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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다보면 어느 순간 막막한 벽과 부딪힐 때가 있다. 그럴 때 누군가 물꼬를 터줄 말 한마디만 해 준다면 빛줄기 같은 그 말에 새로운 길을 찾던지 아니면 다른 의미를 찾으며 희망을 갖고 살게 될 것이다. 인생에서 그런 멘토를 해 주는 사람이 주변에 누가 있을까를 생각하게 하는 도서이다. 미처 나는 들여다 보지 못하는 사소한 작은 감정의 차이만으로도 전혀 의도치 않은 길로 가는 경우도 종종 있다. 좌절과 실패 절망이라는 친구를 길 끝에서 만났을 때 찾아오는 아픔과 고통은 삶의 의지마저 놓게 만들기도 한다. 이 도서에서 만난 멘토는 어떠한 길을 제시해 주면서도 스스로에게 끝없는 질문을 하게 유도한다. 어쩌면 자신이 가야할 길을 누구보다 자신이 가장 잘 알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자신에게 던져진 질문에는 어떠한 허울적인 답을 포함되어 질 수가 없다. 그건 누구보다 자신이 가장 잘 알 것이며, 그런 질문과 답은 자신을 발전시키는 데 전혀 도움 되지도 않는다는 것도 본인은 알고 있기 때문이다. 좋은 멘토란 스스로를 알고 깨우치고 맘에 들던 들지 않던 자신을 인정하고 받아들이게 만들어 주는 것이다. 본인의 본질적인 면을 부정하는 삶이 결코 행복할 수 없으며, 진실을 외면하는 삶 또한 어떤 이와 함께 해도 진실된 모습을 보이지 않는다. 이 도서의 내용 중에 노력해 보겠다는 말을 하지 말라는 문구가 나온다. 확실하지 않은 어정쩡한 그 말은 내가 종종 쓰던 말이기도 하다. 확실하게 지킬 자신이 없을 때 내 입에서는 어김없이 그 말이 튀어 나간다. “노력해 볼게요.” 노력은 해 보겠지만 할 수 없을 지도 모른다는.. 내가 빠져나갈 수 있는 구멍을 만들어 놓는 말이기도 하다. 내가 멈칫 했던 대목이기도 하다. 이 도서를 읽으면서 오래 전에 읽었던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이란 도서를 읽었을 때처럼 아련한 여운이 남겨졌다. 지금 삶이 그 때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의 도서를 읽고 현재 [굿 멘토]라는 도서를 읽은 후에 나를 비교하게 된다. 나이만 먹었지 뭐가 성장하고 달라진 걸까.. 내 스스로를 채찍질하며 교훈을 다시 심어본다. 나의 안위와 편함을 더 먼저 순위에 놓고 타인을 대하지 않았는지.. 말로는 달라졌다고 하지만 진짜 내 내면의 내가 성숙하게 성장하였는지.. 많은 질문을 던지며 나를 깨우는 역할을 충실히 해 준 이 도서에게 고맙다는 생각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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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제대로 성찰하는 사람은 방관자로서 살지 않는다. 성찰하는 삶은 나이와 상관없이 똑같은 기회를 부여한다. 지속적으로 삶을 탐험하는 사람들은 오랜 시간 눈부신 발전을 기록했음에도 나이에 상관없이 매일 자신을 기다리는 새로운 도전을 찾아낸다. 이들에게는 늘 새로운 여행지나 새로 읽을 책, 새롭게 만날 사람들이 기다린다. 이처럼 삶을 성찰하며 방관자로서 살지 않는 방법, 이성의 잠재력을 풀어내는 비결은 바로 삶을 대하는 자세에 있다. 어린 아이와 같은 경외심과 호기심으로 삶에 접근하는 사람은 시간의 한계를 문제 삼지 않는다. 그들은 언제나 활기차게 살아갈 준비가 되어 있다. 사회적 명성이나 부를 이룬 사람을 존경하고 따르는 풍조가 반드시 나쁘다고는 할 수 없다. 그러나 사람의 외면적 가치보다는 내면적 가치를 기준으로 삼아 자기 인생의 멘토를 정함이 바람직할 것이다. 