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자는 인터넷 서핑을 하다가 2년 전에 읽은 이 책의 제목을 보고 분개하여 서평 쓸 생각을 한다. 사실 서평을 쓸 생각조차 없다. 그냥 내용평점과 상태평점을 떨어뜨리는 게 목적일 뿐이다. 이 책을 읽기 전에 우선 스스로에게 던져보아야 할 질문, "책이란 무엇인가?" 혹자의 말에 따르면 병든 자가 책을 읽는다 하였다. 병들지 않은 자는 책을 읽지 않는다. 자연과 함께하는 사람들, 자연 속에서 하루하루의 삶을 사는 사람들에게 책은 필요하지 않다. 그들은 책이 뭔지도 모른다. 그들에게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라는 책을 줬을 때 그들이 배울 게 뭐가 있을까. 그들은 병들지 않았고 따라서 그 책이 필요하지도 않다. 반대로 말하면 현대인들이 이 책을 필요로 하는 이유가 병들었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겠다. 삶을 살기에는 뭔가 결여되어 있고, 그 결여된 것을 고쳐야 하기 때문에 이 책을 읽는다 하겠다. 그런데 뭔가 미심쩍다. CEO나 회사에서 강력하게 추천하는 이유는 대체 뭘까? 그들이 일반인을 보고 결여되어 있다고 생각하는 것들에 대한 대책을 이 책에서 찾은걸까?(그들과 일반인이라고 도식적으로 나눈 것은 조야하기 그지없다. 하지만 조야하다는 것이 곧 틀렸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이 책은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라는 질문은 살아가는 데 결코 필요하지 않다고 말하고 있다. 그렇게 보인다. 치즈를 누가 옮겼지, 라는 고민보다는 다른 걸 찾아가는 행동이 더 필요하다고 이야기한다. 왜 다른 치즈를 찾으러가는 행동은 필요하고 치즈를 누가 옮겼는지 고민하는 것은 필요하지 않을까? 지긋지긋한 치즈, 치즈, 치즈. 치즈 타령으로 도배한 이 책은 쥐 두마리와 치즈의 우화에 빗대어 사회에서 필요한 인간상이 무엇인지 말한다. 혹은 앞서 말한 '그들'이 필요한 인간상이든가. 이 책을 지은 사람에게조차 당연한 말이지만, 인간은 쥐가 아니다. 인간은 치즈만 좇지도 않는다. 인간의 삶이 미로로 짜여진 틀 속에 치즈를 찾는 것으로 귀결되지도 않는다. 인간이 생각하는 치즈는 또한, 각각 다르다. 이제 결론을 내리자. 이 책을 사서 읽으면 '그들'에게 당하는 것이다. 아니, 이 책을 읽고 최소한 한 가지의 의문은 얻을 수 있다면 이 책을 사서 볼 가치는 있다. "책이란 무엇인가?" |
| 내가 이 책을 처음 본 건 2002년 즈음이었던 거 같다. 친구 집에 놀러갔다가 우연히 빌려와서 읽게 되었는데 처음 읽었을 땐 상당히 괜찮게 봤던 기억이 난다. 하지만, 두 번째 읽었을 땐 이 책이 왜 베스트셀러가 되었는지 의구심이 들었고, 세 번째 읽은 느낌은 또 달랐다. 그래서 이제 그 세 번째 느낌을 적어보려 한다. 이 책은 여기저기 광고에서도 나왔듯 '변화'라는 단어에 상당한 무게중심이 실려있다. 변화.. 변화.. 좋은 말임에 틀림없다. 그러나 이 책에서 말하는 변화는 문제점을 드러내고 있다. 그 첫 번째는 변화에 아무런 의문을 제기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모든 변화는 옳고, 반드시 그것을 따라가야 하는가? 이 책에선 모든 변화는 당연하고, 옳은 것이고, 그것을 재빨리 따라가야 한다고 말하고 있는듯하다. 하지만, 치즈를 찾기 전에 왜 치즈를 찾아야하는지 고민해보는 비판적인 자세가 필요할 거 같다. 두 번째로 이 책에서 말하는 변화는 형체만 있을 뿐 실체는 없다. 여기서 말하는 변화는 사실 변화가 아니라 '적응'이다.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에 맞춰서 자신도 변화하란 말은 곧 지금 처한 상황에 적응하라는 걸 의미한다. 그러나 책 속에선 끊임없이 변화란 단어를 내보이며 본래 의미를 감추고 있다고 생각한다. 끝으로 이 책은 자라나는 아이들이나 청소년, 그리고 젊은이들에게 추천할만한 책이 아니라, 이미 직장을 가지고 있는 40대 이상인 사람들에게나 추천해 줄만한 책인 거 같다. |
|
변화하라 라고 말하거나 변화를 찬양하는 책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기존에 살던 방식대로 계속 살 수만 있다면 더없이 좋겠지만, 어쩔수 없이 수십년 살아왔던 곳에 더이상 안주해서 살아갈 수 없는 상황에 처했을때에 관해 말하고 있다고 느꼈습니다.
