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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이상한 나라의 위험한 가짜뉴스 - 마우로 무나포. 마르타 판탈레오 그림. 김지우 역.우리학교.2022
"이상한 나라의 위험한 가짜뉴스 - 마우로 무나포. 마르타 판탈레오 그림. 김지우 역.우리학교.2022" 내용보기
[목차 정리]  - 가짜 뉴스는  - 왜 만들어 지고  - 어떻게 퍼지며  - 피해를 낳고 있는가.  - 가짜뉴스를 피하는 법.  - 사이버 불링.   뉴스에 목적이 있다고 생각했던게 2000년대 중반이었다. 전까지는 뉴스에 관심이 없던 평범한 20대였다. 전 대통령이 서거하기 전부터 들리던 뉴스들이 이상하게 보였다.   보도하는 뉴스는 말이 되는듯 하는데, 그 보도하는 사건의 전체 증거는
"이상한 나라의 위험한 가짜뉴스 - 마우로 무나포. 마르타 판탈레오 그림. 김지우 역.우리학교.2022" 내용보기

[목차 정리]
 - 가짜 뉴스는
 - 왜 만들어 지고
 - 어떻게 퍼지며
 - 피해를 낳고 있는가.
 - 가짜뉴스를 피하는 법.
 - 사이버 불링.

 

뉴스에 목적이 있다고 생각했던게 2000년대 중반이었다.
전까지는 뉴스에 관심이 없던 평범한 20대였다.
전 대통령이 서거하기 전부터 들리던 뉴스들이 이상하게 보였다.

 

보도하는 뉴스는 말이 되는듯 하는데,
그 보도하는 사건의 전체 증거는 보이지 않았다.
뉴스 문장안에 논리는 존재하는데,
뉴스는 "누가", "하였는가" 만 가지고 쏟아내는듯 했다.

 

그 무렵부터 가졌던 생각이 대한민국 안에 존재하는 언론의 힘이었다.
소수의 상식적이고 정상적인 기자 몇 명 외에는
정부와 국회, 그리고 시민의 눈과 귀를 가리고
사심을 휘두르는 견제받지 않는 괴물집단이 존재했다.

 

생각해보면 당연한 일이다.
서비스를 제공하고 물품을 생산하며 
자본주의 하에서 사람들은 일을 한다.
그런데 언론사는 목적을 가진 정보를 가공하여
광고를 묻혀 돈을 번다.
그들의 기사에선 가해자가 피해자가 되고,
피해자는 범죄자가 되는 일이 부지기수 이다.

 

특정 정권과 정당을 비호하기 위해 말도 안되는 논리를 펼치고,
큰 흠집은 화장하며 작은 흠집은 무시한다.
물론 다른 당은 정 반대로 행동한다.
작은 흠집 하나를 물어 뜯어 난도질을 하며 전시한다.
듣도 보도 못한 논리와 익명의 제보자를 활용한 소설을
전면에 내세우며 무한대로 확대 재생산한다.
명확한 증거, 확실한 증인은 필요 없고,
심증과 익명의 제보자, 그럴듯한 글이면 충분하다.

 

이 책은 가짜뉴스가 어떤 목적을 가지고 생겨나며,
어떤식으로 널리 퍼지는지 쉽게 쓴 책이다.
그리고 기본적인 가짜뉴스를 구분하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더불어 사이버 불링에 대해서도 몇 장을 할애하여
요즘 세상에 청소년들에 중요한 사이버 세상안에서
피해받지 않기 위한 조언을 곁들이고 있다.

 

책에서 설명하는 가짜뉴스보다 충분히 더 심한 나라가
우리나라 대한민국의 언론사들이다.
대한민국에서 상식적인 시민으로 살아가기 위한 최소한의 백신에
이 책이 작지만 견고한 발받침이 될 듯하다.

 

https://jangpal08.tistory.com/433

j*******8 2022.07.1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가짜뉴스과 사이버불링 어떻게 예방할 것인가
"가짜뉴스과 사이버불링 어떻게 예방할 것인가" 내용보기
이상한 나라의 위험한 가짜 뉴스:가짜 뉴스와 혐오, 사이버 폭력으로부터 나를 지키는 법마우로 무나포 지음마르타 판탈레오 그림김지우 번역우리학교2022년 1월 31일168쪽14,000원분류-청소년(인문/사회/경제)진실은 무엇인가? 우리는 진실을 제대로 알고 사는 것일까?정보의 홍수 속에 살고 있는 우리는 어느 것이 가짜인지, 진짜인지 구분하지 못하게 되었다.코로나 시국을 2년을 겪고
"가짜뉴스과 사이버불링 어떻게 예방할 것인가" 내용보기
이상한 나라의 위험한 가짜 뉴스
:가짜 뉴스와 혐오, 사이버 폭력으로부터 나를 지키는 법
마우로 무나포 지음
마르타 판탈레오 그림
김지우 번역
우리학교
2022년 1월 31일
168쪽
14,000원
분류-청소년(인문/사회/경제)

