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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만만 그리스로마신화는 독특하게 인터뷰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신화방송국의 귀염둥이 기자 잽싸리우스가 궁금한 주제를 선정해서 제보자를 인터뷰해서 올림푸스 별의별 신화가 중계를 해줘요. 올림포스 별의별 사랑 편에서는 총 9가지 사랑 이야기를 들려줘요. 첫번째는 막내 공주 스캔들로 떠들썩했던 프시케 공주와 에로스의 사랑 이야기에요. 잽싸리우스: 두 분, 서로를 향한 눈빛에서 꿀이 뚝뚝 떨어집니다. 자, 이제 이야기를 시작해 볼까요?... 프시케: 우리 사랑은 엄청난 시련을 이겨 내고 얻은 신의 선물이라고 할 수 있어... 에로스: 나도 뒤늦게 우리가 운명이라는 걸 깨닫곰제우스 신에겜도움을 요청했지. 우여곡절 끝에 아프로디테 여신의 세 가지 과제를 풀고 결국 사랑의 결실을 맺은 에로스와 프시케의 사랑이야기가 색다르게 느껴져요. 이렇게 인터뷰 형식으로 그리스로마 신화 이야기를 풀어가니 좀 더 재미있게 읽어볼 수 있어요. 9가지 사랑이야기를 들으며 사랑에 대해서도 생각해볼 수 있구요. 항상 달콤하기만 한 것이 아니라, 때로는 아프지만 이겨내는 힘 역시도 사랑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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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포스 별의 별 사랑 ] 리뷰
처음 책을 받고, 너무 놀라웠다. 어쩜 ㅋㅋ 요즘 시대에 부합하게 인터뷰의 구조로 신화를 풀어낼 생각을 했을까, 하고 감탄하게 되었다.
프시케와 에로스의 사랑에 대해 이야기를 나눔에도, 중간 중간 다른 관점에서 드러나는, 부분들이 있어서 더욱더 흥미롭게 받아들일 수 있었다.
인터뷰를 하는 기자의 엉뚱한 발언도 유쾌하게 웃고 넘기는 대화 속에서 신화의 이야기가 어렵게 느껴지지 않아서 너무 좋았다.
학생들에게 읽게끔 해줄 때에도, 보다 접근하기 쉽고 생각할 수 있어보여서 추천해주고 싶어졌습니다.
웅진주니어 출판사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웅진주니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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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들어 11살 막둥이가 #그리스로마신화 를 참 좋아해요. 아이들 셋을 키워보았지만, 참 신기하게도 아이들이 초등 중학년이 되면 자연스럽게 신화, 역사, 문화에 관심을 가지게 되더라고요. 이럴 때 자연스럽게 관련된 책들을 읽어보며 아이들은 정보와 관심을 확장해가게 되는 것 같아요. 물론 그리스 로마신화를 다룬 학습만화들도 재미있지만, 좀 더 제대로 된 이야기책으로 만날 수 있으면 좋잖아요. 이런 엄마들의 마음을 읽으셨는지 웅진 주니어에서 참 좋은 책이 나왔네요. 그림체도 예쁘고 글 밥도 초등 저/중학년 아이들이 읽기 좋은 어렵지 않은 책들이라 딱 관심 있는 아이들에게 좋은 독서가 될 것 같아요. 저희 막둥이도 책이 오자마자 얼른 읽어내리더니 역시 그리스 로마신화 이야기는 너무 재미있다고 난리가 났네요. 특히 이 책은 그냥 이야기로 줄줄 들려주는 것이 아니라 인터뷰 형식으로 이루어져 있다 보니 더 재미있었다고 해요. 제가 보아도 아이들이 재미를 느낄 수밖에 없는 요소가 가득한 책이었네요. 책은 신화 방송국의 귀염둥이 기자 잽싸리우스가 제보자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올림포스 별의별 신화가 중계' 시간으로 스토리가 꾸며지는데요. 그리스 로마 신화 속 다양한 별의별 사랑에 대한 제보 아홉 가지를 골라 소개한답니다. 이 재미있는 사랑 이야기의 제보자와 잽싸리우스가 인터뷰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책이 진행되다보니 저는 정말 너무 새롭고 재미있더라고요. 잽싸리우스에게 제보된 9가지 사랑 이야기들이 모두 흥미롭고 재미있었어요. 진실한 사랑을 위해 믿음과 헌신, 용서를 쌓아간 프시케와 에로스의 이야기는 드라마 같았고요. 로미오와 줄리엣의 원조인 파라모스와 티스베의 목숨까지 내놓은 사랑 이야기는 정말 안타까웠어요. 테세우스만을 향하다 마침내 묵묵히 기다려준 디오니소스에게로 향하게 된 아리아드네의 사랑 이야기는 정말 애틋했답니다. 아폴론의 무례함으로 인해 에로스가 쏘아 올린 화살이 결국 다프네를 향한 아폴론의 어긋난 사랑으로 이어졌다는 건 참 놀라웠고요. 나르키소스를 짝사랑한 에코의 가슴 앓이와 자신을 향한 사랑의 열병으로 죽음을 맞이한 나르키소스의 이야기도 참 씁쓸했어요. 