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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스퀘어
이 책 ESG가 무엇인지 궁금해서 읽었다.
ESG, 그건 이거다.
기업의 비재무적 요소인 E(Environment), S(Social), G(Governance)의 약자이다.
다시 말하면,
참고로, 국립국어원은 "ESG 경영"을 대체할 우리말로 "환경-사회-투명 경영"을 뽑았다.
ESG 경영은 이래서 나왔다.
ESG 경영이 대두된 것은 무언가 문제가 있어서다, 그 문제를 해결해보고자, ESG란 개념이 등장한 것이다. 그게 무엇일까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의 하나로 ESG 경영이 등장한 것이다.
그럼, 이 책은
저자는 ‘ESG작가’이다. ESG 작가가 무엇을 말하는지 말해주지 않아, 그저 짐작으로 ESG에 대하여 글을 쓰는 사람이 아닌가 생각한다.
저자 오병호는, 저자 소개에 따르면
그래서 이 책에는 저자가 27년간 활동한 환경 사랑 운동과 대중적 ESG에 관한 활동등에 대한 기록이 담겨있다.
저자가 주장하는 바는,
ESG는가 추구하는 방향은
그래서 ESG가 제공하는 해법은,
이런 것, 알게 된다
내가 입고 있는 청바지 한 벌 :
이런 말을 들으니, 그간 입고 다니던 청바지가 다시 보인다. 그 청바지가 소나무 12그루를 심어야 할 정도의 이산화탄소를 뿜어내며 만들어진 것이라니!
도시가 왜 지속가능성과 연관이 되는지?
그간 지속가능성에 대한 이야기는 많이 들었는데, 그게 왜 도시와 연관이 되는지는 모르고 있었다. 그게 어떻게 연관이 되는가 하면,
저자의 눈에 보인 여러 문제들
저자는 다시 말하면 사회운동가이다. 해서 우리 사회를 보는 눈이 남다르다. 그의 눈에 띄인 여러 문제점들, 이 책에 담아놓았다. 몇 가지만 옮겨본다.
그중 이런 것도 공감이 되는 발언이다. <속도보다 더 소중한 가치> (137쪽 이하) 음식물 배달에 관한 이야기다. 배달 라이더들의 행동, 다들 겪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차를 운전하면서 나도 오토바이에 대해 느낀 점이 많은데, 저자도 그런 생각을 했던가 보다. 배달 오토바이가 갑자기 다가와 사고로 이어진 경험을 이야기하면서, 몇가지 제안을 한다.
나 개인적으로는 오토바이 타면서 담배 피우는 것은 절대 금지했으면 한다. 언젠가는 오토바이 타면서 스마트 폰을 조작하면서 담배도 피우며 운전하는 신기에 가까운 묘기를 부리는 운전자를 보았다. 물론 스마트폰은 앞에 거치하고 있었지만, 대체 배달 라이더들의 진기명기를 언제까지 봐주어야 하는지?
