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후 위기 시대에 아이들이 살아가면서 알아야 하는 것이 지구의 환경을 지키며 인간과 지구에 있는 다양한 생물이 함께 살아갈 방안을 찾는 것이에요. 오늘 만날 책은 지구의 환경을 지키기 위해 다양한 생물의 다양성을 인식하는 과정을 알려주는 책이에요. 그럼 책을 함께 볼게요^^
지구에는 인간 말고도 참 많은 생명체가 살고 있어요. 이 다양한 생명체는 다양한 장소에 살기도 하는 생태계의 다양성, 다양한 피부색을 가지는 유전자를 가지고 있는 유전자의 다양성, 생물종의 다양성을 의미하는 생물종의 다양성을 가지고 있어요. 생명체는 다양한 장소에 사는데 우리가 해야 할 것은 먼저 관찰하기, 이해하기, 보호하기예요. 숲, 땅속, 연못, 바닷속에는 다양한 생물들이 살아가고 있어요. 이 다양한 곳에서 많은 생물들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생태계의 균형을 깨뜨리지 않고 존중하는 태도가 필요해요.
생명의 다양성은 우리가 사는 도시에도 있어요. 우리가 사는 공원에도 다양한 생물이 살고 있거든요. 주위를 둘러보고 다양한 생물을 이해해 봐요. 도시의 공원, 녹지, 공유 정원이 도시에서도 다양한 생물을 만날 수 있답니다.
우리의 일상생활에서도 생물의 다양성과 많은 연관성이 있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집을 짓는 콘크리트도 수백 년간 만들어진 퇴적물과 물이 합쳐져지는 것이죠. 우리가 이렇게 필요한 것들은 자연과 연관이 되어있답니다. 그리고 우리의 식탁도 많은 연관이 있고요. 우리가 먹는 재료와 식품을 선택할 때 생물의 다양성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생각해 보는 것도 필요해요.
<책을 읽고 나서> 함께 살아간다는 것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는 정주연 대표의 말처럼, 이제는 우리가 자연을 우리의 소유물로 여기고 사는 구시대적 생각을 벗어나서 생물의 다양성에 대해 생각해 보아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지구에 사는 다양한 생물은 서로 유기적 연계를 맺으며 살아가고 있는데 이러한 과정을 사람들의 욕심과 이기심으로 깨지게 한다면 결국 사람들도 살아갈 수 없는 시기가 오지 않을까요? 생물의 다양성에 대해 책은 거창하게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우리 주변을 관찰하고, 이해하고,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것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우리는 주변의 생물과 함께 공존하며 살아가려 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우리에게 주어진 자연은 우리의 것이 아닌 지구에 사는 모든 생물들의 것이고, 또 미래의 우리의 후손들의 것이기 때문입니다. 책을 통해서 생소했던 생물의 다양성에 대해 알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거창하게 우리가 어렵게 실천하는 것이 아닌 일상에서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일들을 알려줘서 아이와 함께 읽기에 좋을 책이었습니다. |
|
요즘들어 사람들이 지구 온난화와 더불어 환경에 대한 관심을 많이 가지는 것 같아요. 이에 맞게 아이와 함께 그림으로 지구의 환경과 지구를 구성하는 다양한 생물들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는 책을 읽어 봤답니다.
지구의 환경을 지키는 생물 다양성이라는 부제를 달고 있네요. 생물 다양성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수록되어 있어요.
생물학적인 다양성을 말하는 것이지요. 지구에 살고 있는 모든 생명체를 의미하구요. 이는 인간의 행동에 따라 파괴될 수도 있고 보존될 수도 있다고 하니 잘 보존될 수 있게 우리가 노력해야 하겠죠? 우리가 지키고 보호해야 할 생물 다양성에 대해서 더 자세히 알아봐요. 전체의 개괄적인 내용을 담은 지구에서 모두 함께 / 숲 / 땅속 / 연못 / 바다 / 산호초 / 꽃가루를 옮기는 곤충 / 도시 / 일상생활 / 우리 식탁까지 다양한 주제를 담고 있어요. 각 주제마다 1. 관찰하기 2. 이해하기 3. 보호하기로 구성되어 있어요. 인간이 다른 생명체보다 뛰어나다 생각하지만, 광활한 자연에 비하면 인간은 아주 작은 존재라는 것. 지구의 생물 다양성 중 한 부분일 뿐이라는 걸 다시 알게 됩니다.