진실은 무엇인가? 우리는 진실을 제대로 알고 사는 것일까?
정보의 홍수 속에 살고 있는 우리는 어느 것이 가짜인지, 진짜인지 구분하지 못하게 되었다.
코로나 시국을 2년을 겪고보니 더 혼란스럽기도 하다. 코로나 예방접종에 대한 것만 보아도 어느 쪽이 진짜인지 헷갈린다. 뉴스와 진짜 사람을 만났을 때의 반응도 확연하다. 며칠전 아이들 감기로(다행히 코로나 음성이라) 병원을 방문한 적이 있었다. 청소년으로 보이는 아이를 데리고 코로나 백신을 예방접종하기 위해 병원을 방문하는 모자, 모녀를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었는데 그것은 뉴스와 또다른 사실이었다. 뉴스에서는 백신부작용 때문에 아이들의 접종을 거부한다는 학부모들의 데모들이 나왔고, 부작용으로 아프거나 죽음에 까지 이르는 아이들도 보도되었다.
지인의 경우, 아버님 생신에서 만난 형님은 노안이 빨리 온 것 같다고 하셨고, 지인은 귀에 이상이 있다고 했다. 하지만 시댁어른들은 이미 3차 접종까지 완료된 상황. 아무 이상이 없으시다고 했다. 도대체 어느 쪽이 진짜 인가?

이 책은 총 18장으로 구성되어있다.
크게 두 부분으로 나눌 수가 있었는데, 가짜 뉴스와 사이버불링에 관한 것이다.

특히 2장 완벽한 가짜뉴스를 만드는 공식에서 몰랐던 정보를 많이 얻었다.
가짜뉴스의 유형과 가짜뉴스를 만드는 공식이 인상 깊었다.
'잘못된 정보'
특별한 악의는 없지만 오해나 다급한 상황에서 비롯한 가짜뉴스.
'허위 정보'
특정인, 특정 단체, 특정 국가를 깎아내리려는 악의를 품고 만든 거짓말.
'유해 정보'
사실을 토대로 하지만 특정인에게 위해를 가하려는 목적으로 퍼뜨린 소문.

가짜 뉴스를 만드는 공식
뉴스를 듣거나 보는 사람의 감정을 자극하기 강력한 시각효과 강력하고 반복적인 문장사용

우리가 가짜뉴스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장은 11장이다. 가짜 뉴스를 구분하고 해체하는 법.
침착하게 확인해라
기사 제목만 읽지 마라
검색하라
작성자를 확인하라
출처를 확인하라
감성을 자극하는 제목을 조심하라
이미지에 속 지마라
날짜를 확인하라
사실과 풍자를 구분하라
확실하지 않은 뉴스는 공유하지 마라

14장부터 18장까지 사이버불링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우리는 18장 사이버 불링 퇴치 매뉴얼에 집중해야 한다.
사이버 불링을 예방하려면,
올바른 디지털 기기 사용법을 익혀라
민감한 정보나 사진은 공유하지 마라
온라인 프라이버시를 지켜라
가해자에게 동조하지마라
도발에 넘어가지 마라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한 것은 가짜뉴스로 인한 사이버불링히 생길 수도 있다는 것을 말하고 싶었던 것 같다. 상대를 음해하기 위해 거짓정보를 흘리며 괴롭히는 행위, 정말로 옳지 않다. 얼마전 읽었던 청소년 소설에서도 사이버불링을 소재로 다루고 있었다. 아주 건강한 여자아이가 사이버 불링으로 인해 판단력이 흐려져 도둑질을 하게 되고, 머리카락과 피부가 푸석거리는 것과 동시에 자존감이 바닥을 치게 되었다. 결국은 기찻길에 자살을 하러간 소녀의 결말을 보게 되었다. 물리적인 폭력이 있는 건 아니지만, 정신적으로 피폐해지게 만드는 고난도 고문과도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제는 입조심뿐만 아니라, 사이버 조심이라는 말까지 나와야 할 판이다. 애초에 사람에 대해 신뢰를 하면 안된다는 말 같아서 씁쓸해지기도 한다. 민감한 정보, 나의 이야기는 점점 나만 가지고 있어야할 비밀이 되는 것이다.

