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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여름 방학에 들어갔다. 고3인 큰 아이는 방학 동안에 독서실에서 공부를 하고 온다. 일정을 관리하는 곳이라 학교에 등하교할 때처럼 정해진 시간을 지켜야 한다. 차를 타고 이동해야 하는 거리에 있어 저녁에 퇴근해 바로 집으로 오는 날엔 차를 가져가 데리고 온다. 어느 날인가 차가 신호를 받고 섰을 때, 횡단보도를 건너는 어린 학생들이 스마트폰에 시선을 꽂고 있는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그때 큰 아이에게 얘기를 했다. "전자책을 저렇게 열심히 보고 다닌다면 얼마나 유익할까?"
아이가 그런다. "그래도 위험하지 않을까요?" "유튜브 동영상 보는 것보단 낫지 않을까?" 뭘 보던 보행 중에 위험한 건 마찬가지다. 스마트폰에서 손을 떼기 힘들다면 차라리 책을 보는 게 나을 거란 얘기였다. 책을 읽을 시간이 없다는 핑계도 줄일 수 있을테고. 마침 내가 스마트폰 전자책을 틈새 시간을 이용해 활용하던 중이라 그때 그 생각이 떠올랐던 것 같다. 스마트폰 볼 시간이 있고, 책 볼 시간은 없다? 이래선 안 되겠단 생각에, 잘 쓰지 않던 전자책 앱을 다시 열기 시작한 것이다.
대부분 종이책으로 읽었던 책들 중에서 다시 읽어도 좋을 책들을 전자책으로 구입해두고 있다. 이미 읽은 책이기 때문에 처음부터 다시 읽을 필요가 없는 책들이다. 할 게 없어 스마트폰에 손이 가면 전자책 앱을 열어 마음 가는 책을 읽는다. 업무 중에 잠시 여유가 있을 때 사무실에서, 버스를 기다리는 동안 정류장에서, 홀로 걷는 산책길에서, 산책을 할 땐 가끔 듣기 기능을 사용한다. 틈새 시간 이용하기에 이처럼 좋은 방법이 없다. 게다가 책을 반복해 읽게 되니 책 내용을 새기기에도 좋다.
읽고 나면, 다시 읽어야 하는 책들이 있다. 그런 책들은 번역서일 경우 원서도 산다. 책 내용 중에 와닿는 문장이 있으면 원서로 확인하고 싶어 구입하고 책장에 모셔만 둔 책들이 제법 된다. 이런 책들은 평소 생활하던 중에 읽으면 동기부여가 될 문장들을 풍부하게 가지고 있다. 그래서 가지고 다니며 읽어야 할 책들이다. 그런 책들을 다 모아 가지고 다니려면 가방을 여행가방으로 바꿔야 할지 모른다. 그럴 수 없어 찾은 대안이 전자책이다. 다시 읽을 책들만 스마트폰 안에 모아 놓는다.
이 책 <여기가 끝이 아니다>도 그런 책 중 한 권이다. 정신줄 놓고 있다가 번쩍하고 정신차리게 하는 문장들이 곳곳에 있다. 연필과 형광펜으로 줄을 긋고 메모를 해 낙서장을 만들어 놨다. 어디가 중요한지 오히려 찾기 힘들 정도다. 이 책은 목차의 '12장 30일 변화 프로그램'의 '당신이 해야 할 일'에 하지 말아야 할 일 30가지와 해야할 일 38가지를 정리했다. 이 부분만 매일 반복해 읽어도 좋다. 그런데 이 책의 전자책이 이 내용에 누락이 있는 걸 발견하고 출판사에 수정을 요청해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다.
