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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만화를 즐겨보고 있긴한데, 스토리가 재밌고 흥미진진한 이야기의 초등추천도서들 슬쩍 내밀면 제목이나 표지를 보고서는 재밌을거 같은 책들은 그자리에서 바로 읽어보곤 하더라구요. 글밥도 적당하고 이야기도 재밌어서 흥미로운 잇츠북어린이 그래책이야시리즈! 오늘 소개할 초등추천도서는 레오의 폼나는 초등생활이에요.
기증왕레오,인기투표,레오의상장 3개의 챕터로 나뉘어져있어요. 어떤 이야기일지 소제목을 읽는데 더욱 궁금해지네요.
도서관에서 책을 읽다가 기증도서라고 기증자도장이 찍힌걸 보고는 책을 기증하면 자기이름도 들어가서 좋을거라 생각한 레오는 다본책부터 앞으로도 안볼것같은 안본책까지도 도서관에다가 책 기증을 해요. 레오는 자기가 기증한 책에 문구와 사인까지해요. 레오는 대단한일을 해낸것처럼 뿌듯해해요.
물건을 나눈다는 건 정말 기분 좋은 일이구나
레오는 지난학기문제집이며 안쓰는가방, 구두,장화,모자까지 기증하겠다고 진열해놨는데, 다 가져가고 텅빈곳을 보곤 좋아해요.
심지어 할머니가 사주신 구두까지 기증을 한 레오는 엄마께 혼이나고! 기증한걸알면 할머니가 선물이나 용돈을 안주실까봐 레오는 다시 돌려다놔달라고 종이에써서 도서관 선반에 놓을까도 생각해봐요.
레오가 아주 기특한일을 했구나 나누려는 마음이 아주 대견해. 어린나이에 그런 마음먹기가 쉽지않은데말야.
다행히도 레오의 걱정과는 달리 할머니는 그런 레오를 칭찬해줘요.
기증을 많이하다 용돈도 못 받게 되는 위기에 처한 레오. 할머니가 주신 용돈으로 후원을 하게 된 마티라는 동생까지 생기게되요. 뭐가 그렇게 재밌는지 읽으면서 종종 웃더라구요. 책을 읽으며 이야기에 푹 빠져서 집중해서 읽는모습보면 또 엄마는 흐뭇하지요.
친구들이 상장을 많이 받았음 좋겠단 생각에 친구들에게 상장을 만들어주다가 선생님께 꾸중도 듣고 악동상이란 특별한상도 받게되요.
레오의 학교생활을 엿보니 엉뚱하지만 미워할 수 없는 자신만의 학교생활을 즐겨나가는 모습이 웃음짓게 만들어요. 이런 친구가 주변에 있다면 학교생활이 좀 더 신나지 않을까요?
레오의 폼나는 초등생활 책을 읽고.. "레오는 악동인거 같아요. 애들한테 가짜상장 나눠주고, 도서관에 자기물건 엄청 기부하고, 여러가지 사건들을 일으켜요. 기부도 아무도 못하잖아요. 자신의 물건을 남한테 기부하는것도 대단한것 같아요. 나는 함부로 기부못할것 같은데 나한테나 엄마한테 물어보고 신중하게 할텐데 나중에 내가 다시 갖고 싶을수도 있구요."
엉뚱하지만 유쾌하고, 모험을 즐기는 아이 레오처럼 학교생활을 좀 더 재밌고 신나게 할 수 있다면 학교에서 만들 추억도 엄청 많아지겠죠? 요즘은 코로나시국이라서 학교에서 아이들이 마음껏 웃고 떠들고 친구들과 부대끼며 학교생활을 즐길수 없는 현실이 너무 많이 안타까워요. 쉬는시간에도 친구들과 말하면 안되고, 거리두기를 해야하니 말예요. 아이들이 자신만의 특별한 강점으로 폼나는초등생활을 만들어갔으면 좋겠네요.
ㅡ위의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자유롭게 작성한 리뷰입니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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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츠북 출판사의 그래책이야 시리즈 신간 49번째 이야기
책 표지를 보다가 엄마 이 아줌마가 가지고 있는 책이 이 책이랑 비슷해~
[레오의 폼 나는 초등 생활] 전편으로 [레오의 완벽한 초등 생활]이 있었더라고요~ 미리 [레오의 완벽한 초등 생활]을 읽어봤으면 좋았을 텐데..
『레오』시리즈는 시트콤 같은 코믹 동화로 이 책을 읽고 난 아이에게 어떤 이야기인지 물어보니 기증왕 레오 편은 우연히 기증의 즐거움을 느낀 레오가 두 번째 이야기는 인기투표에 대처하는 레오의 이야기예요~ 내용도 내용이지만, 책에서 인물이 튀어나올듯한 그림들의 생동감이 너무 좋네요~ 마지막 상장 사건! 3편의 에피소드 모두 재미난 [레오의 폼 나는 초등 생활]은 엄마에게 책에 대한 이야기를 하며 웃고 재미있어하는 아이를 보니 그런 의미에서 [레오의 완벽한 초등 생활]도 구입해야겠다는 생각입니다 ^^ 사실 2학년 때까지도 학교가 가기 싫다고 투덜거렸던 아이였는데, 새 학기 맞이 학교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 만들기에 좋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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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인공 레오는 참말 멋집니다 멋지다고 생각하는 것을 생각에만 그치지 않고 실천하거든요 사소하지만 재밌어 보이는 것, 자신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에는 온 힘을 쏟아요 사실 인생이란 게 특별한 것만 있는 건 아니잖아요 하지만 레오는 평범함 안에서 특별함을 찾아낼 줄 아네요 그렇기 때문에 폼나는 초등생활이 가능한 게 아닌가 싶어요 재미로 가득찬 레오 이야기를 읽다보면, 우리 아이도 신나게 폼나게 학교 생활을 해나갈 것 같아요 못하면 또 어때요 레오 읽으면서 대리만족하면 되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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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책이야] 49. 레오의 폼 나는 초등 생활 글 이수용 / 그림 정경아 / 잇츠북어린이 출판
지난 해 여름, 아이와 함께 만나본 잇츠북 출판사의 [그래 책이야] 시리즈 42번째 이야기, <레오의 완벽한 초등생활>! https://blog.naver.com/taterre/222482924580
아직 하나의 이야기로 연결되는 긴 호흡의 책이 조금 버거운 친구들이라면 더욱 쉽게 읽을 수 있는 형식으로 구성돼 있어 아이가 더 편하게 읽었던 이야기였는데요.