숲은 '지구의 허파'라고 불리기도 해요. 산소를 공급하고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역할을 하지요. 지구온난화를 막아주는 큰 도움을 주는 숲. 이렇게 중요한 숲을 보호하기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일들이 무엇인지 알아보는 것은 아주 중요한 일인 것 같아요.
땅속에도 아주 많은 동물들이 살아가고 있어요. 대표적인 게 지렁이죠. 우리가 흔히 쓰고 많이 쓰는 플라스틱은 아주 많은 시간이 흘러야 분해된다니 줄여나가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생물 다양성이라고 해서 산, 시골만 중요한 것은 절대 아니랍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서는 도시의 생물 다양성도 꼭 필요해요. 아스팔트를 뚫고 자라나는 식물의 여리지만 강인함을 보아도 도시 곳곳에 생물 다양성이 존재하는 걸 알수 있지요. 도시에도 다양한 공원이나 공유 정원등을 통해 생물 다양성을 보호하고 지켜나가는 노력을 찾아볼 수 있어요.
무엇보다 우리가 먹고 마시는 모든 것에도 생물 다양성이 존재해요. 당연히 우리 몸을 위해서도 환경을 위해서도 건강에 좋고 환경도 보호할 수 있는 식품을 선택해야 하겠죠? 이왕이면 유기농이나 무농약 식품을 사 먹는 것. 탄소 배출을 줄이는 상품을 선택하는 것. 그런 작은 노력들이 생물 다양성을 지키고 인간과 다양한 생물들이 공존해서 아름답게 살아갈 수 있는 바탕이 되는 거랍니다.
지구를 구성하며 함께 살아가고 있는 생물 다양성에 대해 그림과 설명을 통해 자세히 알아보고 함께 공존해 나가는 방법을 아이와 이야기 나누며 읽으니, 몰랐던 내용도 많이 알게 되고, 미래의 우리 아이들을 위해 우리가 어떠한 것을 더 노력해야 하는지도 알 수 있어 좋았답니다. 우리가 당연하게 생각하고 그냥 지나칠 수 있었던 내용들을 다시한번 되새기고 깊이 생각해볼 수 있어서 앞으로도 자주 꺼내 읽어보며 책에 소개된 다양한 방법들을 실천에 옮겨야겠단 다짐을 해 봅니다.
|
|
요즘 가장 많이 듣는 용어 중 하나가 바로 기후위기이다. 그와 연관된 용어이지만 아직 낯선 생물 다양성. 우리가 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행동을 하기 위해 생물 다양성을 이해하는 것이 첫 출발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그러한 첫 발걸음을 내딛게 해줄 이 책. 이 책은 우선 어린이들에게 다소 어려울수 있는 생물 다양성이라는 개념을 알기 쉽게 설명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 다양한 생명체가 마치 한 집에 살아가는 것. 지구라는 커다란 집에 다양한 생명체가 조화를 이루는 것은 어떤 의미를 가지는 것일까. 정의를 내린 후, 자연과 가장 가까운 존재에서부터 출발한다. 바로 숲. 숲을 관찰하고 이해하고 보호하기 라는 커다란 세개의 주제에 대해 이야기를 해준다. 그리고 땅 속, 연못, 바다, 산호초, 곤충 으로 주제가 이어지며 각각 관찰하고 이해하고 보호하는 것에 말해준다. 단순히 사전적 설명이 아닌, 할머니 댁에 가는 길에 만난 연못에 대해 말해주는 등 이야기 형식으로 이야기를 해주고 있어서 더욱 흥미롭다. 주제는 점점 우리와 밀접한 부분으로 다가온다. 도시, 일상생활, 우리 식탁 이라는 주제도 우리가 어떻게 생명 다양성과 마주하고 그것이 우리 삶에 얼마나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를 알려준다. 이러한 책을 읽으면서 우리의 현실을 바라본다. 집 주변에 새로운 대단지 아파트가 들어서고 도로가 놓여서 아파트 집값이 뜨기만을 바라는 어른들의 모습. 이 책은 아이와 부모가 같이 보며 우리 모두 다같이 모든 삶에 이 책의 가르침을 실천할 때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