'우리는 마치 우리의 새로운 세상을 조종하는 법을 배우기 위해 보조바퀴가 달린 자전거를 탄 아이와 같다'. 맞다. 나는 아직 할 줄 아는게 별로 없는 어린 아이라고 자주 느낀다. 새롭게 아는 게 생길 때마다 나는 더 커지는 게 아니라 배우는 아이로 돌아간다. 배울 게 더 많다는 사실을 인식하면서 과제가 하나씩 더 늘어난다. 생각만 하는 어른이 아닌 몸으로 시도하고 경험하고 느끼는 아이가 되려다 보니 그렇다. 삶을 바꾸고 싶다는 열망을 이루어줄 마법같은 문장들을 만나는 순간에 일어나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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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과 함께 식사를 하고 커피를 마시기 위해 커피점을 찾았다가 비가 오는 날의 특징 한 가지를 알게 됐다. 카페 같은 실내 휴식 공간이 일찍부터 사람들로 북적인다는 것. 평소라면 공간 여유가 있는 곳을 일부러 찾아갔는데도 빈 자리가 없고, 주문을 기다리는 사람들의 대기 줄도 길게 늘어서 있었다. 여기가 이럴 정도면 다른 곳도 상황은 다르지 않을 것 같았지만, 일주일 만에 독서 모임 직원들과 함께 하는 시간이라 포기할 수 없어, 몇 군데를 더 돌아 겨우 자리 하나를 잡을 수 있었다.
저기를 가면 자리가 있을 것 같은데 그리 가볼까? 이런 생각으로 걸어걸어 간 곳에 모두 자리가 없었다. 그러다 마지막 딱 한 군데만 더 가보자는 심정으로 직원이 '저긴 어떨까요?'하고 말했던 곳으로 향했다. 회사 주변에 있는 특이한 외양의 한옥 카페. 한 번도 가본 적이 없었던 곳이라 왠지 사람들이 많지 않을 것 같은 느낌이었지만 겨우 자리 하나 찾을 수 있을 정도였다. 간절함이 통했다고 할까? 아니면 직원의 느낌이 만든 기회라고 할까? 이렇게 의미 부여하며, 짧은 독서 모임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그날 이런 이야기를 한 직원이 있었다. 횡단 보도 앞에서 신호 대기 중이다가 신호가 바뀌어 막 출발하려는 순간, 느낌이 이상해 잠깐 머뭇거린 사이 차 한대가 속도를 줄이지 않고 쌩하고 지나 간 것이다. 앞서 걷던 사람이 치일 뻔했다고 한다. 본인도 미리 걸어 나갔다면 큰 일날 뻔했다고. 자연스럽게 대화의 주제가 횡단보도를 건널 땐 좌우를 잘 살피자는데 맞춰졌다. 신호가 바뀌는 찰나에는 속도를 줄이거나 멈추기보다 빠르게 지나가려는 운전자들이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고.
흔히들 농담하면서 우리는 두뇌가 아니라 감각을 따라 살도록 설계되었다고 말한다. 그러나 수많은 세월이 흐르면서 느끼는 대신 생각하도록 학습해 왔는데, 이는 다른 모든 자연 생명체가 사용하는 방법과 완전히 반대이다. 동물과 식물은 감각으로 사는데, 닫히고 단절된 인간인 우리는 모두 이를 얕잡아 본다. 그러나 좋은 느낌 활동을 진정으로 시작하면 디즈니랜드 종일권보다 더 나을 것이다.(184쪽)
이 책 <여기가 끝이 아니다>는 내가 읽고 있던 중에, 그날 독서 모임 직원들에게 내용을 간략히 소개하고 관심이 있으면 읽으라고 추천한 책이다. 일상을 사는 태도를 바꾸어 줄 거라 기대했기 때문이다. 실제 이 책 덕분에 나는 긍정적인 기분이 되려고 자주 애를 쓴다. 우리 몸은 자석과 같아서 긍정 에너지로 무장을 하면 그에 맞는 에너지를 끌어들인다는 것이 이 책의 핵심 중의 핵심이다. 이런 메시지를 나는 좋아하지만 사람마다 호불호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직원들에게는 책 제목과 내용만 알려주었다.