이 레오에 관한 두 번째 이야기가 나왔다는 소식에 [그래 책이야] 열혈 팬의 입장에서 냉큼 만나보지 않을 수 없었죠! ^^ 바로 이 책, <레오의 폼 나는 초등 생활]입니다.
이 두 번째 이야기 역시 앞선 이야기와 마찬가지로 3개의 에피소드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구성인데요.
첫 번째는 기증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우연한 기회에 도서관에 책을 기증할 수 있다는 걸 알게 된 레오! 집에서 잘 보지도 않는 책들을 기증을 하게 되고, 기증을 하고 나서 느껴지는 왠지 모를 뿌듯함에 레오의 기증은 책에 국한되지 않고 마구 마구 확장됩니다. 물론 기증이라는 행동은 칭찬받아 마땅하죠. 하지만 문제는 엄마와는 아무런 상의를 하지 않았다는 건데요. ;; 결국 뒤늦게 이 사실을 알게 된 엄마는 레오에게 늘 무한 사랑을 보이며 많은 용돈을 주던 할머니에게 이 사실을 알려 레오의 용돈생활이 비상에 빠지고 마는데요.
하지만 현명하신 할머니 덕분에 레오는 기증이 아닌 기부라는 또 다른 즐거움을 알아가는 계기를 맞게 되기도 합니다.
저도 기회가 닿을 때마다 아이가 정기적으로 용돈을 받게 되면 일정 금액을 기부하는 게 어떻겠느냐고 아이에게 말해 오고 있었던 터라 아이가 이 책을 읽고 나더니 얼른 용돈을 받아서 빨리 기부를 시작하고 싶다고 하더라고요. ^^
또 동생이 아직 읽지 않아서 넘쳐나는 한글책들을 읽고나면 팔지 말고 기부를 하면 어떻겠느냐고 제안을 하기도 하더라고요.
그렇지 않아도 저희 집엔 큰아이 때부터 야금야금 시작한 서평 그림책들이 제법 되는데요. 이 책들은 사실 팔고 싶어도 팔면 안 되는 책들이기 때문에 둘째 녀석이 책들을 읽고 나면 어디에 기부를 해야겠다 생각하고 있던 차라 아이의 제안에 흔쾌히 동의를 해주었답니다. 얼른 기부를 해야겠으니 앞으로 동생 한글 독서를 본인이 더욱 독려를 할 거라니 ㅋㅋ 엄마로선 그야말로 일석이조인 셈이기도 하굥. ^^
레오의 에피소드 중 아이가 크게 공감했던 에피소드는 바로 ‘레오의 상장’편인데요. 우연히 대형 문구점에 들렀다가 상장 용지를 발견하고 엉뚱한 일을 벌이는 이야기인데요.
저희 아이도 만약 자기에게도 이 상장 용지가 생긴다면 본인과 친구들, 그리고 동생에게 다양한 상을 주고 싶다며 상장용지를 사달라고 하더라고요. ;;
물론 레오의 순수한 의도와 달리 상황이 꼬여서 큰 사건으로 번질 뻔한 상장 에피소드의 상황이 생길 수도 있으니 친구들에게 상장을 주는 일은 자제시켜야 할 수도 있겠지만 아이의 제안을 듣고 보니 집에 상장 용지를 사두어도 좋겠다는 생각이 저도 들긴 하더라고요. ^^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만든다는 말처럼 아이들에게 인정과 칭찬은 무엇보다 큰 선물과 같을 테니, 이왕 하는 칭찬과 인정을 상장이라는 눈에 보이는 매개체를 통해 확실히 보여주는 것도 아이의 성취감을 드높여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
이처럼 잇츠북 출판사 [그래 책이야] 시리즈의 신간 <레오의 폼 나는 초등생활>은 창작동화를 읽었는데 의외로 육아 꿀팁들을 대거 얻는 색다른 경험이기도 했답니다. ^^
아이들의 순수한 동심과 현명한 어른들의 대처를 통해 육아 노하우까지 얻게 된 <레오의 폼 나는 초등 생활>! 앞으로 또 다른 레오의 초등 생활 이야기가 벌써 기다려집니다. ^^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은 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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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 긴 겨울방학의 끝이 보이며, 3월 개학이 며칠 남지 않았어요. 새학년에 대한 기대와 설렘으로 가득 차 있어야 할 시기죠. 하지만, 저희 집 큰 아이는 요즘 오미크론 확산으로 학교를 갈 수 있을지를 걱정하며 시무룩해 있답니다. 그런 아이의 기분을 업시켜주며 즐겁게 읽기에 딱 좋은 신간도서를 만났어요 :)
이수용 작가님의 레오의 폼 나는 초등생활!
#재치 #즐거움 #학교생활 #기증 #인기투표 #상장 #레오
잇츠북어린이 그래책이야 시리즈는 초등 교과 연계 도서로 활용하기에도 참 좋은 책입니다. 대한민국 초등학교 중학년(3-4학년) 친구들의 폼나는 새학년이 되기를 소망하며 책장을 넘겨 볼게요 :) 1-2학년 친구들이더라도 쉽게 쓰여진 책이기에 재밌게 볼 수 있을거예요! 커버에 귀엽고 장난끼 가득한 표정의 주인공 강레오예요. 가방에 주렁주렁 온갖 물건을 메달고 있는 레오에게 뭔가 신나는 일이 있을 것만 같죠?! :)
차례는 이렇게 구성되어 있어요. 저희 애가 챕터 안의 챕터북이라며 3가지 에피소드가 있다고 얘기해 주었어요. 저도 다시 차례를 살펴보니 아이들이 좀 더 쉽게 다가가게 해주시려는 작가님의 의도가 엿보이더라구요. 이렇게 12개 소제목을 크게 3개로 나누어 주셨답니다. 감사해요! :)
그럼, 1장부터 살펴볼게요.
첫번째 챕터는 기증왕 레오(기증시작, 기증은 행복해, 레오의 위기, 할머니가가져온 선물) 이야기입니다.
