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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서해경 그림 - 이경석 감수 - 김문주
동물들을 통해 알아보는 과학 이야기책이다. 재미있는 만화와 스토리가 함께 버무러져 있어 읽는 재미가 있다. 길고양이 삼색이가 비둘기를 물고 달아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수호, 안느, 세찬이는 삼색이를 찾아 다니는 과정에서 동물과 관련된 과학적 지식을 배울 수 있다. 교과 연계 과학 동화로 3학년 ~ 5학년 초등 과학 교과서에서 배우는 동물들에 관한 과학 내용이 나온다. 이미 배운 것과 알고 있는 것들이 나오면 '이건 배운거지, 이건 알고 있지.' 새로운 내용이 나오면 신기해서 꼼꼼하게 들여다 보며 호기심을 갖게 되는 것 같다. 7세 아이도 동물을 좋아해서 그림을 보는 것만으로도 좋아했다.
동화로 자연스럽게 이야기가 전개 되면서 곳곳에 등장하는 동물에 관한 학습 정보를 제대로 이해하고 배울 수 있다. 이야기 속에 들어가 있는 만화는 과학이 어렵고 지루하지 않게 만들어 주면서 여기서 잠깐!을 외치는 수호에게서 과학 지식을 제대로 배울 수 있다. 사진 자료, 그림 자료와 함께 꼭 알아야 할 요점 정리가 되어 있는 부분이다. 요것만 제대로 알고 있어도 동물에 관한 자신감이 UP! 될 것이고 과학 시간이 더 재미있어질 것 같다.
다른 친구들보다 좀 더 과학을 깊이 있게 알고 싶은 친구들은 과학 레벨업 하기를 해 보자. 수호가 외치는 여기서 잠깐! 아랫부분을 보면 레벨 업 하기가 있다. 미션을 하듯이 지시하는 쪽수를 찾아 가면 관련 내용을 자세히 알 수 있다. 계단을 하나하나 올라가 꼭대기까지 올라가는 것 처럼 어디에서나 누구에게나 과학적 지식을 자신 있게 뽐낼 수 있을 것이다. ^^
내가 초등학생 때 배운 과학 내용, 우리 아이들이 배우는 과학 내용이 똑같다. 하지만 우리 아이들이 과학에 흥미를 갖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교육 노하우를 담은 교과 연계 과학 동화가 있다는 것이 다르다. 아이들이라면 누구나 관심을 갖고 있는 곤충, 동물들에 관한 이야기를 교과서처럼 공부한다는 느낌 없이, 재미있게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배우고 터득할 수 있어 좋은 것 같다. 분류, 비교, 같은점, 다른점 등을 제시해서 과학적인 생각해보기도 할 수 있고 각 장에 대한 간단한 요약 정리에서는 밑줄 쫘악! 굵고 색을 준 핵심 문장으로 포인트를 주어 한 번 더 눈길을 주어 살펴보고 알 수 있게 해주어 좋았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협찬을 받았지만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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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토리도 어렸을 때는 과학에 관심이 많았는데, 학년이 올라가면서 과학을 어렵게 느끼더라구요 그래서 초등 과학 개념을 알려주면서 어렵지 않은 책을 찾다보니 EBSBOOKS의 과학이 BOOM! 시리즈가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1권은 우리 몸편이었는데 2권은 동물편이에요 이번에도 역시 아이들이 좋아하는 소재라 기대가 되더라구요 초등학생 수호, 안느, 세찬이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되요 고양이를 좋아하는 안느는 비밀 고양이 클럽인 비고 클럽을 만들어서 길고양이들을 돌봐요 어느 날, 안느는 호수 공원을 지나다가 옥수수식빵을 먹고 남은 테두리를 비둘기에게 줍니다 그리고 안느 엄마가 가꾸는, 옥수수가 심어져 있는 텃밭에서 다시 비둘기 떼를 만나게 되요 여기에 길고양이 삼색이와 삼색이의 두 딸들도 나타났죠 삼색이는 여기서 작은 비둘기를 물어가요 안느와 수호, 세찬은 삼색이를 쫓아다니게 되요 아이들은 과연 삼색이를 찾을 수 있을까요? 