그대로 좌절한체 죽어버릴 것인가? 아니면 짐을 챙겨서 간단히 다른길로 갈 것인가?
아무 생각이 없어서 복받은 생쥐는 자기가 먹던 치즈가 마침내 다 떨어지자 그냥 아무 생각없이 그곳에 무수히 나 있는 다른 길들 중 한곳으로 가버리고 맙니다.
그러나 무수한 생각과 미래에 대한 고민을 해야 하는 인간은 수십년동안 매일아침 가던 그곳에 더이상 안주할 수 없는 상황에 처하게 됐을때 주저않아 절망하고 죽어버립니다.
그 곳에 나 있는 수많은 길들 중 어느 한 곳으로도 감히 발을 들여놓을 생각도 못해본채 죽고 맙니다.
다른 길로 갔던 생쥐는 그 시간에 다른 치즈를 찾아서 배불리 먹고 있는데..
그러나 기업주나 CEO 들이 좀더 수월하게 사원들을 일시켜먹기위해 이 책을 악용했다고 생각한다면, 그런식으로 생각할 수도 있겠다 여겨지기도 합니다.
다른 길을 찾아서 부지런히 일하라는 ??
그러나 그걸 그런쪽으로 받아들이고 생각하는 것도 각자의 사고방식에 달려 있을 뿐입니다.
사원들에게 직원들에게 주변사람들에게 이책을 권유한 사람들 중 과연 몇명이나 그런 목적을 가지고 있었을지??
사람들은 수십년동안 살아온 방식대로만 계속 살아가려고 합니다. 사실은 수많은 지역, 수많은 문화, 수많은 시대의 다양한 삶의 방식중 하나일 뿐인데 그것에서 벗어나는 것은 큰일나는 것으로 여기고 감히 생각도 못합니다.
이 책의 내용은 누구나 다 아는 내용, 더 이상 안주할 수 없는 상황에 처하게 됐을때, 예를 들면 실직이나 사업실패 구조조정에 의한 명예퇴직등의 상황에 처하게 됐을때 그곳에 주저않아 절망하기 보단 짐을 챙겨서 무수히 나있는 다른 길을 찾아 가야 한다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누구나 다 알고 있지만 감히 그렇게 하기란 쉽지 않기 때문에, 그런 상황에 처한 사람들에게 또 미래에 얼마든지 그런 상황에 처할수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미래에 대한 불안을 딛고 조금이라도 용기를 줄 수 있는 책이라 생각합니다.