이 밖에도 아들을 위해 복수했던 헤카베의 이야기, 별이 된 쌍둥이 형제 폴리데우케스와 카스토르, 조각으로 만든 조각상 여인을 마침내 아내로 맞이하게 된 피그말리온, 제우스를 감동시켜 소박한 소원을 이룬 필레몬과 바우키스 노부부의 이야기도 한편으론 섬뜩하고, 한편으로 훈훈하고 감동적이었답니다. 아이들이 내용을 더 잘 기억할 수 있도록 이야기 속 대표적인 등장인물을 카드 8장으로 만들어 책과 함께 제공하고 있어서 참 좋았어요. 인물의 간단한 소개는 물론 캐릭터 설명과 관련 이야기의 간략한 줄거리까지 한눈에 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답니다. 책마다 구성과 콘셉트가 다르고 다양한 형식과 등장인물들, 주제가 다르게 등장하는 만큼 다른 책들도 너무 궁금해졌어요. 다른 책들도 하나씩 모아보는 재미가 쏠쏠할 것 같은, 정말 추천하고 싶은 제대로 만든 그리스 로마신화 이야기 <재미 만만 그리스 로마 신화>시리즈. 아이들 인문학적 지식은 물론 문해력과 독해력, 사고력도 재미있게 기를 수 있는 책이라 정말 좋네요. 그리스 로마 신화를 궁금해하는 우리 아이들에게 강력히 추천합니다. ※위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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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읽어도, 성인이 되어서 읽어도 흥미롭고 재미있는 그리스로마 신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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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인문학 고전을 이야기할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그리스 로마 신화일 것이다. 어릴 때는 만화로 접했던 그리스 로마 신화를 요즘에는 방송 등에서도 자주 접할 수 있다. 얼마 전 "벌거벗은 세계사"에서도 다뤄 아주 흥미있게 본 기억이 있다. 이 책은 웅진주니어 출판사에서 "재미만만 그리스 로마 신화"라는 10권짜리 시리즈로 나온 것 중 10권인데 그리스 로마 신화에 자주 등장하는 '사랑'을 주제로 한 이야기들이다. 첫째 주제, '사랑은 위대하다'에서는 유명한 프시케와 에로스의 사랑 이야기, 나는 잘 몰랐는데 로미오와 줄리엣의 원조라고 할 수 있는 피라모스와 티스베의 애절한 사랑 이야기, 둘째 주제, '사랑은 움직이는 거야!'에는 영웅 테세우스를 도왔다가 버림받은 후 디오니소스와 맺어지는 아리아드네의 이야기를 소개하고 있다. 셋째 주제, '나 홀로 눈에 씐 콩깍지'에는 다프네를 향한 아폴론의 어긋난 사랑과 나르키소스를 향한 에코의 사랑 그리고 자기애의 대표 주자 나르키소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요즘 관점으로 보자면 다프네를 향한 아폴론의 사랑은 거의 스토킹이라고 할 수 있으며(물론 에로스의 화살 때문이므로 아폴론도 희생양이라고 할 수 있지만) 그런 스토킹에 시달리다 못해 나무로 변하게 해달라고 아버지에게 애원한 에코의 심정이 짐작되고도 남는다. 넷째 주제, '피는 물보다 진하다'에서는 왕자 헥토르와 파리스의 어머니인 트로이의 왕비 헤카베의 처절한 복수 이야기가 나오는데 자식들의 복수를 할 수 밖에 없는 어머니의 피를 토하는 절절한 사연에 마음이 아팠다. 그리고 별이 된 쌍둥이 형제의 이야기도 나온다. 마지막 다섯째 주제는 '모두 다 사랑하리'인데 피그말리온 효과라는 말이 만들어지게 된 피그말리온의 사랑 이야기와 인류애를 실천한 노부부 필레몬과 바우키스의 이야기가 소개된다. 그리스 로마 신화는 고대인들이 상상으로 만들어 낸 이야기지만 우리가 살아가는 현대에도 살아있는 이야기라고 생각될 만큼 수많은 비유와 철학을 품고 있어 사상가와 학자에게 큰 영감을 주고 있다. 또한 숱한 예술작품의 주제로 널리 쓰이고, 과학기술에도 큰 영향을 미치는 등 서양 문화 전반을 아우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이번에 웅진주니어 출판사에서 나온 이 책은 어린이들이 쉽게 그리스 로마 신화를 접할 수 있고 색다른 형식으로 쓰여져 있기 때문에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많은 어린이들이 이 시리즈를 읽고 상상과 모험의 세계로 빠져들기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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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로마신화를 좋아하는 아들~ 이 책을 받아들자마자 책 구성방법이 독특한데다 카드까지 포함되어 있어서 재미있을 것 같다며 한껏 기대합니다.
