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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토끼야토끼야~~
"토끼야토끼야~~" 내용보기
이 동화는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한번 읽어보면 좋겠다하는 생각이 듭니다. 전체적으로 약간은 어두은 파스텔톤이라 아기가 봐도 괜찮을까 하고 망설였었는데 사길 잘한거 같아요. 토끼는 어딘가를, 뭔가를 찾고 있는 듯 열심히 앞으로 나갑니다. 돼지, 소 등 많은 동물친구들이 '니가 찾는 곳이 여기야'라고 말하지만 토끼는 대꾸 한번 하지 않고 어딘가를 바쁘게 찾아갑니다.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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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동화는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한번 읽어보면 좋겠다하는 생각이 듭니다. 전체적으로 약간은 어두은 파스텔톤이라 아기가 봐도 괜찮을까 하고 망설였었는데 사길 잘한거 같아요. 토끼는 어딘가를, 뭔가를 찾고 있는 듯 열심히 앞으로 나갑니다. 돼지, 소 등 많은 동물친구들이 '니가 찾는 곳이 여기야'라고 말하지만 토끼는 대꾸 한번 하지 않고 어딘가를 바쁘게 찾아갑니다. 결국 가족의 품속을 찾아간 토끼는 아주 행복한 모습을 합니다. 아기토끼가 가족을 찾아가는 여정이 외로워보이기보다는 당차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러분도 읽어보세요. 맘이 따뜻해지는 동화라니까요..
c******0 2001.07.2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토끼야, 토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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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그림을 보면 얼마나 포근한 느낌이 드는지 ^^ 우리 아이 생후27개월 이후부터 몇개월간 아주 집중해서 봤던 그림책.매일 보지는 않지만 한번 잡으면 그자리에서 10번정도는 반복해서 볼 정도니.. 일명 대박책이라고 말할 수 있겠다.. "토끼야, 토끼야" 라며 부르는 문장이 아이 마음에 와닿는지, 매번 반복해서 따라 말하거나 이 문장이 갑자기 생각날때가 있는지 평소에도 가끔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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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그림을 보면 얼마나 포근한 느낌이 드는지 ^^
 
우리 아이 생후27개월 이후부터 몇개월간 아주 집중해서 봤던 그림책.
매일 보지는 않지만 한번 잡으면 그자리에서 10번정도는 반복해서 볼 정도니.. 일명 대박책이라고 말할 수 있겠다..
 
"토끼야, 토끼야" 라며 부르는 문장이 아이 마음에 와닿는지,

매번 반복해서 따라 말하거나 이 문장이 갑자기 생각날때가 있는지 평소에도 가끔 내뱉는다.
 

원서로도 갖고 있고 한글번역판으로 갖고 있는데

두 그림책의 색감 차이가 살짝 나긴하지만 어느것이든 내 눈에는 다 괜찮아보인다.
영어원문 그대로의 맛도 좋고, 한글번역 맛도 좋고~
무엇보다 몽환적인 느낌을 주는 그야말로 마음을 평온하게 해주는듯한 그림풍이 예술이다.

 

l****5 2012.12.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토끼야, 토끼야]를 읽고 롤러를 이용해 꾸며본 아기토끼네집
"[토끼야, 토끼야]를 읽고 롤러를 이용해 꾸며본 아기토끼네집" 내용보기
시공주니어 네버랜드 세계의 걸작그림책 그 112번째 이야기 <토끼야, 토끼야>를 만났어요     그림풍이 무척이나 독특해 보여요 윤후맘은 개인적으로 두꼬마들 책을 선택하는데 있어 그림풍도 늘 중점을 두는데요 어떤 이야기가 전개될지 궁금해집니다         아기 토끼는 멈추지 않고 길을 떠나요 꼭 가야 할 곳이 있으니까요 하늘이 깜깜해지자 아기
"[토끼야, 토끼야]를 읽고 롤러를 이용해 꾸며본 아기토끼네집" 내용보기

 

시공주니어 네버랜드 세계의 걸작그림책 그 112번째 이야기

<토끼야, 토끼야>를 만났어요

 

 

그림풍이 무척이나 독특해 보여요

윤후맘은 개인적으로 두꼬마들 책을 선택하는데 있어 그림풍도 늘 중점을 두는데요

어떤 이야기가 전개될지 궁금해집니다

 

 

 

 

아기 토끼는 멈추지 않고 길을 떠나요

꼭 가야 할 곳이 있으니까요

하늘이 깜깜해지자 아기 토끼도 잠이 들고

한 소녀가 아기 토끼를 깨우며 함께 자기네 집으로 가자고 말하지만

아기 토끼는 애완 동물이 되고 싶지 않아요

뒤도 돌아보지 않고 드디어 도착한 곳

바로 그곳은 아기 토끼의 집이랍니다

 

 

 

<토끼야, 토끼야>는 처음에도 언급했듯이 그림풍이 참 독특한 그림책인데요다

색이라곤 대부분 흑백의 명암뿐이지만

세밀한 붓터치가 그림에 몰입하게 해요

그.리.고.