가짜뉴스와 사이버 불링은 우리가 SNS라고 하는 플램폼을 사용하는 세대이기에 아주 가까이 직면하고 있는 존재다. 부정적인 존재를 최대한 만나지 않을 수 있도록 좀 더 비판적이고 인간적으로 우리의 시선을 만들어야 할 것이다.
이 책은 우리가 알지못했던 가짜뉴스와 사이버 불링에 대해 쉽고 간단하게 소개하고 있다. 초등 고학년부터 읽으면 좋을 도서라고 생각한다. 이 책을 읽고 난 뒤 스마트폰을 사용할 때, 좀더 의식을 가지고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본다.





p*********0 2022.03.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진실인지, 사실인지, 분별이 필요해~
"진실인지, 사실인지, 분별이 필요해~" 내용보기
‘아는 만큼 보인다’, ‘사람들은 믿고 싶은 것만 믿는다’는 말이 요즘처럼 깊이 다가온 적은 없는 것 같아요. 코로나가 길어지면서 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다양한 sns를 통해 뉴스를 접하는 사람들이 많지요? 특별히 지금까지 기억에 남는 뉴스(?)는 ‘김정은 사진 조작설’과 ‘코로나 독백신 제거법’이에요. 오랜만에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김정은 사진’이 사실이
"진실인지, 사실인지, 분별이 필요해~" 내용보기
‘아는 만큼 보인다’, ‘사람들은 믿고 싶은 것만 믿는다’는 말이 요즘처럼 깊이 다가온 적은 없는 것 같아요.

코로나가 길어지면서 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다양한 sns를 통해 뉴스를 접하는 사람들이 많지요?

특별히 지금까지 기억에 남는 뉴스(?)는 ‘김정은 사진 조작설’과 ‘코로나 독백신 제거법’이에요.

오랜만에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김정은 사진’이 사실이 아니라 딥페이크 기술을 이용해 조작된 사진이고, 김여정에 의해 죽었다’고 하더라…

‘코로나 백신은 뱀독으로 만들어진 독백신으로 접종 후 빠른 시간 내 백신을 해독해야 살 수 있다. 한의원에 가서 사혈을 하고 부황을 떠야 독이 퍼지지 않는다’고 하더라…

제가 기억력이 좋지 않아서 기억하지 못하는 기발한 뉴스들이 상당히 많아요.

아마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들었던 가짜 뉴스의 양보다 코로나 팬데믹 시기에 접한 가짜 뉴스의 양이 더 많은 것 같아요.

아니 뉴스라기보다 불량 정보라고 하는게 더 정확한 표현인 것 같아요.

이익에 따라 편향적인 보도를 일삼는 공영방송 대신유튜브 채널이 더 큰 영향력을 발휘하는 현시점에서 ‘분별력’을 키우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특히 아이들의 경우 객관적 사실보다 구독자 수, 사람들의 취향, 좋아요 수, 댓글 수를 권위의 한 척도로 생각하는 것 같아 걱정이예요.

거기에 친한 친구의 동의까지 더해지면?! 엄청난 파급력이 발생하죠.

이 시점에 정말 필요한 책이 출간되었어요.
청소년 뿐만 아니라 성인들에게도 추천하고 싶은 책이에요.

Q.언제부터 가짜뉴스가 생겨났나?
Q.누가, 왜 가짜 뉴스를 만드는가?
Q.사람들은 왜 가짜 뉴스에 현혹되는가?
Q.가짜뉴스를 구분하고 해체하는 법?
Q.우리는 sns를 어떻게 활용해야하는가?
뿐만 아니라 ‘디벙킹, 혐오, 악플러, 사이버 불링’이 무엇이고 원인과 해결법까지 제시하고 있어요.

“가짜 뉴스를 구분하고 해체하는 법”

1)침착하게 확인해라
2)기사 제목만 읽지 마라
3)검색하라
4)작성자를 확인하라
5)출처를 확인하라
6)감성을 자극하는 제목을 조심하라
7)이미지에 속지 마라
8)날짜를 확인하라
9)사실과 풍자를 구분하라
10)확실하지 않은 뉴스는 공유하지 마라

-본문 중에서

(이 게시글은 도서를 제공받아 독자의 주간대로 자유롭게 리뷰한 글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b******c 2022.03.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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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 바로 서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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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다르게 가짜 뉴스가 쏟아진다. 내 생각에 가짜 뉴스에 대한 큰 기억은 세월호 사건이었다. 4월 16일 오전 배가 침몰해서 수학 여행 가는 학생들이 위험한 상황이었는데...몇 시간 뒤에 전원 구조가 되었다는 속보가 떠서 정말 다 같이 환호했었다. 우리가 신뢰감을 갖고 보던 뉴스였는데...그건 말 그대로 가짜 뉴스였고, 생존자보다 떠나 보낸 아이들이 더 많았고, 그 뒤로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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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다르게 가짜 뉴스가 쏟아진다.

