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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가 일상으로 자리잡은지 오래이고 커피 없이는 버틸 수 없다는 생각을 거의 매일 하면서도 내게 커피란 누군가 '만드는 것'이라는 생각보다는 '사먹는 것'에 지나지 않았다. 그러나 이제는 한모금 머금기 전 크레마를 바라보면서 한 잔의 따뜻함을 만들어낸 사람의 손길을 생각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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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색도 따뜻 대본집 구성도 따뜻 드라마를 너무 너무 재밌게 봐서 바로 구매했어요!! 두 주인공인 박석과 강고비역을 하신 박호산 옹성우 배우님의 커피한잔할까요?를 대본집으로 다시 만나서 너무 좋네요 드라마의 여운이 가실때쯤 대본집이 와줘서 온도가 적당한 커피를 계속 마시는듯한 사랑스러운 책 배우들의 호흡이 여기저기 어디에 녹아들었는지 여실히 느껴집니다. 시즌2도 나와서 대본집도 또 볼 수 있었으면...♥ |
| 따뜻한 울림을 주었던 드라마여서 좋았는데 활자화된 대사와 사진들로 보니 더 좋습니다. 대본집으로 꼭 나와야했던 작품인 듯. 노정욱 감독님이자 작가님의 다음 작품도 꼭 소장하고 싶어요. 편집자님의 참안목에도 감사드리고 싶네요. 대본집 보며 왓챠로 드라마 다시 보니 처음 봤을 때와 또 다르고 좋습니다. 커피를 좋아하는 이에게는 또 하나의 힐링 작품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