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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세 소리가 조선을 덮던 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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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어린이 #초등도서 #대한독립만세 #독립운동 만세 소리가 조선을 덮던 그날   참, 일제강점기 시대에 대한 책이나 소식을 접할 때마다, 저도 한국 사람이라, 기분이 별루고 일본어를 공부한 제가 싫어 지도하더라고요. #가문비어린이 에서 나온 #초등도서 로 #만세소리가조선을덮던그날 을 읽어보았습니다. 아직 저희 딸은 3월 1일 혹은 8월 15일 삼일절과, 광복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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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어린이

#초등도서

#대한독립만세

#독립운동

만세 소리가 조선을 덮던 그날


 


참, 일제강점기 시대에 대한 책이나 소식을 접할 때마다,

저도 한국 사람이라, 기분이 별루고 일본어를 공부한 제가 싫어 지도하더라고요.

#가문비어린이 에서 나온 #초등도서 로 #만세소리가조선을덮던그날 을 읽어보았습니다.

아직 저희 딸은 3월 1일 혹은 8월 15일 삼일절과, 광복절을 맞이하면서 유치원이나 학교에서 간단하게 배운게 다인데요.

자세히 들어가서 내용을 읽으려니 조금 어려워 보였지만,

역사적인 내용보다는 그 시대를 일면을 보여주는 거라, 내용 자체는 그렇게 어렵지 않답니다.

일본에 나라를 빼앗기고

강제로 일본 말을 배우면서

몰래, 한국어를 배우고 했던 시절

거기에 독립운동을 위해 일본 군인들의 눈을 피해서 하곤 했는데요.

이번 이야기는 실제로 있던 일을 혹은 이런 일이 있을 거라는 상황을 짐작해서

연이와 할머니를 등장시키면서 이야기가 이어나갑니다.



일본강점기 시절,

십 대부터 20대 30대 등 나이 구분 없이 대한 독립을 위해서 노력을 하였는데요.

그래서 들키지 않기 위해 보금자리를 여러 번 이동하는 그런 일도 많았다고 합니다.

일본 군인들의 눈을 피해, 몰래 집에서 숨어지내면서

독립운동을 하는 사람을 숨겨줬다는 이유만으로 잡혀가기도 했었는데요.

연이네 집에서 독립운동을 하는 언니 오빠들이 잠시 오기로 했습니다.

혹시나 해서 이름도 쓰지 않고 예명으로 활동을 하였는데요.


연이네 할머니는 옷감을 받아서 빨아주는 일을 하였는데,

거기에는 승희 아저씨가 주로 옷감을 가져다주었죠.

그래서 연이와 연이 할머니는 승희 아저씨와 무척 친했는데요.

이날도 옷감을 주러 왔다가,

오빠가 승희 아저씨를 보고는 그 그사람은 신철이라는 경찰로, 독립운동을 하는 사람을 일본군에게 넘기는 친일파였어요.

그 사실을 알게 된 할머니는 직접 확인을 하였고,

승희 아저씨도 부인을 하지 않자, 할머니는 화를 내며, 다시는 오지 말라고 합니다.

그러면서 조선 사람들을 팔아가면서 받은 돈을 나에게 옷감 삯으로 줬다면서 그 돈도 가져가라고 하는데요.


그렇게 그 뒤로, 승희 아저씬 찾아오지 않았고

연이와 할머니는 기분도 그렇고 산에 나물을 캐러 갔습니다.

그 모습이 보기 좋았는지, 교화목사님은 그림으로 남겼고

아주 소소한 일상이지만, 행복한 조선의 아침이라는 문구가 참 마음이 아픈 거 같아요.


일본 군인들의 눈을 피해,

드디어 독립선언서를 낭독을 하며 대한 독립 만세를 외쳤는데요.

이를 본 일본군 일들이 멈추라고 해도 끝까지 대한 독립만세를 부르면서 나라를 지켰다고 합니다.

 

옛날엔 참 얼마나 힘들었고, 슬펐을까 생각이 듭니다.

지금은 우리가 독립을 했고

한일 협동으로 무언가를 많이 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우리는 지난날을 잊어서도 안되고 잊지도 않고 있어요.

옛날에 그렇게까지 나라를 지키려는 사람들이 많았다 보니 지금 대한민국이 있는 거 같아요.

만약 친일파가 훨씬 많았다면, 우리나라는 지금 어땠을까? 이런 끔찍한 생각도 들게 되네요..

(본 포스팅은 업체로부터 무상 제공받아 직접 읽어보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r*******z 2022.03.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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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세 소리가 조선을 덮던 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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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역사를 배울때 진지해지는 부분들 중 하나인 독립운동 이야기. 삼일절이 되면 태극기를 계양하는 것과 더불어 아이가 삼일절에 대해 궁금해 하길래 자세히 설명해준 적이 있지요.   우리나라 역사의 중요한 부분인 근현대사 시기의 독립운동이라는 사실에 있을 법한 픽션을 얹어 그 시대를 이해해볼 수 있는 동화가 있어요.   가문비어린이 책은 아이가 워낙 재밌게 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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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역사를 배울때 진지해지는 부분들 중 하나인 독립운동 이야기.

삼일절이 되면 태극기를 계양하는 것과 더불어

아이가 삼일절에 대해 궁금해 하길래 자세히 설명해준 적이 있지요.

 

우리나라 역사의 중요한 부분인 근현대사 시기의 독립운동이라는 사실에

있을 법한 픽션을 얹어 그 시대를 이해해볼 수 있는 동화가 있어요.