명성이나 부는 순간적이고 찰나적이지만 내면적 가치는 변하지 않으며, 그 사람의 전부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일방적인 설명보다는 공감을 통해 더 동기를 극대화할 수 있다고 판단하여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집필했다. 처음 일을 시작했을 때는 잘나갔지만, 지금은 그저 간신히 버티는 상황인 주인공 ‘잭’이 자신을 불행의 구렁텅이에서 꺼내줄 멘토를 찾아가면서 이야기는 시작한다. 성찰을 통해 자신이 누구인지 아는 이상, 앞에 닥친 상황이나 고민이 무엇이든 답은 나오게 되어 있다. 인생이 명쾌하게 바뀌는 방법은 밖에서 찾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서 찾는 것일 것이다. '행운은 정보가 더 많을 때만 나타납니다. 즉, 되든 안 되든 시도하고 지식을 향상하면서 스스로 행운을 구축하는 겁니다.' <책 속에서...> #도서협찬 #굿멘토 #데이비드코트렐 #박은지옮김 #필름 #자기계발 #책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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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행착오를 줄이고 가장 빠르게 앞서나가는 9가지 인생 전략 수백 명의 성공한 사람들을 만나 그 비밀을 알아내고 연구해 인생을 성공으로 바꾸는 9가지 전략을 완벽하게 정리한 책이다. 어떻게 하면 더 나아질 수 있는지 모른 채 고민만 끝도 없이 이어지고 있다면 추천 픽~! 인생을 망치고 싶다면 지금과 똑같이 살면 된다. 책을 받자마자 살떨리는 이 문구는 새해가 되어서 계획했던 일들이 작심삼일이되어 여전히 이전의 습관을 반복하고있던 나에게 뼈때리는 충고처럼 훅 들어왔다. 일단 정신부터 번뜩 뜨인 상태에서 어떤 굿 멘토들이 나올것인지 기대하는 마음으로 책장을 넘기기 시작했다. 레슨1 .과감하게 돌파하라
마지막 레슨 제목으로 언급한 '언제가섬' 누구나 가지고 있는 섬이지 않을까 싶다. 그 언제가에서 헤매지말고 지금 당장 내가 원하는것에대한 고민을 처절하게 하고 구체적인 목표를 세워 애매하고 모호한 방황의 시기를 끝내야한다. 그동안 스스로의 삶에 기억할만한 멘토가 없었다면 멀리가지 않아도 책으로 바라 만나 볼 수 있는 이 좋은 기회를 놓치지않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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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미래를 고민하던 젊은 시절 성공 에세이를 무척 많이 읽었더랬다. 책들을 읽다 보면 뭔가 나도 그 사람처럼 하버드대학 가고, 돈도 많이 벌고, 성공한 삶을 살 수 있을 거란 생각이 들곤 했다. 그러다 30대가 되고 결혼하고 살아가면서 역시 책은 책일 뿐이야 하면서 성공 에세이를 멀리하기 시작했다. 그깟 법칙 따위 지키지도 못하는데 뭐..라고 생각하면서 말이다.
필름 출판사의 굿 멘토는 그런 의미에서 내게는 굉장히 오랜만에 읽는 성공 에세이였다. 뭐 똑같겠지 생각하며 읽기 시작했는데 이 사람 능동적이다. 성공한 사람을 스스로 찾아가 멘토가 되어달라고 청할 수 있다니 이런 용기라면 정말 뭐라도 할 수 있지 않겠는가?
전공을 정하고 직업을 선택하며 무엇이든 나는 내가 원하는 대로 결정하며 살아왔는데, 어느 날 문득 그 시절에 더 좋은 선택에 대한 이야기와 경험들을 자세히 이야기해 주는 멘토가 내게도 있었다면 내 삶도 조금은 달라졌을까? 생각해 본다. 물론 내 성격상 남의 말 잘 안 듣고 결국 내 맘대로 했겠지만 말이다^^
인생을 망치고 싶다면 지금과 똑같이 살면 된다.