재미있는 스토리가 있는 책을 읽으면서 아이들은 안느 엄마의 텃밭에서 곤충의 한살이를 배우고 삼색이의 새끼가 깨뜨린 털뭉치 할머니의 장독에서 균류와 세균에 대해 배워요 비둘기를 물고 간 삼색이의 흔적을 찾으면서는 생태계를 이루는 요소들과 먹이 사슬, 먹이 그물에 대해 배우고 태생 동물과 난생 동물에 대해서도 배워요 털뭉치를 찾아다니면서 많은 동물들을 만나고 다양한 동물들에 대해서도 배워요 주제가 동물이라 생체 모방 기술도 나오는데 저는 그 부분이 제일 흥미로웠어요 아이들에게 왜 과학 공부를 해야하는지 동기부여를 해 줄 수 있는 내용이 아닐까 생각을 했어요 과학 레벨업 하기는 '레벨업'이라는 단어 때문에 어렵게 느낄 수도 있지만 내용은 전혀 어렵지 않으니 꼭 읽어보면 좋겠어요 2권을 읽고 나니 3권은 식물편이 아닐까 추측하게 되는데, 3권도 얼른 나오면 좋겠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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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음 주가 개학인데 코시국은 또다시 초등생들 온라인 개학을 준비하게 하네요 학교에 가면 아침독서 시간이 있어서 아이들이 꾸준히 독서를 할 수 있는데 집에 있으면 자꾸 유튜브에 손과 눈이 가죠. 이럴 때 엄마가 해줘야 하는 것은? 교과서 연계가 되면서 재미있고 만화가 가득한 책을 아이에게 주는 것입니다.
리틀팝콘이 흠뻑 빠져 보고 있는 책이 과학이붐 2.동물편입니다.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과학수업이 시작되는데요 과학 공부를 어려워하는 아이들이 참 많죠? 과학이붐 2.동물편은 과학 공부를 어려워하지 않고 즐겁게 배울 수 있는 책이에요 원리를 복잡하게 외우는 방식도 아니고
문제집을 푸는 것도 아니니까요. 과학이붐 2.동물편 주인공은 똑똑이에요 수호 주인공은 11세에 이미 로봇을 설계할 정도로 천재랍니다. 하지만 영재 생활이 힘들어 평범한 초등학교를 다니면서 친구들과 경험하는 이야기를 중심으로 과학 중에서 동물편과 연결 지어 스토리와 함께 과학을 알려줍니다. 차례 페이지를 보면 3학년 1학기 과정 교과과정과 관련 있는 챕터, 5학년 과정 챕터가 표시되어 있어요 물론 과학이붐 2.동물편은 어렵지 않고 재미있어서 챕터별로 나눠서 읽을 필요 전혀 없어요 술술 읽어지는 책이니까요 그래도 교과 연계 과정을 차례에서 표시해 주니까
그런 부분들은 더 꼼꼼하게 읽는 것이 도움이 된답니다.
수호, 안느, 세찬이가 안느 집 쪽으로 가면서 스토리가 시작된답니다. "비둘기에게 먹이를 주지 마세요" 리틀팝콘과 함께 산책하는 개천에도 이런 푯말이 많아요 왜 주지 말아야 할까? "스스로 먹이를 찾아야 생태계의 당당한 일원이 될 수 있습니다." 생활 속에서 꼭 필요한 지식도 알려주면서 비둘기, 길고양이로 스토리가 확장됩니다. 길고양이가 비둘기 떼를 공격하는 건데요. 저희 집 마당에서도 가끔 발생하는 일이기도 해요 밤 사이에 불쌍하게 죽은 비둘기 ㅠㅠ 마당에 깃털만 떨어져 있는 걸 볼 때면 길고양이가 너무도 싫었던 기억이 나네요 과학이붐 2.동물편은 과학 책인데 스토리가 있어서 다음 스토리가 궁금해서 계속 읽게 되는 책, 단숨에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그냥 스토리만 있으면 동화인데 여기에 쉽게 과학 상식, 지식들을 사이사이 첨가해 주었어요 동화인가? 과학책인가? 참 재미있습니다. 과학이붐 2.동물편[여기서 잠깐!]페이지는 교과연계 부분이에요 챕터 사이사이에 있어요. 스토리만 읽고 그냥 넘어가려고 하는 아이들에게 과학 공부를 시키는 페이지입니다. 수호, 안느, 세찬이 함께 공부하니까 억지로 하는 공부가 아니게 슬쩍 넘어갑니다. 마지막에 [과학 레벨업 하기] 또한 과학 부분을 정리한 부분이에요.