기증시작 가는 날이 장 날이라고 학원은 쉬는 날에 하필 비가 내립니다. 친구 민재가 도서관을 가자고 제안하자 레오는 오케이하지요. 친구따라 찾은 도서관에서 레오는 민재가 보려고 놔둔 동화책에서 파란색 도장이 찍힌 기증도서를 발견해요. 레오가 민재에게 책을 내밀자, 민재는 안보는 책을 도서관에 기증할 수도 있다고 알려주어요. 집으로 돌아온 레오는 책장에서 책을 꺼내 모아봅니다. 무려 29권! 레오는 신이나서 도서관에 모두 기증을 하지요. 책장 한 칸이 텅비게 되고 레오는 그 자리가 로봇들로 채워져요. 책장 한 칸만 로봇으로 바꾼 것 뿐인데도 레오는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ㅎㅎ 하지만, 그 기분도 잠시! 엄마가 이 사실을 알게 되고 침튀기는 잔소리가 쏟아져 나옵니다. "대체 몇 권을 빌려준거야?" "책장 한 칸이 다 비었잖아" "기증?" "다 읽지도 않은 책들을 기증했다고?" "집에 있을 때도 안 보던 걸 도서관에 가서 본다고?"
끝없이 쏟아져 나오는 엄마의 잔소리를 멈추게 한 건, "도서관에 가면 집중이 잘되더라고. 어제도 도서관에서 세 권이나 봤어" 라고 얘기한 레오의 센스있는 말이었어요. 역시 엄마란.. (저 역시도 그랬을지도 몰라요ㅎㅎ) 레오가 도서관에서 집중이 잘된다는 얘기에 일단 위기는 넘긴 것 같아요 :)
다시 도서관을 찾은 레오는 자기가 기증한 책에 파란 도장이 찍혀 있는 것을 발견하고는 흐뭇해 합니다. 그리고 책마다 똑같은 문구를 적고 사인까지 해두어요. 이렇게요~ 이 책은 강레오가 특별히 기증한 것으로 재밌게 보세요. 강레오 재치있는 레오지요 :)
기증은 행복해 레오는 기증한 책들이 잘 있는지, 자기가 기증한 책을 보는 아이는 있는지 보려고 도서관을 자주 찾게 되지요. 하루는 레오가 기증한 동화책을 읽고 있는 1학년 남자아이에게 다가가 말도 겁니다. 책 내용을 묻는 동생의 질문에는 말문이 막혔지만 바로 화제를 돌려 다른 기증도서도 있다고 얘기하는 센스를 발휘해요. 그리고 동생도 집에 있는 책들을 다 읽으면 기증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합니다. 레오는 책을 좋아하는 아이가 책을 기증할 마음을 먹게 했다는 생각에 자신이 아주 멋진 일을 한 것 같아 뿌듯해 하지요. 그리고 내친김에 기증을 더 해보기로 합니다. 사서선생님께 허락을 받은 레오는 지난 학기 문제집, 가방, 모자, 구두, 장화까지 가지고 와요. 이게 바로 표지에 있는 레오의 모습이예요 ㅎㅎ 사서선생님은 선반 위에 기증할 물건을 두고 "필요하신 분 가져가세요." 라고 적어둔 다음 일주일이 지나도 그대로 있는 물건은 도로 가지고 가라고 하셨어요. 그런데 하루 뒤 도서관에 가보니 선반에 물건이 텅 비어있는 걸 보게 되어요. 레오는 기분이 날아가지요. :)
레오의 위기 집안의 물건들이 사라지자 엄마는 또 꼬치꼬치 캐물으셨죠. 할머니가 사주신 물건도 기증한 걸 눈치 채신 엄마는 할머니께 말씀드린다고 합니다. 레오에게 선물도 용돈도 주지 말라고요. 눈 앞이 캄캄해진 레오는 방법을 하나 생각해 보는데 이건 사서선생님께 거짓말한게 들통날까봐 마음을 접어요. 사서선생님께서 엄마 허락을 받고 기증할 물건들을 가져오라고 하셨었거든요.ㅎㅎ 그리고 엄마를 붙잡고 애원을 합니다. 엄마의 마음은 바뀔까요?ㅎㅎ 할머니가 오신 날, 엄마는 이야기를 꺼냅니다. 혼날 게 불보듯 뻔했는데 귓가에 할머니 웃음소리가 들려요. "나누려는 마음이 아주 대견해. 어린 나이에 그런 마음 먹기가 쉽지 않은데 말이야." 오히려 할머니께 칭찬을 듣게 되지요. 지난 며칠 동안 걱정하며 무거웠던 마음이 순식간에 가벼워집니다. 그런데 할머니가 제안을 하나 하십니다. 할머니가 주던 용돈을 아프리카에 사는 어려운 아이에게 기부를 하는게 어떨지 말이예요. 레오는 거절을 하지 못합니다. 그리고 할머니는 정말로 레오에게 용돈을 주지 않으셨지요. 맙소사!ㅎㅎ 이게 바로 용돈이 줄자 하루 아침 거지가 된듯한 레오예요. 커버 뒷장에 보이는 처량하고, 불쌍하고, 짠하디 짠한 레오의 모습입니다!ㅎㅎ
할머니가 가져온 선물 할머니가 오시는 날, 레오는 사진 한 장을 할머니께 건네 받아요. 일곱 살 쯤 돼 보이고 까무잡잡한 얼굴에 동그란 이마와 맑은 눈망울이 귀여운 남자아이 사진이었죠. 바로 레오의 용돈으로 후원을 받게 된 마티라는 아이였습니다. 레오는 남동생을 갖고 싶었는데 사진을 보니 자기를 닮은 남동생이 생긴 것만 같아 기분이 좋아졌어요. "근데 있잖아요, 할머니." "혹시 마티가 커서 돈 많이 벌면, 한국에 사는 형한테 용돈을 줄 수도 있겠죠?" 정말 용돈이 궁했던 레오다운 생각입니다.ㅎㅎ
두 번째 챕터는 인기투표(위험한 내기, 넌 누구 뽑을 거야?, 운동장에서 생긴 일, 이러지마 석은채) 입니다. 위험한 내기 레오의 짝꿍은 은채예요. 석은채 별명은 썩은 채소.ㅎㅎㅎ 작가님! 어쩜 네이밍을 이렇게 웃기게도 하셨는지 웃음이 빵 터졌어요~ 쉬는시간에 레오가 자리를 비우자 여자아이들이 여럿 모여 은채와 수다를 떱니다. 화장실에 다녀온 레오는 자리를 비켜달라고 했다가 볼멘소리를 듣게 되죠. "강레오, 너 인기투표에서 0표 나오면 아주 볼 만하겠다, 응?" 기분이 나빠진 레오는 3표쯤은 충분히 나올거라고 말해요. 그리고는 내기를 합니다. 레오가 인기투표에서 3표가 나오면 은채가 일주일 동안 레오의 심부름을 다 하고, 3표가 안나오면 레오가 은채의 심부름을 일주일 동안 다 하기로요. 넌 누구 뽑을 거야? 레오가 자기를 뽑아줄 거라고 생각한 첫 번째 친구는 3학년 때 친구 최예슬이었죠. 하지만, 예슬이에게서 다른 친구의 이름을 듣게 되고 실망을 합니다.