이 책 띠지부터 뼈를 때린다. 어린 시절 울 엄마가 했던 "너도 너랑 똑같은 딸 낳아서 키워봐라."라는 말처럼 무섭다. 뭔가 나 자신을 채찍질하며 굴리게 되는 기분이랄까? 가만히 있으면 정말 내 인생을 망치게 될 것처럼 말이다. 주인공 잭은 스스로 멘토를 찾기 위해 행동한다. 빈스를 찾아가고, 자신의 생각을 잘 설명했고, 이른 아침 약속까지 잡아낸다. 책에서 알려주는 9가지 성공 법칙도 있었지만 난 이 남자 잭의 이야기가 더 끌렸다. 그럭저럭 좋은 사람이었던 그가 성공하고자 했던 의지와 행동이 그를 바꾸는데 가장 큰 밑거름이 아니었을까 생각해 본다., 생각만 많고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그가 실패하거나 성공할 리도 없으니 말이다. 주인공 잭은 8주 동안 매주 월요일 아침 6시 30분부터 한 시간 동안 빈스를 만나 이야기 나누고 조언도 얻게 된다.
1. 과감하게 돌파하라 2. 방황은 그만 3. 변화를 받아들여라 4. 사소한 일을 잘하자 5. 안개를 걷어라 6. 진실을 경배하자 7. 이유를 물어라 8. 행운을 찾아라 9. '언젠가 섬'에서 탈출하기
성공은 한 번의 결과로 얻을 수 없고, 지름길도 없다. 친한 지인이 아닌 사람들 중에 멘토가 필요하며, 상황을 불평하거나 남의 탓을 하지 말고 자신의 인생을 주도해 나가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5년 후, 10년 후 바라는 나의 모습이나 장례식에 모인 내 지인들이 기억해 주는 나의 모습은 어떤 것일지 생각해 본 적이 없었는데, 책을 읽으며 내가 바라는 나의 모습은 어떤 것이었나 되돌아보게 된다. 내가 바라는 나의 모습을 목표로 정하고 앞으로 나아가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 싶다. 그렇다고 인생이 갑자기 쉬워지진 않겠지만 삶을 대하는 나의 자세는 달라질 테니 말이다.
나이가 들고 잃을 것들이 더 많아지면서 변화라는 단어를 무섭게 여기게 된 것 같다. 새로운 것을 찾아다니고, 인생의 변화를 즐기며 살던 내 모습은 어디로 간 것인지... 이제는 변화가 조금이라도 내 삶으로 들어오려 하면 겁부터 내는 나만 남았다. 이러다 꼰대 되는 거 아닐까? 싶어 걱정도 했다가 책을 읽으며 모든 변화에 순응하고 내가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말기로 다짐해 본다.
내가 제일 못하는 것 중에 하나가 사소한 일들 잘하기인데, 뭔가 중요하고 큰일이라고 생각하는 것들만 따로 체크하고 실행해나가는 내 습관이 사소한 일들은 나도 모르게 무시하고 지나치게 만들었던 것 같다. 마법 같은 성공은 바라면서 사소한 것들을 지나치다니... 올해는 작은 일에도 내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변화하는 한 해가 되길 바라본다.
빈스는 잭에게 앞서 생각하면서 부정적인 감정을 먼저 만들지 말고, 통제할 수 없는 것을 통제하려고 괜한 노력하며 시간 낭비하지 말고, 살면서 그 안에서 할 수 있는 일을 하라고 조언해 준다. 물론 듣는 것과 실행하는 것은 다르고, 모두가 어려워하지만 방법이라도 알려주니 고마운 생각이 든다. 같은 상황이지만 다른 선택과 행동 그것이 성공을 만드는 첫걸음이 될지도 모르니 말이다. 그리고 성공을 빨리 이루고 싶어 실패한 경험이라는 진실을 외면하고 남 탓이나 하지는 말아야 한다. 선택도 내가 했으니 결과도 내 몫인 것을 알고, 자신의 행동에 책임질 줄 알아야 성공도 할 수 있다.