 

가문비어린이 책은 아이가 워낙 재밌게 읽은 책들이 많아 고민없이 건네주었답니다.

읽는 내내 저까지 감정이입하여 읽었던 책이기도 해요 :)

 


 

 

표지만 봐도 어떤 시대의 이야기인지 한 눈에 알 수 있는 이 책은

당시 독립운동에 참여했던 사람들의 생각과 마음, 희생정신을 돌아볼 수 있는 책이었어요.

내가 마치 그 시절로 타임머신을 타고 돌아간 기분도 들고,

주인공의 지인이 된 것 마냥 그들과 함께 분노를 느껴볼 수도 있었습니다.

 

 


 

 

이 책의 주인공인 연이는 부모님이 돌아가셔서 할머니와 단둘이 살고 있는 소녀에요.

남의 빨래를 해 주거나 염색하여 생활을 이어나가는 할머니에게

조선옷만 입는 승희 아저씨는 늘 빨랫감을 맡겨 주시는 고마운 분입니다.

 

어느 날 연이의 집에 숭, 경, 콘사이스라 불이는 세 명의 남학생과 정, 리라 불리는 두 명의 여학생이 오게 되는데요-

그들은 직접 만든 광고문과 태극기를 새벽을 틈타 나르곤 했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그들이 무엇을 하는 사람들인지 느낌 오쥬... 

 

 


 

 

어느날.. 독립운동을 하던 학생들 중 하나인 숭 오빠를 통해

늘 빨랫감을 맡겨주어 고맙게 생각했던 승희 아저씨가 악명 높은 고등계 형사 신철이라는 것을 알게 되는데요-

 

이 사실을 알게 된 할머니는 승희 아저씨에게 사실 확인을 하고,

본인의 신분을 부인하지 않는 그에게 다시는 오지 말라며 크게 호통을 치십니다.

심지어 그 동안 조선사람들을 팔아가면서 받은 돈으로 삯을 줬다며

그 돈마저 가져가라고 하실 정도....

 


 

 

남의 빨랫감을 해주며 생활을 이어나가는 할머니조차

우리나라의 독립에 대해 갈망하고 있고, 

또 간절히 바라고 있었는지를 가늠할 수 있는 부분이었어요.

 

 


 

 

실제로 3.1운동 당시 경기, 배재, 숭실, 경신, 정신, 이화, 휘문, 보성, 중동, 중앙, 선린학교에 다니는

어린 학생들도 나서서 만세운동을 준비했다고 하는데요-

이 책에서 숭, 경, 콘사이스, 정, 리 학생들이 바로 그들일꺼에요.

 

나이는 어렸지만, 오직 나라를 구하겠다는 일념으로 독립운동을 펼쳤 그들은

푸른 오월이 와도 연이 곁으로 돌아오지 못했습니다.

 

 


 

 

탑골공원에서 일어난 3·1 만세운동은 수많은 사람이 목숨을 걸고 일제와 싸움을 시작한 운동이며,

바로 이 3·1 운동을 시작하고 만세운동은 전국 방방곡곡으로 퍼져 나갔죠.

급기야 간도와 미주, 연해주, 일본 등

우리 동포가 있는 곳이라면 어디에서나 만세운동이 펼쳐졌어요.

 

이 책은 3·1 만세운동 전후에 일어났던 실제 사실을 기반으로

있을 법한 이야기들을 덧붙여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역사 동화로 다시 풀어놓았어요.

 

책으로만 배웠던 딱딱한 역사에서 벗어나 말 그대로 책을 읽으며 그 시절을 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을 통해 100년 전의 그 시절로 돌아가 3·1운동을 간접적으로 느껴보고,

그 시대 사람이 된 것처럼 상황을 그려보다 보면

3·1 만세운동의 의의를 더욱 깊이 생각해 볼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가문비 어린이 책들에 창작 동화들이 많아 아이와 늘 재밌게 읽고 있었는데-

이번에는 역사적인 사실까지 함께 알게 해주는 역사동화까지 너무 인상깊은 읽었네요 :)

 

 

 

 

가문비어린이 출판사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g******1 2022.04.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음 깊이 새기며 읽었던 역사동화에요♡
"마음 깊이 새기며 읽었던 역사동화에요♡" 내용보기
삼일절에 맞추어 읽어보고 싶었던 도서 가문비어린이의 만세 소리가 조선을 덮던 그날 입니다.올해가 103주년 삼일절이었는데요.탑골공원에서 일어난 3.1 만세운동은 빼앗긴 나라를 되찾기 위한 신호탄이었습니다.그 역사적인 3.1 만세운동 전후에 일어났던 실제 사실에 있을 법한 이야기들을 합하여,역사 동화로 재미있게 풀어낸 <만세 소리가 조선을 덮던 그날> 입니다.이전에 조국에
"마음 깊이 새기며 읽었던 역사동화에요♡" 내용보기
삼일절에 맞추어 읽어보고 싶었던 도서 가문비어린이의 만세 소리가 조선을 덮던 그날 입니다.
올해가 103주년 삼일절이었는데요.
탑골공원에서 일어난 3.1 만세운동은 빼앗긴 나라를 되찾기 위한 신호탄이었습니다.
그 역사적인 3.1 만세운동 전후에 일어났던 실제 사실에 있을 법한 이야기들을 합하여,
역사 동화로 재미있게 풀어낸 <만세 소리가 조선을 덮던 그날> 입니다.
이전에 조국에 핀 도라지꽃도 푹 빠져들어 읽었는데
이 책 또한 앉은 자리에서 읽고 또 읽고 몇 시간을 읽었습니다.