그런 점에서 별 다섯.
|
| 누구나 이야기를 쉽게 읽어나갈수 있으며 그안에서의 교훈을 너무나 명확히 설명해주고있는 책이다. 읽는데 한두시간을 투자하면 다 완독 할수있지만 그안에서 내가 찾고있는것은 몇시간이고, 몇일이고, 몇년이 걸려야 알수있을 이야기를 간단명료하게 찾아준다. 작은 책속에서 나에대해 다시한번 생각하고 성공이라는 꿈에 가는 길을 밝혀주는 작은 가로등같다. 정신없는 현실을 살다보면 변화에 대해 많이 고민하고 갈등하는것에 대한 낭비를 줄여주고 때론 간단하고 빠른길을 택할수 있게 해준다. 변화라는 것을 두려워하지말라고 다시한번 나에게 말해준 책이였다. 처음에 이책이 베스트셀러자판에 나왔있는것을 본적은 몇년전이었다. 너무나 얇고 쉽게 볼것같아 구입하지 않고 있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이 작은 책속에 보여진 정확한 길과 변화를 나는 놓칠뻔 하였다. 동화같은 작은 내용으로 커다란 교훈을 주는 책이었다. |
|
오빠방 책꽂이에 있던 이 책을 집어들고 재미삼아 읽어보았는데 예전에는 무심코 지나쳤던 이 책이 이렇게 나에게 큰 감동을 안겨줄지는 꿈에서도 몰랐다. 늘 변화가 일어나면 허둥지둥 당황하고 두려워했던 나에게는 정말이지 많은 것을 느끼게 해준 책이다. 어느 화창한 일요일 오후, 고등학교동창회 모임을 가지고있던 중에 마이클이 변화에 대한 치즈이야기를 시작했다. 스니프와 스커리라는 작은 생쥐와 우리와 같은 모습으로 생각하고 살아가는 꼬마인간 헴과 허가 이 이야기의 주인공들이다. 이들이 찾아헤메는 치즈는 누구든지 얻고자하는, 원하고자하는 것들을 상징한다. 주인공들은 복잡하고 어려운 미로를 서로 다른 방법을 통해 비로소 치즈를 얻는다. 여기서 미로란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 아마 우리가 생활하는 곳일것이다. 학교일 수도 있고, 학원일 수도 있고, 가정일 수도 있다. 이 미로안에서 우리들은 예상치 못했던 변화를 맞아 힘든일을 겪고 또한 기쁜일도 겪기마련이다. 주인공 허가 이런 변화를 겪어가며 얻은 교훈을 미로의 벽에 적어놓는다. 우리는 '변화'라는 것을 안고 살아간다. 그 변화는 우리들을 송두리째 흔들기도 하고, 안정적인 삶을 향한 안내판이 되기도한다. 하지만 나는 변화를 받아들이는 사고에 대한 부정적생각이 있어, 변화에 익숙하지못하다. 낮익은 환경이 주는 편안함에 오랫동안 취해 다가오는 변화에 애써 외면해버린다. 나는 이 책을 읽고 헴같이 변화를 두려워하는 사람보다 허와 같은 사람이 되어야겠다. 치즈가 오래된 것인지 자주 냄새를 맡아보고, 사라져 버린 치즈에 대한 미련을 빨리 버리고, 새 치즈를 보다 빨리 발견하고, 신속히 변화를 준비하고, 그 변화를 즐길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우리는 변화에 끌려다니는 노예가 아닌 주인으로서 새시대를 열어가야한다고 생각한다. |
| 어떤 사람들은 이 책에 대하여 ''내용이 알차지 못했다, 베스트셀러가 어떻게 되었는지 이유를 알수없다'' 라고들 하지만 내 생각은 좀 다르다. 회원님들이 남기신 리뷰를 읽어보니 정말 많은 회원님들께서 ''변화를 추구하는것이 늘 좋은 것만은 아니다'' 라는 평을 남기셨던데, 내가 이 책을 잘 못 읽은건지는 모르겠지만,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것이 ''변화를 추구하는 것이 좋다'' 라는 것은 아닌 것 같다. 