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9)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93%
  • 리뷰 총점8 7%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9.0
  • 50대 10.0

포토/동영상 (6)

리뷰 총점 종이책
송일준의 나주 수첩 2-3
"송일준의 나주 수첩 2-3" 내용보기
<송일준의 나주 수첩 2권 중간리뷰 3>   나주에는 문화적, 역사적 자원들이 많다. 1권에서 소개되었던 미륵사, 삼봉 정도전 유배지, 5.18 민주항쟁지, 약용, 약전 형제 유배지 등이 있는데, 어쩌면 슬픈 역사의 흔적들이라고 할 수 있다. 2권에서도 마찬가지로 저자는 역사적 장소와 인물을 소개해주고 있는데, 그 역사적 인물들 중 흥미로운 인물이 있었다. 그는 바로 거북
"송일준의 나주 수첩 2-3" 내용보기

 


 

송일준의 나주 수첩 2권 중간리뷰 3

 

나주에는 문화적, 역사적 자원들이 많다. 1권에서 소개되었던 미륵사, 삼봉 정도전 유배지, 5.18 민주항쟁지, 약용, 약전 형제 유배지 등이 있는데, 어쩌면 슬픈 역사의 흔적들이라고 할 수 있다.

2권에서도 마찬가지로 저자는 역사적 장소와 인물을 소개해주고 있는데, 그 역사적 인물들 중 흥미로운 인물이 있었다. 그는 바로 거북선을 만든 '나대용 장군'이었다.

나는  거북선이 이순신 장군이 만든 거라고 알고 있었다. 그래서 '거북선' 하면 떠오르는 인물은 바로 이순신 장군이었다. 그러나 그 거북선 아이디어와 설계를 한 사람이 바로 나대용 장군이고, 나주에는 나대용 장군 생가와 묘소가 있다. 

 

그런데 나대용 장군의 생가와 그의 묘소가 제대로 관리되지 못하고 있었다. 어쩌면 나처럼 나대용 장군의 업적과 그가 거북선 창시자라는 것을 모르는 사람도 있을 거란 생각이 들었다. 

 

나주에 그렇게 훌륭한 인물이 살았고, 그의 생가와 묘소가 있는 것은 정말 나주에 있어서 축복이 아니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이렇게 좋은 문화적 자원이 묘소를 안내하는 표지판도 없고 생가도 잡풀만 무성할 뿐 아무런 관리가 되고 있지 못하다.

 

그런 안타까움을 저자 또한 글 곳곳에서 표현해놓았다. 저자의 안타까운 마음이 마음 속 깊이 전해지는 듯하다. 

왜 나주는 이렇게 아쉬움이 남을까...정말 나주가 아름답고 맛과 멋, 문화적 향기가 있는 곳인데...갖가지 보물이 많은데, 그 미와 가치가 제대로 인정받지 못하고 관리되지 못하는 것이 참으로 안타깝다. 나대용 장군 묘소와 생가가 더욱더 관리되고 보존되어서 많은 사람들이 이 곳을 방문하여 나대용 장군의 업적을 기리고 생각할 수 있었으면...

 

'어떻게 이럴 수가 있지. 묘소로 안내하는표지판 하나가 없다니.'

-p.152

 


 


 

YES마니아 : 골드 이달의 사락 s*******4 2022.03.03. 신고 공감 3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송일준의 나주 수첩 2-1
"송일준의 나주 수첩 2-1" 내용보기
<송일준의 나주 수첩 2권 중간리뷰 1>   "나주에는 전국적으로 유명한 나주곰탕의 원조집이 있고 600년 역사의 홍어음식 거리가 있다."   송일준 PD와 함께 하는 나주 여행은 2권에도 이어진다. 1권과 마찬가지로 역사적, 문화적 사실과 유물들, 자연경관이 뛰어난 공원, 생태숲, 멋진 뷰와 이색적인 인테리어로 한껏 꾸민 예쁜 카페들을 소개해준다. 여행하면 뭐니뭐니해
"송일준의 나주 수첩 2-1" 내용보기

 


 

<송일준의 나주 수첩 2권 중간리뷰 1

 

"나주에는 전국적으로 유명한 나주곰탕의 원조집이 있고 600년 역사의 홍어음식 거리가 있다."

 

송일준 PD와 함께 하는 나주 여행은 2권에도 이어진다. 1권과 마찬가지로 역사적, 문화적 사실과 유물들, 자연경관이 뛰어난 공원, 생태숲, 멋진 뷰와 이색적인 인테리어로 한껏 꾸민 예쁜 카페들을 소개해준다.

