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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사랑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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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인 지민이네는 할마가,?시아네는 할빠가 육아를 하게 됩니다.그러면서 겪는 재미있는,?그리고 속상한 일들과그것을 또 겪어나가면서 더 돈독해지는 가족 사랑 소설입니다.가족이지만 상대방의 마음은 잘 모르기 때문에 반드시 트러블이 생깁니다.서로 사랑해서 하는 행동들이지만,표현하지 않으면 실제로 알기가 어렵지요.이 책에는 그런 각자의 마음과 생각이 잘 표현되어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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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인 지민이네는 할마가,?
시아네는 할빠가 육아를 하게 됩니다.

그러면서 겪는 재미있는,?그리고 속상한 일들과
그것을 또 겪어나가면서 더 돈독해지는
가족 사랑 소설입니다.
가족이지만 상대방의 마음은 잘 모르기 때문에
반드시 트러블이 생깁니다.

서로 사랑해서 하는 행동들이지만,
표현하지 않으면 실제로 알기가 어렵지요.

이 책에는 그런 각자의 마음과 생각이 잘 표현되어 있어서,
비슷한 경우에 아~?우리 할머니는 이런 마음이 들겠구나,
우리 아빠는 이런 마음이었겠구나,?손녀는 이렇게 생각했겠네?!

라고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도서를 협찬받아 읽고 솔직하게 쓴 후기입니다.
p********7 2022.05.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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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네 시의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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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네 시의 놀이터>로 놀러갔어요 처음부터 얼마나 재미나게 읽었던지 몰라요~ 첫째를 1년정도 시댁에 맡긴적이 있는지라 내 이야기같고 저 마음이 어떤 마음인지 알거 같고 손주보시는 할빠, 할마의 마음도 알꺼 같고 끝까지 재미나게 그리고 눈물나게 잘 읽었어요 제가 지민이 엄마인거 같았어요 엄마의 복직 첫날 엄마, 아빠는 출근해야하고 동생 지후는 똥을 누고 싶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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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네 시의 놀이터>로 놀러갔어요

처음부터 얼마나 재미나게 읽었던지 몰라요~ 첫째를 1년정도 시댁에 맡긴적이 있는지라 내 이야기같고 저 마음이 어떤 마음인지 알거 같고 손주보시는 할빠, 할마의 마음도 알꺼 같고 끝까지 재미나게 그리고 눈물나게 잘 읽었어요 제가 지민이 엄마인거 같았어요

엄마의 복직 첫날 엄마, 아빠는 출근해야하고 동생 지후는 똥을 누고 싶어하고 형 지민이가 뒤처리를 하고 어린이집에 데려다 주는 저 상황이 웃픈 아니 꼭 내 모습이지는 않을까 걱정이 되었어요. 7월 복직을 앞둔 저는 지금도 바쁩니다. 둘째 어린이집 보내기 시작했는데 9시에 나가 등원버스 타야하는데 5분전에 응가를 해서 부리나케 씻기고 옷 입히고 나가는데 전쟁이 따로 없었어요 생각만 해도 걱정이네요.

지민이와 시아는 특별한 친구사이가 되었는데 각자의 할마, 할빠가 앙숙이 되어버렸어요. 둘을 화해시키고 둘도 없는 동지로 만들어드려요.

키오스크도 배우고(사실 저도 어렵더라구요 어르신들은 더 힘드시겠죠)

맛있는 음식도 같이 나눠먹고, 서로의 건강도 걱정해주고

고민도 나누던 두 분이었는데 건강상 문제로 할빠는 오후 네시의 놀이터를 떠나요

그리고 할마는 또 좋은 친구가 생기시죠

이번엔 지민이 할머니가 많이 가르쳐주시겠죠?

시어머님이 문센도 다니시고 노력하셨지만 본인도 엄마가 하는거랑은 다르다고 하시더라구요. 부탁하는 김에 잠자리 독서도 부탁했지만 도저히 못하시겠다고 하셔서 포기했구요. 그 외에도 맡기는 입장이라 제가 다 포기했지요

아마 힘은 드셨지만 손주 1년간 보셔서 좋으셨겠죠 전 그리 생각하렵니다.