연이 할머니는 남의 빨래를 해 주거나 염색을 하면서 생활을 이어가는데,
늘 빨랫감을 맡기고 조선 옷만 입는 승희 아저씨를 고맙게 여깁니다.
어느 날 연이의 집에 이름이 숭, 경, 콘사이스, 정, 리인 학생들이 오는데,
그들은 직접 쓰고 그린 광고문과 태극기를 컴컴한 새벽을 틈타 나르곤 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할머니는 숭 학생을 통해 승희 아저씨가 사실은 악명 높은 고등계 형사 신철이라는 것을 알게 되지요.
할머니는 사나운 일본 고등계 형사를 무섭게 꾸중합니다.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당당하고 정의로운 길인지도 배워봤어요.

지금의 우리나라가 있기까지 이 나라를 지키기 위해 노력했던 많은 사람들의 희생과 노력이 느껴지는 역사동화였습니다.
이름도 밝히지 못한 채 숨어서 독립운동을 하다 다시 돌아오지 못했던 사람들,
누군가의 숨은 희생으로 더 좋고 단단한 나라로 변해왔음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었어요.
100년이 지난 지금도 우리 민족에게 있었던 이 고통스럽고 가슴 아픈 역사를 생각하면
자유를 빼앗기고 총칼로 억눌렸던 일제의 탄압 통치시대를 생각하면
지금 우리가 이렇게 살아갈 수 있는 삶들이 감사하지 않을 수 없어요.
헤아릴 수도 없는 많은 사람들의 고통과 눈물과 노력과 희생 속에 우리의 지금이 있을 수 있었으니까요.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며 우리의 뼈 아픈 역사를 기억하고 또 기억합니다.
그리고 마음 깊이 간직해야할 감사를 되새겨 봅니다.
좋은 책 읽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글은 책세상 맘수다카페를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z*******2 2022.04.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만세소리가 들리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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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세 소리가 조선을 덮던 그날 제목만 보아도 3.1 만세운동이 일어난 이야기 이구나 라는 생각이 딱! 우리 아들도 어찌나 열심히 그림을 보던지요. 근데 동화책안에서 일본 고등계 형사 신철로 나온 아저씨가 표지 한가운데 태극기를 들고 있는거 맞죠? 분명 독립운동가로 변했기를....소망합니다. ^^ 마치 당시의 우리나라 들녁을 보는 듯한 아련함이 느껴지는 차례 부분의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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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세 소리가 조선을 덮던 그날

제목만 보아도 3.1 만세운동이 일어난 이야기 이구나 라는 생각이 딱!

우리 아들도 어찌나 열심히 그림을 보던지요.

근데 동화책안에서 일본 고등계 형사 신철로 나온 아저씨가 표지 한가운데 태극기를 들고 있는거 맞죠?

분명 독립운동가로 변했기를....소망합니다. ^^

마치 당시의 우리나라 들녁을 보는 듯한 아련함이 느껴지는 차례 부분의 그림을 보여드리고 싶어 올려봅니다.

대한독립만세!! 들을때마다 가슴 먹먹해지고 벅찬 감동이 있는 만세운동이 시작된 1919년 3월 1일

전국방방곡곡이 태극기물결로 가득찬 모습을 상상해보니 마치 나도 그 시대에 있는듯한 느낌이 듭니다.

신동일 선생님의 머리글에 쓰셨듯이 유관순 열사의 13세 때 모습으로 추정되는 사진이 공개되었다는 것을 보고 저도 인터넷에서 찾아보고 참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아직은 너무 어린 나이였는데...

주인공 연이가 창호지 방문그림이에요. 그당시 우리나라 창호지 문에 붙인 꽃잎들 그림을 보며 어릴적 할머니집에서 보았던 문이 생각나더라구요.

할머니집은 나뭇잎이 붙여있었더랬지요. 단풍잎들이....

또 첨부터 낯선 용어들이 많았지만 각주로 설명이 나와 있어서 좋았답니다.

독립운동을 하는 당시 숭실, 배재, 이화, 정신, 경신 학교를 다니는 언니 오빠를 만나게 되는 연이의 그림을 보며 그당시 숨어서 지내던 학생들의 모습이 애잔하면서도 자랑스럽게 느껴지더라구요.

100여년전 그당시 대부분의 국민이 애국지사였음을 다시한번 느끼게 되었네요.


컴컴한 새벽, 언니, 오빠들이 부지런히 그리고 쓴 광고문과 태극기를 붙이는 모습을 보며 위험을 감수하며 나라를 위해 노력했던 수많은 분들에게 감사를 드리게 됩니다.

일제 강점기 시기에 우리민족들이 어떻게 지냈는지를 동화를 읽는데 너무 생생하게 느껴지는 거에요.

감정이입이 되어서 같이 마음이 콩닥거리고 긴장된 마음으로 동화를 한번에 다 읽었답니다.

딸아이도, 아들도 항일운동 투사가 된 듯이 책을 읽고는 어찌나 일본놈들~하던지....

우리나라의 수많은 민초들이 항일운동한것이

바로 우리 할머니가 하는 것처럼 동화를 읽는 내내 가슴조리며 읽어내려갔네요.


만세 소리가 조선땅을 덮는 날!

그날을 앞두고 찾아온 승희 아저씨가 돌아가고 난뒤 할머니가 나물을 캐며 부르는 노래도 새롭네요.