여행하면 뭐니뭐니해도 맛있는 음식을 빼놓을 수 없듯이, 나주에도 나주 곰탕, 암뽕순대,  톡 쏘는 맛이 일품인 홍어 요리, 푸짐한 남도 음식 등 정말 맛있는 음식들로 가득차 있다.
아직 남도음식을 제대로 먹어보지 못했지만, 지역 특산물과 갖지 재료들로 맛깔나게 차려진 남도 음식은 TV를 통해 많이 보아왔다. 한상 푸짐하게 차려진 음식상을 볼 때마다 군침이 흐르고 나도 나중에 여행가서 남도 음식을 먹어봐야지 하고 다짐했다.

 

나주에는 남도음식 명인으로 유명한 분이 있다. 18년 동안 남도음식경연대회에 출연했고, 남도 음식 명인으로 인정받았다고 한다. 음식 잘하는 사람이 가장 부러웠는데, 어떻게 저렇게 맛도 좋고 보기에도 이쁜 음식들을 하는지 정말 부럽기도 했다. 내가 직접 그 음식들을 못하니 나주의 맛있는 맛집을 찾아다니며 남도음식의 맛과 멋을 즐기고 싶다.

 

 『송일준의 나주 수첩 2』에서 저자가 들려줄 나주의 신화와 맛, 멋의 이야기를 기대하여 송일준 PD 와 함께 떠난 랜선 나주 여행 시즌 2를 시작해본다.

 


 


 

YES마니아 : 골드 이달의 사락 s*******4 2022.03.01. 신고 공감 3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완독 서평] 송일준의 나주 수첩 2
"[완독 서평] 송일준의 나주 수첩 2" 내용보기
"송일준 PD와 함께 떠나는 랜선 나주 여행 시즌 2"   송일준의 <송일준의 나주 수첩 2>을 읽고         송일준 PD와 함께 하는나주 여행은 2권에도 이어진다. 그래서 나는 그와 함께 즐겁게 시즌 2 랜선 나주 여행을 떠날 수 있었다. 1권에서는 나주의 역사적 자원, 인물, 문화 등을 중심으로 소개했고 2권에서는 남평, 금천 등 1권에서 미처 소개하지 못한 나주의 역사적
"[완독 서평] 송일준의 나주 수첩 2" 내용보기

 

"송일준 PD와 함께 떠나는 랜선 나주 여행 시즌 2"

 

송일준의 <송일준의 나주 수첩 2>을 읽고

 

 


 

 

송일준 PD와 함께 하는나주 여행은 2권에도 이어진다. 그래서 나는 그와 함께 즐겁게 시즌 2 랜선 나주 여행을 떠날 수 있었다. 1권에서는 나주의 역사적 자원, 인물, 문화 등을 중심으로 소개했고 2권에서는 남평, 금천 등 1권에서 미처 소개하지 못한 나주의 역사적 인물, 역사적,문화적 장소, 나주의 사람들 등을 중심으로 다루고 있다. 나주에는멋진 뷰를 가진 카페, 홍어, 나주 곰탕, 남도 음식 등으로 유명한 맛집들, 나주를 사랑하고 나주를 더 나은 곳으로 만들고자 애쓰는 사람들, 거북선을 만든 나대용 장군과 같은 역사적 인물 등 너무나 보고 느끼고 맛볼 것들이 많다. 정말 나주의 매력을 한 마디로 표현하지 못할 정도이다.

 

여행하면 뭐니뭐니해도 맛있는 음식을 빼놓을 수 없듯이, 나주에도 나주 곰탕, 암뽕순대,  톡 쏘는 맛이 일품인 홍어 요리, 푸짐한 남도 음식 등 정말 맛있는 음식들로 가득차 있다.
아직 남도음식을 제대로 먹어보지 못했지만, 지역 특산물과 갖지 재료들로 맛깔나게 차려진 남도 음식은 TV를 통해 많이 보아왔다. 한상 푸짐하게 차려진 음식상을 볼 때마다 군침이 흐르고 나도 나중에 여행가서 남도 음식을 먹어봐야지 하고 다짐했다. 

나주에는 남도음식 명인으로 유명한 분이 있다. 18년 동안 남도음식경연대회에 출연했고, 남도 음식 명인으로 인정받았다고 한다. 음식 잘하는 사람이 가장 부러웠는데, 어떻게 저렇게 맛도 좋고 보기에도 이쁜 음식들을 하는지 정말 부럽기도 했다. 내가 직접 그 음식들을 못하니 나주의 맛있는 맛집을 찾아다니며 남도음식의 맛과 멋을 즐기고 싶다.