저는 오후 네시의 놀이터로 가지 않을 꺼랍니다. 전 황혼육아하지 않을꺼랍니다.

남편이랑 놀려고 했는데 남편이 황혼육아를 할꺼랍니다.

전 혼자 놀 궁리를 해야겠습니다. ^^

일하는 엄마,아빠, 육아하는 엄마,아빠, 황혼육아하시는 할마, 할빠 다들 힘내세요 화이팅~!!

저는 벌써부터 7월이 걱정입니다.

- 이 도서는 좋그연 카페 이벤트에 당첨되어 노란상상 출판사에서 지원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YES마니아 : 골드 j****9 2022.03.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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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 오후 네 시의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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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네시라~ 그리고 놀이터 라는 제목에서 일상의 포근함이 느껴졌다!직장을 다니니 평일의 브런치도 그립고 평일 낮에 한가로움을 느끼고 싶을 때가 많다.이 책을 읽고나니 직장을 다니지 않는다고 결코 한가롭지도 평온하지도 않다는 것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었다.예전 아이들 키울 때를 까마득히 잊었던 것이다!집안 일은 해도 해도 끝이 없고 애봐준 공은 없다는 옛말그르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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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네시라~ 그리고 놀이터 라는 제목에서 일상의 포근함이
느껴졌다!
직장을 다니니 평일의 브런치도 그립고 평일 낮에 한가로움을 느끼고 싶을 때가 많다.
이 책을 읽고나니 직장을 다니지 않는다고 결코 한가롭지도 평온하지도 않다는 것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었다.
예전 아이들 키울 때를 까마득히 잊었던 것이다!
집안 일은 해도 해도 끝이 없고 애봐준 공은 없다는 옛말
그르지 않다는걸 잠시 잊고 있었다.
워킹맘빠들의 육아 공백을 도와주기 위해서 할머니, 할아버지들의 황혼 육아가 있다는 현실이 안타까울 따름이다.
주인공 지민이네 가족의 일상이 지민이의 시점에서 이야기가 펼쳐진다. 정신없이 제일 바쁜 새학기, 첫출근이 맞물린 아침의 모습이란 일 분, 일 초로 허투로 쓰거나 겨획에서 빗나갈수 없는 긴박함의 시간이다! 읽는 나도 제발 별 일 없기를 조바심 내면 읽어 내려갔다.
그러나, 별 일 없다면 글을 읽는 재미가 덜해질 수 있으니 현실 가정의 생생함이 고스란히 들어나는 이야기가 눈을 뗄수 없게 하였다.
4학년이라는데 아주 똘똘한 지민이와 동생 지후를 돌봐주시는 할마와 지민이 친구 시아의 할빠의 시시콜콜 이야기는 단숨에 읽어 나갈만큼 흥미로웠다!
급속도로 변하는 시대에 신문물들은 쏟아져 나오고
신문물을 사용하는데 나도 헷갈리거나 꺼려질 때가 있는데 연세드신 할머니, 할아버지께서는 정말 도전에 가까울만큼 어려운 과제일것이다. 시행착오를 겪으며 서로 머리를 맞대고 해결해 나가는 모습에 입가에 미소가 머물렀다^^
마지막 이야기로 갈수록 눈가에는 눈물이 고였다!

작가의 말 중에서~
내 자식, 내 새끼만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보다는 함께 손을 맞잡을 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
'모두의 할아버지'이자 '모두의 할머니 '
그리고 '모두의 엄마 ' 이자 '모두의 아빠 '의 마음으로,
'나 '만이 아니라 '우리 '가 되어 서로에게 따스한 손을 내밀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노란상상 출판사에서 제공 받아서 직접 읽고 쓴 리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s*****4 2022.03.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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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네 시의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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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3월 2일! 전국의 모든 학교가 새 학년을 출발하는 날이다. 오늘 같은 날 입학하는 아이를 둔 직장인 엄마, 아빠들이라면 설레임보다는 걱정, 불안, 미안함으로 하루를 시작했을 것이다. 직장에서 일하면서도 마음은 온통 아이들에게 가 있었을 것이기 때문이다. 육아와 직장을 병행하는 일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사실 경험해보지 못한 사람들은 잘 모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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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32!