마지막에 몰아서 과학적인 부분만 정리했는데요. 아이들이 빼먹지 않고 읽을 수 있도록 엄마가 챙겨주세요. 믿을 수 있는 브랜드 EBS 초등 교사이자 EBS 초등 강사의 전문가적인 감수를 거쳐 나온 과학책 한 권 그냥 만화 스타일이 아니고 교과 연계까지 꼼꼼하게 챙겨놓은 책이라 참 매력이 있어요 엄마가 볼 때는 [여기서 잠깐!] 페이지가 참 마음에 들어요 이 페이지는 여러 번 반복해서 봐도 될 거 같아요. 그림으로 아주 쉽게 설명되어 있고 글밥을 길게 풀어쓰지 않고 짧은 글로 표현해서
아이들이 어려워하지 않아요
*업체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았으나 재미있게 읽고 리뷰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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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캐릭터 소개 페이지가 나와요. 1장에서는 2장에서는 1장의 스토리와 연결되어 전개되는데요, 털뭉치 할머니가 새롭게 등장했어요!
3장에서는 생물요소 분류, 먹이 사슬, 먹이 그물 에 대한 재미있는 만화와 그 정보들을. 마지막으로 동물의 모습을 한 로봇들이 나오는데, 초등학교 과학 교육 과정 그대로 재밌게 녹여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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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이 BOOM! 2.동물'은 초등학교 학생들에게 교과서에 나온 과학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이야기형식으로 풀어 놓은 책이다. 처음엔 교과서에 나오는 과학개념을 가지고 아동용 학습 만화로 만든 책이라고 해서 어떤 책일지 궁금했다. 사실 이번에 나온 책은 2권이다. 나는 1권부터 이 책을 읽었다. 그런데 과학개념을 일부러 공부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과학개념을 공부할 수 있도록 책이 잘 구성이 되어 있었다. 특히 이번 2권에서는 교과서속에 등장하는 동물들에 대한 과학개념을 잘 정리해 놓았다. 그래서 이 책을 읽는 활동이 바로 과학 공부를 복습하고 예습하는 과정이 되었다. 과학 공부도 되고, 이야기책도 읽을 수 있다는 점이 바로 이 책의 장점이다. 물론 과학에 대해 공부를 할 생각이 없어도 이 책을 읽는 데는 하나도 어려움이 없다. 기본 이야기는 비둘기를 물고 도망간 고양이를 주인공 친구들이 추적하는 이야기이다. 그리고 이야기 뒷부분에서는 강아지도 찾으러 가는 내용도 있다. 이 기본 내용만으로도 재미있게 책을 이해하는 데는 어려움이 없다. 주인 친구들은 동물들을 추적하는 과정에서 동물들에 대한 몰랐던 과학적 사실들을 하나씩 알게 된다. 그리고 이 내용들이 책의 중간에 나온다. 그리고 그 내용들은 초등학생이라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간략하지만 정확하게 잘 나와 있었다. 물론 이 책이 이야기만 나와 있고, 간략한 과학지식만 소개하는 책은 아니다. 책의 중간에는 심화된 과학이야기도 담고 있다. 그래서 과학에 대한 기본 지식이 있는 친구들도 흥미를 가지고 읽을 만한 주제들이 잘 담겨 있다. 그리고 관련된 지식을 더 찾아보면서 이 책을 읽어도 좋을 것 같다. 일단 학습만화이긴 하지만 줄글이 많아서, 그림책을 읽는 느낌이 있다. 그리고 책을 저술한 곳이 과천과학관이어서 과학에 대한 내용들이 정확한 내용들이어서 신뢰가 갔다. 