 

영산포 홍어거리가 떠올랐다. 음식점들 말고는 관광타운으로 내세울 만한 것이 없는 거리에 홍어의 신비로운 생태와, 발효홍어 음식의 역사와, 세계 홍어 음식을 전시하는 뮤지엄을 겸한 ‘홍어 가오리 전문 아쿠아리움’을 만들면 어떨까 생각했다. 아쿠아리움에는 홍어 가오리류 중 일부라도 모으고,* 디지털콘텐츠를 가미해 학생들이 바다 생태와 홍어 가오리에 관해 배울 수 있는 학습코스를 만들고, 거리에는 홍어 가오리를 테마로 한 오브제들을 세우고. 홍어 가오리 상어를 비롯한 캐릭터상품도 팔고 등등. 말로만 ‘600년 역사의 홍어거리’라고 내세울 것이 아니라 걸맞는 콘텐츠가 들어찬 일대 관광지로 만들면 좋지 않을까.
-p.50~51, 「만타 가오리의 감동을 영산포에도」 중에서

 

하지만, 이렇게 600년 역사의 홍어거리만 있을 뿐 이 문화적인 콘텐츠는 더이상 발전하지 못했다. 이렇게 오랜 역사를 가진 콘텐츠를 저자 말대로 홍어, 가오리 전문 아쿠아리움, 가오리와 홍어의 습성을 배울 수 있는 생태 학습코스 등 다양한 콘텐츠로 개발하면 좋겠지만, 현실은 예산 부족, 관심 부족, 노력 부족인지 그 이상의 발전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

책을 읽다보면 나주에 있는 멋진  장소를 소개하고, 문화적 자원의 가치와 우수성을 말해주지만 더이상의 발전을 보이지 않고, 제대로 관리되지 않는 모습에 저자는 너무나 안타까워한다. 저자뿐만 아니라, 나주를 아끼고 사랑하는, 나주에서 지금 현재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까지도 그런 아쉬움과 안타까움을 표명한다.  나 또한 저자의 나주 여행기를 읽어보며, 그가 소개한 멋진 카페와 맛집, 유적지 등을 보면서 나주에 가고 싶어졌는데 제대로 관리되고 발전되지 못한다는 소리에 더더욱 안타까웠다. 나중에 내가 나주를 방문할 때쯤엔 혁신도시로 지정된 나주가 더욱더 발전된 모습이지 않을까 기대해본다. 

 

'나주'에는 역사적 문화적 자원, 빼어난 자연 경관, 맛집  등 자랑할 것이 많이 있지만, 나주에는 인심좋고, 진정으로 나주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나주에 애정을 가지고 나주를 더 나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 그들이 할 수 있는 자리에서 최선을 다한다. 

 

저자는 그렇게 나주의 역사적 인물이 아닌 현재 나주를 멋지게 가꾸고 발전시켜 나가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을 소개해준다. 친환경적인 방법을 사용해서 건강한 달걀을 생산하는 지음농장의 대표, 남도음식의 명인이며 남도한식집을 운명하는 천수봉씨, 금천에서 옛날식 이발소를 스물 여덟 살때부터 52년 동안 평생 운영해 온 이발사 안정남 선생, 나주를 에너지제로 혁신도시로 만들려는 전기에너지 박사 이순형 박사 등은 나주를 진정으로 아끼고 나주가 발전된 도시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나주의 인물들이다

 

그러나 아무리 그들이 애정을 가지고, 자신의 노력과 열정을 다한다고 해도 지자체나 정부의 지원이 없이는 그 노력이 빛을 발하기 힘든 것 같다. 정말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다' 라는 말이 있듯이, 나주의 이런 빛나는 보물들을 어떻게 하면 잘 꿸 것인가가 중요하다. 그래도 나주에는 나주를 진정으로 사랑하고 아끼는 그들이 있기에, 앞으로 나주의 미래는 밝아보인다. 

 

정말 나주에는 문화적, 역사적 자원들이 많다. 1권에서 소개되었던 미륵사, 삼봉 정도전 유배지, 5.18 민주항쟁지, 약용, 약전 형제 유배지 등이 있는데, 어쩌면 슬픈 역사의 흔적들이라고 할 수 있다. 2권에서도 마찬가지로 저자는 역사적 장소와 인물을 소개해주고 있는데, 그 역사적 인물들 중 흥미로운 인물이 있었다. 그는 바로 거북선을 만든 '나대용 장군'이었다.