긍정적인 사람들과 어울리고 많이 배우고 나 자신에게 투자할 것, 그리고 지나치지 말고, 미루지 말고, 자신의 시간을 나에게 맞는 방법으로 잘 활용할 것!! 지식 안에 스며있는 행운을 찾고자 매일 책을 읽으려 노력하는 나도 성공에 한 걸음 다가가고 있는 것이라 믿는다. 책에서 알려준 모든 성공의 법칙을 모르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모두 알고 있지만 꾸준히 노력하고 실행하며 지키기가 힘든 것들이라는 것도 알고 말이다. 이렇게 책을 읽는 동안이라도 달라지기 위해 노력하고 나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게 해주는 책 [굿 멘토]이다.
*출판사로부터 지원받은 도서를 직접 읽고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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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멘토 / 당신이 성공하기로 결정한 순간 데이비드 코드렐 (지음) 박은지 | (옮김) | 필름 (펴냄)
앤디 앤드루스의 "폰더 씨의 위대한 하루"와 트드 홉킨스, 레이 힐버트의 "청소부 밥"이 떠오르는 책이다. 지나온 삶과 다르게 인생을 살고 싶어하는 주인공이 인생의 멘토를 만나면서 삶의 방향과 자세의 변화를 맞게 되는 소설 형식의 자기계발서이다.
"인생을 망치고 싶다면 지금과 똑같이 살면 된다."는 표지의 한 문장은 변화의 필요를 강하게 말하고 있다.
잭이 빈스와 알렉스를 만나 배우게 된 아홉가지 법칙.
"과감하게 돌파하라,방황은 그만, 변화를 받아들여라, 사소한 일을 잘하자, 안개를 걷어라, 진실을 경배하자, 이유를 물어라, 행운을 찾아라, 언젠가 섬'에서 탈출하기".
말하기는 쉬워도 행동으로 옮기기는 쉽지 않은 이 기본적인 것들은 거듭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문제에 맞닥뜨렸을때 "왜 나한테 이런 일이 생기는 것일까?"하고 불평과 좌절하기 쉽다. 그러나 나를 위한 담금질이라는 시각의 전환은 문제를 대하고 돌파하는 자세의 변화로 이어진다. 운명은 선택할 수 없지만 운명을 대하는 태도는 선택할 수 있다. 가고자 하는 목적과 방향 설정만 되어 있다면 어떤 파도에도 길을 잃지 않는 항해를 할 수 있는 것이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라는 말은 보통 힘든 일이 닥쳤을 때 견디는 힘으로 가슴에 새기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행복과 기쁨도 역시 마찬가지다. 안주하는 삶이 영원할 것 같은 오만은 이 말 앞에서 겸손으로 바뀐다. 무작정 지나가기를 기다리는 듯한 수동적인 느낌은 문제 타파에 해결이 되지 못한다.
인생을 살아가며 운 좋게도 등대같은 멘토를 만날 수도 있고 그렇지 못 할 수도 있다. 책의 제목을 보자마자 내게는 행운이었던 여러 멘토가 떠올랐다. 엄마로서, 나 자신으로서, 뒤늦게 가진 꿈을 가진 새내기로서의 방향과 방법을 알려준 멘토들. 이런 멘토가 하나도 아니고 4명이나 있다는 행운을 언제나 깊이 감사하고 있다.
멘토가 꼭 사회적으로 성공한 사람이어야 한다던가 연륜이 많은 나이 지긋한 사람일 필요는 없다. 여지껏 멘토를 만나지 못했다고 해서 낙심하고 슬퍼할 필요도 없다. 잭이 만난 빈스와 알렉스처럼 책 속에서 멘토를 만날 수도 있으니 말이다.