두 번째로 생각한 친구는 유혜미예요. 레오와 짝꿍이 되고 싶다고 말한 적이 있기 때문이었죠. 하지만 이유를 알고 나서는 뒤통수를 한 대 얻어 맞은 것 같았어요. "은채가 네 옆에 있으니까 엄청 모범생처럼 보이잖아. 평강 공주 같다고나 할까. 나 평강 공주 좋아하거든."
마지막으로 생각한 친구는 박효린! 효린이는 자기가 붕어빵 대회에서 수상자가 된게 레오의 아이디어로 생긴 대회 덕분이라고 알고 있거든요. 눈치 빠른 효린이는 레오가 누구를 찍을건지 묻는 물음에, "너 찍어 달라고?" "찍을 애도 없는데, 너 찍지 뭐." 라고 대답을 해주어요. 내친김에 레오는 한 발 더 다가갑니다. "너랑 같이 다니는 오설아, 박지민은 누구 찍어?" 그 말도 기막히게 알아들은 효린이는 "그 애들한테도 너 찍으라고 할게." 이렇게 해서 레오는 3표를 확보합니다. 은채에게 일주일 동안 심부름을 시킬 생각에 레오는 신바람이 납니다.
운동장에서 생긴 일 인기투표 전 날입니다. 덩치가 중학교 3학년쯤 돼 보이는 6학년인 듯한 누나가 은채를 노려보고 있었어요. 은채는 눈을 내리깔고 입을 꾹 다문 채 서있고요. "왜 말이 없냐고. 째려봤으면 이유가 있을 거 아냐?" 누나의 목소리가 더 커집니다. 그 때, 레오는 나서서 은채를 도와줘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의리의 레오!! 누나한테 걸어갈 때는 속으로 엄청 겁이 났지만 태연한 척 말합니다. "쟤가 지금 겁먹어서 말을 못 하는 거예요. 자기가 불리하거나 겁먹으면 말을 못 하는 게 특징이거든요. 아주 짜증나는 스타일이죠 " 친구들은 누나에게 은채 흉을 본 레오를 나쁜 놈이라며 한 마디씩 했지만, 은채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은 듯 합니다. 왜냐하면 교실에서 은채는 수업이 다 끝날 때까지 레오에게 한마디도 하지 않았거든요. 평소와는 달리요. 이러지 마, 석은채 드디어 인기투표의 날입니다. 3표를 기대한 레오는 2표를 받았죠. 좀 실망스럽긴 했지만 2표라도 나온 게 다행이다 싶었어요. 0표가 나올 거라 장담한 은채한테 자존심은 세웠으니까요. 그런데 은채의 반응이 좀 이상하네요. 심부름도 시키지 않고, 레오에게 꼭 필요한 말만 하고 입을 꾹 다물었거든요. 오히려 레오에게 초코칩 쿠키도 하나 줍니다.
그리고 효린이는 레오에게 다가와 약속을 지키지 못했다고 해요. 어제 6학년 언니에게 은채 흉을 본게 실망스러워서 인기투표 때 설아와 지민이가 레오를 뽑지 않았다는 거지요. 하지만 효린이는 레오를 뽑아줬으니 섭섭해 하지 말아달라고 해요. 그럼 유혜미가 한 표, 박효린이 한 표. 나머지 한 표는 누가 뽑아 준걸까요? 효린이가 깜짝 놀랄만한 비밀을 레오에게 말합니다. 그 한 표는 은채가 뽑은거라고요. 레오는 은채가 레오를 생각보다 훨씬 멋지다고 생각하고 있어서일지 모른다는 착각도 하고, 은채가 자기를 좋아하면 어쩌나 고민도 해요. 그러나 다음 날, 은채는 다시 본모습으로 돌아옵니다. 레오가 코딱지 덩어리를 튕겨 은채의 손등에 명중을 시켜요.ㅎㅎ "강레오! 너 죽을래?" 그리고 은채는 일주일 동안 레오에게 심부름을 실컷 시키고 레오도 불평 없이 모든 심부름을 다 해내요. 이렇게 인기투표 해프닝은 끝이 납니다 :) 마지막 챕터는 레오의 상장(이런 걸 문방구에서 팔다니, 다시 만들어 줘!, 속이려고 한 게 아니에요, 아무튼 상장은 상장) 입니다. 이런 걸 문방구에서 팔다니 상장으로 또 어떤 재미난 일들이 일어날 지 기대가 되었어요. 엄마를 따라 은행을 간 레오는 순서를 기다리다 금세 좀이 쑤시지요. 엄마는 레오에게 삼천원을 주시며 맞은편 문방구에서 구경을 하고 사고싶은 것을 사오라고 합니다. 그 곳은 회사원들이 주로 이용하는 문방구라서 학교 앞 문방구처럼 장난감, 군것질거리는 찾아 볼 수가 없었어요. 그렇다고 해서 그냥 빠져나갈 레오가 아니죠! 문방구 구석에서 네모난 금빛 테두리가 있는 종이를 발견합니다. 그건 상장 용지였어요. 상장은 선생님들만 갖고 있는 것인 줄 알았는데 문방구에서도 팔다니! 레오는 신기한 마음에 상장 용지를 구입하지요. 집으로 돌아와 마음대로 끄적여 보는데도 상장 용지에 쓰니 그럴듯해 보입니다. 반 친구들에게도 만들어 주면 좋아할 것 같았지요. 역시 아이디어가 기발한 레오네요 :) 기왕 만드는거 컴퓨터로 글씨를 써서 출력하면 더 멋질 것 같았어요. 형에게 도움을 받아 민재의 상장을 만들어 봅니다. 민재에게 어울리는 상장 잘 기다림 상입니다. "와~ 와~ 와~" 다시 만들어 줘! 레오가 만든 상장을 받은 아이들은 눈이 휘둥그레집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니 레오도 기분이 좋았지요. 아이들은 자기가 받고 싶은 상장으로 하나 더 만들어 달라고 조릅니다. 그리고 레오에게 받고 싶은 상장 내용을 쪽지에 적어서 주지요.