우리 모두가 살고 있는 지구. 지금의 지구는 괜찮을까? 미세먼지, 환경오염, 이상기후, 코로나 바이러스... 등 점점 우리 아이들이 살아가기에 지구의 환경은 충분한가? 라는 질문에서 답을 찾기가 힘들어지는 시기이다 보니 더 관심을 가지고 아이들과 함께 주제독서를 하고 있어요. 우리 모두가 안전하고 풍요롭게 살아가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과연 무엇일까요? 이 책에서는 우리가 꼭 알아야 할 '생물 다양성'의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고, 인간을 포함한 모든 생명체들이 이 커다란 집 안에서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숲, 땅속, 바다, 도시, 일상생활 등에서 생물 다양성이 어떤 위기에 처해 있는지 살펴보고, 생물의 다양성을 지키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작은 것부터 하나씩 알려 줍니다. 풍요로운 지구를 만들기 위해 우리 모두 함께 생물 다양성을 존중하고 보호해야 해요. 관찰하기 - 이해하기 - 보호하기 3단계 구성으로 기후 위기 시대에 꼭 알아야 할 생물 다양성의 중요성을 알려주고 있어요. 함께 산다는 것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는 정주연 대표님의 말씀에 동감합니다. 옛날에 흔히 볼 수 있었지만 지금은 거의 멸종되어 사라지거나 위기에 처한 동물들... 생태계가 건강하고 균형을 잘 이루어야 여러 생명체가 어울려 살아갈 수 있어요. 우리에게도 꼭 필요한 물과 공기, 비옥한 토양, 자연에서 만들어지고 나오는 먹거리... 제대로 만들어지고 유지되려면 생태계가 얼마만큼 건강하고 균형을 이루는지가 중요하지요. 하지만 무분별하게 만들어내는 집과 공장들, 도로, 개발 등과 환경을 오염시키는 사람들로 인해 지구에 사는 다른 생명체들까지 위협을 받고 있어요. 아이를 낳고 기르며 많은 것들을 생각하고 배우며 깨닫게 되는데 그 중 하나가 나의 이기심으로 이렇게 살아가기 힘든 세상에 아이를 낳은 것은 아닐까? 하는 것이었어요. 그러면서 더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이 지구의 환경문제들을 비롯한 많은 문제들이었고요. 우리는 함께 어울려 살아가야 하고 그렇기 때문에 더 심각한 위험에 빠지기 전에 욕심을 줄이고, 조금 더 이해하고 지키려고 노력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마주치는 모든 생명체를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이 필요한 때인것 같습니다. 이 책을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서 생각해 봅니다. 지금부터라도 우리 모두가 함께 관찰하고 이해하고 보호하려고 노력한다면 조금은 더 살기 좋은 세상이 오지 않을까? 하고 말이에요. 우리 모두 함께 다양한 생명과 손잡기를 바라며... 좋은 책 읽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글은 책세상 맘수다카페를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
|
마틸드 파리 . 글 / 마리옹 티그레아 .그림 / 정주연 . 옮김 안녕하세요 동그리 독서입니다.^^
‘관찰하기-이해하기-보호하기’ 3단계 구성! 기후 위기 시대에 꼭 알아야 할 생물 다양성
<차례> 지구에서 모두 함께 숲 땅속 연못 바다 산호초 꽃가루를 옮기는 곤충 도시 일상생활 우리 식탁 '생물 다양성'은.... -지구에 사는 있는 모든 생명체를 의미해요. -'생물학적인 다양성'을 줄인 말이에요. -생물종 다양성, 유전자 다양성, 생태계 다양성을 모두 포함하는 용어예요. -지구의 생명체만큼 오래되었지만, 이 용어는 최근에 사용하기 시작했어요. . . 우리가 지키고 보호해야 할 생명 다양성이 무엇인지 좀 더 알아볼까요?
지구에서 모두 함께 (우리는 인간이 다른 생명체들보다 뛰어나다고 생각했지만, 사실 이 세상에 사는 모든 생명체와 자연에 비하면 인간은 너무나도 작은 존재야. 인간은 지구의 생물 다양성 중 한 부분일 뿐이지.) ⑴관찰하기 눈을 크게 뜨고 주위를 둘러봐. 네 주위에는 하늘, 바다, 산, 새, 곤충, 동물 등 볼거리가 있어. 피부색이 어두운 사람, 너와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도 있지. 이 모든 것이 바로 '생물 다양성'을 이루는 요소들이야.
