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공의 아리아드네 09권 입니다. 창공의 도시 아리아드네를 동경하는 소년 라실와 혼인을 하면 영원히 나오지 못하고 살게 되기에 아리아드네를 탈출하려고 하는 황녀 레아나를 주인공으로 하는 판타지 물입니다. 라실은 레아나의 기사가 되어 모험을 떠나게 됩니다. 독특한 설정이 있긴 하지만 정통 판타지 모험물에 가까운 만화입니다. 이번 권도 재미있게 봤습니다. |
|
싸움의 신대에서 정체를 숨긴자와 싸우게 된 라실. |
|
기사우족은 종족 전체가 평화로운 종족이지만 가끔 태어난 알미라지라는 존재는 인간처럼 야망에 가득찬데다가 육체나 두뇌가 다른 이보다 월등히 뛰어나다고 합니다. 게다가 달 빛을 포톤캐리어처럼 이용해 광자력 무기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지금 쫓는 자도 알미라지고 함께 추적하는 포포르도 알미라지입니다. 도둑들의 대장 지우라를 추적해 지하로 들어간 레아나 일행은 루사족의 무덤을 지키기 위해 남긴 포톤 비스트를 만나 싸웁니다. 루사왕의 묘비가 수십여개 놓인 지하에서 지우라와 조우한 포포르와 라실 일행은 루사족의 고문서를 놓고 루사족과 삼파전을 벌입니다. 포포르는 지금껏 얌전하더니 고문서를 훔쳐간 지우라를 발견하자 성격이 급변하여 분노를 쏟아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