주말 아침, 책을 읽고 있다가 횡단보도 앞에서 '이상한 느낌'에 주목한 직원의 이야기를 다시 떠올렸다. 우리는 그런 감각을 경험하더라도 쉽게 무시해버린다. '느낌이 이상해서' 사고를 피한 사례들을 신문기사나 뉴스를 통해 접할 때가 있음에도 말이다. 이 책에서는 거기에 귀를 기울이고 신뢰하는 법을 배우라고 말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가 갖는 느낌에 주의를 기울이는데 익숙해져야 한다. 그러면 좋은 느낌을 갖는 것이 어떤 것인지 알게 되고 그 느낌을 유지하면 좋은 일들이 일어난다는 사실도 체험하게 될 것이다.
긍정적인 에너지를 의식적으로 흘려보내는 일은 우리에게 매우 낮선 일이다. 그래서 종종 불가능해 보이기도 한다. 게다가 그와 반대되는 느낌은 우리에게 너무도 익숙해서 알아챌 수 없다. 그 느낌이 종일 우리를 계속 지배하고 있기 때문이다.(186쪽)
좋은 느낌 가지고 살기. 이게 핵심이다. 그런데 내면에 흐르는 부정적인 기운을 감지하는 게 쉽지 않다. 인간의 유전자가 부정적인 메시지에 더 민감하다고 하니 하루 종일 그런 기운에 휘둘리고 있을지도 모른다. 단지 익숙해진 나머지 감지하지 못할 뿐인 것이다. 그걸 하나 둘 걸러내는 게 쉬운 일이 아니겠지만, 좋은 느낌을 갖고 살겠다는 의도만 분명하다면 그 반대되는 느낌들은 저절로 모습을 드러낼 거라 생각한다. 그렇게 내 안의 나를 인식하기 시작하면 자연스럽게 내면을 살피는 기회가 늘어나게 된다.
회사 메신저가 깜빡깜빡하길래 열어봤더니 이 책을 읽어보고 싶다는 직원의 메시지가 와 있다. 호불호가 있을 거란 생각이 들어 마음으로는 '강력추천'하고 싶었어도 내용만 살짝 전달했는데 이런 반응을 해줘 한편으로는 고맙다는 생각을 했다. 그 관심의 이유가 단순한 호기심을 넘어 삶을 더 깊이 이해하고 싶어서란 것을 알기 때문에 기특하기도 했다. 그런 직원들과 함께 한다는 게 너무 좋다. 일주일에 한번의 모임에 가장 관심을 가지고 배려하려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우리도 여기가 끝이 아닌 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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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은 꼭 한번 읽어보길 강추! (어렵게 재출판된것으로 아는데... 중간중간 오타가 넘 많아요 ㅎㅎㅎ) 하지만 내용을 알아보기 힘들정도는 아니고 좀 급하게 만들어졌나? 싶은 느낌...? 그것을 제외하고는 넘 좋습니다^^ 내 인생의 주인으로 살아가는 방법을 알려주는 간결하고 명확한내용. 친절한 우주의 법칙 사용법 (한줄평 리뷰라면서 왤케 요구하는 글자수가 많은건가여?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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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합니다 아직 읽는중이지만 이책을 읽으면서 변화하고 있습니다 내가 원하는것을 생각하고 원하는대로 살아갈 수 있게 도음을 주는 책입니다 하루하루 항복한기분으로 살아갑니다 세상에 긍정적인 것들을 제 삶에 끌어 들이고 머물게 하는법을 알게 되었습니다 대인관계와 일할 때의 태도를 바꾸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어떻게 살아 갈지는 스스로 정할 수 있다는것을 다시한번 깨닫게 되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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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우리는 에너지 진동 주파수 살아있는 자석 소리굽쇠 인생을 삶을 다시한번 진지하게 바라보게 합니다 나는 무엇인가 현실은 무엇인가 어떻게 바라볼까 세상은 무엇인가 1뜽 리뷰~영광^^*~출간 감사드립니다~~정말 강추드려요 감사합니다♥~우리는 에너지 진동 주파수 살아있는 자석 소리굽쇠 인생을 삶을 다시한번 진지하게 바라보게 합니다 나는 무엇인가 현실은 무엇인가 어떻게 바라볼까 세상은 무엇인가 1뜽 리뷰~영광^^*~출간 감사드립니다~~정말 강추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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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하루 종일 경험하는 일은 세가지 상태밖에 없다. 