⑵이해하기 생물 다양성은 커다란 집 안에서 모든 생명체가 함께 사는 것과 같아. 균류와 같은 미생물, 식물, 동물, 인간 등이 모두 함께 말이야. 생물 다양성은 이 생명체를 사이의 관계를 의미하기도 해. 우리는 따로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지구라는 커다 란 집 안에서 다 함께 살아가는 거야. ⑶보호하기 생물 다양성의 가장 중요한 가치 중 하나는 '존중'이야. 우리는 자연과 인간, 지구 전체를 존중하는 방법을 배워야 해. 각자 사는 자리가 있고, 서로의 다른 점을 인정하고, 어떤 것도 섣불리 판단하지 않아야 해.
전체를 보게 되면 ⑴관찰하기 ⑵이해하기 ⑶보호하기를 차례대로 보겠지만 아이 들은 부분을 보는 것을 더 좋아해요. 질문도 많아지고요. 바다에 놀러 간 추억을 다시 이야기하며 바닷속을 구경하더니 왜 이렇게 쓰레기가 많아요? 아기 거북이가 버려진 쓰레기에 들어갔어요~걱정을 하던 아이에게 우리가 필요해서 썼던 물건들을 함부로 버리게 되면 바다 생물들에게는 너무 위험한 쓰레기가 된다는 설명을 했어요. 이야기를 듣고는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버려야겠다고 말까지 하네요. 이렇게 부분을 관찰하더니 이해하며 보호하겠다는 마음이 생겼어요.
지구에서 살고 있는 생물들은 다양한 곳에 살고 있어요. 그런데 기후 위기가 찾아 와서는 목숨을 위협받고 있어요. 서로를 보완해 주는 관계가 점점 더 파괴된다면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가 위험하겠죠? 그래서 우리는 이익만을 추구하는 삶을 버리고 자연과 함께 사는 방법을 알고 실천해야 합니다.
<생명과 손잡기>를 읽고... 다양성이라는 단어는 어렵지만 아이부터 어른까지 보기에 충분히 이해가기 쉽도록 '관찰하기-이해하기-보호하기 ' 3단계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이 과정이 있으므로 어린이가 생물 다양성을 제대로 알고 생물이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지 우리와의 관계가 얼마나 깊은지 알 수 있습니다. 더 나아가 작은 실천도 할 수 있는 나를 알게 됩니다. 작은 실천들이 모여서 지구를 건강하게 오래도록 지킬 수 있을 않을까요.. 우리에게 지구는 모두가 살고 있는 집이니깐요. 우리 아이와 함께 다양한 생물들의 집을 만들어 보는 시간도 가져보세요.^^ #주니어RHK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쓴 리뷰입니다. |
|
지구 환경을 지키는 생물 다양성 생명과 손잡기 기후 위기 시대에 꼭 알아야 할 생물 다양성의 중요성을 꼭 알아두면 좋을 거 같아요. 지구 환경, 기후변화 등등 매체에서도 늘 나오고 있는 이야기랍니다. 앞으로 우리 아이들은 기후 위기를 어떻게 극복하며, 기후 위기 시대를 살아야 할지... 예서와 자연환경, 기후변화, 다양한 생물에 대해서 함께 읽어봤습니다. 7살 아이는 아직 이 부분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하지만. 꾸준하게 관련된 책들을 읽고 경험하다 보면 배우는 게 많을 거라 생각합니다.
관찰하기, 이해하기, 보호하기 3단계로 구성. 2022 개정 교육과정에서는 강화된 "생태 전환교육"을 미리 준비할 수 있도록 함께 읽어요. 어린이집에서도 작년에는 지구, 환경에 대해서 여러 활동을 했어요. 올해도 마찬가지인 거 같고요. 어린이집, 유치원에서 쭉 연계되어 학교에서도 배우게 되는 교육과정. 환경운동가,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들이 추천한 책!!! "생명과 손잡기"
지구에서 모두 함께.. 숲, 땅, 연못, 바다, 도시, 일상생활, 우리 식탁 모든 게 연결 연결되어 있습니다. 우리 가까이에서 늘 볼 수 있는 모습이며. 생명이 있는 모든 것은 소중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인간의 행동에 따라 파괴될 수도 있고, 보존될 수도 있고. 인간에게 일방적으로 많은 것을 빼기기도 합니다.. 그래서 미래의 생물 다양성이 늘 걱정거리 중 하나입니다.