다시, 이 책은
결국 ESG는 기업 내외부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에 도움이 된다. 우리나라도 이에 발맞추어, 요즘 ESG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ESG 경영에 참여하고 있는 기업들도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이러한 때, 이런 책은 ESG의 필요성과 그 가능성, 그리고 앞으로 지향해야 할 목표가 어떤 것인지, 어느 곳인지를 분명하게 해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
나는 자연을 사랑하는 일반 시민이다. 그래서 아이들이랑 줍깅도 하고 기본적으로 쓰레기 분리수거도 제대로 하려고 노력하고 물이나 전기를 아껴 쓰라고 어린아이들한테 잔소리하는 가정주부이기도 하다. 나중에 물 부족으로 힘든 세상에 살고 싶지 않으면 지금 있는 자원부터 아껴 쓰라고 잔소리를 많이 한다. 정말 안타까운 건 환경을 생각하는 게 어렵지 않은데 많은 사람들이 제대로 실천을 안 해서 재활용이 되지 못해 자원이 되지 않고 쓰레기가 되는 경우가 많은 거 같다. 그리고 들고 다니기 귀찮다고 함부로 버리는 쓰레기와 담배꽁초 들은 우리가 걷고 생활하는 밀접한 환경이 눈살 찌푸리게 하니 대한민국의 시민의식이 이거밖에 되지 않는지 안타까웠고 쓰레기를 휙 버리는 어린아이들한테는 가까운 쓰레기통에 버리면 좋겠다고 다시 주우라고 한 적도 몇 번 있다. 어떻게 해야 시민들의 의식이 바뀔 수 있을까? 하고 고민한 적도 있었다. 작가의 말처럼 나 혼자 외친다고 해결되는 문제는 아닌 거 같다. 저자는 1991년 대구 낙동강 페놀 유출 사건으로 환경오염에 관심을 갖고 지금까지 환경을 보호하는 활동을 꾸준히 하며 그 일부를 책에 옮겨 많은 독자들에게 환경뿐만이 아닌 사회가 갖고 있는 문제점과 기업이나 정부가 나아갈 방향도 제시해 주고 있다. 이 책에서는 ESG에서 E는 환경 S 사회는 안전 측면의 문제를 논하고 G 지배 구조는 수익구조와 예산 문제를 논하고 있다.
책 내용을 몇 가지 짚어 보자면 11월 11일은 빼빼로 데이로 많이들 알고 있는 날이다. 그러나 빼빼로 포장을 하는데 사용한 재활용되지 않는 쓰레기며 유통과정에 일산화탄소 배출을 생각하면 굳이 화학물질인 빼빼로를 기념해야 되는지.. 깨어있는 사람들이라면 우리 농산품을 널리 이용하고 기억하는 농업의 날로 기억되면 좋겠다,
그리고 우리나라가 가지고 있는 서해 갯벌은 세계 5위 안에 손꼽을 정도로 넓은 면적을 가지고 있다는데 우리는 그 소중한 자연 생태계를 개발이라는 명목하에 개척사업을 하는 경우가 있다. 갯벌의 이로운 점은 책 116페이지에서 설명해 주고 있다. 갯벌은 미생물의 오염물질 분해 능력이 있고 갯지렁이 500마리 기준으로 하루에 한 사람이 배출한 2kg 이상의 배설물을 깨끗한 물로 정화시키는 능력을 가졌다고 한다.. 수위를 낮추고 강의 또 많은 물을 저장할 수 있어서 폭우로 인한 홍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고 한다. 이렇게 이로운 자연이 인간의 욕심으로 파괴되는 일들은 더 이상 일어나지 않았으면 한다.
기술의 발전으로 자동차도 대기오염 없는 친환경적인 전기 차와 수소차가 만들어졌다. 앞으로 ESG를 기반으로 기업들이 움직인다면 환경과 기업이 함께 발전할 수 있는 날들이 많아 지길 기대해 본다.
그리고 사람들이 안내견이 식당에 들어온다고 내쫓는 일은 없으면 한다. 누구든 장애를 가지고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 사람이 없고 불의의 사고가 나한테 일어날 거란 생각을 하고 있지 않듯이 우리는 열린 마음으로 그들을 대해야 될 것이다. 책 속에 소개된 동해시 장애인 학부모회의 최보영 대표님을 응원해 본다.!!!
이렇듯 이 책은 많은 내용을 담고 있다. 알고 있는 사건들도 많고 어떻게 해야 되는지 알고 있지만 저자는 앞에서 행하며 힘쓰고 연구하고 있음이 대단하다고 느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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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기업들의 화두는 바로 ESG 이다. 이 책 "ESG 스퀘어" 는 기업을 넘어서 전세계적 어젠다로의 녹색전환을 꿈꾸는 모두의 바램을 이루기 위해 무엇을, 왜,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각계각층의 전문가들의 대답을 모아 ESG 트랜드로 집약해 알려주는 책이다. 국제사회의 커다란 어젠다로 흐르고 있는 ESG 경영에 대해 우리는 이제 이론만이 아닌 실질적 행동으로의 결과를 토출해 내야 한다. **네이버 카페 책과콩나무의 서평으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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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스퀘어 : lalilu 너무나 심각한 환경 오염으로 인해 지구는 뜨거운 몸살을 앓고 있다. 2022년 3월 대한민국은 비가 오지 않는 상황 가운데 사상 최악의 화재가 발생되었고 현재도 그 화재가 진행 중에 있다고 한다. 과연 환경을 사랑하는 이들이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 이 책은 ‘트렌드를 창조하는 ESG’를 우리에게 소개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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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는 트렌드이다.