실제로 불러보고 싶더라구요. 인터넷의 힘을 빌려보면 들을 수 있을까요?

우리나라의 구성진 민요가락인듯 한데~ 요즘은 학교에서 민요도 많이 배우니 혹시 아는 아이가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독립선언서가 낭독될때의 그 경건함....

눈물이 납니다.

그때 그 순간에 내가 서있는듯한 그 엄숙한 느낌을 받습니다.

탑골공원에 들이닥친 일본군

태극기를 흔들며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는 사람들

그날의 함성이 들리는듯 합니다.

독립가라고 나와 있는데 저는 정말 처음보는 노래에요.

가사에 가슴이 벅차고 눈물이 나더라구요.

우리 나라의 많은 사람들이 이런 노래를 부르며 독립을 꿈꿔왔구나 하는것이 가슴 뭉클 하게 만들더라구요.

수많은 피와 헌신을 통해 이루어진 우리나라의 독립을 동화책을 통해 다시금 느끼며

감사의 마음을 갖어봅니다.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해 희생하신 순국선열들을 위해서라도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만들어야겠습니다.

 

@@@가문비어린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

 

 

#가문비어린이 #만세소리가조선을덮던그날 #즐거운동화여행

YES마니아 : 골드 i********e 2022.04.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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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세 소리가 조선을 덮던 그날"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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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세소리가조선을덮던그날  #가문비어린이 #신동일  #즐거운동화여행 #삼일운동  #삼일절 #일제강점기  #항일운동 #삼일만세운동  #독립운동 #책세상  #맘수다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그 동안 얼마나 많은 분들의 희생과 노력이 있었는지..       3월하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3.1절"에 대해 우리 아이의 눈높이에 맞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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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운동  #삼일절

#일제강점기  #항일운동

#삼일만세운동  #독립운동

#책세상  #맘수다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그 동안 얼마나 많은 분들의 희생과 노력이 있었는지..

 

 

 

3월하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3.1절"에 대해

우리 아이의 눈높이에 맞게~

 

 

 

재미있는이야기를 통해

쉽게 설명해 줄 책이 있어 소개해드릴게요

 

 

바로 [가문비어린이] -" 만세 소리가 조선을 덮던 그날" 입니다.

 

 

 

 

먼저 책의 표지부터

눈에 들어왔어요.

 

 

 

우리나라를 상징하는 국화인 "무궁화"와

우리 나라의 지도,

태극기를 들고 만세를 부르며

눈물을 흘리고 있는 학생들과

한복을 입은 할머니와 여자아이까지

 

 

 

이 표지와 제목만으로도

3.1운동에 대한 이야기라는 것을

미루어 짐작할 수 있었어요. ^^

 

 

 

 

 

 

 

 

 

 

 

 



 

 

 

 

이 책은 할머니와 단둘이 살고 있는 연이의 이야기인데요.

 

 

3.1운동 전후에 있었던

일들에 대한 이야기로

 

 

 

연이 할머니는 승희 아저씨가 가져다 주시는

빨랫감을 생계로 삼아 살고 계셨어요.

 

 

 

빨래, 다림질, 염색까지!!

 

 

할머니는 일본사람들이 판을 치는 세상에

이렇게 조선옷을 고집스럽게 챙겨입는

승희 아저씨를 좋은 아저씨,

정신이 올바로 박힌 사람이라며 칭찬하셨죠.

 

 

 

 

 

그리고 할머니께서는 여선교회장님의 부탁을 받아

독립운동을 하는 학생들을

집에 숨겨주며 도와주기도 하는

애국심이 강한 분이셨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집에 숨겨주었던 학생들을 통해

 

 

그 동안 착하고 올바른 사람이라고만

생각했던 승희 아저씨의

본명은 "신철"이며,

일본 고등계 형사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답니다.

 

 

 

그 후, 할머니께서는

'조선인의 마음이 돌아올 때까지

마음을 깨끗하게 빨래하고

그러기 전에는 다시 오지 말라'고

단호하게 말씀하셨어요.

 

 

 

이 대목만을 보더라도

연이 할머니는 정말 당차고

나라 사랑하는 마음이 굳건한 분이란 걸

다시 한번 알 수 있었어요.

 

 

 


 


 

 

 

 

드디어~!

3월 1일이 되어

모두가 탑골공원에 모여

독립선언서를 낭독하며

대한독립만세를 부르짓던 그날!!

 

 

 

 

연이는 독립만세운동에 참여하는

언니, 오빠들을 보면서

나라의 독립이 얼마나 중요한지...

 

 

또 이름도 밝히지 못하고

숨어서 지내며 목숨까지 내걸고

독립운동을 하며~

다시 마을로 돌아오지 못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할머니와 함께

두 주먹을 불끈 쥐고,

힘찬 목소리로 독립가를 부르며

자신도 그 언니, 오빠들처럼

독립운동을 하리라 다짐합니다.

 

 

 

 

정말 부끄럽지만..

3.1절이 되면 그냥 태극기를 달고,

국경일 중 하루라고만 여겨 왔는데요.

 

 

아이와 함께

이 책을 읽으며..

3.1절의 의미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었고,

 

 

지금의 우리 나라가 있기까지 ...

정말 수많은 분들의 노력과 희생이 뒷받침되었구나!

 

 

앞으로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

 

 

 

그 분들을 기리고 마음에 새기며,

우리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갖고~

 

 

또 이 나라를 위해

꼭 필요한 사람이 될 수 있도록

올바른 아이로 키워야겠다는

생각까지 들었답니다.