나이를 먹어도 변치 않는것 같은데~ 이 책은 그리스로마신화에서 사랑을 테마로 두근두근하고 애틋함, 때로는 오싹함의 5편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사랑의 위대함, 사랑은 변화, 짝사랑, 부모와 형제간의 사랑, 인류애 등 총 9가지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지요.
일단 줄글의 형식이지만~ 어울리는 그림과 글이 모든 페이지에 함께 하여 가독성이 좋습니다. 인터뷰하는 구성으로 마치 tv 재미있는 신화프로를 보며 그 시대를 함께 하는 기분이 듭니다. 질문을 하고 초등학생 눈높이에서 설명하는 대화체의 구성이라 부담스럽거나 어렵지 않게 신화를 접할 수 있는 구조지요~^^
항상 책을 수동적으로 읽지 말고 본인이 주도로 상상하며 책에 빠져 들어 읽었으면 하는 제 마음을 너무나 잘 알 고 있는 책인것 같아요. 책을 읽으며 본인이 기억에 남는 장면을 찾아 그림으로 표현하며 책의 내용을 상기하는 아들을 보니깐요~
이 책은 재미만만 그리스 신화 총 10권 중 사랑에 관한 올림포스 이야기 이고 다른 책도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해 준다고 하네요^^ 올림포스 신들의 너튜브, 최강커플 제우스와 헤라, 시들의 재판, 최강 슈퍼히어로는 누구? 영웅들과 함께 하는 놀라운 도전, 그리스 대 트로이, 오디세우스의 모험 일지, 신화 속 별별 괴물, 헤르메스와 떠나는 저승여행, 올림포스 별의 별 사랑 등 제목만 봐도 너무 내용이 궁금한 유튜브와 대결구도, 도전을 좋아하는 요즘 아이들의 흥미를 고려한 것 같아요^^ 올림포스 별의 별 사랑이라는 책을 통해 내 주위의 소중한 것들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의 가치와 고마움에 대해 다시 한번 떠올릴 수 있는 기회가 되었고 "사랑" 은 시대와 세대를 초월한 숭고한 가치임을 상기하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항상 누나와 싸우며 티격태격하는 아들도 4편의 이야기(별이 된 쌍둥이 형제, 폴리데우케스와 카스토르)에서 큰 감동을 받았다고 합니다. 부디 생각으로 멈추지 않고 행동으로 보여주길^^ 그리스로마신화를 색다르게 접하고 싶어하는 초등학생들에게 제격인 책입니다. #재미만만그리스로마신화 #올림포스 별의별 사랑 #웅진주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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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만만 #그리스로마신화 #웅진주니어 #주제별신화 #별의별사랑 #신들의너튜브 #서포터즈 #서평단 #10권_성완작가 #1권_이향안작가 * 웅진주니어 출판사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안 그래도 요즘 아들이 학교 도서관에서 빌려오는 책은 죄다 <그리스 로마 신화> 였더랬다. 애들 사이에서 인기라 오픈런 수준으로 도서관을 뚫지 않으면(?) 표지도 구경 못한다며 구립 도서관에는 왜 그리스 로마 신화가 없는 거냐며 성화였는데 (사실은 '만화'를 빌려주지 않는다는데 격분하는 아들이었다 ㅎㅎ) 택배로 도착한 책을 보더니 씨익- 웃었다. 표지를 살펴보더니 곧장 카드를 꺼내든다. (카드 수집에 진심인 편) 만화가 아니어도 좋은 모양이다. 일단, 줄글이 줄줄 나와있지 않는데다 산뜻한 편집과 길지 않은 챕터, 시리즈를 구성하는 권마다 구성이 자유롭고 다채롭다는 장점이 있다. (내가 읽은 건 1권과 10권이다.) 10권 <올림포스 별의별 사랑> 이야기를 하기 전에 1권 이야기를 잠깐 해보자면,
