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악인 마지막권. 초반에만 해도 표지의 그림때문에 신경쓰지 않던 작품이었는데 한번 읽고나니 소우지와 세이의 이야기에 무척이나 매료되어 계속 읽었던 작품이었는데 이렇게 최악인 끝이라니... 이미 완결까지 난 작품이었다면 절대로 읽을 생각을 안할 정도로 결말이 최악이었다. 주인공들 뿐 아니라 그주변의 인물들도 나름의 매력있던 작품이었는데 어느순간부터 전쟁이야기가 주된 이야기가 되더니결말까지 최악. 하다못해 히지카타의 마지막내용은 없고 세이가 꿈에서나마 소우지와 만나는 이야기거나 세이가 그럼에도 열심히 사는 모습이 있는 마무리였다면 이렇게 화나지 않았을텐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