이 책에서 작가는 ''변화를 추구하는 것이 좋다''라는 것 보다는 ''주어진 변화에 적응하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라는 말을 하고 싶었던 것이다. 또, 어떤 분의 리뷰를 읽어보니 ''내용이 짧아서, 읽기가 쉬워서''.. 인기를 정말 많이 끌었던 이유가 여기 있다고도 했는데, 물론 내용이 짧다, 읽기가 쉽다 뭐 이런 것은 나도 사실 같은 마음은 느낄수도 있다. 그래서 인기를 많이 끌었던 이유 중 하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듯 싶기도 한다. 왜냐면 워낙에 책읽기를 싫어하는 나도 그런 이유때문에 이 책을 산것이니까.. 하지만 그렇다고 ''책값을 못한다'' 뭐 이렇게까지 생각하지는 않는다. 그렇게 책 읽기 싫어하던 내가, 별 생각 없이 일상을 보내던 내가 처음으로 책에게 감명받고, 그 시절의 전환점을 삼게 해 주었으니 말이다. 책을 너무 안 읽다가 책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갑자기 읽어서 그런것일지는 몰라도. 사실 나는 ''헴과허''와 같은 경험을 한 적이 있다. 헴과 허의 치즈는 중학교 3학년때의 나의 성적과 비례한다. 나는 중학교3학년 때에 지금까지 살면서 제일 공부를 열심히 해보았던것 같다. 그런데 그 다음 고사에서 방심하는 바람에 성적이 몰라보게 떨어졌다. 성적이 떨어진 것이 변화라고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나에게 있어서는 변화였다. 나는 이 변화에 대처하지 못했던 것이다. 헴과 허도 갑자기 나타난 변화에 대처하지는 않고 가만히 기다리고만 있었기 때문에 결국은 허 혼자서만 변화를 극복하는 여정을 떠난다. 나도 이런 변화에 대처하기 위해서 그 다음 고사를 위해 정말 열심히 공부했다. 힘들어도..허가 온갖 시련을 겪는 것처럼.. 그러다 맨 나중에는 허가 치즈를 찾지않는가? 나도 원래대로 나의 성적을 찾은것이다. 고진감래, 그리고 변화에 대처하고 적응하는 자세를 가져야한다 라는 것. 이 책은 이렇게 나에게 동감대를 가져다주고 교훈을 가져다주고.. 많은 것을 나에게 가르쳐 준 책이다. 나는 별5개를 망설임 없이 클릭할 수 있다. 별 5개는 물론, 더 있다면 별10개도 할 수 있다. |
| 내용이 짧아서? 무지하게 인기를 끌었던 책이다. 요즘사람들 무지하게 읽는 거 싫어하니까 그게 이유가 됬을 수도 있겠다. 심술보가 있어서인지 이런 베스트 셀러를 보면 왠지 흠을 잡고 싶다. 이런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나뿐은 아닌지, 여러가지 제목의 원본을 비판하는 아류작들이 한동안 서점가를 휩쓸었던 것으로 기억된다. '이렇게 쉬운 진리를 모르고 나는 왜 인생의 낙오자로 남았을까'라는 자아비판을 끊임없이 하게 만들지만, 정말 인생이라는 것을 이렇게 단순하게 비유할 수 있는 것인지에 대해 고려하지 않을 수 없다. 그리고 치즈 그림위에 쓰여 있는 여러 문구들이 현 상황에서의 여러가지 문제점들을 지적하고 나름대로 비유를 통한 행동강령을 제시하고는 있지만, 너무 추상적이고 일반적이어서 생활에서의 교훈으로 삼기에는 너무 식상하지 않은가 하는 생각을 떨쳐버릴 수 없게 한다. 도저히 7000원의 양장본이 어울리지 않는 책이다. |