묵묵히 열심히 하는 어린이 상 밝고 씩씩한 어리이 상 노력하는 어린이 상
아이들의 쪽지에서 레오는 칭찬받고 싶은 친구들의 마음을 느끼고는 정성껏 만들어 주고 싶어 합니다 그리고는 집으로 돌아와 아이들이 원하는 내용으로 상장을 만들어요. 다음 날, 아이들은 레오가 만들어 준 상장을 받고는 뛸 듯이 좋아합니다. 레오는 자기가 선생님이라면 상장 용지를 가득 사 놓고 아이들에게 틈만 나면 상장을 만들어 줄 것만 같았죠. 아이디어도 넘치고, 재치가 풍부한 레오! 이런 선생님이라면 아이들에게 인기가 아주 좋을 것 같네요 :) 하지만 레오는 하고 싶은 일이 많습니다. 붕어빵 장수, 만화가, 선생님, 동물원 사파리 월드 운전사. 레오! 뭘 해도 재밌게 잘 할 것 같습니다. 속이려고 한 게 아니에요 늦잠을 잔 레오가 학교에 지각을 하게 되고 교실 분위기가 심상치 않음을 느낍니다. 선생님이 주시지도 않은 상장을 민준이가 받아와 민준이 엄마가 감사의 메세지를 선생님께 보낸 모양입니다. 선생님은 민준이에게 어디서 난 상장인지 물으셨고 민준이는 자기가 만들어 달라고 해서 받은 상장이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만들어 준 친구를 찾지요. 레오는 이실직고 합니다. 문방구에서 상장을 산 것 부터 아이들에게 상장을 만들어주게 된 이야기를요. 나쁜 의도로 한 일이 아니란 걸 알게 된 선생님은 용서를 해주십니다. 아무튼 상장은 상장 상장 사건으로 선생님이 생각이 많으셨나 봐요. 아이들에게 상장을 좀 더 자주 줘야겠다는 생각을 하셨대요. 그리고 종례시간에 한 명을 호명하십니다. 레오였어요. 상장명은 악동 상! 상장 내용은 좀 신기하긴 했지만 아무튼 상장은 상장이었어요. 레오가 입학해서 받은 첫 상장이라 아주 의미가 있고 특별한 상장이었구요. 이렇게 해서 상장 에피소드도 기분 좋게 마무리가 되었네요. :)
이렇게 레오의 재치 넘치고, 즐겁고, 폼나는 학교생활 이야기가 끝이 났어요. 레오처럼 즐거움을 찾아 학교 생활을 한다면 인기는 덤이고 주변 친구들도 너무 행복할 것 같단 생각이 들었어요. 길어지는 코로나로 인해 쉬는 시간도 줄고 친구들과 어울릴 수 있는 기회가 줄어 든 아이들에게 레오이야기를 통해서 간접적으로 학교라는 즐거운 울타리를 경험해 보기를 추천드려요.
그리고, 레오의 다른 에피소드가 궁금하시다면 잇츠북어린이 그래책이야 42 레오의 완벽한 초등 생활을 찾으시면 되요. 저는 레오가 어떻게 독서시간에 만화책을 볼 수 있게 했는 지 궁금하고, 레오의 아이디어로 생긴 붕어빵 대회가 궁금해서 읽고 싶어 졌거든요. 레오의 폼나는 초등생활에도 깨알같이 홍보되어 있답니다.:) 또 한가지 기대되는 소식은 이수용작가님이 레오의 다른 이야기를 준비하고 계시다는 거예요. 기다릴게요! 다음에 또 만나요! 레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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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학기 시작 전에 읽으면 좋을 초등 책, 학교생활을 하면서 친구들을 이해 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것 같은 책이에요.
엉뚱한 레오는 도서관에 기증 된 책을 본 후로 책이며, 가방이며 자기가 안쓰는 물건들을 모두 기증해 버립니다. 할머니가 사 주신 선물들까지요. 그런데 할머니가 오시다니, 레오에게 위기가 다가 왔어요. 할머니께 혼날 것에 잔뜩 긴장 한 레오 레오의 표정이 너무 재밌더라구요. 이야기도 그렇고 그림도 유머러스 하고 재치있는 장면들이라 책을 읽으면서 아이도 저도 재밌게 읽었어요. 짝은 석채은과 자주 다투는 레오 별명을 부르는 것도 익숙한 장면이지요. 초등 학교생활에서 아이들이 경험 할 수 있는 일들이라 초등 아이가 더 재밌게 읽더라구요. 친구들에게도 추천 할 만한 초등 창작동화 <레오의 폼 나는 초등 생활> 친구들에게 상장을 만들어 준 레오의 모습도 재밌었어요. 재치있는 상장의 이름^^ 아이도 상장을 만들어 주고 싶어 하더라구요. 엉뚱한 레오와 좋은 선생님, 그리고 재밌는 친구들 아이도 새로운 반에서 즐겁게 잘 지내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번 더 해 봅니다. 아이와 하는 게임인데도 일부러 져주지 않고 정말 재밌게 하는 아빠ㅎㅎ 그런 아빠랑 게임 하는게 재밌었나 봅니다.^^ 아빠의 장점을 칭찬해 주는 것 처럼 새로 만나게 될 친구들의 장점도 잘 알아봐 주고 칭찬해 주는 좋은 친구가 되길 바라며 잇츠북 어린이 책 많이 읽어 봐야겠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무료로 제공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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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의 완벽한 초등생활>에 이은 두번째 레오 이야기 -
시리즈로 나왔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할만큼 유쾌한 레오의 학교생활에 마치 자기친구인냥 즐거워하면서 읽더라구요.
재치만점, 유머스러운 학교생활 이야기가 배경이 되는 레오의 폼나는 초등생활 로나시국으로 레오처럼 재밌는 학교생활을 즐기기에는 한계가 있지만 레오 덕분에 대리만족하는 느낌도 들구요 ㅋㅋㅋㅋㅋㅋ
3학년때는 레오같은 유쾌하고 재밌는 친구가 짝꿍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하는 1호 ;)
평범해보이지만 생각과 행동은 못말릴정도로 엉뚱한 레오 도서관 책에 기증한 사람의 이름이 들어가는게 좋아보여서 집에 있는 책들을 모두 도서관에 기증하기 시작하고 책뿐만 아니라 지난학기 문제집에 집에서 안쓰는(?) 물건까지 모두 도서관에 진열하기 시작하는데요. ㅋㅋㅋㅋㅋ
진짜 레오가 내 아들이면 뒷목각이죠!