전국의 모든 학교가 새 학년을 출발하는 날이다.

오늘 같은 날 입학하는 아이를 둔 직장인 엄마, 아빠들이라면

설레임보다는 걱정, 불안, 미안함으로 하루를 시작했을 것이다.

직장에서 일하면서도 마음은 온통 아이들에게 가 있었을 것이기 때문이다.

육아와 직장을 병행하는 일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사실 경험해보지 못한 사람들은 잘 모를 수도 있다.

 

나도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아이 둘을 키웠다.

아침에 정신없이 챙겨 유치원 종일반에 보내고

퇴근 후엔 그 시간까지 유치원에 남아있는 아이들을 생각하며

정신없이 달려 갔다.

아이가 아프기라도 한 날엔 유치원에 안 보내고 싶은데도

달리 방법이 없었다. 내가 책임져야 할 또 다른 아이들이 있었으니까...

돌이켜 보면 참 아등바등하며 지냈던 몇 년의 시간이였다.

누군가에게 손 내밀 수 있었다면 좀 수월했을까 

 

[오후 네 시의 놀이터] 속에는

이런 육아의 버거움을 나눠 지신 할빠(할아버지 아빠), 할마(할머니 엄마)

이야기가 나온다.

읽는 내내 절절히 공감하며 나의 경험들이 떠올라 눈물도 훔쳤다.

자신의 힘듦은 뒤로하고 손주, 손녀들을 살뜰히 챙기는 할빠, 할마들에게 돌아오는 건

작은 실수에 대한 큰 비난일 때가 있다.

오직 자신들의 아들, 딸들의 고생을 덜어주고자 손주, 손녀의 육아까지

책임지는 우리의 어머니, 아버지 모습을 생각하면 죄송하고 또 죄송할 뿐이다.

 

출근하며 육아의 염려없이 아이들을 믿고 맡길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면 좋겠다.

어린 아이들 곁에 부모가 있을 수 있도록 각종 사회보장제도들도

충분히 만들어지면 좋겠다.

더 이상 할빠, 할마의 희생만 바랄수는 없지 않겠나 

 

동화책 한 권을 읽으며 나의 힘들었던 한 때의 추억부터

우리 사회의 문제까지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되었다.

 

지금 육아의 시간으로 힘들어하고 있는 분들이나

할빠, 할마로 육아를 담당하고 있는 어른들이 읽어도 좋을 책,

[오후 네 시의 놀이터]에서 재미있는 에피소드도 확인해 보길 권한다.

 
YES마니아 : 로얄 e*****6 2022.03.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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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네 시의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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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수업이 마치고 아이들과 아이들을 돌보고 있는 가족, 친척, 아이 돌보미 분 등이 모이는 오후 네 시의 놀이터를 주재로 한 마음이 따뜻해지는 동화입니다 ^^ 초등학교 4학년 첫 날 서로의 짝이 된 남자 주인공 지민이와 여자 주인공 시아~! 둘은 점점 가까워지면서 서로 좋아하게 됩니다. 지민이와 시아에게는 네 살 동생들이 있습니다. 4학년 지민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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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수업이 마치고 아이들과

아이들을 돌보고 있는 가족, 친척, 아이 돌보미 분 등이 모이는

오후 네 시의 놀이터를 주재로 한 마음이 따뜻해지는 동화입니다 ^^

초등학교 4학년 첫 날 서로의 짝이 된 남자 주인공 지민이와 여자 주인공 시아~!

둘은 점점 가까워지면서 서로 좋아하게 됩니다.

지민이와 시아에게는 네 살 동생들이 있습니다.

4학년 지민이와 시아, 그리고 그들의 동생들을 돌봐주기 위해서

지민이에게는 할마(엄마처럼 돌봐주시는 할머니가, 

시아에게는 할빠(아빠처럼 돌봐주시는 할아버지)가 계십니다.

