 거야.'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하나같이 상대를 절대화하거나 반대로 자신을 매우 무가치한 존재로 낮추는 행동을 보인다고 하더라고요.
상대의 일거수일투족을 삶의 활력으로 생각하거나 또는 그것이 절망이 되기도 하고요. 상대가 아무렇지 않게 뱉은 말 한마디는 그런 사람들에게는 무한한 의미를 던져준다고 하더라고요. 그사람으로 인하여 하루에도 수시로 천국과 지옥을 왔다갔다 하기도 하고 그래서 자신의 온 신경이 그사람에게 집중이 되어서 자신의 삶을 온전히 살지 못하게 되는 경우들이 바로 관계중독의 하나라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관계중독에 빠진 사람들에게 그런 사실들을 물어보면 자신은 상대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으며 결혼하여 살지도 않을 것이라는 이야기들을 종 저자는 관계중독에 빠진 사람들은 상대를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내면에서 해결되지 않는 심리나 감정의 문제를 투시하고 있을 뿐이라는 것이라고 말하는데 이것들 역시도 자기애의 다른 표현이며 상대방의 태도, 위로의 감정 때문에 일시적으로 문제를 해결한 것 같은 착각을 할 뿐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런 과정들을 반복하다 보면 상대에게 서서히 중독되어 가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어요. 관계중독 책을 읽으면서 나 역시도 혹시 관계중독이 되어가는 것은 아닐까 생각해 보게 되었는데요. 특히나 아이에 대해서 혹시 내가 너무 집착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일거수일투족을 내가 원하는 대로 조정하고 싶어하는 것은 아닐까 정말 심각하게 생각해 보게 되더라고요. 관계중독 책은 그동안 다양한 배경의 내담자들을 상담한 사례들을 분석을 하여서 관계중독과 공의존증, 성중독, 종교중독의 실상을 보여주고 어떤 과정을 거쳐서 내담자들이 치료를 하게 되었는지를 이야기하는데요. 각 중독의 진단과 해법들도 함께 제시하면서 그런 문제들로 고민을 하고 있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각 챕터에는 관계중독의 구체적인 사례들을 보여주는데요. 그래서 그런 사례들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실질적으로 이해를 하는데 도움이 되겠더라고요. 스스로 자가 진단할 수 있는 테스트지도 함께 수록되어 있어 각자 스스로의 관계중독 여부를 파악해 볼수 있다는 점도 도움이 되겠더라고요. 그리고 챕터의 마지막 부분에는 도표와 함께 저자의 원포인트 레슨을 수록하여서 남녀 성마음이 갖는 무의식 속의 상반성을 이해할수 있게 해 놓았습니다. 집착하고 싶지 않아도 자꾸 자신도 모르게 그사람의 모든 것을 알고 싶어하고 파헤치려고 하는데요.
제대로된 이별을 경험하지 못하고 왜곡된 시각으로 인간관계를 바라보고 그 속에 빠지게 되면 나도 모르게 서서히 관계중독으로 빠지게 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사건 뉴스를 보면 도대체 무엇이 문제이길래 저들은 스토킹을 하게 되고 집착을 하게 되는것인지 이해가 가지 않았는데요. 그리고 반대적으로 생가해보면 어떻게 그런 관계중독에 빠진 사람을 알아볼 수 있는지 정말 가면 갈수록 그런 관계들이 어려워져만 가거든요. 그런면에서 관계중독 책 속에 담겨있는 사례들이 관계에 있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분들을 어떻게 헤어나가면 좋을지를 생각해 보게 하였습니다. 관계중독이 위험한 이유는 그것이 주는 느낌이 사랑이 아니라 자신의 힘든 상처를 나누고 위로를 받고자 한느 집착에서 비롯된다는 점이라고 하는데요.
상대의 태도나 반응, 그리고 관심과 위로에 의존하는 것에 불과하기 때문에 태도나 위로에 조금이라도 변화가 생기면 상대에 대한 북수심과 배신하는 길을 선택하게 된다고 하더라고요. 관계중독이 다른 중독들보더 치유가 더디고 힘들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더욱이 관계중독을 제때 적절히 치료하지 않으면 자신은 물론이고 상대방까지 철저히 파괴하는 무시무시한 범죄로 이어질 수 있는 것이라고 하더라고요. 불륜, 집착, 스토킹 등의 문제만 보더라도 제때 치료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관계중독의 치유는 자신이 특정 관계나 사람, 성에 중독되었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에서 부터 출발한다고 하는데요. 관계중독의 실체에 대해서 깊이 있게 생각해보고 관계중독의 종류는 어떤것이 있으며 그러한 것들의 과정은 어떻게 진행이 되는지, 애착과 중독에 관해서 삐뚤어진 애착관계의 결과에 대해서 심각하게 생각해 보게 되었어요.
어떤 사람과의 관계가 점점 멀어져가게 되면 그 것으로 붙어 공포를 느끼고 불안한 감정에 휩싸이는 분들이 많은데요. 구속과 사랑은 완전히 다르다는 점을 알아야겠고 통제와 관계중독 사이의 상관관계들도 생각해 볼수 있었어요. 그리고 그런 감정들은 특별한 사람들만 겪고 있는 것이 아닌 일반인들도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정말 많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사랑과 집착은 엄연히 다르고 질투와 분노, 자존감과 집착, 자기효능감과 관계중독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수 있었어요. 그리고 요즘 정말 많은 사건사고를 보면 섹스중독에 빠져있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다는 것을 알게 되는데요. 섹스중독의 정의와 과정, 치유에 대해서도 관계중독 책을 통해서 깊이 있게 생각해 볼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 요즘 정말 문제점으로 떠오르고 있는 것이 바로 사이버 공간에서의 관계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게임중독의 위험성과 사이버 섹스중독, 히키코모리와 사이버 불링 등 까지 사이버 공간에서 일어나고 있는 수많은 관계중독의 문제점들을 알아보면서 그런 중독들에 빠지지 않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그리고 그런 중독에 빠진 사람들은 어떤 부분을 생각해봐야 하는지를 알수 있게 해주었어요. 그리고 종교중독에 대해서도 심도있게 다루고 있는데 가스라이팅과 중교중독, 그루밍과 종교중독, 신앙 발달단계와 종교중독에 대해서 요즘 정말 중요하게 생각해 봐야 하는 부분이라 천천히 자세하게 읽어 내려가면서 그런 부분들을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관계의 구속은 감정의 바로잡음으로 자유로워질 수 있다는데 수치심에서 벗어나기, 나르시시즘에서 벗어나는 방법, 회복탄력성과 미음 치유에 대해서도 알려주었습니다.
감정에 솔직해지고 관계를 스스로 결정을 하며 상처받은 감정의 치료가 곧 특별한 관계를 풀어나가는데 열쇠가 될수 있다고 하는데요. 그러면서 관계중독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택하는 잘못된 방식들에 대해서도 다루면서 실질적으로 우리에게 필요한 것들이 무엇이며 어떤 부분들을 깊이 있게 생각을 해봐야 하는지를 알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현대 사회를 살아가면서 누구나 겪을수 있는 관계중독에 대해서 이책을 통해서 좀더 전문적으로 생각해 보게 되었는데요. 종종 어떤 단어들은 나중에 편집되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고, 개인적으로 한번도 깊이 있게 생각해보지 못하였던 부분들을 알려주어서 저에게는 많은 도움이 되었던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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