※출판사의 지원도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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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미국 최대의 자기계발, 리더십 등을 제공하는 코너스톤 연구소 CEO이자, 성공 수업 전문가라고 한다. 11개의 파산 직전에 놓인 기업을 성공적으로 회생시킨 장본인이기도 하고. 저자는 성공한 사람들의 성공의 비밀을 알아내기 위해 연구해왔다고 한다. 그들이 자신의 성공을 위해 특별한 원칙을 세웠는지도. 그가 깨달은 것은 성공은 우연히 얻거나 갑자기 생기는 결과가 아니라는 것이다. 또한 신뢰할 수 있는 조언자가 있어 그가 먼저 겪은 경험을 존중하고 가르침을 따르며 추진력을 얻는 것 또한 우연이 아니라고 말한다. 이것은 우연이 아님을 떠나 굉장한 축복이라 생각한다. 그런 맥락에서 나는 굉장히 축복받은 사람이다. 주변에 좋은 동료들이 많이 있지만, 믿고 따를 수 있는 어른이 옆에 있다는 것. 돈 주고도 살 수 없는 축복을 나는 이미 듬뿍 받은 셈이다. 변화를 일으킬 가장 적절한 시기는 바로 모든 것이 그럭저럭 괜찮아 보일 때입니다. 햇빛이 날 때 지붕을 고쳐야 한단 걸 명심하세요. (p. 90) 사람마다 저마다의 가장 적절한 관점이 있겠으나 때로는 정말로 괜찮을 때, 평온할 때가 가장 적절한 변화의 시기일 때가 있다. 삶에의 의지가 바닥을 치고 올라오는 시점일 수도 있고, 새로운 자극을 받아 어떻게든 변하고 싶은 마음이 들 때도 큰 변화를 경험할 수 있겠지만, 모든 것이 안정적일 때 변화를 시도하는 용기가 있다면 더 이상 두려울 것도 없지 않을까. 저자는 살아있는 것과 살고 있는 것의 차이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목적에 따라 살고 있으니 인생이 즐겁다고. 그렇다. 우리는 살아가고 있는 것인지 그냥 살아있는 것인지 지금 나의 상황을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 분명한 방향성을 가진 사람에게는 그 어떤 바람도 역풍이 될 수 없다. 강한 바람이 불면 잠시 쉬다가 다시 시작할 수 있고, 가끔은 맞은편에서 불어오는 바람에 더위를 식히고 뜨거운 머리를 쉬게 할 수 있는 것이다. 개인적으로는 성공을 위한 법칙, 삶을 변화시켜줄 멘토 등의 주제를 다루는 책은 선호하지 않는 편이다. 누가 누구를 가르칠 것이며, 누군가에겐 탁월했던 한 문장이 과연 모든 이에게 강렬한 울림을 줄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한 의문을 가지고 사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누군가가 자신의 멘토와 나눴던 대화들을 읽는 것은 언제나 즐거운 일이다. 같은 이유로 나는 에세이를 좋아한다. 나와 같은 이유로 자기 계발서나 에세이를 읽지 않는 사람도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말장난 같지만 사람들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 나의 모습이 보일 때가 있다. 그것이 융의 그림자 개념이든 심리학에서 일컫는 투사이든, 사람들의 대화에는 그들의 삶과 가치관이 녹아 있다. 나는 그것을 읽는 시간이 좀 더 넉넉하면 좋겠다. 언젠가 누군가의 멘토가 되어줄 수 있을까. 일단 건강한 인간으로 바로 서는 것이 올해의 목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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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에서부터 참 애정이 가는 이번 책, 굿 멘토 - 나도 한때는 대학생들 가르치는 교수를 했었기에 대학에서 시간강사로 강의하며 아이들의 멘토역할을 했었던지라, 멘토라는 명칭이 낯설지 않다. 그게 벌써 10년전인데 아직도 "멘토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얼마전에 이직 했습니다"하면서 소식을 전하고 연락 오는 친구들도 있다. 굿 멘토가 되기 위해 노력한 만큼 아이들이 잘 자리잡고 각자 자리에서 잘 하고 있으니 너무나도 뿌듯할 때가 많은데, 굿멘토가 되기 위해 나는 더 열심히 살고 더 버젓히 살아야 함에 책임감을 느낄때가 많다. 그래서 멘토는 아무나 할 수 없다. 멘토와 스승, 롤모델로 자리잡으면 그 위치를 계속 유지하고 그 존경심을 유지해야 할만큼 잘 살고 있어줘야 하기에 쉽지 않다는 것이다. 그런면에서 경제 경영 분야의 멘토들은 얼마나 더 할까. 성공을 유지하기 위해 얼마나 노력하고 어떤 노하우가 있을까. 그게 너무 궁금해졌다. 부제목도 한몫한다. "당신이 성공하기로 결정한 순간" 이라고 적혀있다. 성공하기로 결정한 순간부터 굿 멘토가 될만큼의 마인드와 능력을 가지게 된다는 뜻 아닐까. 또는 그 순간부터 굿 멘토가 될만큼의 마인드와 능력을 가져야 한다는 뜻도 될 수 있겠다.
