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관에서 골드문트와 나르치스를 읽는데 번역이 너무 좋아서 확인해보니 역자가 배수아작가님이더라구요. 혹시 헤세 다른 책도? 해서 찾아보고 구입했습니다. 데미안은 성장소설이지만 성인이 된 후에도 자주 생각나고 찾아보게 되는 책인 것 같습니다. |
| 데미안 이란 책은 학창시절부터 늘 책장에 꽂혀있는 책일 것이다. 학교에서도 늘 권장하는 책이기에 글을 읽고 내용이 이해되지 않아도 일고 독후감을 썼었다. 나이가 들어도 권장하는 도서다. 배수아 작가님의 번역으로 다시 읽어보게됐다. 데미안은 평생 읽어야 하는 책임에 틀림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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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헤르만 헤세 저, 배수아 역의 <데미안>을 읽고 적는 리뷰글임을 미리 밝혀둡니다. 작품 관련 스포일러 및 결말을 포함하고 있을 수 있으니 예민하신 분들은 주의해주시길 바랍니다. 다른 출판사의 <데미안>을 이미 소유하고 있지만 최근 빠지게 된 배수아 작가님이 번역하신 버전이 있다고 해서 구매하게 되었다. 헤르멘 헤세는 천재적인 작가라는 걸 익히 알고 있었지만 그의 글을 한글로 완벽하게 옮기신 배수아 작가님의 번역 역시 눈부신 책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