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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로, 이 좋은 걸 이제 알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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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로에 관심이 생겨서 공부를 좀 해 보려고 했는데 역시나 귀찮음에 무릎을 꿇었다. 그러다가 <타로, 이 좋은 걸 이제 알았다니>를 발견했고 2월 초에 예약 구입을 했다. 3월 2일에 도착하면 나쁘지 않다 싶었지만 배송이 계속 미뤄지더니 결국은 3월 말에나 도착을 했던가. 4월 초였나... 책도 생각보다(가격에 비해?) 얇아서 살짝 실망했지만 내용은 알차더라. 작가님이 비슷한(?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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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로에 관심이 생겨서 공부를 좀 해 보려고 했는데 역시나 귀찮음에 무릎을 꿇었다. 그러다가 <타로, 이 좋은 걸 이제 알았다니>를 발견했고 2월 초에 예약 구입을 했다. 3월 2일에 도착하면 나쁘지 않다 싶었지만 배송이 계속 미뤄지더니 결국은 3월 말에나 도착을 했던가. 4월 초였나... 책도 생각보다(가격에 비해?) 얇아서 살짝 실망했지만 내용은 알차더라. 작가님이 비슷한(? 내 나이를 좀 깎았다...) 연령대라 그런지 책에 언급한 대중문화 내용을 따라가기가 어렵지는 않았다. 물론 나는 같은 만화영화를 보면서도 타로는 전혀 생각도 못 해봤지만. 타로 카드에 대한 설명도 세심한 예를 통해 잘 풀어주셔서 타로를 공부하려는 독자나 이야기를 구상하는 작가라면 읽어볼 만 하겠다. 오히려 타로 입문서보다 카드 이해하기가 더 쉬웠던 것 같다. 편집이 약간 아쉬웠지만(오타가 좀), 그리고 나이대가 다른 독자들이 과연 내용을 따라갈 수 있을지 의문이 생기기도 했지만, 대중문화 서적으로도 타로 입문서로도 괜찮은 책이다. 

a******2 2022.04.1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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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질과 타로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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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부에선 서브컬쳐 문화와 타로의 역사에 대해 설명한다. 다양한 만화, 소설 등등에서 타로카드가 등장하고 마침내 겨울연가에서 국내 인지도가 빵 올라간다.저자는 창작자답게 타로카드 각 속성 이용해 작품의 캐릭터를 분석도하고, 캐릭터의 다양성을 위해 타로카드를 뽑아 캐릭터성을 조형해 볼 것을 권한다. 타로카드 각 장의 속성을 설명하고 그에 해당하는 작품과 캐릭터들이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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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부에선 서브컬쳐 문화와 타로의 역사에 대해 설명한다. 다양한 만화, 소설 등등에서 타로카드가 등장하고 마침내 겨울연가에서 국내 인지도가 빵 올라간다.
저자는 창작자답게 타로카드 각 속성 이용해 작품의 캐릭터를 분석도하고, 캐릭터의 다양성을 위해 타로카드를 뽑아 캐릭터성을 조형해 볼 것을 권한다. 타로카드 각 장의 속성을 설명하고 그에 해당하는 작품과 캐릭터들이 제시된다.
마이너 카드를 설명할 때 랑야방의 등장인물들이 사용되는데 랑야방을 소설과 드라마로 이미 접해 재밌게 읽을 수 있었다.
카드 이미지를 태블릿에 띄워 옆에 두고 읽었는데 카드 그림은 아마 저작권 때문에 안 실렸나 싶다.
l****6 2023.01.03.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