그리고 출판사의 솔깃한 광고 문구 - "지금 당신은 누구의 말을 듣고 있는가? 인생을 망치고 싶으면 지금과 똑같이 살면된다. 그렇지 않다면 이 책이 하는 말에 귀를 귀울여라." 라고 한다. 다소 거칠고 자극되는 문구이지만 친구나 나보다 못하다 생각하는 사람들 곁에 두고 도움되지 않는 말 듣지말고, 진짜 도움될 실질적인 성과를 보이는 사람들의 말을 들으라는 간절함에서 나오는 문구인듯 하다. 아무리 좋은 말도 지인이나 친구가 하면 수다고, 진짜 성공한 사람들이 하는 말은 자기개발과 성공에 자극되는 말이 되니까.
이 책의 저자는 데이비드 코트렐이라는 분인데, 미국 최대의 자기계발, 리더십, 경영철학을 제공하는 코너스톤 연구소의 CEO라고 한다. 인생 자체가 성공을 이끄는 멘토였고 지금도 성공과 회생을위한 실용적인 전략을 제공하는 일로 가득한 그가 쓴책이니 성공이란 단어와 아주 가까운 사람인 듯 하다. 주변에 성공을 하고 싶은 사람들이 가득하고, 또 성공을 한 사람들이 가득하니 그의 이야기를 들어볼 법도 하다. 무슨 노하우가 있을까. 그 사람들은 무엇이 다를까. 독자들이 이 책에서 단 한줄이라도 얻어갈 문구가 있다면 이 책의 목적을 달성하는 것일 것이다. 목차를 보니 총 9개의 레슨으로 이루어져 있다. 각각 내을을 읽어보면 제목뿐만 아니라 구구절절 좋은 말들이 많이 나오는 책이다. 내가 완독을 해보면서 읽어보니 밑줄 그어가면 읽어야 할 책이다. 단순히 그냥 읽고 넘어가지않고 두고두고 새겨둘 구절들이 가득한 책이다. 구절구절 틀린말이 하나 없다.
29p. 성공한 사람들을 관찰해보고 얻은 결론은, 성공한 사람들은 자신만이 가진 독특한 재주를 파악하고 디딤돌로 삼았을때 성공을 이루며 행복해진다는 것입니다. 39p. 성공을 이뤄 행복한 사람들은 단순히 행운의 여신이 미소지어줘서 갑자기 기적적으로 성공을 거머쥔 특별한 사람이 아닙니다. 성공과 행복을 이룰 수 있는 계획을 잘 지킨 사람들입니다. 성공은 갑자기 이루어 지는 것도 아니고 노력한 사람들에게 찾아오는 것이라는 내용이 반복되어 나오고, 배움을 게을리 하지않을때, 그리고 미리 자신 스스로가 어떤 기회에 포착될 수 있도록 늘 기회를 엿보고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오는 것이라는 내용이 가장 인상깊었다. 그냥 되는 것은 없다. 목표가 있고 그것을 나름의 계획을 세워 준비해야 한다는 것이다. 언제가 올 기회를 위해서. 너무나도 공감하는 바이다. 내가 가는 길에 조그만 불빛이라도 비춰 줄 수 있다면 그건 굿 멘토이지 않을까. 그런 멘토들을 잘 찾아 이끌어 주는 방향대로 잘 믿고 간다면 성공이라는 문에 가까워 지는 게 아닐까. 굿멘토를 찾아나서는 일도 참 중요하다는 생각이 드는 책이다. 나도 살면서 내 가는 길에 도움이 될 좋은 멘토를 찾고싶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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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굿 멘토 GOOD MENTOR> 데이비드 코트렐 지음/ 박은지 옮김 필름 @feelmbook 펴냄 2021년 12월 31일 2쇄 발행 267페이지/ 15,000원 이 책의 저자 데이비드 코트렐(David Cottrell)은 미국 최대의 자기계발, 리더십, 경영 철학을 제공하는 코너스톤 연구소(ConerSton Leadership Institute)의 CEO이다. 오늘날 매우 성공한 기업들과 함께 일하며 최고의 성과를 이끄는 방법을 전하는 멘토로 활약중이다. 