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로 소송을 준비한다는 것은 참으로 힘들다. 특히나 법을 전혀 공부하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다른 세상의 이야기처럼 들린다. 그리고 법없이 살면 되지 라는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지만, 과연 그럴까? 우리는 알게 모르게 법에 얽매여 살기 때문이다. 이 책은 이런 일반사람들을 대상으로 적어놨다. 처음 소송이라는 것이 무엇인가부터 시작해서 소송을 시작하는데 필요하는 것 그리고 소송에 필요한 서식등 알기 쉽게 책을 진행하고 있다. 저자는 소송은 한번에 끝나는 것이 아님을 주지시키면서 2번째 소송준비등 꼼꼼하게 챙길 수 있게 해주고 있다. 하지만, 아쉬운 것이 있다면 우리의 현실속에서 과연 홀로 소송을 할 수 있을까라는 의구심을 떨칠 수 없다. 우리의 현실속에서는 기득권을 가진 사람들의 독선에 홀로 무엇을 한다는 무척 어려운 것이 지금의 일이다. 이 책은 보면서 내가 무엇을 준비하고 법을 시행하는 사람들이 무엇을 하는 것을 감시한다는 생각에서 읽어보면 좋을 듯 싶다. 그리고 갑작스럽게 소송에 얽매였을때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라는 준비단계에서 필요한 기초지식 함양에 촛점을 둬야 한다는 것이다. 이책을 덮으면서 나중에 일이 생기면 한번 다시 볼 수 있게 잘 정리해야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