 

 

 

# 본 후기는 업체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n********a 2022.04.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만세 소리가 조선을 덮던 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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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라고 하면 재미있게 와닿기도하고, 어떠한 부분은 어렵다는 부분이 생기기도 하는데요. 이러한 우리나라의 역사를 아이들이 쉽게 이해하고 재미있게 읽어볼수 있도록 이번 도서를 읽어보게 되었답니다. 만세 소리가 조선을 덮던 그날 만세소리!!! 만세라고 하면 아이들이 가장먼저 말하는 사람이 '유관순열사'인데요. 그 외에도 독립운동을
"만세 소리가 조선을 덮던 그날" 내용보기


역사라고 하면 재미있게 와닿기도하고,

어떠한 부분은 어렵다는 부분이 생기기도 하는데요.

이러한 우리나라의 역사를 아이들이 쉽게 이해하고 재미있게 읽어볼수 있도록

이번 도서를 읽어보게 되었답니다.

만세 소리가 조선을 덮던 그날

만세소리!!! 만세라고 하면 아이들이 가장먼저 말하는 사람이

'유관순열사'인데요.

그 외에도 독립운동을 위해서 많은 사람들이 노력을 했다는 것과

어떻게 3.1운동이 되었는지 등을 알아볼수 있는 시간이 되지않을까 싶습니다.

먼저 책의 표지를 보면 우리나라 태극기를 들고 만세하는 모습과

울고있는 모습 등 다양한 모습의 그때의 그시절 모습을 담고 있는 그림을 살펴볼수 있는데요.

뒷면에는 이 동화의 내용이 어떠한 내용이 담겨있는지

살짝 엿볼수 있었어요. ^^

 


전체적인 내용의 그림을 보기위해서 차례를 살펴보면

7가지로 나눠서 살펴볼수 있답니다.

1. 창호지 위에 피는 꽃

2. 밤에 오신 손님

3. 일본 고등계 형사 신철

4. 우리 땅, 우리 노래

5. 빨래

6. 만세 소리가 조선을 덮던 그날

7. 아무도 돌아오지 않았어요

그때 그 시절의 풍경과 함께 독립운동 만세소리가 들리기까지의 여정...

 



연이를 통해서 살펴볼수 있는 오늘의 동화인데요.

연이는 부모님을 잃고 할머니와 함께 사는데요.

할머니와 함께 살면서 조전옷을 입고 빨랫감을 맡기는 승희 아저씨라는 분을 알아요.

그런데 어느날 숭, 경 등 언니오빠들이 오면서 승희아저씨가 악명높은 고등계 형사 신철이라는 사실을

알게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그속에서 독립운동을 하기위한 어려움 등도 살펴볼수 있었어요.

 

아이가 그림을 통해서 함꼐 내용을 살펴보다보니,

더욱더 이해하고 이야기 흐름에 있어서 집중을 더욱 잘하더라고요.

또한, 일제강점기, 항일운동 이라고 하면 그 시대의 내용을 잘 모르지만,

이처럼 동화를 통해서 이 때의 시대가 그시대구나!

라는 것을 알아볼수 있었고, 현재 우리가 우리말을 쓰고,

한글을 사용할수 있는데 있어서, 많은 사람들의 노력을 하고

무서움과 두려움을 이겨내면서 까지 싸워서 얻어냈다는 것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볼수 있는 시간이 될수 있었던 것 같아요.

앞으로도 아이에게 많은 역사, 3.1만세운동과 올바른 역사를 알려주고,

함께 그 시대의 역사를 배워갈수 있는 시간이 많아졌으면 좋겠네요. ^^

 

가문비어린이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s********9 2022.04.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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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세 소리가 조선을 덮던 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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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3.1절 때 아이들은 태극기를 걸고 3.1 만세운동을 떠올려보았다. 매년 3.1절은 오지만 그 의미는 점점 사라져가는 것 같아 늘 맘이 아팠는데 우리 아이들에게 3.1절이 갖는 의미를 <만세 소리가 조선을 덮던 그날>을 통해 다시 한 번 더 새겨줄 수 있었다.   만세 소리가 조선을 덮던 그날>에 등장하는 주인공은 연이라는 아이와 연이의 할머니이며 일제강점기 시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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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3.1절 때 아이들은 태극기를 걸고 3.1 만세운동을 떠올려보았다.

매년 3.1절은 오지만 그 의미는 점점 사라져가는 것 같아 늘 맘이 아팠는데 우리 아이들에게

3.1절이 갖는 의미를 <만세 소리가 조선을 덮던 그날>을 통해 다시 한 번 더

새겨줄 수 있었다.

 

만세 소리가 조선을 덮던 그날>에 등장하는 주인공은 연이라는 아이와 연이의 할머니이며

일제강점기 시대를 살고 있다.

연이 할머니는 승희 아저씨가 맡기는 빨랫감으로 살고 있다.

 

연이 할머니는 일본 순사에게 할 말은 하는 성격으로 독립 운동가를 도와주며

독립 운동을 위해 활동하는 사람들을 조용히 도와주고 있었다.

 

그런데 아주 충격적인 이야기를 듣게 된다. 늘 할머니에게 빨랫감을 전해주는 승희 아저씨가

사실은 순사라는 것.

이 말을 들은 연이 할머니는 큰 충격에 빠지게 되고 사실 확인을 위해 승희 아저씨에게

순사가 맞냐고 물어본다.