코너스톤 연구소를 설립하기전 제록스와 페덱스 임원으로 근무, 파산 직전의 11개 기업을 성공적으로 회생시켰다. 저서인<<8일의 기적 (Monday Morning Leadership)>> 스테디셀러로 독자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있고 지금까지 25권 이상의 책을 썼다. "인생을 망치고 싶다면 지금과 똑같이 살면 된다." 책 표지 띠지에 써 있던 한 줄이 눈을 사로 잡았다. 인생을 망치고 싶다면? 인생을 망치고 싶은 사람이 어디있겠나? 하지만 딱히 하루아침에 다른 인생으로 점프 업 해서 살 방법도 없다. 매일 반복되는 일상 한살 늘어날때마다 자신감은 훅훅 줄고 내가 잘 할줄 아는 일이 있기는 했는지 막막하기만 하다.그렇지만 고민만 하고 있으면 달라지지 않는다. 성공한 사람들은 모두 인생에 멘토가 있었다고 한다. 직접 자신의 멘토를 찾아 나서기 두렵다면 이 책에서 길을 찾아보길 바란다. 이 책은 매너리즘에 빠진 '잭 데이비드'가 자신을 기꺼이 이끌어줄 멘토를 직접 찾아 나선다. 조언자 빈스 개럿을 만나 9번의 수업을 통해 계획을 세우고 성장해 가는 과정을 대화로 풀어냈다. @"인생에서 당신이 원하는 것을 이루지 못하게 방해하는 거대한 음모가 없다는 사실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당신의 성공과 행복은 주변에서 일시적으로 일어나는 상황이 아니라, 결국 당신이 내린 결정으로 형성됩니다 @나를 성공으로 이끈 두 가지 중요한 요소는 한결같은 목적과 방황하지 않도록 자신을 통제해 정신을 집중한 것이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 행복도 깊은 절망의 나락도 영원하진 않습니다 @편안해지면 자기만족에 빠지고 안일함은 성공을 방해하는 최악의 적 당신이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면 그저 남을 뒤쫓아 가려고 노력하는 자신을 발견할 겁니다. @쉬운 길은 조심하자, 믿거나 말거나 쉬운 길은 대게는 더 멀리 돌아가는 길이다. @대단한 일을 이루겠다는 목적에만 정신이 팔려 사소한 일을 등한시 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작은 일부터 꾸준하게 잘해야만 진짜 중요한 일을 이룰 수 있습니다 @통제할 수 없는 걸 통제하려고 애쓰는 것은 시간 낭비이다. 어떤 상황에서도 방법을 찾아볼 수 있고, 그 중엔 언제나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있다. @"현재 맞닥뜨린 문제는 당신을 망가뜨리려는 것이 아니라 당신이 가야 하는 올바른 길로 경로를 다시 설정하는 과정이다." 성공을 주제로 나온 자기계발서들을 보면 조언들이 대게 비슷하다. 그치만 이 책은 멘토의 조언에 우리와 같은 평범한 삶을 사는 잭의 거듭 질문으로 더 명확하고 자세히 성공의 비결을 들을 수 있다. 성공은 우연히 얻거나 갑자기 생기는 결과물이 아니다. 성공에 가까워 지기위해 변화를 기꺼이 받아들이는 용기, 부정적인 감정에 빠져 통제할 수 없는 일 애쓰지 말고 긍정적으로 볼 줄아는 관점, 실수한 자기자신을 용서 할 줄 아는 것 모두 자기 통제가 필요하다. 대단한 일을 이뤄야 성공이 올 거라 생각했었다. 그렇지만 거창한 시작은 항상 미루고 미뤄지다 결국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사소한 기본부터 조금씩 성실히 해나가다 보면 그것에 전문가가 되고 그 분야의 성공을 이룰 수 있다. 단순히 읽고 실행해 본다면 변화를 기대할 수 있고 변화의 시작은 성공으로 이끌어 줄것이다. 당신도 성공할 수 있다. 