피해자 상태, 보통 상태, 고조된 상태, 우리는 늘 이 세가지 상태 가운데 하나에 머문다. 물론 우리의 목표는 가능한 한 최대한 자주 그리고 오래 고조된 상태에 머무는 것이다. 바로 그것 때문에 우리는 감사라는 낲고 높은 에너지에 주목한다. 감사의 진동은 우리가 가질수 있는 가장 깊고 중요한 주파수로, 잔재하는 우주적 사랑에 가장 가깝기 때문이다. 감사할 때 우리는 우리의 근원에너지 혹은 하나님의 에너지 등 뭐라 불러도 상관 없지만 그년 에너지와 완벽하게 조화를 이룬다.(p.1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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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진동수를 올림으로 서 에고가 원하는 바를 이루면서 살아갈 수 있다고 강조하는데요 읽으면서 이런 느낌을 받았어요 새가 "나는 이렇게 날 수 있는데 너네는 왜 못 나니? 답답하게 " 일반 사람으로서 행복한 생각만 하고 그런 느낌으로 살면 뭐든지 이룰수 있는데 너네는 왜 못하느냐라는 글을 읽으면 답답하죠. 일단 저자가 진동수 높이는데 일단 탁월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이 되었고요 그리고 30일 동안 저자가 노력으로 진동수를 높이고 좋은 생각을 해서 결국 자신의 바람을 실현했다고 썼는데 이분께서는 그 30일 동안 단지 진동수를 높인게 아니라 자신의 < 카르마를 해소>하는데 성공해서 결국 진동수를 높이지 않았을까 합니다. 느낌도 중요하긴 한데 일반 사람들이 느낌만 관리해서 원하는 바를 이룰 수는 없거든요. 매일 좋은 생각만 하고 행복한 생각만 하면 지구상 누구나 부자가 된 마인드 스킬 체험담이 쏟아졌겠지요 이건 단지 마인드 스킬 문제로 접근할 문제는 아닌것 같아요 어떡해서든지 본인이 가지고 있던 거대한 무의식의 부정적 잔재를 얼마간은 해소 시켰기 때문에 영혼과 합일을 이루어서 원하는 바를 이루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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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어당김의 법칙 바이블과 같은 책 입니다. 꿈을 향해 나아가면서 겪게 되는 불안과 실패를 새로운 관점에서 바라보게 해주는 책입니다. 자신을 믿고 계속 움직이면 새로운 기회가 찾아올 수 있다는 메시지가 인상적이었습니다. 막연한 위로에 그치지 않고 삶의 방향과 마음가짐을 다시 생각하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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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에 머무르지 않고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고 싶어 구매했습니다. 원하는 미래를 구체적으로 상상하고 긍정적인 감정과 행동을 꾸준히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메시지가 인상적입니다. 다소 추상적으로 느껴지는 부분도 있지만, 읽는 동안 스스로 세운 한계와 부정적인 생각을 돌아보게 됩니다. 새로운 목표에 도전할 용기와 동기부여가 필요한 분들이 읽어보면 좋은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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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석! 그 물리적인 자석을 보고, 그 자석이 여러 사물에 사용되는 것을 보고 자라 왔는데.... 이책에는 첫장에서 부터 말한다. 우리가 자석이라고! 진동의 시작이자 원인이라고.. 돈도 에너지란다. 우리가 각본을 새롭게 쓰고 돈을 끌어들이는 자석이 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주옥같은 표현들이 많은 가치있는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