나는  거북선이 이순신 장군이 만든 거라고 알고 있었다. 그래서 '거북선' 하면 떠오르는 인물은 바로 이순신 장군이었다. 그러나 그 거북선 아이디어와 설계를 한 사람이 바로 나대용 장군이고, 나주에는 나대용 장군 생가와 묘소가 있다. 

그런데 나대용 장군의 생가와 그의 묘소가 제대로 관리되지 못하고 있었다. 어쩌면 나처럼 나대용 장군의 업적과 그가 거북선 창시자라는 것을 모르는 사람도 있을 거란 생각이 들었다. 

 

나주에 그렇게 훌륭한 인물이 살았고, 그의 생가와 묘소가 있는 것은 정말 나주에 있어서 축복이 아니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이렇게 좋은 문화적 자원이 묘소를 안내하는 표지판도 없고 생가도 잡풀만 무성할 뿐 아무런 관리가 되고 있지 못하다. 그런 안타까움을 저자 또한 글 곳곳에서 표현해놓았다. 저자의 안타까운 마음이 마음 속 깊이 전해지는 듯하다. 

왜 나주는 이렇게 아쉬움이 남을까...정말 나주가 아름답고 맛과 멋, 문화적 향기가 있는 곳인데...갖가지 보물이 많은데, 그 미와 가치가 제대로 인정받지 못하고 관리되지 못하는 것이 참으로 안타깝다. 나대용 장군 묘소와 생가가 더욱더 관리되고 보존되어서 많은 사람들이 이 곳을 방문하여 나대용 장군의 업적을 기리고 생각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나대용 장군 묘소. 장군석이 있고 같은 크기의 무덤 두 개 사이에 묘비가 있다.> p. 154

 

'어떻게 이럴 수가 있지. 묘소로 안내하는표지판 하나가 없다니.'

-p.152

 

천년의 고도 나주! 송일준 PD와 함께 한 시즌 2 랜선 나주 여행이 끝났다. 그동안 저자와 함께 여행 과정 동안 나주의 멋, 미를 포함한 나주의 다채로운 모습을 본 듯 하다. 마치 팔색조처럼 그런 색다른 매력을 가진 나주! 이 여행이 끝나고 난 후 실제로 나주가 가고 싶어졌다. 저자가 말한  나주의 곳곳을 나도 천천히 걸아다니면서 나주의 향기를 느껴보고 싶다. 

 

서울역에서 KTX 를 타고 나주역에 내려서 제일 먼저 어디로 갈까. 저자가 소개한 곳들이 너무 다 가고 싶은 곳이라 어디를 가야할지 선택하는 데 시간이 많이 걸릴까봐 행복한 고민을 해본다. 나주야~기다려라. 코로나가 끝나면 너의 향기를 마시러 나주로 달려갈테니...

 

 


 


 

YES마니아 : 골드 이달의 사락 s*******4 2022.03.03.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송일준의 나주 수첩 2-2
"송일준의 나주 수첩 2-2" 내용보기
<송일준의 나주 수첩 2권 중간리뷰 2>   '나주'에는 역사적 문화적 자원, 빼어난 자연 경관 등 자랑할 것이 많이 있지만, 나주에는 인심좋고, 진정으로 나주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나주에 애정을 가지고 나주를 더 나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 그들이 할 수 있는 자리에서 최선을 다한다.    저자는 그렇게 나주의 역사적 인물이 아닌 현재 나주를 멋지게 가꾸고
"송일준의 나주 수첩 2-2" 내용보기

 


 

송일준의 나주 수첩 2권 중간리뷰 2

 

'나주'에는 역사적 문화적 자원, 빼어난 자연 경관 등 자랑할 것이 많이 있지만, 나주에는 인심좋고, 진정으로 나주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나주에 애정을 가지고 나주를 더 나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 그들이 할 수 있는 자리에서 최선을 다한다. 

 

저자는 그렇게 나주의 역사적 인물이 아닌 현재 나주를 멋지게 가꾸고 발전시켜 나가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을 소개해준다. 친환경적인 방법을 사용해서 건강한 달걀을 생산하는 지음농장의 대표, 남도음식의 명인이며 남도한식집을 운명하는 천수봉씨, 금천에서 옛날식 이발소를 스물 여덟 살때부터 52년 동안 평생 운영해 온 이발사 안정남 선생, 나주를 에너지제로 혁신도시로 만들려는 전기에너지 박사 이순형 박사 등은 나주를 진정으로 아끼고 나주가 발전된 도시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나주의 인물들이다. 

 

그러나 아무리 그들이 애정을 가지고, 자신의 노력과 열정을 다한다고 해도 지자체나 정부의 지원이 없이는 그 노력이 빛을 발하기 힘든 것 같다.

