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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 클로저이상용 - GM2 드래프트의날 - 프로야구 생존기로 이어지는 야구웹툰의 살아있는 신화!! 엄청나게 긴 시간, 긴 시리즈가 계속해서 나온 다는것은 최훈야구시리즈가 얼마나 재미있는지를 입증하는것이다. 이전의 야구만화들이 노력형 주인공 - 정신력 오직 정신력을 강조한 훈련 - 성공 이라는 찐스러운 클리쉐를 추구했다면 최훈 야구시리즈는 정말 현실적인 프로야구의 모습을 보여준다. 주인공이 노력은 하지만 그것은 분석과 이론이 겸비되어 독자들의 수긍을 이끌어낸다. 예전 만화처럼 무작정 펑고만 들입다하고 한경기에 200구 투혼승리 이딴게 아닌것이다. 이제 야구만화도 시대의 흐름에 따라 바뀌게 되었고 그 시초가 바로 최훈작가이다. 현대 흐름의 뉴트랜드의 만화를 보고싶다면 최훈 야구 시리즈를 보도록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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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야구 만화의 대가 최훈의 작품이다. GM : 드래프트의 날의 후속작으로 세계관을 공유하고 있다. 작중 시작 시기는 GM 마지막회 이후, 클로저 이상용의 에필로그 사이인 2014년 스프링캠프부터 그려지고 있다. 연재가 진행되면서 단순히 트라이아웃 출신인 노영웅에게 집중되는 것만이 아니라 2군선수, 방출생, 노장, 그리고 약팀들의 살아남기 위한 고뇌까지 다루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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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드래프트의 날, 클로저 이상용, 그리고 프로야구 생존기로 이어지는 최훈의 프로야구 배경으로 한 야구 만화이다. 클로저 이상용의 결말을 보고 읭?? 했는데 프로야구 생존기에서 그 이후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알 수 있어서 너무너무 좋았다. 이상용도 이후 행보도 알 수 있지만 프로야구 생존기 주인공은 신생팀 나이츠의 노영웅이다. 신생팀 트라이아웃으로 입단하게 된 노영웅의 프로야구에서 살아남는 생존기를 보여주는 책이고 현재 ㅋㅋㅇ 에서 연재중인데, 너무 재미있어서 단행본 나오는걸 알고 구입했다. 프로야구 판 미생이야기 같은 느낌으로 재미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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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릴적 만화 강국은 일본이었다. 물론 우리나라 만화들도 나름 선전하고 괜찮은 만화가 많았지만 만화시장을 단연 압도하는건 일본이었다. 시간이 흐르고 사실상 코믹스 시장은 우리나라에서 쇠퇴기에 접어들고 웹툰으로 전환되면서 만화시장이 무너지는가 했으나 웹툰으로 전환된 만화 시장은 오히려 다시금 최전성기를 맞는듯하다. 특히나 높은 수준과 노력과 우정으로 결국엔 승리하는 일본의 만화들과 달리 한국의 만화는 보다 철학적이고 현실을 직시하는 한차원 높은 수준으로 인간군상들을 묘사하고 있는 특징이있다. 그중에서도 최훈의 야구만화 시리즈는 차원이 다르다. 야구안에서 인생의 명언들을 촌철살인으로 날려주며 인생을 다시금 생각해보게 만든다. 야구를 안좋아하지만 본인이지만 이 야구만화 만큼은 인생 작품으로 칠 정도의 수준을 보여준다고 감히 단언할수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