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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너무 좋은 책. 같은 말을 조금 다른 방법으로 260쪽에 걸쳐서 반복하고 있는 책. 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무 좋은 책.
이 책을 구매한 이유는 1. 강렬한 표지 2. "의지근육"이라는 표현 (오옷!) 3. "10분" "1시간"이라는 부담없는 시간을 통한 습관개선! 이 끌렸기 때문이다.
아쉬운 부분은, 위에 이야기했듯이 - 같은 이야기를 260쪽에 걸쳐서 하고 있는 이야기? - 구체적인 듯 하지만 추상적인 듯 한 이야기? (목차정리가 잘 안 된 것일까?
책은 에세이적인 자기계발서와 같은 느낌으로 시작을 한다. 20분 달리기 시작한 작가. 그 20분 동안 "나만의 시간" "혼자만의 시간" "내가 찾아낸 내 하루의 잔여 시간" "생각을 정리할 수 있는 시간" "해방의 시간"이 되면서 그것을 1시간으로 늘리며 느낀 것들이다. 건강을 위하여, 생활에 활력을 찾기 위하여 준비없이 마라톤을 나가기로 결정한 저자. 그리고 마라톤 준비를 통하여, 삶의 질이 변화하는 것을 느끼게 된다. 자신이 시작한 20분의 운동에서 찾아낸 하루의 보석같은 시간들과, 아침의 시작으로 인해 뒤흔들게된 하루의 질에 대하여 이야기를 한다.
작가의 이력을 보면 화려하다. 아마, 파워아워를 통하여 느낀 점들을 강의하기 시작하면서 자기계발 분야에 있어서 자신의 자리를 잡게 된 듯 하다. 하지만, 우리는 영국인도 아니고, TED의 유행도 많이 줄어든 요즘이기에 작가는 한국에 많이 알려져 있지 않을 것 같다. 그래서, 우리가 다가가기 힘든 어느 유명한 CEO라든지, 누구나 아는 자기계발서 작가, 강사가 아닌 평범한 사람이 친근하게 하는 이야기와 같이 느껴지는 효과가 있다.
일상에서 시작된 1시간의 운동 시간. 작가는 그렇게 쉬운 이야기부터 시작해서, 다른 사람들의 말을 인용하며 습관을 바꾸는 마인드셋(할 수 있다는 마인드셋)을 이야기한다. 그리고 다시 파워아워로 돌아 가서 모닝루틴의 변화를 통한 하루루틴의 변화 등을 이야기한다.
이 책의 가장 강점은, "파워아워"라고 하는 단 한 시간동안의 시간이라는 노력이라는 것이다. 시간개념으로 이야기하면 뭔가 조금 더 도전해볼만해지는 느낌이랄까? 이전에 다른 책들처럼 3시간씩 무엇을 하라는 것도 아니고, 그냥 단지 한 시간이라니. 더욱이 이 한 시간이라는 시간은 내가 꾸역꾸역 만들어내는 한 시간이 아니다. 그냥 한 시간 더 일찍 자고 한 시간 더 일찌 일어나는 것이다. 생각해보면, 정말로 최소한의 노력으로 생활을 바꾸는 팁에 대한 이야기이다. 그렇게 쉽게 던져놓는 '한 시간'이라는 시간으로 이 책은 습관 만들기, 습관 고치기가 어렵지 않게 느껴지게 하는 힘이 있다.
물론, 습관을 바꾸는 것은 쉽지 않다. 그래서 이 파워아워를 만들어낸다는 것이 쉽지 않게 느껴질 수 있다. 하다못해 하루에 물 많이 마시기라든지, 영양제 챙겨 먹기와 같은 습관을 만드는 것도 쉽지 않으니 말이다. 하지만, 우리가 하루에 핸드폰을 붙잡고 있는 시간만 줄여도 하루에 얼마나 생산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시간이 많은지 우리는 알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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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관리. 미라쿨 모닝 같은 책과 유사한 내용이 많다. 하지만 이책은 무엇을 하라고 하진 않는다. 하루 첫 한시간을 원하는 것에 투자하라고 한다. 이점은 저자에게 높은 점수를 줄 수 밖에 없다. 습관화 중 가장 쉬운 방식이, 일상에서의 변화점을 트리거로 삼아 방해받지 않고 할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하고 무엇인가 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런 측면에서 자고 일어난 시간(특히 일찍 일어나서 시간을 확보할 수 있다면)은 굉장히 소중한 시간이다. 이 시간은 남에게 방해받지 않고 무엇인가를 할 수 있는 최적의 시간이기 때문이다. (단 가족의 방해가 있을 순 있다.) 개인적으로 트리거로 삼을 수 있는 포인트는 자고 일어난 시간, 출근시간(오디오북이나 지하철내 독서). 출근 후 회사에서 자리에 앉아 시작하는 타임, 점심식사 후, 퇴근 후(자의로 뭔가 하기에는 굉장히 힘듦), 잠자기전 정도 인것 같다. 이중에서 나에게 주로 전자만 유의미한 트리거로 동작하는데, 보통은 잠이 깬 이후의 시간 외에는 오롯이 집중하기 힘든 시긴인 듯하다. 잠이 깬 이른 아침의 한시간, 이 시간에 무엇을 집중해서 할 수 있다면, 개인의 성장을 위해 큰 도움이 되리라 본다. 이책이 그 것을 이야기해주고 있다. 미라클 모닝에서 시간을 쪼개 하던 것들이 내겐 잘 맞지 않다고 생각하고. 자연스레 한두 액션만 하게 되었는데, '파워아워'에서 그게 나름 좋은 방식이겠다는 영감을 받아 좋았다. 늦게 시작했지만, 파워아워를 알차게 챙겨보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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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에 대한 생각으로 이 책을 구매한 사람이라면, 모두 만족할만한 책이다.