그리고 승희 아저씨는 순사가 맞다고 인정하며 어떤 얘기를 꺼내려 하지만 할머니는

쫓아낸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탑골공원에 모여 독립선언서를 낭독하는 시간이 되었다.

독립선언문을 인쇄하는 인쇄소에 승희 아저씨, 그러니깐 신철 형사가 나타나서 사람들은

금방 들통이 날꺼라 생각했지만 신철 형사는 윗선에 고하지 않았다.

사실 승희 아저씨는 자신의 잘못을 반성하며 연이에게는 씩씩하게 잘 살라고 편지도

썼었던 것이다.

그래서 다행히 독립선언문을 낭독할 수 있게 되었다.

 

목이 터지도록 만세를 부르고 있는데 일본 경찰이 탑골공원으로 들어와 많은 조선인을

위협하기 시작했다.

비폭력 시위라고 울부짖었지만 일본 경찰에게는 들리지 않았다.

 

그렇게 뿔뿔히 흩어지고 다시 시간은 흘렀다.

만세를 부르고 탑골공원에서 가슴 뜨거웠던 그 날은 지나갔다.

연이네 집에 모여 독립 운동을 계획하고 실천했던 언니,오빠들은 일본 경찰에게 모두

붙잡혀 갔다.

그리고 아무도 돌아오지 않았다.

연이와 연이 할머니가 <만세 소리가 조선을 덮던 그날>의 마지막 장면에서 독립가를

부르며 이야기는 끝이난다.

 

<만세 소리가 조선을 덮던 그날> 을 아이와 읽으면서 참 많은 생각이 들었다.

우리에게 익숙한 독립 운동가들 말고도 이름없이 나라를 위해 싸워 돌아가신

독립 운동가들이 얼마나 많을까..

그 분들은 무엇을 위해 싸웠는가..

사실 우리라면 지금 그게 가능할까?

자신의 목숨보다 더 소중히 여겼던 내 나라, 내 조국을 위해 이름 하나 남기지 못하고

돌아가신 많은 독립 운동가들을 우린 기억해야 한다.

우리가 이렇게 편하게 살 수 있었던 건 그 분들의 희생덕분이라는 걸 말이다.

<만세 소리가 조선을 덮던 그날>는 그렇게 이름없는 독립 운동가를 기억하기 위해

작가가 쓴 이야기라 그런지 더욱 그런 의미가 와 닿았다.

3.1절에만 기억하는 우리 독립 운동가가 아니라 늘 곁에서 그 분들께 감사하며

우리 조국, 우리나라를 아끼며 사랑하는 아이들이 되었으면 한다.

 

가문비어린이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d*******a 2022.04.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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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세 소리가 조선을 덮던 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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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나... 책을 읽을때는 제목만 보고 책장을 넘기느라 표지를 자세히 못 보았는데.. 서평을 쓰려고 표지를 사진 찍어서 자세히 보니.. 무궁화 꽃이 뒷 배경에 깔려 있었네요.. 무궁화 꽃을 보니 괜히 경건해 지고,, 나라를 위해 독립 운동을 하셨던 분들께 더 많이 감사의 마음을 가지게 되네요. 태극기를 들고, 서로 부둥켜 안고 눈물을 흘리는 여자 학생들.. 할머니와 손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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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나...

책을 읽을때는 제목만 보고 책장을 넘기느라 표지를 자세히 못 보았는데..

서평을 쓰려고 표지를 사진 찍어서 자세히 보니..

무궁화 꽃이 뒷 배경에 깔려 있었네요..

무궁화 꽃을 보니 괜히 경건해 지고,, 나라를 위해 독립 운동을 하셨던 분들께

더 많이 감사의 마음을 가지게 되네요.

태극기를 들고, 서로 부둥켜 안고 눈물을 흘리는 여자 학생들..

할머니와 손녀 아이의 눈물 자국..

3월달이라 그런가 표지를 보면서 마음이 무거워 지네요..

가문비 어린이 "만세 소리가 조선을 덮던 그날" 시작 합니다~

-작가소개-

글 : 신동일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으며, 현대아동문학상, 방정환문학상을 수상

작품 : 잠들지 않는 별, 깨묵이의 별난 모험, 베트남에서 온 우리 엄마 등 다수.

그림 : 이지윤

그림연구소를 운영하면서 어린이에게 꿈을 주는 그림을 그리기 위해 노력하신데요^^

"만세 소리가 조선을 덮던 그날"

-목 차-

작가의 말

1. 창호지 위에 피는 꽃

2. 밤에 오신 손님

~

6. 만세 소리가 조선을 덮던 그날

7. 아무도 돌아오지 않았어요

연이는 부모님이 돌아가셔서 할머니와 단둘이 살아요.

시작부터 마음이 아프네요..ㅜㅜ

연이 할머니는 남의 빨래를 해 주거나 염색을 하면서 생활을 해요.

이런 연이 할머니에게

조선 옷만 입는 승희 아저씨는 연이 할머니에게 늘 빨랫감을 맡기는 참 고마운 분이죠.

연이 할머니는 승희 아저씨가 일본에 나라를 빼앗기고

학교에서도 일본어를 배웠던 일제 강점기 시대에 우리 조선옷만 입는 승희 아저씨가

조국을 사랑하는 분 이라고 생각을 했죠.