뭔가를 나눈다는건 정말 기분 좋은 일이구나 - 레오는 하늘을 날거같은 기분을 느끼기 시작했지만 레오의 좋은 기분은 얼마 가지 못했겠죠- 이런저런 물건들이 없어진걸 엄마가 알게되고 어디로 가져갔는지 캐묻기 시작
도서관에 기증했다고하니 엄마입장에서는 정말 숨넘어갑니다.
안쓰는 물건뿐만 아니라 할머니한테 선물받은 물건까지 모두 기증한 레오 - 기증한 물건을 도로 찾아올수도 없고 입장이 아주 난처해지는 상황에 놓이게 되죠.
할머니가 오시던날, 엄마는 물건 귀한줄 모르고 싹 도서관에 기증했다고 이야기했지만 역시 할머니!
나누려는 마음이 기특하다며 칭찬을 ㅋㅋㅋㅋㅋㅋ
그리곤 매달매달 할머니가 주시는 용돈을 아프리카에 힘들게 사는 아이들에게 기부하는게 어떻겠냐며 제안까지 하시는데요 ;)
ㅋㅋㅋㅋㅋㅋㅋㅋ
의도하지 않았지만 뜻하지 않게 시작된 레오의 즐거운 기부생활?? 레오니까 가능한 기부생활이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들고요 -
레오의 폼나는 초등생활은 책 한권에 3편의 이야기가 담겨져있는데요 ;) 읽다보면 레오의 매력이 퐁당 빠져버리게 된다는 사실 -
곧 다가오는 새학기 ;) 1학년때부터 시작된 로나로 인해 아직 제대로 된 학교생활을 못한 느낌인데 - 우리아이도 레오처럼 즐거운 학교생활이 이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초등저학년, 중학년 아이들 도서로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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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용 작가님의 창작동화 <레오의 폼나는 초등생활>을 읽으며 아이는 다가오는 새학기가 너무 기대가 된다고 해요. 엄마도 초등학생일 때의 유머와 재치가 넘치는 학교생활이 떠오르더라고요. 꼭 레오처럼 사랑스러운 아이가 있지요.
이수용 글 ㅣ 정경아 그림
등장인물들이 정말 귀엽고 표정도 생동감이 넘치네요 . 이 책의 주인공인 레오의 즐거운 학교생활 속 3개의 에피소드를 만나게 된답니다
친구와 도서관에 갔다가 기증자의 이름이 적힌 책을 보고 집에서 안읽는 책과 다 읽은 책을 모두 도서관에 기증을 하게 되는데요. 다음은 안봐도 뻔하겠죠! 그걸 안 엄마는 기가 막혀하는중이고 오히려 도서관에 두고 보니 책을 많이 읽게 된다고 말하는데요. 정작 레오가 좋아하는 책은 모두 만화책~!
자신이 이름이 찍한 책을 보며 기분 좋은 레오는 기증한 책을 모두 꺼내와 싸인까지 남기며 즐거워하지요.
기증한 자신의 책을 보는 아이를 발견하고 자신이 기증한 책이라며 자랑을 하고 뿌듯한 마음에 책 말고도 물건도 기증할 생각에 사서 선생님께 물어보고는 엄마의 허락을 받으면 상관없다고 하는데요.
당연히 엄마의 허락없이 옷, 가방, 신발, 그리고 할머니의 선물까지 자신이 필요없는 물건들을 모두 기증해버리죠. 다음날 모두 기증한 물건들이 없는 걸 보고 엄청 행복한 레오의 모습이 어찌나 사랑스럽던지요.
할머니가 주신 선물까지 기증한 것에 아차 싶은 레오 하지만, 할머니는 기특하다하시며 그 동안 주시던 용돈을 레오의 이름으로 아프리카 친구들에게 기부하면 되겠다 하시네요.
용돈이 턱 없이 부족했던 레오는 용돈을 받기 위해 할머니에게 말하려 하지만, 아프리카에서 온 사진 속 자신과 닮은 아이가 레오의 용돈으로 학교도 다닐 수 있게 되었다며 평소 동생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던 레오는 꼭 동생이 생긴것만 같았죠.
어느날 반 여자아이들이 남자아이들 인기투표를 한다고 하자 레오는 나름 자신이 있었는데요. 그런 레오에게 은채가 3표가 나오면 일주일동안 심부름을 내기를 제안하죠.
그래도 몰라 자신을 찍어줄만한 여자아이에게 가서 물어보는데... 어째 자신의 생각과 다른 반응에 당황도 하면서도 또 쿨한 레오 다행이도 3표는 찍어주겠다는 친구가 있었는데요. 3표 받아서 은채에게 심부름 시킬 생각에 무척 즐거워하지요.
6학년 누나로부터 오래를 받고 난처해 하는 은채를 보고 레오도 겁이 났지만, 재치있게 은채를 도와주게 되는데요.
며칠 후 인기투표 결과에서 레오는 두 표를 받게 되어 심부름을 시킬 줄 알았던 은채는 시키지 않아 이상하기만 했는데요. 두 표중 한 표가 은채가 했다는 것을 알고 자신을 좋하는거냐며 무척 당황해하는데요. ^^
귀여운 우리아이들의 학교생활으 모습에 미소가 절로 지어지더라고요. 그림도 재미나지만,스토리가 흥미진진해서 빨리 읽고싶은 책읽는 즐거움을 주는 창작동화랍니다.
엄마와 시내에 갔다가 문구점에서 상장종이를 발견한 레오는 집에 와서 상장종이에 끄적끄적 해 보는데...
그럴듯한 상장을 보며 친구들에게도 상장을 만들어 주고 싶어졌어요. 잘 기다림 상, 안 웃김 상, 잘 나서는 상등등 상장 제목도 참 유머스럽고, 재치가 넘치죠. 형의 도움을 받아 프린터 뽑으니 진짜 상장같은거에요.
상장을 받고 행복해하는 친구들의 모습을 보니 뿌듯한 레오 친구들은 받고 싶은 상장을 적어 레오에게 만들어 달라고 하기까지 하는데요.
하지만 그 사장으로 인해 일이 커질 줄 아무도 예상치 못했는데요. 레오가 준 상장을 본 한 친구의 엄마는 담임선생님께 아이를 세심하게 돌봐주셔서 감사하다며 감사문자를 보내시기까지 했답니다. ^^
상장을 받고 싶은 아이들의 마음이 레오를 통해 알 수 있어서 그 마음에 짠하기도 했는데요. 선생님은 레오에게 오해가 될 수 있는 장난이라 앞으로 하지 않는 것이 좋겠다고 하시지요. 그리고 선생님은 다음날 레오에게 상장을 수여를 하신답니다. 레오는 진짜 상을 받아서 너무 좋았고 친구들도 그런 레오에게 큰 박수를 쳐준답니다.
