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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리즈를 알게 된 지, 이 글을 적는 시점에서는 5년 정도가 된 것 같다. 처음에는 내가 기존에 알던 일러스트레이터가 이 작품에 참전해서 사 모으게 된 시리즈인데, 읽어야지 읽어야지 하다가 결국 완결권이 나오고 시간이 지난 지금까지도 아직 못 읽고 있다... 손에 안 잡혀서 그런 게 아니라, 이 작품을 아끼고 있다가 나중에 내킬 때 읽으려고 하기 때문인 것 같다. 요즘은 재미있는 책이 많지만, 이런 신선하고도 좋아하는 일러레가 맡은 책은 쉽게 보이지 않아서 아쉬울 따름이다. '보석을 토하는 소녀'는 제목부터가 이미 길게 끌 것 같지 않을 작품인 것 같았지만, 딱 저렇게 완결될 줄은 몰랐다. 손을 놓게 된 건 좋은데.. 개인적으로는 호감이 가는 작품이었기 때문에 아쉬움이 남을 뿐이다.(아직까지는 안 읽었지만.) 읽고 있는 책들을 얼른 후다닥 읽고 얼른 이 시리즈를 접해봐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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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질적인 이야기는 지난 권에서 일단락이 되었던 터라 이번 권은 시리즈 전체로 봤을 때 에필로그 느낌이 강하게 들었다. 특히 이번 권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을 꼽으라면 작중 본편 마지막에 나오는 클루가 스푸트니크에게 강하게 대쉬하는 장면-과 자신의 '체질'이 없어져도 그와 함께 있기 위해 노력하겠으니 너도 결심하라는 무언의 압박 포함-이었다. (모르긴 몰라도 스푸트니크는 평생 그녀에게 꼼짝 못할 듯 싶달까.) 그래서인지 바로 이어지는 에필로그 마지막 삽화가 그렇게나 달달했나 싶었다. |
| 어느새 완결이 돼버린 보석을 토하는 소녀 입니다 호기심에 구입을 했었는데 상당히 재미가 있었습니다 잔잔한 느낌의 러브 콤 코메디 무늬라고 생각했는데 약간 판타지 지적도 섞여 있어갖고 나름 괜찮은 작품이었는데 식권이라는 다소 짧은 건으로 완결되었고 아쉽습니다 하지만 완결은 깔끔하게 되었고 시원섭섭하지만 나는 좋은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주인공과 히로인들의 케미가 상당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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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미아토 / 케이 작가 선생님의 작품 '보석을 토하는 소녀'의 마지막 권 제 10화입니다.
은은한 분위기로 재밌게 읽어왔던 보석을 토하는 소녀도 완결을 고했습니다.
엄청나게 재밌었던 작품이냐하면 꼭 그러한 작품은 아니었지만, 재밌게 읽었느냐 하면 나름 재밌게 읽은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가끔씩은 이런 분위기의 작품도 즐기는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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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노벨 작품을 완성하는 데 있어 결말의 깔끔함은 무척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야기의 전개를 잘 이어오다가도 결말에서 깔끔하게 마무리 짓지 못하면서 작품이 이상하게 변해버리는 경우가 많으므로 결말의 완성도는 무척 중요한 부분입니다. 그래서 라이트노벨 작품들이 결말이 가까워 지면 출간 속도가 느려지거나 하는 등 작가가 완벽한 완성을 위해 고민하는 모습을 보이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휘둘리지 않고 작가의 생각대로 이야기를 마무리 짓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그런 면에서 이번에 완결이 된 보석을 토하는 소녀 10권을 읽으면서 이 작품은 무척 마무리가 좋은 작품이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작품 전체의 분위기를 잘 살리면서 독자와 작가가 모두 만족하는 이야기의 결말이었다는 점에서 매우 좋은 느낌의 시리즈였다고 생각하며 이런 깔끔한 결말의 라이트노벨을 최근 찾아보기 힘든데 오랜만에 좋은 작품을 만났다는 생각입니다. 1권부터 10권까지 전체적인 분위기와 캐릭터 성을 잘 유지하면서 이야기를 깔끔하게 마무리 지었다는 점에서 보석을 토하는 소녀 시리즈는 높은 점수를 줄 수 있다고 할 수 있으며 매우 만족하며 본 시리즈였습니다. 오랜만에 이런 좋은 작품을 만났다는 것이 매우 기쁘며 이렇게 잘 만들어진 작품을 볼 수 있다는 것이 행운이 아닌가 합니다. 좋은 작품으로서 보석을 토하는 소녀 시리즈를 기억할 것이며 재미있게 본 시리즈로 라이트노벨을 좋아하는 많은 사람이 읽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