지민이 할마와 시아 할빠가 처음에는 서로 다투시기도 하고 사이가 좋지 않으셨지만

같이 육아생활을 하면서 서로 공감하고 위로해 주는 시간들이 많아지며 서로 가까워집니다.

 

이 동화를 읽고 맞벌이가 많은 요즘 부모님, 시댁 어른분들께

아이들을 어쩔 수 없이 맡겨야 하는 육아 현실이 잘 반영되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국가에서 지원이 많이 늘고 있지만 맞벌이 가정이 많은데

아이 돌보미를 구하는 사람 역시 많아서 구하기가 어렵고

어쩔 수 없이 가장 가까운 사람인 부모님, 시댁 어른분들께

아이를 봐 달라고 부탁을 하게 됩니다.

 

아이를 돌봐주시면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에피소드들이 이 동화책에 잘 담겨 있습니다.

시아와 지민이가 서로 좋아해서 1일이 되었는데 서로의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사이가 좋지 않은 걸 확인하고 두 분 사이를 좋게 만들어 드리려고 

노력하는 과정도 참 귀엽고 사랑스러웠습니다 ^^ 

아이를 돌봐주다가 다쳤을 때 자식과의 갈등

패스트푸드점에서의 키오스크 다루기와 마트 볼 때의 포인트 쌓는 것의 도전,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서로 공감하고 도와주는 과정 등이 있어

미소를 지으며 몰입하여 책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늙어 가는 것이 아니라 익어 간다.' 

-<오후 네 시의 놀이터> 1127번째 줄-

'이게 사람 사는 세상이고, 지금 이 순간이 행복이지.' 

-<오후 네 시의 놀이터> 11213번째 줄

 

이 문장들이 제 마음에 오래 남습니다

30대가 되면서 20대 분들이나 아이들의 문화와 점점 멀어지고 있는데

저도 여기 나오는 옥광순 할마와 여봉순 할빠의 새로운 세대와 

어울려가기 위해 배우고 도전하는 정신을 본받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제가 살아가고 있는 순간 순간을 소중하게 여기면서

저도 주름이 늘고 있지만

아픈 곳이 하나 둘 늘어가고 주름이 더 늘고 있는

부모님께 어플 설치 방법, 인증서 설치하는 방법, 키오스크 사용 방법 등을

귀찮아하지 않고 친절하게 알려드려야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저도 아이가 생기면 맞벌이를 해야 해서 시댁 어른분들께나 부모님께

아이를 부탁드려야 하는 똑같은 상황을 겪게 될 것입니다

육아를 도와주시는 것에 대한 고마움을 꼭 잊지 않고 살아야겠습니다.  

가장 가깝지만 편한 가족에 대해 존중하고 사랑하고 항상

함께 있어주는 것의 소중함을 잊지 않고 살아야겠습니다 ^^ 

 
n*********7 2022.03.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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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네 시의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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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제성은. 그림 정은선노란상상오후 네 시는 어떤 시간일까요?각양각색의 답이 나올 수 있는 질문이겠지만 이 책에서는 어린이집이나 학교에 갔다 온 아이들이 놀이터로 모이는 시간이라고 하네요.그래서 <오후 네 시의 놀이터>라는 제목이 참 정겹게 들려옵니다.동화책이지만 그림의 비중이 꽤 높은 편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덕분에 책이 알록달록 예뻐요.할마와 할빠라는 신조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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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제성은. 그림 정은선
노란상상

오후 네 시는 어떤 시간일까요?
각양각색의 답이 나올 수 있는 질문이겠지만 이 책에서는 어린이집이나 학교에 갔다 온 아이들이 놀이터로 모이는 시간이라고 하네요.
그래서 <오후 네 시의 놀이터>라는 제목이 참 정겹게 들려옵니다.
동화책이지만 그림의 비중이 꽤 높은 편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덕분에 책이 알록달록 예뻐요.

할마와 할빠라는 신조어도 재미있게 다가왔어요.
요즘 주변에서 황혼육아 하시는 분들을 많이 접하게 되는데 볼 때마다 이 단어가 생각나겠어요.
부디 육체적으로 너무 많이 힘들지 않았으면 좋겠다 싶어요.

