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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보다 더 뛰어난 교육은 없다.'라고 생각하며 아이들을 교육하시는 초등학교 교사인 작가님! 이 책은 남한에서는 만나기가 거의 불가능한 북한의 희귀한 동물들을 생생하게 소개하고자 노력한 결과물이다. 1부 한반도에는 얼마나 많은 동물이 있을까? 2부 북한에는 얼마나 많은 동물이 있을까? 3부 북한으로 동물 친구들 보러 가자! 검은담비, 무산쇠족제비, 긴꼬리꼬마쥐, 뿔호반새 등 생소한 희귀동물들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어서 동물에 관심이 많은 학생들에게 너무 좋은 배움의기회가 될 것 같다! 희귀동물들은 수명이1~3년으로 짧거나(무산쇠족제비), 아름답고 풍성한 털가죽 때문에 사람들의 사냥감이되어 왔거나( 검은담비) 번식률이낮아(긴꼬리꼬마쥐) 북한에서 조차 희귀한 동물로 여겨지고 있다. 부디 잘 보존되어..한반도에 오래오래 남아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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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는 고장에는 작은 섬이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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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에는 수 많은 동물들이 살고 있는데 그 중 북한에는 어떤 동물들이 살고 있는지 생각 해 본 적이 없었던 거 같다 사계절이 뚜렷한 한반도라 여러 동물들이 다양한 특성을 지니며 진화하는 서식지가 되었고 그런 자연환경에 적응하며 생태계의 평형을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산업이 점점 발전하면서 산림이 훼손되고 자연환경의 오염으로 남쪽이나 북쪽 모두 동물들이 살기에 적합하지 않은 환경으로 바뀌고 있다 먼 미래에 통일이 된다면 남과 북이 힘을 합쳐 자연환경을 복원하여 한반도에서 살아가는 동물들이 남과 북을 왕래하며 평화롭게 살아 갈 수 있게 해야 하지 않을까 이 책에 나오는 북한의 동물 친구들을 분류별로 나누어 소개하고 있는데 포유류] 불곰, 승냥이, 검은담비, 무산쇠족제비, 긴꼬리꼬마쥐, 우는토끼, 갯첨서 조류] 뿔호반새, 멧닭, 세가락딱따구리 양서류] 네발가락 도룡뇽, 작은두꺼비 어류] 강종개, 동버들개 곤충류] 연주노랑나비 이름에 ‘쇠’가 들어가면 몸집이 작은것을 나타내는데 무산쇠족제비도 몸집이 작고 행동이 날렵하여 쥐 사냥을 잘하기로 유명하다 물총새 친척인 뿔호반새는 머리에 깃털이 뿔처럼 솟아있고 물고기 사냥을 잘 한다 달걀과 고기를 얻기 위해 기른 닭이 아닌 야생의 높은 산에서 살며 아름다운 생김새를 가진 멧닭 우리에게 친숙한 두꺼비 그 중에서 등에 독특한 무늬가 있으며 압록강 일대에서만 살고 있는 작은두꺼비 이처럼 이름이 생소할 뿐만아니라 모습도 처음 보는 동물들이 많고 서식지나 특징들 또한 다양한 동물들이라 신기해하며 읽어보게 되었다 언뜻보기엔 남한에서도 볼 수 있을 것 같은데 오로지 북한에서만 서식하는 동물들을 그림과 함께 잘 설명 해 주어 재미있게 읽어 볼 수가 있다 지금은 갈 수 없지만 언젠가 백두대간을 자유롭게 오갈 수 있다면 북한의 야생동물들을 구경하러 갈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상상도 해 보게 된다 좋은 책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 . . . . #도서협찬 #이벤트인증 #독서기록 #독서습관 #초등도서 #어린이과학책 #만나고싶은북한동물사전 #창비 #우책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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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서평단 동물을 너무 사랑하는 우리 딸래미들 관심있게 읽어줄책 #만나고싶은북한동물사전 북한에는 어떤 동물이 살고있을까? 대한민국은 물론이고, 전세계적으로도 계속되는 환경변화와 인간의 이기심 때문에 멸종위기종이 점점 많아지는것이 현실이다. 위기종이 아니라 이미 멸종된 동물도 너무 많다. 너무 안타까운 일 ????? 북한동물사전에 나오는 동물친구들을 천천히 살펴보니 우리에게 친숙한 생김새를 가지고있는데 이런 이름의 동물도 있었네? 참 생소한것들도 많아서 호기심있게 읽었고 엄마도 많이 배운것 같다 :) 일러스트 그림도 귀엽지만 특징과 함께 사실적으로 표현되어 있어 시각적으로도 훌륭한 책이다. 글밥이 꽤 많은 책인데도 흥미있는 내용이라 그런지 술술 읽어내려간다. 북한에서 숨쉬고 있는 멸종위기동물들을 소개한 어린이 교양서 적극 추천하고 싶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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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노래 책읽기 2022.8.1. 읽었습니다 162
우리가 걷어낼 말씨 가운데 ‘북한·남한’이 있습니다. 참말로 우리 겨레를 어질게 살핀다면 ‘북한’이란 이름을 안 씁니다. 쇠가시울타리로 가른 너머에 있는 나라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고, ‘북조선·남조선’이란 이름을 씁니다. 두 나라는 ‘남조선·북한’이란 이름을 함께 걷어내면서 새말을 찾아야지요. 적어도 ‘남녘·북녘’처럼 말이지요. 《만나고 싶은 북한 동물 사전》은 북녘 들짐승 이야기를 다루는 듯싶은데, 정작 북녘을 살피거나 누비면서 들짐승 이야기를 들려주지는 않습니다. 북녘에 있으려니 어림하는 들짐승을 짚어요. 남녘에서만 살거나 북녘에서만 사는 들짐승은 여럿 있습니다만, 한겨레이자 둘인 나라에서 살아가는 들짐승은 비슷합니다. 다만, 두 나라가 붙인 이름이 엇갈리기도 해요. 요즈막은 ‘동물·사전’이란 이름을 붙이면 잘팔린다고 여기고, 여기에 ‘북한’을 끼워넣은 셈인데, 장삿길보다는 ‘숲길’을 살피면 아주 다르게 엮었을 테지요. 아쉽습니다.
《만나고 싶은 북한 동물 사전》(임권일 글·이곤 그림, 창비, 2022.1.28.)
ㅅㄴㄹ ※ 글쓴이
숲노래(최종규) : 우리말꽃(국어사전)을 씁니다. “말꽃 짓는 책숲, 숲노래”라는 이름으로 시골인 전남 고흥에서 서재도서관·책박물관을 꾸리는 사람. ‘보리 국어사전’ 편집장을 맡았고, ‘이오덕 어른 유고’를 갈무리했습니다. 《쉬운 말이 평화》, 《곁말》, 《곁책》, 《새로 쓰는 비슷한말 꾸러미 사전》, 《새로 쓰는 겹말 꾸러미 사전》, 《새로 쓰는 우리말 꾸러미 사전》, 《책숲마실》, 《우리말 수수께끼 동시》, 《우리말 동시 사전》, 《우리말 글쓰기 사전》, 《이오덕 마음 읽기》, 《시골에서 살림 짓는 즐거움》, 《마을에서 살려낸 우리말》, 《읽는 우리말 사전 1·2·3》 들을 썼습니다. blog.naver.com/hbook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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