정말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다' 라는 말이 있듯이, 나주의 이런 빛나는 보물들을 어떻게 하면 잘 꿸 것인가가 중요하다.

그래도 나주에는 그들이 있기에, 앞으로 나주의 미래는 밝아보인다. 

이제 이러한 문화,역사, 자연, 인적 자원들을 어떻게 하면 잘 활용할 것인지를 머리를 맞대고 고민해야 할 때인 것 같다.  

 


 


 

YES마니아 : 골드 이달의 사락 s*******4 2022.03.02.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송일준의 나주 수첩2
"송일준의 나주 수첩2" 내용보기
가슴 부풀게 나주 여행을 꿈꾸면서 이 책을 감사하게 읽어나갈 수 있었습니다. [송일준의 나주 수첩2]은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1, 2권의 시리즈로 나주를 풍성하게 소개하고 그곳의 사람사는 이야기들도 잘 전해주고 있는 책이랍니다.     2권에서 소개해주는 나주의 이곳저곳은 새로운 나주 여행을 꿈꾸게 해준다고 볼 수 있겠어요. 남평의 '월현대산 공원', '금성산 생태숲', '국
"송일준의 나주 수첩2" 내용보기

가슴 부풀게 나주 여행을 꿈꾸면서 이 책을 감사하게 읽어나갈 수 있었습니다. [송일준의 나주 수첩2]은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1, 2권의 시리즈로 나주를 풍성하게 소개하고 그곳의 사람사는 이야기들도 잘 전해주고 있는 책이랍니다.  

 

2권에서 소개해주는 나주의 이곳저곳은 새로운 나주 여행을 꿈꾸게 해준다고 볼 수 있겠어요. 남평의 '월현대산 공원', '금성산 생태숲', '국립 나주숲체원'도 미리 가볼 수 있었고, 나주의 문화를 상징하는 백호문학관, 나주미술관, 나주정미소의 변신도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뷰가 아름다운 카페의 소개, 꽃차교실 수다향의 소개, 요거트 카페 등 멋진 장소들의 소개와 도래마을 한옥펜션, 그리고 수제맥주집도 멋지게 알려주시는 통에 풍성한 나주 여행을 계획해볼 수 있겠다 싶었어요. 

 

나주의 풍광도 살펴볼 수 있도록 '행운을 가져다주는 벼락 맞은 팽나무', '세계에서 유일한 암수 한 몸의 연리목 호랑가시나무'의 소개도 인상적이어서 나주를 여행하면 꼭 가보아야겠다는 생각도 하고요, 예전에는 어느 지역만의 특산물이었던 것이 이제는 곳곳에서 재배되는 경우가 많은데, 역시 나주에서는 한라봉이 생산된다고 하니 더 궁금해지네요. 이런 나주 소개들을 따라가면서 나주의 그곳들을 가본 듯하게 사진자료들로도 나주구경을 시켜주는 책이 되네요. 

 

그리고 나주의 사람들에 대해서도 즐겁게 만나볼 수 있어요. 전기에너지 박사님 이야기, '육십 년 된 참기름떡집의 신희희 할머니'의 이야기, '호남의 3대 명촌 노안면 금안마을'의 이야기에 이르기까지 모두 나주를 즐겁게 여행하도록 많은 것을 알려주는 이 책을 들고서 꼭 나주여행 갈래요.


 

이달의 사락 b****7 2022.02.1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송일준의 나주 수첩 2권
"송일준의 나주 수첩 2권" 내용보기
나주는 서울에서 KTX와 SRT를 타고 나주역까지 2시간이면 도착하기 때문에 당일치기 여행이 가능할 정도로 접근성이 좋다. 시티투어버스도 있었으나 현재는 COVID-19로 운행하고 있지 않다. 슬프게도 COVID-19가 참 많은 것들을 멈추게 만들었다.   나주와 관련된 역사적 인물은 누가 있을까? 나주시 다시면 운봉리 백동 마을에 조선 왕조 개국 공신 삼봉 정도전의 유배지
"송일준의 나주 수첩 2권" 내용보기

 

 

 

나주는 서울에서 KTX와 SRT를 타고 나주역까지 2시간이면 도착하기 때문에 당일치기 여행이 가능할 정도로 접근성이 좋다. 시티투어버스도 있었으나 현재는 COVID-19로 운행하고 있지 않다. 슬프게도 COVID-19가 참 많은 것들을 멈추게 만들었다.