지금부터는 동화책의 스토리를 살펴볼게요.
지민이네와 시아네 가족이 육아로 인하여 겪게 되는 인물의 인과관계와 사건 전개가 근간입니다.
지민이네는 할머니엄마가, 시아네는 할아버지아빠가 육아를 도우는데요. 어느 날 놀이터에서 맞닥뜨린 두 사람은 각자의 손주들을 보살피던 중 서로 감정이 폭발하여 세상에 둘도 없는 앙숙이 되어 버려요.

''내 눈에 흙이 들어가는 한이 있어도!''
''절대로 안돼!''

졸지에 로미오와 줄리엣 신세가 되어버린 지민이와 시아는 '할마, 할빠 친구 만들기' 작전을 세웁니다.
ㅎㅎ 어떤 작전인지 궁금하신가요?
책에서 확인해 보시기 바래요.
너무나도 귀여운 아이들이었어요.
우여곡절 끝에 두 사람은 화해를 하고 서로를 응원하는 사이가 됩니다. 그것도 잠시, 시아의 할아버지가 파킨슨병을 진단받게 되어요. 놀이터에서 안녕을 고하는 장면은 참 슬펐어요.

''하나뿐인 우리 할빠! 할아버지가 기억하지 못하는 날이 오더라도 내가 다 기억하고 있을 거예요. 다시 태어나도 꼭 할아버지 손녀 할래요.''

시아와 동생 민아가 할아버지를 끌어안았어요.
육아 동지였던 시아의 할아버지가 떠나자말자 오후 네 시의 놀이터에는 새로운 멤버가 등장합니다. 이제 막 황혼 육아 전쟁에 뛰어든 소윤이 할머니입니다. 엔딩 장면이에요.
두 할마들의 고귀한 삶을 응원합니다.

할마와 할빠들의 육아전쟁을 주변 인물들과의 인과관계를 엮어 호소력 있게 끌고가는 구성력이 단연코 돋보입니다. 게다가 박진감까지...지루할 틈 없이 술술 잘 읽혔거든요.
이 책은 놀이터 풍경에 대한 기억을 토대로 쓰여진 글이라고 하는데요. 당시에 동네 놀이터에서 마주친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육아를 매개로 친하게 지내는 모습이 색달라서 기억에 남았다고 하네요.
아이 키우는 집에서 일어날 수 있는 정말 디테일한 사건들이 빠짐없이 묘사된 점도 이 책을 읽는 깨알 재미였어요.
온 가족이 함께 읽어보고 서로 이야기 나누어 보아도좋겠어요. 각자의 견해와 입장을 밝히는 가운데 가족 사랑이 한층 돈독해질 수 있을 것 같아요.
아이들은 이 책을 어떻게 받아들일까요?
일단 재미있게 읽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가족, 친구, 이웃에 대한 가치로운 생각이 한 뼘 더 자라나기를 기대해 봅니다.



n*******s 2022.03.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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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네 시의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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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할마', '할빠'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나요? '할마'는 할머니+엄마,  '할빠'는 할아버지+아빠를 합친 말이라고 해요. 요즘 엄마, 아빠를 대신해 할머니,  할아버지가 육아를 하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이런 신조어가 생겼다고 해요.   이번에 만나 본 <오후 네 시의 놀이터>도 황혼 육아를 시작하게 된 할머니와 할아버지 그리고 그들의 손주들에 관한 재미있고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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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할마', '할빠'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나요?
'할마'는 할머니+엄마, 
'할빠'는 할아버지+아빠를
합친 말이라고 해요.


요즘 엄마, 아빠를 대신해 할머니, 
할아버지가 육아를 하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이런 신조어가 생겼다고 해요.

 
이번에 만나 본 <오후 네 시의 놀이터>도
황혼 육아를 시작하게 된 할머니와 할아버지
그리고 그들의 손주들에 관한 재미있고
감동적인 에피소드가 담겨 있답니다.

   
초등학교 4학년이 된 지민이는
엄마의 육아 휴직이 끝나면서 개학 첫날부터
동생을 어린이집에 보내고 등교를 합니다.
아이 돌보미를 구하지 못해 어쩔 수 없이
지민이가 동생을 돌보게 된 거죠.
매일 육아 전쟁을 치르던 지민이네 엄마는
결국 시골에 계신 지민이 할머니에게
도움을 청하게 됩니다.