다니던 교회의 집사님의 부탁으로

연이의 할머니집에 숭, 경, 콘사이스, 정, 리 인 학생들이 머물게 되요,

(어떤 상황이 생길지 몰라 본인의 진짜 이름을 숨기고 안쓰던 시대였어요.)

숭, 경, 콘사이스, 정, 리 인 학생들은

직접 쓰고 그린 광고문과 태극기를 컴컴한 새벽을 틈타 나르고 벽보를 붙이고 독립을 꿈꾸는 사람들이였어요.

그러던 어느 날........

할머니는 숭 학생을 통해 승희 아저씨가 사실은 악명 높은 고등계 형사 신철이이라는 얘기를 들어요.

.그 사실을 알게 된 할머니는 승희 아저씨에게

고등계 형사 신철이라는 신분을 직접 확인을 하고,

부인 하지 않는 승희 아저씨를 보며 할머니는 세상을 잃은 듯 화를 내며, 다시는 오지 말라고 호통을 쳐요.

그 동안 조선 사람들을 팔아가면서 받은 돈을 나에게 옷감 삯으로 줬다면서 그 돈도 가져가라고 해요....

아무말 하지 못하는 승희 아저씬 그 후로 한동안 찾아오지 않았요..

믿었던 사람에게서 배신이란.. 너무 힘든 고통일텐데요..

너무나 좋아했던. 믿었던 사람이 악명 높은 고등계 형사 신철 이라니요...

할머니의 억하심정을 그 누가 알겠어요...

할머니는 기분도 안좋고 연희랑 기분 전환겸

산에 나물을 캐러 가서

노래도 흥얼 거리고, 나물도 캐고 기분을 풀고 있었어요.

그 모습이 보기 좋았는지, 교회 목사님은

멀찌감치 서서 할머니와 연희를 그림으로 그리고 선물을 하죠.

연희는 목사님께 받은 그림에 행복한 조선의 아침이라는 문구로 사진에 이름을 붙여요.

만세운동을 하러 떠나면 다시는 돌아오지 못할 수 있지만,

잃어버린 강산을 다시 찾으러 하나님 명령을 받아 대한 독립이란 씨를 뿌리러

떠나시는 목사님의 마지막 예배날이였어요...

독립의 시기가 점점 가까워 지고 있었어요..

같이 함께 했던 동무들 사이에서 오해와 싸움도 나기도 하지만,

독립 이라는 큰 길에서 각자의 표현 방법이 달랐을뿐 나라를 위하는 것 이었다는 걸 알게 되죠.

진심은 통하게 되어있죠~

탑골공원에서 일어난 3·1 만세운동은 빼앗긴 나라를 되찾기 위한 신호탄이 였어요.

오직 나라를 구하겠다는 일념으로 독립운동을 펼쳤던

언니 오빠들은 푸른 오월이 와도 연이와 할머니 곁으로 돌아올 수 있을까요??.

"만세 소리가 조선을 덮던 그날"

이런 글밥책을 읽으면 참 좋으련만 아직 이렇게 글밥이 좀 많은면 음독을 요청하는 딸에게 음독 해준 책인데요~

아이가 우리나라를 살리기 위해서 엄청 노력하신 분들이 마구 떠오르고

신철이라는 사람이 나쁜 사람일까... 좋은 사람일까... 생각하게 된다면서요..ㅎㅎㅎ

딸아이가 엄청 피곤해 하면서도 재미있어서 잠도 못자는 딸이 였어요~

아이가 나라의 독립에 대해 배운 3월달에 이런책을 접하게 되서 좋았습니다^^

#가문비#신동일#이지윤#만세#만세소리가조선을덮던그날#책세상맘수다#책세상#즐거운동화여행#독립운동#태극기

f*******3 2022.03.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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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세 소리가 조선을 덮던 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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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우리나라 역사에 대해 관심이 생기고 있어서, 책으로 접해보면 좋을 것 같아 3.1 만세운동에 대한 책을 읽어봤어요. 이번에 읽어본 책은 저학년 어린이도 읽기 쉬운 동화책, 만세 소리가 조선을 덮던 그날 입니다. 표지와 제목만 봐도 알 수 있듯이 3.1 만세운동에 관한 책인데요 얼마전 3월 1일에 태극기 달면서 왜 태극기를 다는지 설명을 해주었는데, 이 책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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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우리나라 역사에 대해 관심이 생기고 있어서, 책으로 접해보면 좋을 것 같아 3.1 만세운동에 대한 책을 읽어봤어요.

이번에 읽어본 책은 저학년 어린이도 읽기 쉬운 동화책, 만세 소리가 조선을 덮던 그날 입니다.



표지와 제목만 봐도 알 수 있듯이 3.1 만세운동에 관한 책인데요

얼마전 3월 1일에 태극기 달면서 왜 태극기를 다는지 설명을 해주었는데, 이 책을 통해 그 당시 독립만세운동에 참여했던 사람들의 생각과 마음 그리고 희생을 알아보며 절대 잊지말고 감사한 마음으로 우리가 살아가야함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



적당한 두께라서 저학년 어린이들도 읽기 어렵지 않아요.

글밥이 늘어가는 요즘 딱 읽기 좋은 책이였답니다.



1. 창호지 위에 피는 꽃

2. 밤에 오신 손님

3. 일본 고등계 형사 신철

4. 우리 땅, 우리 노래

5. 빨래

6. 만세소리가 조선을 덮던 그날

7. 아무도 돌아오지 않았어요



만세 소리가 조선을 덮던 그날은 할머니와 단둘이 사는 연이의 이야기인데요.