 

나주와 관련된 역사적 인물은 누가 있을까? 나주시 다시면 운봉리 백동 마을에 조선 왕조 개국 공신 삼봉 정도전의 유배지가 있다. 성리학적 사상에 입각해 조선 왕조의 개혁 작업을 이끈 정치가, 철학자, 사상가였던 정도전. '경상도 봉화 사람 정도전'은 9년의 유배 생활 중 3년을 운봉리에서 보냈다. 타락할 대로 타락한 고려를 무너뜨리고 새로운 나라를 설계한 혁명가가 되기 전에 3년간 머물던 유배지에서 바라보는 풍경은 다르겠지만 얼마나 많은 생각을 했던 자리였을까.

 

답전보는 농부의 말을 듣고 삼봉이 크게 깨우친 일을 적어 놓은 글이다. "나는 대대로 농사짓는 사람으로 밭을 갈아 나라에 세금을 내고 남은 것으로 처자를 먹여 살리니 그 밖의 것은 나의 알 바가 아니다. 그대는 물러가라. 나를 어지럽히지 마라." 백성들은 결코 어리석지 않다. 위정자들이 정말 그렇게 생각할까?

 

나주에 있는 소충사는 거북선을 만든 나대용 장군을 모시는 사당이다. 박정희 대통령이 하사한 소충사. 빛날 소昭자를 쓰는 소충사 철제 안내판에 부를 소召자가 써져있다. 여기도 잘못된 안내판이 있다. 전에 알쓸신잡에서 유시민 작가가 강릉 오죽헌 안내문에 신사임당을 설명하고 있는 문구가 대단히 봉건적이라며 격분한 적이 있었는데 그 후에 오죽헌 관리사무소는 자문을 받아 안내문을 수정하는 일이 있었다. 그곳뿐만이 아니라 잘못된 안내문들은 허다할 텐데 방송이나 언론의 뭇매를 맞고 나서야 잘못을 바로잡으니 답답하다.

 

봄에는 유채꽃을 시작으로 배꽃도 보고 연꽃을 보고 단풍으로 마무리할 수 있게 영산강 주변을 다채롭게 잘 가꾼다면 사계절 내내 축제가 가능하지 않을까?

 

천년고도 나주의 역사와 문화를 그냥 방치할 것이 아니라 관광자원으로 활용해 나주를 홍보하고 나주를 알릴 수 있는 홍보의 수단으로 지역축제를 많이 이용했으면 좋겠다. 지자체에서는 홍보비가 너무 비싸다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나주를 자주 놀러 가고 싶은 곳으로 만들고, 더 많은 사람들이 살고 싶어지는 도시로 탈바꿈하게 되면 지역사회도 발전할 것이다.

 

올해는 6.1 지방선거가 있다. 나주 수첩을 읽다가 검색해서 알게 된 사실이 있다. 나주에 혁신의 바람이 불고 있긴 한가보다. 나주시장 출마 예정자가 17명에 달한다. 그중 송일준 작가도 포함되어 있다. 나주가 고향이고 퇴직 후 나주에 터를 잡았고, 나주에 대한 책을 읽다 보니 나주를 사랑하는 마음을 충분히 느낄 수 있었다. 권력의 욕심이 아닌 진정으로 나주를 사랑하는 바람이 많이 불기를 고대해 본다.

 

 

 

#네이버독서카페 #리딩투데이 #송일준의나주수첩 #송일준 #나주수첩 #스타북스 #여행에세이

g*****a 2022.03.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송일준의 나주 수첩2-3 / 연리목
"송일준의 나주 수첩2-3 / 연리목" 내용보기
세계에서 유일한 암수 한 몸의 연리목 호랑가시나무   나주 상방리에 가면 연리목 호랑가시나무를 만나 볼 수 있다. 한국에서는 주로 남쪽 지역에 자생하는 활엽수이다. 왜 이름이 호랑가시나무인가 하니 호랑이가 등이 가려울 때 이 나뭇잎의 가시로 긁는다고 해서 붙은 이름이라고 한다. 임진왜란 때 의병을 일으켰던 오득린이 상방리에 정착하면서 마을의 풍수지리상 지세가
"송일준의 나주 수첩2-3 / 연리목" 내용보기

세계에서 유일한 암수 한 몸의 연리목 호랑가시나무

 

나주 상방리에 가면 연리목 호랑가시나무를 만나 볼 수 있다. 한국에서는 주로 남쪽 지역에 자생하는 활엽수이다. 왜 이름이 호랑가시나무인가 하니 호랑이가 등이 가려울 때 이 나뭇잎의 가시로 긁는다고 해서 붙은 이름이라고 한다. 임진왜란 때 의병을 일으켰던 오득린이 상방리에 정착하면서 마을의 풍수지리상 지세가 약한 쪽을 보완하고자 숲을 만들었는데 지금은 10여 그루만이 남아 있다고 한다. 12월 무렵 열매가 열리는데 나무의 반쪽에만 붉은 열매가 잔뜩 달린다. 겨울에 열매가 달리는 것도 신기하고, 삭막한 겨울에 붉은 열매라니 직접 가서 보고 싶어지는 연리목이다.