정작 ESG가 뭘까 싶었다. 대기업들에서는 ESG의 개념을 크고 넓게 생각하여 다양한 분야에서 적용하여 진행하고 있지만, 중소기업에서는 대기업의 방법들을 끌어와서 쓰기는 어렵기 때문에 이의 개념을 바로 알고 우리만의 방법을 만들어 가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했다. 우리가 할 수 있고 시작할 수 있는 ESG는 뭘까?
이 책에 대한 관심은 이렇게 시작됐다. 내가 ESG의 개념을 정확히 알고 작은 기업에서도 시작할 수 있는 ESG 경영은 없을까? 이를 알기 위해서는 브랜드, 마케티팅의 관점에서 보다보다는 E.환경적인 문제를 이해하는 것이 가장 필요할 듯 하다. 이 책에서도 이렇게 말해준다. 지금까지 많은 책들이 ESG를 브랜드, 기업 마케팅 관점에서 이해하는 것을 중요하게 여기고 비춰졌다면, 가장 본질은 지속가능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우리가 해야하는 일이 무엇인지를 고민하는 과정이라는 것을 알려준다.
ESG는 E.를 지키기 위해 전적으로 발전한 개념이란 생각이 든다. 환경을 위해 기업의 경영문제, 사회문제 반영하여 바꿔야하는 부분들을 언급하여 지속가능한 환경 및 사회를 만드는 과정이라 말한다. ESG를 이해하고 싶은 사람은 환경보호에 대한 중요성과 기본적인 이해가 필요하다 생각되는데, 이 책은 이를 매우 쉽게 그리고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함께 설명하고 있는 책이다. 즉,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정말 단순한 쓰레기줍기 런닝 부터 시작해서 일반인이, 기업에서 할 수 있는 일들을 제시한다. 이 가장 쉬운 단계의 일부터 진행함으로써 중소기업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것들을 고민하고 확장할 수 있을 것 같다.
<ESG스퀘어> 이 책에서는 ESG에대한 개념에서 E와 S에 더욱 집중되어 있지만, 이를 쉽게 알려줘서 많이 실제에 접목해볼 수 있는 것들을 알려주는 책이다. 또한 이런 직접 사례 외에도 기업들이 환경에 대한 문제가 발생했을 때, 어떻게 ESG활동을 어떻게 했는지 등을 통해 사례 등을 더욱 잘 알수있게 해준다. ESG를 공부하거나 알아야한다면, 가장 본질적인 내용을 쉽게 다루고 있는 이 책 <ESG스퀘어>를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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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모든 분야를 관통하는 키워드로 볼 수 있는 ESG에 대한 언급, 물론 우리는 현실에서 느끼는 환경문제에 대한 체감도나 평가 등이 둔감하기도 하나, 최근에는 이에 대한 다양한 사람들의 노력과 문제의식 등으로 인해 사람들의 정서나 현실에서 마주하는 환경의 중요성과 변화에 대응하는 방법에 대한 접근법 등이 달라지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이미 기업이나 국가적 차원에서의 적극적인 보호와 규제, 이는 한 국가나 지역에만 국한되는 가치도 아니며 이제는 전 세계가 연대해서 환경변화와 문제에 대해 인식을 공유하고 있다는 점에서 그나마 나은 변화의 방향성으로 볼 수 있다.