내 생각에 가짜 뉴스에 대한 큰 기억은 세월호 사건이었다. 4월 16일 오전 배가 침몰해서 수학 여행 가는 학생들이 위험한 상황이었는데...몇 시간 뒤에 전원 구조가 되었다는 속보가 떠서 정말 다 같이 환호했었다. 우리가 신뢰감을 갖고 보던 뉴스였는데...그건 말 그대로 가짜 뉴스였고, 생존자보다 떠나 보낸 아이들이 더 많았고, 그 뒤로 많은 사람이 거리로 나갔고 결국 대통령 탄핵이라는 결말까지 맺게 되었다.

 

예전의 가짜 뉴스는 티가 났다. 그럼에도 가짜 뉴스를 믿는 사람들을 한심하게 보았고, 나부터 정신 단단히 차리자고 생각했다. 하지만...지금은 무엇이 진실인지 나조차도 헷갈릴 때가 많다. 특히 빅데이터로 인해 내가 보고자 하는 면의 뉴스만 공급되니 나를 둘러싼 세상이 내가 보고 싶은대로 조작되는 건 쉬운 일이다.

 

이 책은 그런 세상에서 가짜 뉴스가 왜 생겨나고 가짜 뉴스를 구분하고 해체하는 방법을 보여준다. 더 나아가 온라인을 장악한 혐오 표현과 집단 따돌림, 사이버 불링, 불법 촬영까지 지금 우리의 세상에서 필요한 내용을 아주 이해하기 쉽게 사례를 들어 분석해놓았다. 이탈리아 기자가 썼지만 지금 우리의 현실과도 너무 닮아있다.

어른 뿐 아니라 청소년들에게도 큰 도움이 되는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나도 우리 집에 있는 청소년들과 함께 읽고 이야기를 나눌 계획이다.

많은 사람들이 꼭 읽었으면 좋겠다.

코로나와 대선을 앞둔 지금 아주 유용한 책이었다.

오늘도 생산되는 가짜 뉴스를 앞에두고...

 

#이상한나라의위험한가짜뉴스 #가짜뉴스 #팩트체크 #뉴미디어 #Z세대 #혐오표현 #사이버폭력 #사이버불링 #미디어리터러시 #우리학교

 

- 우리학교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y****3 2022.02.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상한 나라의 위험한 가짜뉴스
"이상한 나라의 위험한 가짜뉴스" 내용보기
이상한 나라의 위험한 가짜뉴스   정말 요즘 같이 하루종일 SNS에서 가짜뉴스와 혐오, 사이버 폭력이 난무하는 시대에 꼭 필요한 책을 만났다. 특히 성인 독자 뿐만 아니라 청소년들도 읽기 쉽게 구성되어 있고 멋진 책표지와 색다른 판형이 인상적이다.    특히 미디어 리터러시라는 키워드에 집중하여 미디어를 다루는 기술뿐만이 아니라 그 속성과 환경을 이해하고, 메시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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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나라의 위험한 가짜뉴스

 

정말 요즘 같이 하루종일 SNS에서 가짜뉴스와 혐오, 사이버 폭력이 난무하는 시대에 꼭 필요한 책을 만났다. 특히 성인 독자 뿐만 아니라 청소년들도 읽기 쉽게 구성되어 있고 멋진 책표지와 색다른 판형이 인상적이다. 

 

특히 미디어 리터러시라는 키워드에 집중하여 미디어를 다루는 기술뿐만이 아니라 그 속성과 환경을 이해하고, 메시지와 정보를 접할 때 숨은 맥락과 의도, 이해관계 등을 비판적으로 해석하며 능동적으로 활용하는 능력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이제 청소년들에게는 미디어를 제대로 독해하는 능력을 익히는 것은 곧 세상을 균형감 있게 바라보는 관점을 갖추는 일이 되었다. 그래서 이 책은 가짜뉴스는 어떻게 시작되었을까? 왜 거짓말을 뉴스로 만들까? 허위 정보는 어떻게 정치에 이용될까? 사람들은 왜 황당한 음모론을 쉽게 믿을까? 등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흥미로운 주제부터 시작해 거짓 정보를 구별하는 법과 온라인상 혐오 표현이나 사이버 불링에 대응하는 법까지 알려준다. 