 

연리목 : 뿌리가 서로 다른 나무의 줄기가 이어져 한 나무로 자라는 현상

 

#네이버독서카페 #리딩투데이 #송일준의나주수첩 #송일준 #나주수첩 #스타북스 #여행에세이

g*****a 2022.03.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송일준의 나주 수첩 2
"송일준의 나주 수첩 2" 내용보기
'제주도 한 달 살기'에 이어 '송일준의 나주 수첩'으로 독자에게 나주라는 도시를 소개하고 있는 작가 송일준. 총2권으로 이루어졌다. 왜 나주라는 도시일까? 그는 영암에서 태어났지만 나주에서 어린 시절과 학창 시절을 보냈다. 우리 추억 속에는 분명 어린 시절 살았던 그곳을 그리워하고 돌아가려한다. 그런 의미에서 송일준은 분명 누구보다 나주를 사랑한 사람이다.
"송일준의 나주 수첩 2" 내용보기

 

 

 

'제주도 한 달 살기'에 이어 '송일준의 나주 수첩'으로 독자에게 나주라는 도시를 소개하고 있는 작가 송일준. 총2권으로 이루어졌다. 왜 나주라는 도시일까? 그는 영암에서 태어났지만 나주에서 어린 시절과 학창 시절을 보냈다. 우리 추억 속에는 분명 어린 시절 살았던 그곳을 그리워하고 돌아가려한다. 그런 의미에서 송일준은 분명 누구보다 나주를 사랑한 사람이다.

 

 

'나주 수첩'은 제목 그대로 작가가 나주 구석구석을 탐방하면서 수첩에 기록한 내용들을 엮은 책이다. 1편에 이어 2편 역시 나주 혁신도시와 원도심의 역사문화관광 자원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그냥 소개로 끝나는 이야기는 아니다. 충분히 자원으로서 가치가 있음에도 사람들의 무관심으로 발전가능성을 놓치고 있는 나주를 보면서 작가 송일준은 안타까움을 토로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나주에 관심을 갖고 찾아 오기를 바라는 마음이 엿보인다. 2권으로 엮을 정도로 나주는 흥미진진하고 매력적인 이야기를 품고 있다. 과연 어떤 이야기가 담겨져 있을까?

 

 

나에게는 나주의 역사도, 문화도, 관광 자원도 다 낯선 것들이다. 이 책을 읽기 전에는 나주가 혁신 도시라는 것도 잘 몰랐으니까.... 이 책을 읽으면서 몰랐던 것들이 왜 이리 많은지... 나주에는 역사적인 인물도 많이 배출했다. 독립 투사 나월한 장군, 신숙주, 백호 임제, 우리나라 최초 수군제독 정지 장군, 거북선을 만든 나대용 장군, 의병장 금계 노인 모두 나주 출신이다. 특히 해군함대 정지함과 나대용함이 정지 장군과 나대용 장군의 이름에서 따온 것이라 하니 그 분들의 활약상이 얼마나 대단했었는가를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이밖에도 조광조를 따르던 나주 출신 선비들이 금강결사를 조직하고 심은 '동백나무'도 있고, 왕건과 버들낭자의 사랑이 싹튼 우물 '완사천', 세계에서 유일한 암수 한 몸의 연리목 '호랑가시나무'도 충분히 관광 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는 것들이다.

 

 

광주학생독립운동의 시발점이 된 '나주역 사건'은 나주 사람들의 의기를 보여주었던 사건이다. 책을 계기로 구체적으로 이 사건에 대해 검색해 보았다. 지금도 이와 관련하여 기념행사를 하고 있지만 대외적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졌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본다.

 

 

 

 

나주에는 전통적인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것이 많다. 현대에 지어진 건물이지만 한옥의 장점을 살려 지은 팬션 '산에는 꽃이 피네'는 일부러 시간을 내어 꼭 가고 싶은 생각이 들게 하는 곳이다. 임금님이 사용했다는 둥근 상인 '나주반'의 명맥을 이어가는 사람들.....존경할 수밖에 없다. 전통을 이어간다는 것은 분명 쉬운 일이 아니다. 아름다운 옛 것을 소중히 여기고 보존하고자 하는 우리모두의 마음이 있다면 몇 백 년 아니 몇 천 년이 흐른다해도 그 전통은 분명 이어질 것이라 믿는다.