 
한달음에 달려온 지민이 할머니 덕분에
지민이네 가족은 평안을 찾은 듯했지만
생각하지도 못한 일이 생기게 되죠.

과연 지민이에게 어떤 일이 생겼을까요?


엄마, 아빠도 힘든 육아를 나이가 든
부모님들이 하고 있는 모습을 만나고 나니
죄송하면서도 안타까운 마음이 들더라고요.
그분들 나름 최선을 다해 아이들을 돌보고 
있는데 이를 만족하지 못하는 자녀들의 
모습을 보면서 저도 반성하는 시간을 
갖게 되었던 것 같아요.

 
이 동화책은 황혼기 육아에 뛰어든 
할마와 할빠를 응원하는 마음으로 
만들어졌다고 해요.
책을 통해 많은 할마와 할빠들을 
이해할 수 계기가 될 것 같아 좋았어요.
그리고 그들을 배려하는 자세가 
꼭 필요하다는 것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답니다.
 

YES마니아 : 로얄 t*****3 2022.02.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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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네 시의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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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놀이터의 풍경은 추운 날씨 때문에, 코로나 때문에 휑하다 아이들과 가끔 아파트 놀이터를 나가도 놀이터로 놀러오는 아이들을 마주치는 일이 별로 없다새학기가 시작되고 날씨가 따뜻해지면 북적북적 시끄러워지겠지...첫째가 어린이집 다닐 때는 어린이집 하원하면 참새가 방앗간 들르듯 집에 가지도 않고 매일 매일 놀이터 가서 놀았는데 그 시간이 딱 오후 네 시였다'오후 네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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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놀이터의 풍경은 추운 날씨 때문에, 코로나 때문에 휑하다
아이들과 가끔 아파트 놀이터를 나가도 놀이터로 놀러오는 아이들을 마주치는 일이 별로 없다

새학기가 시작되고 날씨가 따뜻해지면 북적북적 시끄러워지겠지...

첫째가 어린이집 다닐 때는 어린이집 하원하면 참새가 방앗간 들르듯 집에 가지도 않고 매일 매일 놀이터 가서 놀았는데 그 시간이 딱 오후 네 시였다
'오후 네 시의 놀이터'....라는 제목이 참 정겹게 느껴졌다

지민이의 새 학년, 새 학기를 시작하는 첫 날 아침은 동생 지후 등원시키느라 진땀빼고 허둥지둥 등교하느라 엉망진창이다

지민은 지민과 똑같은 상황인 짝꿍이 지민이의 마음을 이해해주자 짝꿍 시아에게 반해버린다

엄마가 복직하면서 지후를 돌봐주기 위해 돌보미 선생님이 못 오시게 되고 시골에서 고추농사를 지으시던 지민의 할머니가 구원자처럼 지민의 집으로 오신다

지민은 짝꿍인 시아와 친해진다
반면 놀이터에서 만난 지민의 할머니와 시아의 할아버지는 서로 싸우고 그 사이에 낀 지민과 시아는 할머니, 할아버지 화해시키기 작전을 펼친다

지민과 시아의 우정 뿐 아니라 엄마, 아빠를 대신해 황혼육아에 뛰어 든 할머니, 할아버지에게 미안함, 안쓰러움, 고마움이 겪어보지 않은 나에게도 느껴졌다