책 왼편 이야기 위로 보이는 동그란 원 안의 토끼모습을 잘 들여다 보면요

바로 앞페이지 토끼모습을 그대로 옮겨 놓았답니다

그래서인지 단순한듯 보이는 아기토끼가 마치 움직이고 있는것 같아요

 

 

 

아기 토끼가 쉬지도 않고 찾아간 그곳 집!!

우리 아이들에게도 집이란 존재는 그런 편안함과 행복감을 주는 곳이겠죠

성장해 갈수록 엄마아빠품에서 조금씩 멀어져 갈 아이들이지만

내 두아이에게 오래도록 아늑한 보금자리가 되어주고 싶어요

아~~ 윤후맘도 오늘은 왠지 내 유년시절 청소년시절

그리고 지금까지도 영원한 안식처인 친정이 그리워지는 걸요^^

 



 

 

 토끼의 움직임을 따라 윤후의 시선도 함께 이동해요

고요한 듯 은근히 박진감이 느껴지는 아기 토끼의 모습은

다음 장면을 궁금해하게 만든답니다

우리 윤후.. 그새를 못참고 뒷장을 넘겨 그림을 확인해요 ㅋㅋㅋ

 

 

 

 

"윤후는 윤후 좋아하는 놀이기구 있는 놀이공원이 좋아요??

아니면 집이 좋아요?"

"윤후는 집이 제일 좋아요"

 

혹여.. 놀이공원에 윤후의 우선순위를 빼앗기면 어쩌나 맘졸였는데

고맙게도 엄마와 함께 있는 집이 가장 좋다니

아들 하나는 보람있게 잘 키운것 같네요^^

 

 

 

<토끼야, 토끼야>를 읽고

책 속 아기 토끼가 찾던 바로 그곳을 표현해보기로 했어요

 

 

 

마지막장면이자 뒷표지이기도 한 이 그림을요

 

 

 

작가의 세밀한 붓터치를 어떤 식으로 비스무리하게 표현해볼까 고민하다가

하하~~ 살짝쿵 판화느낌으로 전개해 보았답니다

 

그림 속 하얀 부분들과 비슷한 모양을 내 배경이 되어 줄 도화지에 붙이고

 그 위로 검정색물감을 바른 롤러를 쓱쓱싹싹 문지를 거에요^^

 

구름처럼 보이는 배경은 도화지로 모양내 오린 후 클립으로 배경판에 고정시켰구요

꽃모양으로 오린 색종이는 배경판에 딱풀로 살짝 붙여주면 돼~~~~~~~

 

 

아기때부터 요 롤러를 이용한 놀이 참 무수하게 많이도 했었는데요

호호.. 윤후야.. 감이 여전하구나

역쉬~~~ 호기심쟁이 윤후다운 면모가 보인다

자동차 롤러를 찾아와서는 미술용 롤러와 함께 쓱쓱싹싹~~~~~~~

 

 

 

 

이제 주인공 토끼를 그려줄 차례인데요

처음엔 뒷표지를 보고 토끼의 모습을 잘 그리더니만

토끼 얼굴 뒤로다가 몸은 쇠망치공룡을 그려주는 장난꾸러기랍니다

 

 

1차로 작업했던 배경도화지 위로 붙였던 종이와 꽃모양 색종이를 떼어내구요

윤후가 그린 토끼를 모양대로 오린 후

이제 책속 장면처럼 잘표현된 배경 위로다 붙여줄거에요

 

 

 

 

배경은 윤후맘이 의도했던 대로 판화 느낌을 내며 그럴싸 한데

하하~~~ 우리의 당근 먹는 토끼!!

모습 참 우스꽝스럽구나 ㅋㅋㅋㅋㅋㅋ

  

 

 