그래책이야시리즈 만날 때마다 아이들에게 즐겁고, 신나는 초등생활, 학교생활이 무엇인지 알려준답니다. 아이들의 마음 속에 있는 상상력과 창의력을 마구마구 자극해주고 나만의 폼나는 학교생활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자극제가 되어주고 있어서 엄마로서 이수용작가님의 창작동화<레오의 폼나는 초등생활>을 만난 것이 행운이라 생각해요.
겨울방학이 끝나고 다음주면 새학기라죠. 새로운 친구들과 담임선생님을 만나게 되겠네요. 우리 아이도 레오가 되어 친구들과 소중한 추억 많이 만들었으면 좋겠어요.
모든 친구들이 읽어볼 수 있었으면해서 학교도서관에 기증을 해야겠어요. 잇츠북어린이 레오의 폼나는 초등생활은 초등추천도서로 완전 강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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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어린이가 정말 재미있게 본 창작도서 중 단연 1등은 이수용작가님의 <레오의 완벽한 초등 생활>인데요. 어머, 이거 시리즈로 나오는 건가요?! 와우~ 우리 반에도 레오같은 친구가 있으면 좋겠다고 노래를 부르던 저희집 어린이! 이번에는 더 유쾌하고 폼 나는 학교생활을 보여주는 레오의 두 번째 이야기를 만나봤어요 ♬
레오의 폼 나는 초등 생활 글 이수용 그림 정경아 잇츠북어린이
잇츠북어린이 그래 책이야는 초등 교과와 연계되어 있어서 저학년부터 중 · 고학년까지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초등 창작도서에요. 저희집 어린이는 창작을 정말 좋아하는지라, 그래 책이야 시리즈는 정말 거의 다 읽었을 정도로 재미있게 봤는데요. 이번 신간은, 정말 다섯손가락 안에 들 정도로 좋아하는 레오 이야기라서 더욱 기대되더라구요. 게다가 믿고 보는 이수용작가님 신작이라니 더더욱~♬
지난번 이야기! 엄마 잔소리와 코딱지, 그리고 붕어빵 아저씨 이야기를 정말 배꼽빠지게 웃으면서 보고, 학교 독서시간에 가져가서 친구들에게 추천해 주기도 했다죠 ㅎㅎ
햇살초등학교의 밉지 않은 장난꾸러기 레오 ♬ 이번에는 어떤 기발한 생각과 행동으로 즐겁고 폼~나는 학교 생활을 보여줄 지,너무너무 기대가 된다는 저희집 어린이에요. 저도 이번에는 레오가 어떤 신박하고 특별한 이야기를 전해줄 지 너무 궁금하더라구요!
레오는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을 거라는 확신을 가지고, 책장을 휘리릭~ 넘기는 손이 분주해지네요 ㅎㅎ
<레오의 폼 나는 초등 생활>은 총 3편의 이야기가 담겨 있는데요. 역시나, 첫 번째 이야기부터 웃음폭탄 예약입니다. 레오야, 넌 어쩜 이런 생각들을 할 수 있는 거니?! 레오의 머리 속에 한번 들어가 보고 싶네요 ♬
비 오는 날이라 놀 곳이 마땅치 않은 레오는 민재와 함께 도서관에 갑니다. 동네 도서관에서 만화책을 보던 레오의 눈에 띈 기증 도서 도장! 그걸 보자마자 엉뚱한 귀요미 레오는 눈이 반짝반짝 빛나는데요. 집에 있는 책들을 한데 모아 도서관에 기증하기로 한거에요. 이미 다 본 책은 물론, 아직 안 본 책들도요 ㅋㅋ
도서관에서 자기가 기증한 책에 특별한 사인까지 남기면서 흐뭇해하는 레오! 자기가 기증한 책을 보는 아이를 보면서 뿌듯함과 감격스러움을 느끼는 레오는 뭔가 더 기발한 생각을 하는데요.
역시, 여기서 끝날 레오가 아니란 것쯤은 눈치채고 있었어요. 사서 선생님의 허락이 떨어지자, 집에 있는 잡동사니를 다 기증한 레오 ㅋㅋ 다 풀지 못한 문제집은 물론, 가방, 구두, 장화, 모자 등 자신의 물건을 모두 기증해 버린 거에요. 다음 날, 자신이 기증한 물건이 모두 사라진 것을 보고, 하늘을 날 것 같은 기분이에요.
어머, 진짜 역시 레오는 남들이 생각하지 못하는 일들을 어쩜 이렇게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 걸까요?! 순수한 레오의 마음이 느껴져서, 더 응원(?!)하게 되는 묘한 매력이 있네요 ♡
하지만, 어린이 기증왕을 꿈꾸던 레오에게 위기가 찾아왔어요. 기증한 물건 중에는 할머니가 사 주신 것도 있었는데, 화가 난 엄마가 할머니께 모두 말씀드린다는 거에요. 할머니에게 용돈을 받고 있는 레오는 눈앞이 캄캄해졌죠. 할머니가 얼마나 실망하실까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닌데요.
어머, 근데 레오의 할머니도 레오만큼이나 정말 예상 밖의 분이시네요 ㅋㅋ 나누는 마음을 기특하게 여긴 할머니는 레오에게 웃지 못할 제안을 하는데요. 과연, 할머니의 제안은 무엇이었을까요?! 할머니에게 용돈을 받지 못하게 될 위기에 처한 레오는 이 난관을 어떻게 헤쳐나갈까요?!
두 번째는 레오네 반에서 일어나는 남자 아이들 인기투표에 대한 흥미진진한 이야기에요. 레오와 앙숙인 은채가 등장하네요! 레오가 지어준 별명 썩은 채소가 기억나서 또 한번 웃게 되네요.