| 누가 치즈를 옮겼을까? 라는 재미있는 제목으로 시작된 이책은 참 읽기 편했다. 편하게 읽을 수 있는 동화 수준으로 현대의 어른들을 일깨워 준 것 같다. 난 현대인들의 가장 무서운 적은 매너리즘, 바로 자기 도치의한 게으름이다. 이것에 대해서 쉽게, 치즈를 찾아가는 미로를 찾아 끝없이 노력하는 생쥐를 통해서 일깨워 주었다. 난 사실 이 책을 읽으면서, 누가 치즈를 흠쳤지? 그 생각을 하지 못했다. 이 책 마지막 부분에, 어둡고, 측측한 곳을 계속 찾아가는 생쥐를 보면서, 왜? 라는 질문을 했다. 이 이야기가 나에게 참으로 많은 교훈을 주는 것 같다. 누구나. 안정된 생활, 지위를 바란다. 하지만 이 책에서 안정이라는 말은 다른 의미의 잠재된 불안정과 위협을 내재하고 있다. 내가 치즈를 옮기지 않았지만, 치즈란 성공과 부는 항상 옮겨가는 것을 알아야 하겠다."부인과 자식 빼고 다 바꿔라"라는 모 기업의 모토가 생각난다. 변화를 추구하면, 살아 남을 것이다. |
|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내 상황을 떠올려보지 않을 수 없었다 너무나도 많은 사람들이 도전하는 공무원 시험의 레이스에 나도 아직까지 계속 도전하고 있다 몇번씩이나 떨어지면서도 다른 길이 없자는 속좁은 말로 나를 기만하고 다른 사람들을 기만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글을 읽고 나도 꼭 책속에 나온 그 꼬마녀석이 된 기분이었다 나아가길 무서워하면서 텅빈 치즈창고만 오락가락 거리는.. 아무리 사회가 어렵다고, 빨리 변한다고 해서 자꾸 나에게 주어진 것은 이것뿐이야 라면서 텅빈 치즈창고만 꼭 껴안고 있는 것은 바로 내가 아닐까 이런 레드오션 말고 내가 진정 도전해 볼수 있는 블루오션은 없는 것일까 보수적이고, 변화를 싫어하는 나의 고정관념에 걸맞게 지금 나의 상황은 오도가도 못하는 처지가 되고말았다 정말 많은 것을 생각해보게 하는 책이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아는 것으로 마무리 짓지말고 행동하는 것이다 정말 노력해서 빨리 합격하든지 아니면 정말 다른 길을 찾아나서든지 |
|
이 책은 지하철에서도 서점의 창문으로도 익히 보아왔다. 난 베스트셀러는 잘 읽지 않는다. 읽고 난 후에는 어김없이 실망을 하기때문이다. 게다가 그 베스트셀러가 특히 처세 비슷한 것과 관련이 있는 것이라면 더더욱 읽지 않는다. 한해를 정리하면서, 그리고 새로운 계획과 기획들을 하면서 뭔가 환기를 시킬만한 것이 없을까 고민하다 괜한 호기심과 애매한 타이밍에서 이 책을 선택했다.
기대를 하지않았음에도 실망은 이만저만이 아니다.
변화...요즘 이 책이 아니어도 우리는 늘 변화를 요구받는다, 발전을 위한 변화가 아니라 바로 살아남기 위해서 말이다. 이러한 와중에 변화에 관한 책이면 시대를 따라간다는 평 정도는 할 수 있겠다. 그러나 뭐 그리 대단하냔 말이다. 읽으며 난 작가의 메세지보다는 처음의 치즈가 C였으며 변화를 겪은 훌륭한 쥐와 꼬마인간이 찾은 치즈가 N이라는데서...상상을 해본다. C는 Capital? 그럼 N은....Network...정도일까?
이 책이 짧았음에 감사한다. 시간을 더 투자했더라면 더 억울했을테니까... 내가 시도했던 간만의 변화에 후회하고 있다. 변화란 늘 좋은 것은 아님을.......... [인상깊은구절] 두려움이 때때로 도움이 된다는 것을 그 자신도 익히 알고 있었다. 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 두려움은, 현실에 안주하려는 안일한 생각을 생산적인 방향으로 흐르게 하는 촉매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잠시 잊고 있었던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