이 책을 @feelmbook 에서 지원 받아 책의 일부내용과 느낀점을 작성한 리뷰입니다 #굿멘토#데이비드코트렐 #필름출판사 #Feelm#책추천#자기계발#자기계발도서추천 #성공의법칙 #성공의키워드#성공멘토 #성공비결 #성공자의습관 #사소한것부터실천 #성공#조언#멘토#좋은멘토 #조언자#서평도서#도서협찬#세아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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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책같은 자기계발서. 그럭저럭 살고 있는 잭 데이비스. 사실은 간신히 하루하루를 버텨가는 중이었어요. 혼자서 성공한 사람은 드물다고 멘토가 있어야 한다는 팟캐스트를 듣고 충격을 받습니다. 그리고 멘토를 찾아나섭니다. 그 여정을 따라 읽다보면... 마치 내가 잭 데이비스가 된 듯... 질문에 답을 하고~ 함께 목표설정하고... 왜 그 목표가 실패했는지 ... 함께 분석하고 있더라구요. 5년후 어떤 삶을 원하세요? 10년 후는? 그리고 본인의 장례식에서 지인들이 어떤 말을 해주길 원하세요? 이 책을 읽으며 그냥 생각으로 지나는게 아니라 적어보게 되었습니다. 원하는 모습에 비해 노력하지 않는 모습을 발견했어요. 아인슈타인이 그렇게 말하셨나요? 원하는게 있는데 노력하지 않으면 망상이라구... 소설책 형식이라서 쉽게 읽을 수 있고... 쉽게 몰입이 되어 마치 내가 주인공이 된 듯... 정말 함께 좋은 멘토를 만나고 온 것 같아요. 자기계발서 알러지 있으신분들이나 쉽게 읽고 싶으신 분들, 목표설정과 목표를 이루는 습관을 장착하시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해요. 새해시작할때? 새 마음 잡기에 딱 좋은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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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에는 꼭 인생을 변화 시키고 싶다는 열망이 가득해 관심을 갖고 읽어보았어요. 전문 경영인 출신의 성공학 연구소를 운영중이신 미국의 인기 작가님이 집필하신 책으로, 위기의 중년 남성이 두 명의 성공한 멘토를 찾아가 성공의 지혜들을 배우게 된다는 이야기를 담고 있답니다. (줄거리가 있는 자기계발서입니다.) 스토리 전개가 군더더기 없이 스피드 있게 진행되어 읽기 편리하고, 각 챕터마다 중요한 가르침들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있는 점이 가장 좋은 점 같아요. 일확천금을 갑자기 얻게 해준다거나, 환상적인 투자처를 찝어주는 책자가 아니라서, 처음에는 의아할 수도 있겠지만, 차분한 마음으로 마지막 페이지까지 읽어보시면 성공하는 사람들의 원칙과 실행할 것들을 많이 발견하실 수 있을 거예요. 방향없는 삶에 나침반이 되어줄 인생 멘토 같은 자기계발서. 직장 생활이 아무 의미 없고 희망도 없다고 느끼고 계신 분, 행복했던 가정 생활에 점점 균열이 일어나고 있는 것이 느껴지시는 분, 경력 많은 멘토의 성공 조언을 듣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 드립니다. p.s 저자분의 프로필을 찾아본 뒤 읽으시면 더욱 내용에 믿음이 가실 것 같으니 참고해 주세요. *본 리뷰는 필름 출판사의 도서 지원을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음을 밝힙니다.* |