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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 연구는 지속적 발전을 거듭하며 다양한 논의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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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에서 보낸 일주일과, 예루살렘 함락 후 일주일의 저자인 벤 위더링턴 3세의 바울이라는 세계는 (e북이 나올줄 알았다면 e북을 살걸... 하는 후회도 조금 했지만..) ~~ 후 일주일 시리즈와는 약간 궤는 달리하되 현대적(사실 현대적이라기 보다는.. 발전된 바울에 대한 연구 방법론을) 바울 연구 방법론을 제시해 주고 있다.
사실, 바울에 대한 연구와 접근 방향성을 제시해주는 책에 가깝다. 물론 저자의 의견도 드러나지만, 사실 대부분은 저자가 의견을 통합하고 방향을 제시하는 인도자(가이드)의 역할을 더 많이 하고 있는 책이다.
샌더스부터 바클레이까지 이어지는 새관점과 새관점을 넘어 바클레이 특유의 중도적, 중립적 관점에 대한 정리와 의견 그리고 접근방법에 대한 힌트를 제공하고 있는 저자라, 사실 기존의 바울 관련 거목들이 샌더스, 라이트, 제임스던, 바클레이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는 반드시 수반되어야 책을 좀 편하게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