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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신의 사도가 되었다 01~13 (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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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은 불우한 어린시절을 보낸 소년이 이기는 내용들이었다. 하지만 전개가 지날수록 소년은 더이상 불우한 과거를 가진 소년이 아니라, 이길 수밖에 없는 강한 소년이, 주인공이 되었다.   주인공인 라키아가 어린 시절을 너무 험하게 겪고, 현재 상황들도 험해서 나이와 묘사된 외모에 비해 말투가 딱딱해서 괜히 마음이 안타까웠다. 다소 어린 나이지만 강해진 스스로에 안주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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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은 불우한 어린시절을 보낸 소년이 이기는 내용들이었다. 하지만 전개가 지날수록 소년은 더이상 불우한 과거를 가진 소년이 아니라, 이길 수밖에 없는 강한 소년이, 주인공이 되었다.

 

주인공인 라키아가 어린 시절을 너무 험하게 겪고, 현재 상황들도 험해서 나이와 묘사된 외모에 비해 말투가 딱딱해서 괜히 마음이 안타까웠다. 다소 어린 나이지만 강해진 스스로에 안주하지 않고 주변을 끊임없이 의심하고 경계하다가 상대가 틈을 보이면 망설임 없이 행동하는 행동력에 감탄을 금할 수가 없었다. 그 인간불신에 가까운 시점을 읽는 내가 인간불신에 걸릴 거 같았다.... 주인공은 좀 피곤한 사고방식일지는 몰라도 나는 만족스럽게 읽었다. 고구마가 없어서... 근데 라키아가 5년? 아니 3년 정도만 그 망할 용병단에 더 있었어도.. 10대 후반 대부분까지 그 용병단에 보냈으면 책속의 냉정하고 무섭지만 다소 무른 구석이 있고 결국에는 연애도 하고 결혼도 하는 인간적으로도 행복해지는 라키아가 안 됐지 않았을까 싶다.

 

로맨스가 있는 걸 모르고 본 판타지 소설이라 중반부에 로맨스가 묘사될 때는 팍 식었지만 여주인공도 전개나 캐릭터로 볼 때는 나쁘지 않았던 거 같다. 

 

이런 정통 판타지? 싸우고 싸우는 판타지를 제대로 본 건 처음이라 초반에는 정말 재미있게 읽었다. 왠지 모르게 리스가 끌렸다.... 좀 더 나와서 활약해줬으면 좋으련만. 신체 허약한 지식의 사도님은 칼 쓰는 주인공이 있는 소설에서 잘 활동할 수 없었던 거 같다. 라키아와 '새벽을 휘감은 뱀'의 관계성도 재미있었다. 뱀을 험하게 대하는 주인공과 그런 주인공을 재밌어?하는 후원자... 웃겼다. 오랜만에 재미있게 본 장편소설이었다.

g*****1 2023.08.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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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쁘지 않게 그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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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무난한 느낌으로 진행되는 이야기. 약간 레파토리가 반복된다는 느낌도 살짝. 그래도 세계관도 나쁘지 않고 짜임새도 나름 잘 갖춰진 느낌이다.   마지막으로 갈수록 조금 더 압축적으로 했으면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다. 재능 있는 라키아의 나름 성장기 느낌으로 어쨌든 라키아는 이래저래 사도로서 바쁘게 역할을 다한다. 아주 흥미진진까진 아니라 좀 잔잔한 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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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무난한 느낌으로 진행되는 이야기.

약간 레파토리가 반복된다는 느낌도 살짝.

그래도 세계관도 나쁘지 않고

짜임새도 나름 잘 갖춰진 느낌이다.

 

마지막으로 갈수록 조금 더 압축적으로 했으면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다.

재능 있는 라키아의 나름 성장기 느낌으로

어쨌든 라키아는 이래저래 사도로서 바쁘게 역할을 다한다.

아주 흥미진진까진 아니라 좀 잔잔한 느낌도 있다.

YES마니아 : 골드 a******y 2023.02.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