이 책을 읽고서 과학관을 방문한다면 정말 과학관에 전시된 것들을 잘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과학에 대한 호기심이 많은 아이들과 부모가 함께 이 책을 읽고서 과학적인 개념에 대해서 대화하기에 이 책은 참 유용하다. 어렵지는 않지만 꼭 필요한 초등필수과학지식이 잘 담겨있어서 초등학생이 이해하기 좋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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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에서 나온 초등 과학 필독서 <과학이 BOOM!> 2권이 나왔네요. 1권은 '우리 몸' 편이었는데, 아이가 참 재미있게 읽어서 2권 출간을 기다렸어요. 평소 소설책이나 만화만 자발적으로 읽지, 과학책은 들이 밀어도 미루고 미루다 억지로 읽는 편이거든요. 그동안 잘 읽은 과학책은 W사 책들을 포함해 몇 권 안 되는데, <과학이 BOOM!>은 일단 아이가 자발적으로 재미있게 읽어서 좋았어요. 책 속에 신기한 내용이 나오면 저한테 달려와서 종알종알 이야기해주기도 했고요. 그만큼 아이들 눈높이에서 흥미를 끌고, 재미있는 책이었나봐요.
<과학이 BOOM!> 동물편은 교과서 속 내용을 충실히 반영하고 있고, 과학 개념을 잘 정리해주는 책이지만 딱딱하거나 어렵지 않게 구성이 되어 있어요. 먼저,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서 과학을 발견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과학 상식을 지루하게 나열하지 않고, 이야기 속에서 과학 개념을 하나하나 발견하게 한 점이 특징이네요. 또한, 컬러풀한 그림과 만화를 사용해 아이들의 흥미를 불러 일으키는 특징이 있어요. 전체적으로 줄글을 읽어가도록 하되, 지루해질만하면 커다란 그림과 만화가 툭 튀어나와서 술술 읽히고 머리에도 쏙쏙 들어오더라고요. 학습만화는 평소 금지하시는 학부모님과 만화를 읽고 싶은 아이들 사이에서 양쪽을 다 만족시키는 선택이 될 것 같은 책이에요.
'과학 교과서가 통째로'라는 광고 문구를 처음엔 흘려 들었는데 배추 흰나비의 한살이, 개구리의 한살이 등 진짜 초등 과학 교과서에 실린 내용들이 그대로 반영되었더라고요. 특히 이번 동물 편은 초등 3학년 교과 연계 내용이 많아서 3학년 올라가는 친구들 읽어보면 과학수업이 무척 쉬워질 것 같아요. 문제집으로 초등 과학을 배우는 건 아이들이 너무나 지루해하고, 머리에도 잘 안 들어오는 게 사실입니다. 요즘 초등 아이들은 시험을 안 치니까 대강대강 수업만 듣고, 흘려버리는 지식들이 너무 많은 것 같아요. 그래서 다양한 분야의 독서가 더 필요한데요, 초등과학 교과서를 통째로 담아낸 <과학이 BOOM!>으로 초등과학을 정복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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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을 보고 재미있어서 다시 고른 시리즈! 2권의 주제는 '동물'이다. 대부분의 아이들이 동물을 좋아하기 때문에 책에 나오는 삼총사의 모험을 재미있게 읽어나가게 될 것 같다.
이 책의 내용은 초등학교 과학 교육 과정을 그대로 반영했다. 차례를 보면 크게 7장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각 장마다 어느 학년, 몇학기에 배우는 내용인지도 친절하게 써 있다. 주인공 삼총사의 이야기는 스토리가 있어서 딱히 공부한다는 생각이 들지 않게 이야기를 이끌어간다. 이렇게 책을 읽다보면 자연스럽게 초등학교 과학 교과서 공부를, 예습도 하고 복습도 하게 되는 셈이다.