하지만 여전히 국익이 우선되는 국제사회의 질서 속에서 ESG 경영 및 가치가 과연 언제까지 유효할까 하는 회의적인 시선이 있는 것도 사실이며 아무리 잘 지키는 국가나 사람들이 존재해도 절대적 힘과 인구를 갖고 있는 국가에서 동참하지 않거나 약속을 어길 경우, 환경오염이나 문제는 변화하거나 개선되기보단 정체되는 느낌과 결과를 주는 것도 사실이다. 그래도 우리는 더 나은 방향성을 갖고 나아가야 하며 해당 문제를 모든 분야에 있어서 중심을 두는 행위를 통해 더 많은 것을 얻거나 이룰 수 있다는 점을 알고, 이를 망각하거나 왜곡하는 행위에 대해선 단호한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필요하다.
<ESG 스퀘어> 특히 코로나 사태와 팬데믹 사회의 가속화로 인해 쓰레기 및 미세먼지 문제가 악화되고 있고 현실에서 체감할 수 있는 기후변화 및 위기적 상황으로 인해 자원 및 에너지 문제로의 확산세, 일반인들이 생활속에서 느끼거나 체감할 수 있는 이상증조나 변화에 대한 경험 등 여전히 어렵고 복잡해 보이는 것도 사실이다. 다만 ESG가 의미하는 바가 무엇이며 왜 사람들은 이같은 행위에 집중하며 미래와 다음 세대들을 고려해야 한다고 말하는지, 누구나 쉽게 읽으며 배우거나 생각해 볼 수 있다는 점에서 더 많은 관심과 올바른 이해, 이를 행동으로 실천하는 자세가 뒷받침 되어야 할 것이다.
이는 우리 인간의 생존과 건강문제, 다양한 사람들이 직간접적으로 체감할 수 있다는 점에서 우리의 공존과 생존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며 자연 생태계의 변화가 주는 위험이나 신호에 대해 간과하는 순간 어떤 재앙과 같은 상황을 마주하게 되는지, 이에 대해서도 연관성을 갖고 판단하는 자세가 중요할 것이다. 예전에는 자연보호 및 환경문제에 대해 학문적인 느낌이 강했다면, 시간이 지나면서 우리의 현실문제로 마주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직접적인 영향력을 주고 있다는 점에서 ESG의 가치와 활용방안에 대해 관심을 갖고 더 나은 판단과 소통의 자세를 가져야 한다. <ESG 스퀘어> 복잡하고 어려운 용어라고 보기보단 책을 통해 배우며, 어떤 형태로 마주하며 이해해야 하는지, 읽으며 판단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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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스퀘어>>는 환경을 바르게 경영하는 것이 곧 인류의 미래를 꾸리는 일이라는 점을 알리는 데에 분명히 기여하는 책이다. 여기서 ESG란 Environment, Soical, Governance의 앞글자를 따 만든 약식 용어인데 각각 환경, 사회, 공공경영을 뜻한다. 저자는 이 세 가지 요소를 다시 한 번 Eco life, Social 그리고 Goal로 빗대어 추가적인 설명을 이어나가는데 덕분에 독자들이 ESG의 현주소를 파악하고 친근하게 받아들일 수 있게 되었다.
무엇보다 <<ESG스퀘어>>의 저자가 환경정화와 지속 가능한 발전의 레시피를 직접 찾기 위해 행동하는 사람이기에 현장의 이야기를 더욱 솔직하게 들을 수 있었다. 사례로 등장하는 이야기의 시간 속에 존재했던 사람이 화자가 되어주니 ESG스퀘어를 이룩할 필요성과 중요성은 물론 시급성이 돋보이는 수준으로 깨어난다.
또한 함께 실린 인터뷰들은 참여형 ESG 트렌드를 주장하는 책의 특징을 한껏 살려주고 있었다. ESG 스퀘어의 한 각을 만드는데 기여하고 있는 다양한 시선과 의견들을 듣게 되니 현재를 향하고 미래를 살리는 네모난 시스템이 얼마나 다채롭게 발전할 수 있을지 생각해 보게 되었다. 이러한 가능성을 열어주었다는 것은 곧 이 책을 읽는 사람들로 하여금 더욱 새롭고 적절하며 혁신적인 ESG 트렌드가 탄생할 수 있다는 암시가 되기도 한다.