1권 <올림포스 신들의 너튜브>는 유튜브 형태의 장면과 댓글이 오가면서 단순히 신화를 이야기 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인물들의 입장과 이야기를 관전하는 재미가 있다. 가장 대표적이라고 할 수 있는 신 10명의 너튜브를 구독하는 느낌인데 하나의 인물에 얽힌 다양한 사건을 자연스럽게 꺼내놓기도 하고, 이야기 중간중간에 구독자의 댓글을 넣어 전체적인 흐름을 조정하거나 반응을 이끌어 내기도 하는 점이 돋보였다. 신화의 세계에 입장하는 전체적인 분위기를 형성하면서도 신화라는 것을 강조하지 않아 무겁지 않게 읽을 수 있었다. 자, 본격적으로 10권 이야기를 해보자. 10권 <올림포스 별의별 사랑>은 인터뷰 형태로 구성되어 있다. 신화방송국의 '신화가 중계' 기자 잽싸리우스가 '사랑'과 관련된 여러 신들을 만나 인터뷰를 나누는 과정을 통해 다양한 사랑의 모습에 대해 생각하게 한다. '미녀와 야수'의 원전이라고도 볼 수 있는 프시케와 에로스의 이야기 '로미오와 줄리엣'의 원조라고 볼 수 있는 피라모스와 티스베 이야기와 같은 남녀간의 사랑 뿐만 아니라 아들을 위한 헤카베의 처절한 복수를 통해 자식에 대한 부모의 사랑을 볼 수 있고, 에코와 나르키소스를 통해 남뿐만 아니라 자기 자신에 대한 사랑이 지나쳤을 때 어떤 결과를 가져올 지에 대해 생각할 수 있다. 전반적으로 유쾌하게 진행되는 잽싸리우스의 인터뷰에 인물들은 때론 재치있게 때론 진심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한다. 다만, 신화 속 이야기를 온전히 전하기 보다 2차 가공물의 형태(인터뷰, 기사, 유튜브 등)를 띄고 있기 때문에 신화 이야기를 한 번쯤 읽거나 알고 있는 친구가 읽으면 더 재미있게 즐길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 읽는데 순서가 따로 정해진 것은 아니므로 재미만만 그리스 로마 신화 시리즈를 먼저 읽고 온전한 그리스 로마 신화를 읽는 것도 방법일 수는 있겠지만, 너튜브나 인터뷰의 주인공이 된 인물의 입장에서만 이야기를 이해하는 것보다 중립적인 입장에서 사건을 살펴본 뒤 특정 인물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더 좋겠다는 생각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미만만 그리스 로마 신화가 가지는 장점은 확실하다. 권별로 다양한 컨셉을 추구하고 있다는 것, 테마별로 구성된 각 권 중 어떤 것을 먼저 읽어도 재미있다는 것, 긴 글을 오랜 시간 읽고 해석해야 하는 어려움이 덜하다는 것, 인물을 중심으로 사건을 펼쳐 볼 수 있다는 것, 다양한 입장에서 하나의 사건을 해석해 볼 수 있다는 것, 무엇보다도 고전이라는 이름을 떼고 쉽게 읽을 수 있어 더 많은 생각을 할 수 있다는 것! (사실 읽는 책이 너무 어려우면 생각이랄 것이 생기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1인. 책이 쉽고 재미있어야 잘 이해하고, 잘 이해해야 다양한 생각을 나눌 수 있다고 생각한다.) 골라보는 재미가 있는 <재미만만 그리스 로마 신화> 기회가 된다면 나머지 권도 읽어보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