각각의 주제마다 3단계로 나누어져 있어요. 우리 주변을 더 관찰하고, 이해하고, 보호할 수 있게끔 알려줍니다. 우리가 하는 행동이 지구환경에 어떤 피해를 주고, 우리는 어떤 행동을 하지 말아야 할지 알 수 있습니다. 찬찬히 책을 보면, 둥둥 떠다 뉘는 페트병, 물고기를 삼켜버린 비닐봉지, 실제 일어나고 있는 일이기도 합니다. 며칠 전 기사에는 갈매기가 마스크 끈에 목 부분이 걸려서 답답한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더 풍요롭게 지구를 만들기 위해서 우리가 꼭 알아야 할 생물 다양성. 인간뿐만 아니라, 우리는 더불어 다양한 생명을 가진 모든 것들과 함께 지구에서 살아갑니다. 우리는 앞으로 더 노력하고, 우리 아이들에게도 알려줘야 합니다. 이 지구가 몇 년 후 어떻게 또 달라질지 모르니... 잘 알고 있으면서도 놓치고 갔던 부분들. 다시 일깨워 준 책입니다.
주니어RHK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
|
생물의 다양성을 제대로 이해하고,
|
|
지구엔 수많은 생물들이 살고 있습니다. 인간도 그 생명체의 일부분일 뿐인데 인간의 욕심으로 생물 다양성이 파괴되고 있어요. 끊임없이 위협받는 우리가 지켜고 보호해야 할 생물들. 그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만물의 영장이라 불렸지만 얼마나 오만한 말인가요? 인간도 자연의 한 부분일뿐 작은 존재죠. 생물 다양성의 한 부분일 뿐입니다. 생물 다양성은 커다란 집안에 모두가 함께 사는 것과 같습니다. 미생물, 식물, 동물, 인간등 모두 함께요.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집이기에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가 '존중'입니다. 각자의 역할이 따로 있고 무엇이든 서로를 망치는 건 안되는 겁니다. 숲, 땅속, 바다, 도시, 일상생활 속 생물 다양성이 처해 있는 그 위기를 제대로 봐야 됩니다. 함께 산다는 것은 삶을 풍요롭게 하는 일이고, 우리 모두에게 중요합니다. 서로가 필요한 존재니까요. 숲은 수많은 동식물이 살아가고, 숲속 나무들은 이산화탄소를 흡수해서 지구 온난화를 막는 데 도움을 주고 인간에게 산소를 공급해 줍니다. 도로를 내고 땅을 만들기 위해 사라지는 숲.. 얼마전 산불로 엄청난 숲을 잃었죠. 그 속 수많은 생명체들.. 땅 속은 어떤가요? 그냥 스쳐지나던 지렁이가 땅의 생물 다양성에서 얼마나 중요한 역활을 하는지 알고 있나요? 작은 생명체들도 토양과 지구를 지켜 주고, 인간이 잘 살 수 있게 도와주는 이로운 존재입니다. 땅과 물이 만나는 연못은 생명 다양성이 매우 풍부한 곳입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수많은 동식물이 살아가는 연못이 점점 사라지고 있어요. 연못과 바다는 수많은 생명의 터전이기도 하지만,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산소의 대부분을 만들어 낸다는 사실. 우리가 매일 같이 먹는 곡식들.. 과일, 채소들 그리고 예쁜 꽃들.. 꽃가루를 옮기는 곤충들이 있기에 우리가 살아가고 있어요. 하지만 이역시 인간의 욕심으로 대량 살충제로 위협받고 있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우리가 그 속에서 같이 살아가고 있다는 걸 기억하세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생물 다양성을 지키기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일들.. 할 수 있는 일들.. 그것들을 찾고 실천해 보아요. 관찰하기 이해하기 보호하기 3단계 구성으로 생물 다양성의 중요성을 알려 주는 책 <지구 환경을 지키는 생물 다양성 생명과 손잡기> * 본 포스팅은 책세상 & 맘수다 카페를 통해 업체로부터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