자신의 몸보다 자식들의 어려움이 먼저고 손주들에게 한없이 너그러운 할머니, 할아버지의 마음을 보며 '당신들 몸도 좀 돌보시지....'하고 내 부모님께 든 안타까운 마음이 쑥 나와버렸다...
s*******6 2022.02.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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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네 시의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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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네 시의 놀이터>에는 누가 있을까? 어린이집을 마치는 오후 네 시경, 놀이터에는 하원길에 아이들 성화에 못 이겨 삼삼오오 사람들이 모여든다. 거기에는 젊은 엄마들 뿐만 아니라 황혼육아를 하시는 할아버지, 할머니도 종종 볼 수 있다. 맞벌이 가정이 많은 비율을 차지하는 요즘, 각 가정에서 겪는 전쟁같은 아침 이야기도 무척 공감이 갔다. 사실 친정어머니가 8년 동안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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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네 시의 놀이터>에는 누가 있을까? 어린이집을 마치는 오후 네 시경, 놀이터에는 하원길에 아이들 성화에 못 이겨 삼삼오오 사람들이 모여든다. 거기에는 젊은 엄마들 뿐만 아니라 황혼육아를 하시는 할아버지, 할머니도 종종 볼 수 있다. 맞벌이 가정이 많은 비율을 차지하는 요즘, 각 가정에서 겪는 전쟁같은 아침 이야기도 무척 공감이 갔다. 사실 친정어머니가 8년 동안 같이 사시면서 육아를 도와주시다가 얼마 전에 댁으로 가셨는데, 너무나 공감이 되어서 아이들책이지만 눈물이 났다. 

육아를 도와주시는 할머니, 할아버지와 그것을 바라보는 엄마, 아빠 세대와의 육아에 대한 의견 충돌을 묘사한 부분도 무척 공감이 갔다. 애 봐준 공은 없다고 손자가 다치자 아파트 정자에 홀로 나와 마음을 달래는 할머니 모습에서, 같은 경험이 있기에 더욱 서글프게 느껴졌다. 내 자식을 아끼는 마음에서 희생하며 손주를 봐주시고, 그러면서도 매순간을 마음에 깊이 담아두려 노력하는 모습도 무슨 마음인지 깊이 알 것 같았다. 특히 손주를 돌보다가 허리를 다치거나 자주 아프게 되는 모습도 너무 익숙해서 서글펐다. 이야기에 나오는 할빠(할아버지 아빠) 결국 파키슨병을 앓게 되는데, 손주의 모습을 더욱 오래 담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안타까웠다. 예쁜 모습을 지켜보고, 오래 돌보려면 내가 더 건강해야 한다는 대화조차도. 마지막 부분에서는 새로운 할마(할머니 엄마)끼리 서로 공감하며 친구가 된다는 내용으로 끝난다. 키오스크 등 기계로 업무를 보는 세태 속에서 소외감을 느끼는 노인 문제에 대해서도 공감할 수 있는, 이 시대에 꼭 필요하면서도 감동적인 이 책을 추천한다.

k*****5 2022.02.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손주 육아 고수! 할빠와 할마의 감동적인 우정 이야기 [오후 네 시의 놀이터]
"손주 육아 고수! 할빠와 할마의 감동적인 우정 이야기 [오후 네 시의 놀이터]" 내용보기
★★★★★엄마가 3년만에 회사로 복직하게 되던 첫 날, 아침부터 지민이네 집은 온통 엉망진창이예요.엄마아빠 대신 동생을 어린이집에 보내고 등교한새학기 첫 날부터 지민이의 마음에 쏙 들어온 시아.시아는 지민이처럼 엄마가 복직해 회사를 다니고동생이 네 살이라는 공통점도 가지고 있었지요. 지민이는 자신과 비슷하고 씩씩한 시아가 좋았어요. 시아네 집에는 바쁜 엄마와 아빠를
"손주 육아 고수! 할빠와 할마의 감동적인 우정 이야기 [오후 네 시의 놀이터]" 내용보기
★★★★★
엄마가 3년만에 회사로 복직하게 되던 첫 날,
아침부터 지민이네 집은 온통 엉망진창이예요.

엄마아빠 대신 동생을 어린이집에 보내고 등교한
새학기 첫 날부터 지민이의 마음에 쏙 들어온 시아.
시아는 지민이처럼 엄마가 복직해 회사를 다니고
동생이 네 살이라는 공통점도 가지고 있었지요.
지민이는 자신과 비슷하고 씩씩한 시아가 좋았어요.



시아네 집에는 바쁜 엄마와 아빠를 대신해
동생과 자신을 돌봐주시는 할빠가 계시듯이
지민이네 집에도 돌보미 선생님을 대신해
외할머니 엄마인 할마가 오시게 됩니다.