이 책은 내가 어떠한 행동 특히 아침에 일어나서 하루를 시작하기에 앞서 나를 리셋하는데 도움을 주는 책이다.
책의 내용처럼 아침의 행동이 내 하루를 결정짓는다라고 생각에 공감한다. 그리고 변화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지만 쉽사리 행동으로 옮겨지기까지는 꽤나 어렵다.
그러나 아침에 일어나 음악을 들으며 준비하는 하루가 꽤나 상쾌하고 나를 여유있게 만든다. 기회가 된다면, 아침에 일찍 일어나 샤워를 하고 출근해보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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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아침에 눈을 떴을 때, 하루 1시간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우리 하루가 달라지고 삶이 달라진다고 말한다. 그 하루 1시간의 활동에 따라 그 시간은 파워아워가 된다. 파워아워란 바쁜 일상에 묻혀 사라졌던 마법의 1시간을 의미한다. 저자는 수년 간 성공한 사람들과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성공의 가장 결정적인 열쇠는 무엇이었나요?" 그들의 공통적인 대답은 똑같았다. '하루의 첫 움직임, 아침 활동이요." 아침에 눈을 떠서 가장 먼저 무엇을 하는가? 수많은 움직임 가운데 진정 '나 자신'을 위한 의식적인 움직임은 얼마나 될까? '하루에 1시간, 나를 행복하게 하는 움직임을 찾아라.' 달리기나 요가 같은 동적인 움직임도 좋고, 명상이나 글쓰기, 독서 같은 정적인 활동도 좋다. 이 움직임들의 조합의 아침 리추얼로 자리 잡게 된다면, 당신의 일상과 삶의 모습은 이전과 달라질 것이다. 저자는 간절히 원하던 둘째 아이를 유산한 후 깊은 나락에 빠져 지내던 중 마라톤 참가 권유를 받는다. 모든 것이 무기력해진 상태였지만 될대로 되란 식으로 마라톤 훈련에 참가하면서 파워아워의 힘을 경험한다. 파워아워란, 마인드셋을 하는 시간이다. 단순히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것이 아니다. 언제나 기꺼이 선택하고 과감하게 행동하도록 스스로를 단련하는 것이다. 인생의 목표에 좀더 집중함으로써 원하는 삶을 만들어가는 방법에 관한 것이다. 모든 것은 마인드셋에 달렸다. 세상에 대한 우리의 관점과 인식을 결정하는 것도, 상황을 바라보고 반응하는 방식에서 배우고 발전하는 능력도 모두 마인드 셋에 달렸다. 즉 마인드셋이 인생의 모든 것에 대한 기반을 제공하는 것이다. 아침에 일어나 파워 아워가 시작되는 순간, 다음 여섯 가지 간단한 질문에 답을 적는다. 1 오늘 나는 어떤 에너지로 살아갈까? 2. 오늘은 누구에게서 배울 수 있을까? 3. 오늘은 누구를 도와줄 수 있을까? 4. 1년 후 내가 도달하고자 하는 곳에 한 발 더 다가설 수 있으려면 오늘 무엇을 해야 할까? 5 오늘 가장 기대하는 것은 무엇인가? 6. 오늘 가장 감사한 일은 무엇인가? 하루의 첫 1시간 동안 이 질문들에 집중하고 답을 적으면, 그날 하루 동안 내 마음이 그 답들을 끊임없이 찾게 된다. 즉 나의 뇌가 긍적인 마인드셋을 강화하는 쪽으로 편향된다. 많은 것들을 이루며 살아가는 사람들은 대부분 자신이 처한 상황에 대한 해석부터 다르다. '때문에'라고 탓하는 대신 '덕분에'라는 말로 감사함을 표시한다. '덕분에' 더 큰 꿈을 꾸고 마음을 더 강하게 다질 수 있었다는 뜻이다. 그들은 자신의 과거가 현재와 미래마저 좌우하도록 내버려두지 않는다. 시간은 공평하다. 누구에게나 24시간 똑같이 주어진다. 시간은 우리가 가진 가장 소중한 것이고 한 번 흘러가면 절대 찾을 수 없는 유일한 것이다. 처음 시작은 비슷할지라도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삶은 달라진다. 시간을 가치있게 보낸 사람은 가치 있는 삶을 살 것이고, 아무 생각 없이 보낸 사람은 아무 생각 없는 삶을 살 것이다. 시간은 한 번 지나가면 끝이다. 그 사실을 잘 알고 있으면서도 우리는 시간 관리보다 금전 관리에 더 많은 생각과 에너지를 쏟는다. 언제가 되었든 중요하지 않다. 잠에서 깨어 하루 1시간을 파워아워로 만들어보자. 달리기나 요가 같은 동적인 활동이든, 독서나 글쓰기, 명상과 같은 정적인 활동이든 상관없다. 하루의 첫 움직임, 아침 활동이 우리의 일상과 삶의 모습을 달라지게 할 것이다. 시간관리의 중요성을 다시금 깨닫게 되었다. 그냥 흘려보내는 시간, 아무 생각없이 보내는 시간이 많다. 바쁘다고 말하면서 정작 스마트폰에 빠져 있는 시간이 많고, 쓸데없는 걱정으로 보내는 시간도 많다. 시간은 다시 오지 않는다. 내일의 후회를 줄이고 내일의 나에게 부끄럽지 않으려면 지금 보내는 이 시간을 촘촘히 잘 보내야 한다. 나의 행동 1. 아침에 일어나 6가지 질문에 대해 생각하고 적는 시간을 갖는다. 2. 한 시간 일찍 일어나는 것보다 한 시간 일찍 자도록 한다. 3. 수면일지를 적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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