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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대원씨아이가 펴낸 모리치카 그림 작가와 마츠다 코타 원작자의 만화, <아~ 우리들의 먀오 장군님> e-book 4권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모에화라는 것은 미화의 한 종류라고 생각되는 경우가 많은데, <아~ 우리들의 먀오 장군님>을 읽었다면 모에화는 미화와 교집합은 많지만 부분집합은 아니라는 것을 이해할 수 있을 겁니다. 만화 속의 먀오 장군은 정말로 순수한 어린이의 마음에서 행동했기 때문에 희망찬 미래를 그릴 수 있지만 현실의 독재자는 그저 제멋대로일 뿐이라는 점이 안타깝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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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우리들의 먀오 장군님 4권...완결이라니? 뭔가 풀지 못한 이야기도, 쓰지 못한 에피소드도 많을 것 같은 이야기인데 너무나도 갑자기 4권에서 완결을 짓는다. 작가 자신도 예상하지 못한건가? 너무 뜬금없이 어거지로 마무리를 짓는 느낌이 강하다. 지금까지 계속 재밌게 봤던 만화인만큼 더 서운하고 슬프다. 작가의 그림도 마음에 들었기에 꼭 다음작품을 내줬으면 하는 바람이다. |
| 먀오장군이 이끄는 콜도나의 찾아온 한 차례의 위기, 평소와 다른 대신들의 무거운 분위기 속에서 먀오는 자신이 한 국가의 지도자임을자각하고 자신의 과업을 해내야한다는 숙명에 사로잡히지만 이내 자신이 무력하고 아무것도 해결할 수 없다는 생각에 슬퍼하던 찰나 여태껏 먀오가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데 성공한 국가들의 원조를 통해 콜도나의 찾아온 한 차례의 겨울을 견뎌내고 따뜻한 봄을 맞이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