<<ESG스퀘어>>는 그런 의미에서 창조적인 책이었다. 창의력을 마음껏 발휘하여 오늘의 지구를 살리고 내일을 살아갈 사람들을 위한 길을 찾고자 하는 열의를 불태우도록 한다. 인류가 이루어온 비약적인 발전, 그 속에선 수많은 노력뿐만 아니라 지구와 환경이 함께 갈려나갔다. 직격탄을 맞기 직전인 지금 당장 우리는 <<ESG스퀘어>>를 구축해야 한다.
여담) <<ESG스퀘어>>에 대해 알리고 싶은 것이 있다. 이 책은 친환경 국제 인증인 FSC를 받은 종이를 사용하여 제작되었다. FSC는 산림자원과 환경의 보존을 위해 만들어진 인증으로 친환경 콩기름 잉크와 친환경 종이를 사용한 제품 생산을 독려하고 있다.
본 포스팅은 출판사 #더로드 로부터 #ESG스퀘어 를 제공받아 스스로 읽고 자율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서평 #서평단 #책추천 #환경책 #환경보호 #환경보호책 #ESG #지속가능한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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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비 프로그램 <알쓸범잡>에서는 1991년 대구 낙동강 페놀 유출 사건을 다루는 방송을 보고 난 후 나는 인간이 만들어내는 환경오염이 얼마나 심각한 결과를 초래하는지에 대한 경각심을 느끼곤 했다. 이번에 읽은 책<ESG 스퀘어> 저자가 환경에 관심을 두게 된 계기는 어렸을 적 폐결핵으로 고생하면서부터라고 한 만큼, 환경이 우리 삶에 얼마나 많은 영향을 끼치고 환경보전을 위해 인간이 당연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논리적이고 다채로운 데이터로 강하게 설명한다.
책을 읽기에 앞서 이 책의 제목인 ESG의 뜻은 Environment(환경), Sustainable(지속가능목표), Governance(거버넌스)의 약자로 E( Environment)는 기후 변화, 자원 고갈, 환경파괴에 대한 해법을 제시하고, S(Sustainable)는 사회구성원들의 일과 삶에 있어서 균형을 이끌어 준다. G(Governance)는 이해관계자의 권한, 책임, 관계, 과정, 결과 등을 다루어 지역사회와 기업과 정부의 지배 구조를 선순환 구조로 바꾸는 역할이다. ESG는 끝이 없는 개발로 인한 갈등구조를 이겨내기 위해 가계의 전문가들이 모여 내놓은 대안이다.
6장으로 구성된 책 속에는 ESG를 각각의 파트로 나눠 소개한 뒤 4부에서는 지구를 살리기 위한 활동은 뭐가 있는지를 다루고 5부에서는 사회 속 환경은 어떤 모습으로 존재하는지에 다룬다. 마지막 6부에서는 앞으로의 목표를 담았다. 1995년부터 활동을 해온 환경운동가이면서 환경 관계자 등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 녹색 전환을 실천하려 노력해온 경력이 있는 저자는 2022년 현재까지 이어져 오는 자신의 일대기 중 일부를 에세이 형식으로 이 책에 담았다. 저자는 ESG는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꼭 필요한 활동이라고 강조하고, 각 분야별로 현황은 어떻고 문제점은 무엇이고 개선방안은 이렇다는 구체적인 내용들을 이야기한다.
지금까지는 기업에 국한해서만 ESG 경영을 제시했던 반면, 이 책에서는 기업뿐만 아니라 정부나 국민이 함께 연대하여 ESG가 가지고 있는 이념에 준하는 활동에 관심을 갖고, 지속가능한 발전에 동참해야 한다는 것을 주장하고 있다. ESG에 대해 어렵게만 생각했고, 활동은 나와는 아무 상관 없는 분야로 치부했는데, 에세이 형식으로 쉽게 쓰인 글로 인해 새로운 ESG의 트렌드에 대해 알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