 

개인적으로는 특히 가짜뉴스와 함께 온라인을 장악한 혐오 표현과 사이버 집단 따돌림, 신상 털기 문제 등에 관한 이야기에 주목했는데 자의로 악의적인 댓글을 남기는 개인 악플러와 특정 기관에 소속되어 움직이는 댓글 부대가 어떤 방식으로 혐오를 퍼뜨리는지, 현실 세계에서 온라인 세계로 넘어온 집단 따돌림이 어떤 형태로 나타나는지는 이탈리아 기자 출신의 저자가 쓴 책이지만 너무나도 대한민국 현실과도 겹쳐서 놀아울 정도였다. 

 

그 외에도 사람들이 음모론에 혹하는 이유도 잘 설명해준다. 보통 음모론은 복잡하고 논란의 여지가 많은 현상을 매우 단순하게 설명하는데, 이는 사고 범위를 익숙한 틀에 맞추려는 인간의 본능에 맞아떨어진다. 이를테면 인류가 아직도 암 치료법을 발견하지 못했다고 믿기보다 아무도 모르는 비밀스러운 치료법이 있다고 생각하는 쪽이 더 속 편하다.

 

그리고 가짜뉴스는 급속히 퍼지지만 팩트체크 기사는 느리게 전파되는 답답함의 원인도 분석한다. 가짜뉴스가 유포된 뒤에만 만들 수 있는 데다 감정을 자극하지 않고 독자들의 이성적인 판단을 요구한다. 그러다 보니 유포 속도가 가짜뉴스에 뒤처질 수밖에 없다. 게다가 팩트체크 기사는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야 하는데, 정보를 수집하고 정리하려면 적지 않은 노력과 시간이 든다. 가짜뉴스를 반박하는 기사가 나오기까지는 적어도 며칠이 걸릴 수밖에 없고, 이러한 특징은 팩트체크 기사에 불리하게 작용한다.

 

g****y 2022.02.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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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폭력으로 스스로를 지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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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나라의위험한가짜뉴스 #마우로무나포_지음#마르타판탈레오_그림#김지우_옮김#우리학교 @woorischool #고맙습니다♥ #서평책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Z세대 #뉴미디어 #가짜뉴스 #팩트체크 #사이버불링 #미디어리터러시 #서포터즈?? ?? 책과 미디어 온갖 것들이 정보 홍수인 시대.어떤 것이 진짜뉴스인지,가짜뉴스인지 파악할 때도 여러 노력이 필요해졌다.[가짜뉴스와 혐오,사이
"사이버폭력으로 스스로를 지키기" 내용보기
#이상한나라의위험한가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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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우_옮김
#우리학교 @woorischool
#고맙습니다♥

#서평책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Z세대 #뉴미디어 #가짜뉴스 #팩트체크 #사이버불링 #미디어리터러시 #서포터즈

?? ?? 책과 미디어 온갖 것들이 정보 홍수인 시대.
어떤 것이 진짜뉴스인지,가짜뉴스인지 파악할 때도 여러 노력이 필요해졌다.

[가짜뉴스와 혐오,사이버 폭력으로부터 나를 지키는 법]이라는 부제가 달려 있어서 더 공감되고,진짜뉴스를 바르게 알고,사이버공격으로부터 스스로를 지키고 싶다.

미디어 리터러시가 뭔가 포털창에 검색했는데 사람들이 미디어에 접근하고,비평하고 창조하거나 조작할 수 있도록 하는 관습이라고 나온다.

미디어에 쉽게 접근하고 거기에 따른 정보홍수를 있는 그대로 흡수하는 것,자신의견에 증명하는데 도움만 되면 가짜정보라도 탈진실이 되는 것이 무섭게 느껴진다.

최근 코로나19로 검증되지 않는 예방법을 보도하고,건너건너 들은 검증되지 않은 타인의 일화로 겁을 주는 등 가짜뉴스와 이야기들로 판치고,댓글로 다툼이 있는 인터넷세상을 보면 개탄스럽다.

이 책은 온라인세계에서 이루어지는 다양한 사이버 불링을 보여준다. 지역까페나 맘까페를 정보를 얻으려고 주로 이용하는데 책에 나오는 것처럼 느껴지는 글이나 댓글을 많이 볼 수 있어서 공감이 된다.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며 온라인,미디어를 더 많이 활용하는데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공감할 수 있었고,마지막장에 사이버 불링 퇴치 메뉴얼이 있어서 온라인 이용할 때 도움이 많이 될 듯 싶다.

추천자료와 사이트도 들어가서 진짜 정보를 바르게 찾아보고,올바른 온라인 사용을 해야겠다.

#우리학교에서제공받아솔직하게작성하였습니다
s*******2 2022.02.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