그러다 그만 복작복작한 동네 놀이터에서
지민이의 할머니와 시아의 할아버지는 처음부터
아주 사소한 일로 서로 말다툼을 하고 말아요.



이 사실을 알게된 시아와 지민이는
마치 로미오와 줄리엣이 된 기분이었답니다.
아이들은 두 분을 친구로 만들어주고 싶어서
'할마, 할빠 친구 만들기' 작전을 세웠어요.

쉽지 않아보이는 이 계획은 성공하게 될까요?


-


오후 네 시의 놀이터는 정말 복작복작하지요.
요즘은 코로나 상황이라 집 앞 놀이터도 휑하지만,
아이들이 하교하고 하원하는 오후는 피크타임이죠.
그 시간엔 엄마 아빠와 놀러 나온 아이들도 많지만
할머니나 할아버지와 함께 온 아이들도 참 많아요.
황혼의 나이에 손주들을 봐주기 위해 오신 거죠.

이제는 편하게 쉬셔도 괜찮은 연세에 육아를 하느라
허리도 아프고 눈도 잘 안 보이고 여기저기 아프지만,
눈에 넣어도 안 아픈 손주들이라 괜찮다고들 하십니다.
가끔은 손주들 때문에 언성이 높아질 때도 있지만
할빠, 할마들만의 공감대로 금방 친구가 되신답니다.

요즘 육아는 할빠 할마들이 아이를 키울 때와 다르죠.
저마다 이 쉽지 않은 요즘 육아의 길에 적응하느라,
낯선 키오스크도 배우게 되고, 스마트폰도 배워가며
하루하루 열정을 다해 육아를 하고 계시더라고요.




저는 책 속에 등장하는 옥광순 할마이와 여봉순 할 빠의
고군분투와 동지애를 보며 정말 뭉클함을 느꼈어요.

연세가 들어 몸이 보내는 신호를 느끼면서도,
나는 아직 아이들을 더 도와줘야 한다며
애써 몸의 신호를 못 본척하는 모습을 보며,
부모님의 사랑이 한껏 느껴져 눈물이 솟았답니다.

저희 친정엄마도 조카들을 주 2회 정도 봐주시는데,
조카들을 봐주고 오신 다음날엔 온통 몸살이 나고,
아이들 일정 따라 이리저리 다니려니 지치시더라고요.
그럼에도 도와줄 만큼 힘이 있어 다행이라 하시며,
지금처럼 몸이 움직일 수 있을 때 도와준다 하시는데,
그 큰마음에 참 감사하면서도 속상하기도 하답니다.




전 맞벌이를 하지 않아서 아이들을 맡겨본 적이 없지만
아이들을 맡기며 생기는 이런저런 에피소드들을 보며
정말 많이 공감하게 되는 순간들이 많았어요.
아이를 키우며 예민해지는 엄마의 마음도 이해가 가고
열심히 하고도 타박 듣는 할마의 마음도 이해가 갔지요.

손주들을 돌보며 서로 전우애를 다지는 할마와 할빠.
그 돈독한 우정과 서로를 챙겨주는 모습을 보며
마음이 정말 뭉클하고 찡해지기까지 했답니다.

할머니 할아버지의 육아를 받아본 적은 없어도
손주를 향한 깊은 사랑은 가득 느껴본 저희 막둥이도
책을 다 읽더니 눈물을 주르륵 흘리더라고요.




아이들도 엄마들도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인 것 같아요.

맞벌이를 하고있지 않고 아이를 맡겨본 적도 없지만
내내 아직까지 건강하게 곁에 있어주시는 부모님들께
감사한 마음이 들어 저도 모르게 울컥하게 되더라고요.
육아를 도와주시지 않아도 좋으니 곁에만 건강히
있어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함께 들었답니다.

요즘은 코로나로 인해 놀이터에 나갈 일이 별로 없죠.
그래서 더 그리워지는 복작복작한 오후 네시의 놀이터.
어서 코로나19가 세상에서 사라지고 그 시끌시끌함을
다시 한번 느껴볼 수 있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위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r********7 2022.02.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