i********9 2012.11.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갈 곳이 있는 건 행복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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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곳이 있다는 건 행복인 것 같습니다. 함께 할 가족이 있다는 건 더 큰 축복이지요. 마치 창호지 뒤에서 빛을 비추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의 그림책입니다. 얇은 팬으로 그린 듯한 그림 뒤에서 빛이 발하는 것 같아요. 아기토끼는 쉬지 않고 계속 걸어갑니다. 언덕을 넘고 숲을 지나 계속 계속 걸어갑니다. 해가 지고 어두지자 숲에서 잠을 청합니다. 한 소녀가 토끼에게 같이 가자고 하
"갈 곳이 있는 건 행복이죠" 내용보기
갈 곳이 있다는 건 행복인 것 같습니다. 함께 할 가족이 있다는 건 더 큰 축복이지요. 마치 창호지 뒤에서 빛을 비추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의 그림책입니다. 얇은 팬으로 그린 듯한 그림 뒤에서 빛이 발하는 것 같아요. 아기토끼는 쉬지 않고 계속 걸어갑니다. 언덕을 넘고 숲을 지나 계속 계속 걸어갑니다. 해가 지고 어두지자 숲에서 잠을 청합니다. 한 소녀가 토끼에게 같이 가자고 하지만 아기토끼는 소녀의 애완용으로 살기는 싫습니다. 그래서 계속 가지요. 가는 도중 다른 동물친구들을 만나지만 아기토끼는 조금도 지체하지 않고 계속 갑니다. 아기토끼를 어디를 가는 걸까요? 어떤 유혹에도 현혹되지 않고 찾아 온 곳은 바로 가족들이 모여 있는 곳이었어요. 가족들 품으로 돌아오기 위해 아기 토끼는 걷고 또 걸어왔던 것이랍니다. 이 간단한 여정이 (토끼에게는 긴 여정이었겠지만) 가족의 의미를 생각해 보게 합니다.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가족. 또 어디에 있든 돌아 갈 수 있는 가족이 있다는 건 행복하다는 생각도 들게 합니다. 예쁜 그림에 따뜻한 이야기. 읽은 지 한 참 지난 이야기임에도 기억에 남습니다
k******3 2008.12.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토끼야, 토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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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궁...싸이트에 올라있는 겉표지 그림이 흔들리고 흐리게 나와서 너무나 아쉽습니다. 이책, 겉표지만 보고도 정말 만족하실 만한 그림책이거든요^^ 흑백의 조화로만 그려진 책은 대체적으로 신기하게도 의외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무료하고 재미없을 것 같고, 그렇게 신선하며 다채로울 것 같지도 않은데 잘 만들어진 그림책은 그 편견의 벽을 넘어서 경이로운 까지 갖추고 있는 책들이
"토끼야, 토끼야" 내용보기
히궁...싸이트에 올라있는 겉표지 그림이 흔들리고 흐리게 나와서 너무나 아쉽습니다. 이책, 겉표지만 보고도 정말 만족하실 만한 그림책이거든요^^ 흑백의 조화로만 그려진 책은 대체적으로 신기하게도 의외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무료하고 재미없을 것 같고, 그렇게 신선하며 다채로울 것 같지도 않은데 잘 만들어진 그림책은 그 편견의 벽을 넘어서 경이로운 까지 갖추고 있는 책들이 있답니다. 이책이 바로 감탄과 동시에 책 읽기를 시작해야 할 그런 그림책 같습니다. 흑백과 약간의 채색으로 그려져 있는 삽화이지만, 흑색의 명암조절이 너무나 절묘하게 되어있어 마치 화려한 채색이 되어있는 그림같다는 착각을 불러 일으킬 정도입니다. 마치 연필로 정성스레 스케치를 한듯한 이 그림은 흑과 백의 구성이 얼마나 남다른지 그림을 보고 있으면 마치 환상이나 꿈을 표현해 낸 듯, 몽글몽글 안개가 피어나는듯 해요. 비록 늦었다 싶지만 취미로라도 스케치공부를 한번 해보고 싶다는 갈망까지 들게할 정도로, 포근한 삽화가 책의 무게를 한층더 지워주는 듯한 느낌입니다. 그림에 대한 자랑은 여기까지 하고요...^^;; 따뜻하고 포근한 그림 만큼이나, 책의 이야기도 아기 토끼의 여행을 통해 모든것을 포용해 줄듯 관대하고도 편안한 가족의 의미를 담고 있네요. 호기심 많고, 한번 어디든 가야겠다 작정을 하면 참지 못하는 아기 토끼가 자신이 세운 목적지를 향해 출발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되네요. 어딜가느냐는 돼지, 황소와 복슬복슬 다섯마리 양의 관심에도 아랑곳 하지않고 그옆을 지나 멈추지 않고 걸어갑니다. 기찻길도 건너고, 울타리도 지나서......!! 그러나 피곤에 지쳐 잠시 잠을 청하는데 "아기 토끼야, 안녕! 머물곳이 없니? 집이 없는거야?"하며 관심을 보이는 소녀의 물음에도 "아니야, 그럼 안녕!"을 고하고는 다시 떠납니다. 한곳에 정착하며, 소녀의 애완동물이 되고 싶지는 않았거든요. 넓은 들판을 가로지르고, 뒤도 돌아보지 않고 참 먼길을 왔습니다. 마침 언덕을 오르던 토끼가 "여기야, 내가 찾던 곳이 바로 여기야."라고 외치는 순간 저도 대체 그곳이 어디인지 너무너무 궁금해서 다음장을 넘기니, 후후후후~~~살며시 웃음이 베어 나옵니다. 그곳은 바로 아기 토끼의 집이었거든요^^ 군집을 이룬 복실복실 하얀 토끼들의 무리가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세상의 인간이든 동물이든, 편안히 머물 곳은, 그래 맞아요. 집밖에 없죠. 늘 떠나지만 언제나 반드시 돌아가야 할 곳, 바로 집입니다. 그런 집을 아기 토끼는 참 정갈하고도 조용하게 의미있게 전달해 줍니다. 우리 아이들이 이 책을 읽는다면, 아마 가족의 의미 그리고 자신이 현재 머무르고 있는 따뜻한 집에 대해 참으로 감사한 마음을 갖게되지 않을까요?^^
s******4 2008.12.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