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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토족의 마을을 찾은 뒤 노이슈와 재회한 라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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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병을 따르는 포톤 캐리어의 이름은 아슈로 처음에는 명령대로 라실을 죽이려 하지만 라실의 형에게 목숨을 구원 받았다는 걸 떠올리고는 그냥 보내줍니다. 시우족과 헤어지고 어디갈지 고민하던 레아나가 라실에게 가고 싶은 곳이 없냐고 물어봅니다. 라실은 가고 싶은 곳은 없지만 포톤 캐리어 중 한 명은 루를로라와 카르포크 고원에서 만나기로 한 약속을 떠올립니다. 미궁의 숲 안에서 다시 만난 루를로라는 고생을 많이해서 인지 성격이 공격적으로 변했습니다. 라실을 보고도 알아보지 못하고 계속 싸우려고 하자 할 수 없이 힘으로 제압하고 여행에 반강제로 동참시킵니다. 그렇게 여행을 계속해 도착한 곳은 전세계 8개의 광자원 중 하나인 빛의 도시 루플레어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