 

 

마음대로 여행할 수 없는 코로나 시대에 비록 책을 통해 둘러본 나주 여행이었지만 재미있었다. 이제는 시간을 내서 직접 둘러보는 일만 남았다. 앞으로 나주가 혁신 도시와 원도심이 공존하며 발전하는 멋진 도시가 되기를 바라며 글을 마친다.

 

 

 

 

 

 

k*****8 2022.03.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송일준의 나주 수첩 2 03 - 나주반에서 수제맥주까지
"송일준의 나주 수첩 2 03 - 나주반에서 수제맥주까지" 내용보기
나주에는 나주반이 유명하단다. 아마 많은 사람들도 나주반이 무엇인지 잘 모를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주에 대해 많은 것을 새롭게 알게 되었다.   광주학생독립운동의 시발점이 된 '나주역 사건' 나주 사람들의 의기를 보여주는 상징적 사건이다. 기념 행사 등 적극적인 방법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길 바란다.   이밖에 나주를 상징하는 것들은 무엇이 있
"송일준의 나주 수첩 2 03 - 나주반에서 수제맥주까지" 내용보기

 

 

나주에는 나주반이 유명하단다.

아마 많은 사람들도 나주반이 무엇인지 잘 모를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주에 대해

많은 것을 새롭게 알게 되었다.

 

광주학생독립운동의 시발점이 된 '나주역 사건'

나주 사람들의 의기를 보여주는 상징적 사건이다.

기념 행사 등 적극적인 방법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길 바란다.

 

이밖에 나주를 상징하는 것들은 무엇이 있을까?

방치된 나주정미소를 공연장으로 탈바꿈한 '난장곡간'

 

 

 

조광조를 따르던 나주 출신 선비들이

금강결사를 조직하고 심은 '동백나무'

왕건과 버들낭자의 사랑이 싹튼 우물 '완사천'

세계에서 유일한 암수 한 몸의 연리목 '호랑가시나무'

 

 

나주의 수제맥주 이야기편에는

호남, 그리고 전남에서, 그것도 나주 다시면이

맥주보리 생산지라고 말한다.

 

나주가 수제맥주산업을 육성할 수 있는 조건을 갖고 있음에도

관심이 없음이 안타깝다.

 

 

 

 

 

k*****8 2022.03.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송일준의 나주 수첩 2 - 02 금성산 생태숲에서 거평사까지
"송일준의 나주 수첩 2 - 02 금성산 생태숲에서 거평사까지" 내용보기
나주에 빛가람 혁신도시가 조성된 것을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었다. 저자 역시 나주 곳곳을 소개하면서 많이 언급하기도 했기에...   전기 에너지 분야 전문가가 나주에 내려왔다가 다시 떠나려하는 이유를 읽고 나니 씁쓸한 마음이 든다. 저자의 말처럼 나주도 새롭게 바뀌어야함을 나 역시 느낀다.   금성산 생태숲 가는 길 정비도 나주시 관계자들이 꼭 읽어봤으면
"송일준의 나주 수첩 2 - 02 금성산 생태숲에서 거평사까지" 내용보기

 

 

나주에 빛가람 혁신도시가 조성된 것을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었다.

저자 역시 나주 곳곳을 소개하면서 많이 언급하기도 했기에...

 

전기 에너지 분야 전문가가 나주에 내려왔다가

다시 떠나려하는 이유를 읽고 나니

씁쓸한 마음이 든다.

저자의 말처럼 나주도 새롭게 바뀌어야함을 나 역시 느낀다.

 

금성산 생태숲 가는 길 정비도 나주시 관계자들이

꼭 읽어봤으면 하는 바람이다.

힘들게 찾아가야 하는 길이라면 아무리 숲이 좋아도

일부러 찾아가지는 않을 것이다.

 

나주에 혁신도시가 생기고 원도심의 공동화(空洞化) 속에서

프랑스 자수 카페를 운영하는 대표

정말 대단한 분이다.

 

 

 

해군함대 정지함과 나대용함이

바로 나주 출신의 정지 장군과 나대용 장군의 이름에서 따왔다.

 

그분들의 활약상이 얼마나 대단한가를

책을 통해 알게 되었다.

의병장 금계 노인을 기인 사당 거평사도 있다.

 

 

이 분들의 이름은 잊지 않으리....

 

 

 

 

 

 

 

k*****8 2022.03.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