여자 아이들이 하는 우리 반 남자아이 인기투표에서 3표가 나오면 일주일 동안 레오의 심부름을 하겠다는 은채! 반대로 3표가 안 나오면 레오가 은채의 심부름을 해주기로 내기를 합니다. 저희집 어린이도 반에서 자주 투닥거리는 남자 친구가 있는데, 겨울방학을 앞두고 반편성에서 다른 반이 되니까 많이 아쉬워하더라구요. 미운정, 고운정이 많이 들었나봐요 ㅋㅋ 레오와 은채처럼 서로 투닥거리면서 정이 드는 친구들이 있기 마련인데, 이 두 친구가 함께 할 초등 생활이 점점 기대가 되네요 ㅋㅋ
민재의 걱정과는 달리 레오는 3표쯤은 문제없다며 자신감을 내비칩니다. 자기를 뽑아 줄 세 명의 여자 아이를 찾는데, 그 첫 타자는 3학년 첫 짝꿍 최예슬! 레오가 하는 행동을 보며 매일 웃음을 터뜨리는 예슬이가 자기를 뽑아줄거라 생각하는 레오! 두 번째는 레오와 짝이 되고 싶다고 말한 적이 있는 유혜미! 은채를 통해 들은 이야기로는 혜미가 레오랑 같이 앉고 싶다고 은채가 부럽다고 했다는데요. 과연, 혜미는 레오를 마음에 들어 하는 걸까요?! 마지막으로 레오를 좋게 보고 있는 박효린! 레오의 아이디어로 생긴 학교 앞 붕어빵 가게 '붕어빵 대회' 에서 수상을 한 효린이는 레오에게 덕분이라며 고마움의 표시를 했는데요. 레오가 생각한 세 명의 친구들은 정말, 레오를 뽑아주었을지 책으로 확인해 볼께요 ♪
마지막 이야기는 레오의 상장입니다. 우연히 문구점에서 상장 용지를 발견한 레오는 역시나 이번에도 정말 기발하고 엉뚱한 생각으로 모두를 놀랍게 하는데요. 상장 용지를 가지고 친구들에게 상장을 만들어 주려는 정말 엉뚱하고 사랑스러운 어린이 레오! 이만하면 레오의 매력에 정말 푹~ 빠진 것 같아요 ♪♬ 어쩜, 레오가 하는 행동들이 정말 하나같이 다 귀엽게만 보이는 걸까요?! ㅋㅋ 제가 레오의 엄마 입장이라면 좀 다르려나요?! ^^;;;;
형의 도움을 받아서 프린터로 뽑으니 정말 학교에서 받는 상장처럼 그럴싸해 보이는데요. 레오의 상장을 받은 아이들은 더 디테일하게 상장을 주문하는 상황까지 생기고, 레오는 그런 친구들의 마음을 느끼고 더욱 정성껏 친구들의 상장 만들기에 돌입합니다!
친구들이 상장을 받고 좋아하는 모습을 보며 레오는 자기가 산타 할아버지라도 된듯 뿌듯해져요. 한편으로는 상장은 늘 받는 친구들만 받는다는 아쉬움에 자기가 선생님이 되면 골고루 상장을 나눠줄거라는 기특한(?!) 상상도 해 봅니다.
하지만, 레오가 만든 가짜 상장으로 인해 레오네 반에는 또 한번 소란이 생기는데요. 엉뚱한 장난꾸러기 레오 때문에 김현숙 선생님은 또 골치가 아프신 모양이에요 ㅋㅋ
레오네 반은 레오 덕분에, 아슬아슬하지만 늘 즐거운 것 같다며 레오네 반에 한번 가보고 싶다고 말하는 저희집 어린이! 정말, 주위에 레오와 같은 친구가 있다면 웃음이 끊이질 않을 것 같아요 ^^ 레오와 함께라면 즐겁고 신나는 학교생활 예약입니다 ♥
평범하지만 특별함을 가진 멋진 초등학생 레오! 레오처럼 사소한 일에도 기발하고 엉뚱한 상상을 통해 다가간다면 더욱 즐겁고 폼 나는 초등 생활을 할 수 있지 않을까 기대되는데요. 이 책을 함께 읽어 본, 우리집 두 어린이의 유쾌하고 멋진 초등생활도 응원해 봅니다 : )
폼 나는 초등 생활을 하고 싶은 어린이들에게 <레오의 폼 나는 초등 생활> 완전 추천합니다!
#재치 #유머 #즐거움 #학교생활 #잇츠북 #이수용작가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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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초콜렛바다예요 레오의 완벽한 초등생활 https://blog.naver.com/y2004004/222480110044 잇츠북어린이 그래책이야 042 레오의 완벽한 초등생활 엉뚱발랄한 레오의 장점을 배워보... 엉뚱발랄한 레오가 이번책에선 또 어떤 모습일까 궁금했어요 레오의 폼 나는 초등 생활 #재치, #유머, #학교생활, #초등추천도서, #창작동화, #레오의폼나는초등생활, #이수용글, #정경아그림 표지 읽기를 아이와 함께 해봅니다 100여페이지에 재미난 그림들이 가득해서 볼거리가 가득 내용은 더더 흥미진진해진 레오의 폼나는 초등생활 레오는 일상에서 끊임없이 새로운 모험거리를 찾아내죠 도서관에서 책을 보다가 발견한 기증도장의 이름을 보고 집에 있는 책을 기증하면 자기의 이름이 찍히겠다는 생각에 한장한장 넘길때마다 만나는 캐릭터들의 다양한 표정들이 너무너무 재미나게 그려져 있어요 이수용작가님의 레오시리즈에 빠져서 작가님의 다른 책들도 궁금해지기 시작했어요
레오가 어떻게 학교생활을 하는지 살펴보자구욧 ^^
#재치, #유머, #학교생활, #초등추천도서, #창작동화, #레오의폼나는초등생활, #이수용글, #정경아그림 그림만 봐도 너무너무 재미나지 않나요? 레오는 위기에서 어떻게 벗어날수있었을까요? ^^ 레오를 가득 칭찬해주신 할머니 그리고 레오에게 매달 주시는 용돈은 레오의 이름으로 아프리카의 친구들에게 기부를 하기로 하셨죠 ^^
두번째 이야기 인기투표 반여자친구들 사이에서 남자친구들 인기투표가 있다고 했고 3표만 나오면 심부름을 하겠다고 은채가 내기를 제안하죠 레오는 투표에서 몇표를 받았을까요? 레오가 엄마를 따라 시내에 간난 큰 문구점에서 발견한 상장종이 레오에게 어떤 일이 생겼을까요? ^^ 레오의 학교생활에서는 레오와 은채의 티격태격하는 모습에서 쌓여가는 우정은 물론 다양한 학교생활을 배워갈수있었어요 #재치, #유머, #학교생활, #초등추천도서, #창작동화, #레오의폼나는초등생활, #이수용글, #정경아그림 본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무상으로 제공받고 활용후 작성한 솔직 후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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