|
자연에 관심이 많은 저희 아이는환경 보호에 대해서도 관심이 많더라구요. 그래서 생명과 손잡기라는 책을 읽어보고 환경 보호에 대해 이야기 나눠봤어요. 환경오염이 점점 심해져 생물들이 위협받기도 하고 우리가 사는 지구가 어떤 위기에 처해 있는지도 아이들이 알아보며 생활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것을 알아보았어요. 바다 땅속 연못 등 다양한 환경을 알아보고 환경 보호할 방법을 책을 읽으며 살펴봤어요. 생물 다양성의 의미와 역할 가치 그리고 우리가 어떤 실천을 해야하는지 아이가 이해하기 쉽게 설명되어 있어요 1단계 관찰하기부터 2단계 이해하기와 3단계 보호하기까지 단계별로 읽어보면서 생물의 다양성에 대해 관찰하고 이해한 후에 아이들이 실천할 수 있는 실천법을 배울 수 있어요. 저희 아이도 생명과 손잡기 책을 보더니 재미있겠다며 열심히 읽더라구요. 2022 개정 교육과정에서 강화된 생태전환교육을 미리 준비할 수 있도록 돕고 환경운동가, 현직 초등학교 교사가 추천한 책이라고 해요. 교과 과정과 연계된 내용으로 자연스럽게 학습에도 많은 도움이 되요. 인간의 욕심 때문에 파괴되어 가는 생물의 다양성을 알아보고 현재 지구가 어떤 위기에 처해 있는지 알게 되었어요. 다운로드 할 수 있는 독서 활동지까지 제공하고 있어서 다음에 아이와 함께 독후활동을 해볼려구요!
|
|
환경 단체 '다시입다연구소' 정주연 대표 추천 지구 환경을 지키는 생물 다양성을 배울 수 있는 책
생명과 손잡기
특히 인상적이었던 것은 관찰하기, 이해하기, 보호하기 3단계로 구성해서 매 장면마다 생각해보게 질문을 던지고 있다는 점이 저는 좋았어요 두 아이들도 환경에 대한 그림책을 엄마랑 자주 봤었는데 이번 책이 어떤 점이 좋았냐고 물으니 각 그림 속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그 속에 이야기가 있어서 재밌다네요!
첫 그림책이 들어가기 전에 나비 모양의 그림이 있고
"내일의 어른인 오늘의 아이들을 위해"
이 말이 가슴에 확 닿았어요! 생물 다양성이라는 말은 뭘까? 지구에 살고 있는 모든 생명체를 의미하고 인간의 행동에 따라서 파괴될수도 있고 보존될 수 있는 것을 이야기하고 있는 생물 다양성에 대한 환경 그림책이에요! 우리는 지구에서 모두 함께 살아가고 있죠! 생물 다양성이 풍부할수록 우리가 사는 지구가 건강해지겠죠?
이 그림 한장을 아이들에게 다가가는 건 바로 관찰하는 것이에요 그림을 자세히 들여다보면서 관찰하면서 보이는 건 무엇이 있을지 함께 이야기 나누고 두번째 이해하기 부분에는 이렇게 그림 속에 보여지는 다양한 생물들이 왜 같이 살아가야하는지 생각해보게 하는 부분이었죠
마지막 보호하기! 우리는 그럼 어떻게 해야 지구 속에서 다양한 생물들이 살아갈 수 있게 할 수 있을까요?
생물의 다양성의 가장 중요한 가치는 '존중' 우리가 배워야하는 태도는 바로 자연과 인간, 지구 전체를 존중하는 방법을 배워야한다고 강조하고 있어요
단순히 그림만을 보더라도 다양한 이야기를 끌어낼 수 있는 책이고 관찰하기-이해하기-보호하기 맥락으로 같이 생각해보면서 장면을 이야기나눌 수 있는 책이었어요! 우리 식탁에 올라오는 음식들 그리고 우리는 쉽게 마트에서 이런 것들을 사고 있지만 우리 식탁에 올라오기까지 여러 과정을 통해서 우리는 사게 되고 남은 것은 쓰레기가 되겠죠?
생물 다양성이 서로에게 끊임없이 좋은 영향을 주며 되풀이되는 것이 바로 선순환!!
생물 다양성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보고 우리가 함께 살아가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아이들과 같이 그림장면 마다 생각해보면서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책이라서 강추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