어려운 어휘는 밑에 설명이 되어 있어서 바로바로 내용 이해하기 쉽더라구요.



"조선에서 나는 물건들을 죄다 빼앗아가더니, 오늘 새벽에는 칼을 찬 순사들이 예배당까지 들어와 샅샅이 훑어보고 가더구나."

그 말을 들으니 연이는 너무나 무서웠어요. 칼을 찬 순사들이 예배당안까지 들어오다니요. p16


할머니가 그림을 보며 말했어요.

"겨울을 지내온 보리 싹처럼 이겨내어, 어린이들에게 행복한 조선을 물려주는 게 우리 어른들의 몫이지요." p45


"지난번 목사님 부임하실 때 일본 경찰 둘이 따라오자, 우리 교회 청년이 그쪽을 향해 침을 뱉었잖아요? 그런데 일본 경찰 끄나풀이 그 일을 고자질해서 청년이 끌려가 억울하게 매를 맞았대요. 그리고 끄나풀은 고자질 값으로 10원을 받았대요. 10원이면 쌀 두어 말 값이니, 그래도 큰돈이네요." p47

읽으면서 그 시대 사람이 된 것처럼 감정이입이 되면서 나이는 어렸지만 나라를 구하겠다는 일념으로 독립운동을 펼친 등장인물의 이야기를 함께 하니 벅찼어요. 어렵지 않은 내용으로 3.1 만세 운동의 의의를 깊이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이였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이달의 사락 s*******y 2022.03.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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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세 소리가 조선을 덮던 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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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 어린이 즐거운 어린이동화여행 149 만세 소리가 조선을 덮던 그날 아무래도 3월은 만세운동으로 시작하기에 독립에 관한 책이 많이 나오는 편이죠 3월에 나온 '만세 소리가 조선을 덮던 그날' 이야기를 만나봤어요. 아동문학상을 여러번 받으신 신동일작가님이 아이들을 위해 지은 3.1운동이야기예요.   일제치하에 있는 시대.. 지금도 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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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 어린이 즐거운 어린이동화여행 149

만세 소리가 조선을 덮던 그날

아무래도 3월은 만세운동으로 시작하기에

독립에 관한 책이 많이 나오는 편이죠

3월에 나온 '만세 소리가 조선을 덮던 그날'

이야기를 만나봤어요.

아동문학상을 여러번 받으신 신동일작가님이

아이들을 위해 지은 3.1운동이야기예요.

 

일제치하에 있는 시대..

지금도 제대로 사과하지 않고 인정하지 않는

일본이 우리나라에 만행을 서슴치 않았던 시기.

할머니와 연이는 빨랫감을 빨아주면서

근근히 하루하루를 버티며 살고 있었어요.

할머니가 다림질해 준 옷을 입으면 엄마의 품이 떠오른다며

매번 빨랫감을 맡기러 오시는 승희아저씨는

단골손님이시죠.

어느날 예배당을 다녀온 할머니는

연이에게 오빠 언니들이 와서 있을거라고 그렇지만

비밀이라고 절대 소문내지 않아야 된다고

신신당부를 해요.

다음날 온 언니오빠들의 이야기는 이름이 참 신기해요.

이름을 대놓고 이야기 하지 않고

별명으로 만 이야기하는것.

그시대에 독립운동을 하고 있다는 것이겠죠.

드러내놓고 이름을 이야기 하지못하는

슬픈세상..

이름을 이야기 하면 혹시나 잡혀갔을때

모진고문에 못이겨

다른 사람의 이름을 내뱉게 될까봐.

미연에 방지하기 위함이라는걸 서로들 알고 있었고

그러기에 별명으로 밖에 이야기 할 수가 없었던거죠

태극기를 그리고 만세운동을 준비하고

그러는사이 빨래를 맡기로 온 승희아저씨를 본

언니오빠들이

그사람이 악명높은 신철형사라는 이야기를 하고

할머니는 신철형사를 혼을 냅니다.

종로 경찰서의 무서운 신철 형사를요.

누군가 독립운동하는 이 땅의 젊은이들을 굴비 엮듯 줄줄이 엮어

서대문 형무소로 보낸다던데? 제 나라를 찾겠다고 목숨까지

내놓으려는 그들이 대체 무슨 죄가 있다고!

신철을 혼내는 그장면이 얼마나 울컥하던지

잡혀갈까 피하는 그렇게 무섭다는 종로 경찰에게

대쪽같은 마음으로 조선독립을 위해

필요한 말을 서슴치 않고 혼내는 모습을 보니

할머니가 얼마나 멋있던지요.

대부분 그냥 아무말 못하고 피하지 않았을까.

아마 내가 저 할머니였다면

이야기 할 수 있었을까

저런 용기가 났을까. 과연 저렇게 끝발 날리는 경찰을

말이죠... 신철을 혼내는 할머니를 보고

언니 오빠들은 자신들을 다시 돌아보는 계기가 되요.

목사님이 그려준 할머니와 연이 그림을

보면서 독립을 한 이후가 꿈꿔지더라구요.

미래를 꿈꾸지만 내가 없는 미래를 생각하는

언니오빠들을 보고

너무 슬펐어요. 연이에게 독립한 세상에서 만나자고 말하고

그세상에서 만날수 없음을 느끼는 장면이

너무 슬퍼서 눈물이 펑펑..

만세 소리가 조선을 덮던 그날

그 시대를 엿볼수 있는 이야기

아이들과 같이 읽어봤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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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8 2022.04.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