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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을 전공하면서 머릿속에 떠돌아다니는 아이디어들을 형태화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그런 부분에서 조금 도움이 되었다. 먼저 도서관에서 처음 보게되었는데 빌려볼만한 양이 아니였고(엄청 두꺼움..) 소장가치가 충분한 책이였다. 각 챕터별 과제가 있어서 따라하면서 금방 습득해볼수있다. 구도, 컬러, 디자인심리, 그리드 등 깊게 들어가지는 못하지만 간략하게 개념과 원리를 정리할 수있다. '발상과 표현'이라는 책과 함께 보면 더욱 좋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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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제목 그대로 디자인의 개념과 원리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대학교 교재용" 이라는 느낌이 물씬 풍기는 책이다.
점, 선, 면에서 부터 색의 구성요소 느낌, 공간 등
디자인의 요소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을 넓고 얇게 다루고 있다.
구성요소의 역사적 발전에 대한 서술이나 실제 작품 예제들이 무엇보다 인상적이었다.
전체적으로 교과서적인 딱딱한 책이지만 디자인이란 이런것이다 라는 감을 잡을 수 있게 해준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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