이 책은 글과 만화가 적절히 섞인 새로운 구성의 책이다. 이 점도 신선하다. 그림이 많아서 아이들이 오래 집중하며 읽을 수 있도록 했고, 만화책 보다는 활자의 비중이 높아 독자들에게 많은 양의 정보를 전달할 수 있다. 그래서 초등학생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모든 연령층을 아우를 수 있다는 강점이 있어 보인다.
각 장의 마지막 페이지는 조금 심화된 내용이 나온다. 해당 장에서 배운 곤충이나 동물의 생김새를 크게 확대해서 보기도 하고, 그림을 통해 읽은 내용을 정리하고 요약해주기도 한다. 이 부분은 숲활동을 통해 아이들을 만나는 일을 하고 있는 나에게도 무척 유용한 정보들을 주었다. 또 아이들에게 어느 정도 눈높이에서 지도해야 하는지를 알 수 있어서 유익했다.
정감가는 그림들과 또 생생한 사진이 가득한, 또 삼총사와 함께하는 즐거운 모험으로 가득찬 이야기. 여기에 국정교과서의 내용까지 반영한 교육성까지! 모든 아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제공해 주신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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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참 과학이 너무 어렵더라구요. 어릴때 다독을 했었지만 유독 과학과 관련된 책은 전혀 읽기 않았어요. 흥미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세살버릇이 여든까지 가듯, 독서습관도 어린 시절의 습관이 성인시절까지 그대로 가더라구요. 아직도 저는 과학이나 물리책에는 전혀 손이 가지 않아요. 남편은 아직도 흥미로운 주제에 대한 독서를 하던데 저는 일단 흥미가 가지 않더라구요.
과학을 문화로 즐길 수 있는 시대에 과학을 즐긴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세상의 모든 과학 지식을 습득한다는 말이 아닙니다. 과학 지식은 엄청나게 빠르게 확장되어서 과학자조차도 쫓아갈 수 없을 정도입니다. 과학을 즐긴다는 것은 과학자처럼 창의적으로 생각하고 과학자처럼 세상을 대하는 태도를 갖는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과학적인 사고방식과 태도는 저절로 하늘에서 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과학을 즐기기 위해서도 마중물이 필요합니다. 바로 기초적인 지식이죠.
그런데 어떻게 하면 쉽게 기초지식을 쌓아 과학적인 사고로 나아갈 수 있을까요? 과학이 BOOM 시리즈는 과학 세계로 들어가는 장벽을 넓혀주고 문헌을 넓혀 주는 책입니다.
이책은 소설의 형식을 취하고 있으면서 만화의 형식을 취하고 있기도 합니다. 한번에 글과 그림을 통해 내용을 접하는데 구두적인 방법으로 설명을 취하고 있기 때문에 누구나 거부감 없이 책을 읽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의 장점이 바로 두서가 없이 흘러가는 방식입니다. 제가 이책을 읽으면서 느꼈던 부분이 '아, 정말 우리애가 말하는 방식이다.' 라는 거였어요. 아이들은 집중력이 짧잖아요. 이 얘기 했다가, 갑자기 저 얘기 했다가 대화가 동해번쩍, 서해번쩍 하잖아요. 아이들의 사고방식처럼 이 책도 한 주제를 무겁게 다루지 않습니다. 팝업처럼 튀는 아이들의 실제 대화방식과 굉장히 유사하게 흘러갑니다.
비둘기를 구해가는 과정에서 고양이가 간장독을 깨기도 하고, 그러다가 갑자기 칫솔질을 제대로 하지 않으면 이에 누런 플라크가 끼어서 이에 붙은 음식물 찌꺼기를 먹고 만들어 내는 물질들이 바로 이를 썩게 한다던가 균류, 세균에 대해서 이야기 하기도 하고 종잡을 수 없고 어디로 튈지 모르는 것이 이책의 매력이고 장점입니다. 아이들이라면 정말 쉽게 사로 잡힐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본 포스팅은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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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 - 과학이 BOOM! 2
나의 상황
줄거리(?) 요약
감상평
- 해당 서평은 책을 무료로 제공받아, 솔직한 평을 작성한 포스트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